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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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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박 3일 여행준비로 이동지역과 함께 가장 가까운 맛집들을 미리 체크했다. 그리고 지역별 이동하면서 준비한 맛집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열심 찾아가서 맛나게 즐겨보았다. 99%는 성공!  2박 3일 동안 홍콩에서 진심 맛으로 성공했던 맛집을 소개해본다.

 

 

 

홍콩맛집- 한국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베스트 맛집

 

1일차 여행 맛집

딤섬과 완탕맛집- CANTON'S Dim Sum Expert- 침사추이

여행 1일차 점심으로 호텔에 나와서 딤섬전문점으로 향했다. 현지인 도움으로 쉽게 찾아가보니 지하층에 위치한 식당이다. 다소 허름하고 현지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식당으로 딤섬 샤오마이와 청펀 그리고 완탕을 주문했다. 특히 딤섬 2가지 중 샤오마이는 정말 맛있다.

완탕은 그동안 먹었던 국물맛과 조금 다르다. 진한 뽀얀 육수와 누들 그리고 새우만두의 조화가 좋았다.

주소: 11 Humphreys Ave,B/F, Tsim Sha Tsui

 

게요리 맛집-Under Bridge Spicy Crab-코즈웨이베이 C번 출구

코즈웨이베이 주변을 구경한 후 저녁으로 꼭 맛보고 싶은 크랩맛집을 방문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게요리와 조개찜 그리고 채소볶음과 밥을 주문했다.

일단 게요리 비주얼에 놀라고 맛은 물론 짭조름한 마늘 볶음에 꽉꽉 들어찬 게살!

볶음밥보다 맨밥이 더 잘 어울려서 절로 손이가요~ 손이가요~

조개찜과 채소볶음도 환상적으로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맛집이다.

아! 진짜 다시먹고 싶당!!!!

주소:G/F-3/F, Ascot Mansion, 421-425 Lockhart Road, Wan Chai, HK Tel: 852) 2893 1289 / 2834 6818 (Exit C, Causeway Bay Station)

 

2일차 여행맛집

완탕과 딤섬, 볶음국수 맛집-Tasty congee-IFC몰 3층- 센트럴(2018, MICHELIN)

센트럴역 주변에 위치한 IFC몰을 구경 후 점심으로 선택한 맛집이다. 이미 유명한 곳으로 딤섬과 완탕 그리고 각종 중국요리를 제안하는 식당이다. 점심시간이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번호표를 받는다.

15분쯤 합석하게 된 테이블에서 완탕과 이곳 베스트 메뉴라고 합석한 현지인 엄지척! 했던 소고기 볶음국수 그리고 합석한 현지인이 추천한 차슈바오와 비슷하지만 겉은 바삭하고 살짝 달콤하며 안은 고기풍미가 좋은 딤섬(돼지고기 번)을 주문했다.

와우!!! 완탕은 표현 불가가 어려울 만큼 맛있는 담백함! 새우가 꽉 찬 만두의 절묘한 조합~

소고기 볶음면은 엄지 척~

가장 감동한 맛은 돼지고기맛을 더한 딤섬(Beked Barbecued Pork Buns)은 잊지 못할 멋진 맛으로 다음에도 꼭 방문~

 

탄탄면과 게살볶음밥-샤샤오페이(Xia Xiao Fei)-K11쇼핑몰-침사추이

홍콩에서 느끼한 맛에 다소 부담스러웠다면 이곳을 추천.

매콤한 탄탄면과 게살볶음밥의 조합은 매력적이다. 특히 탄탄면 국물에 게살 볶음밥을 비벼 먹으면 환상적으로 지금도 다시 먹고 싶은 조합이다. 딤섬과 오리 바베큐도 인기, 다음엔 오리구이 먹고 싶은 맛집 중 선정!!

주소:18 Hanoi Road, Tsim Sha TsuiShop B226-227A, Level B2, K11

 

3일차 여행맛집

오리구이 맛집-시티슈퍼 푸드코너-하버시티몰-침사추이

오리 바비큐를 먹고 싶은데 유명 오리구이 맛집을 못 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하버시티몰 안에 위치한 시티수퍼 푸드코너에서 주문한 오리 바비큐는 다음엔 곱배기 메뉴가 있다면 주문하고 싶을 만큼 진짜 맛있다. 비주얼은 다소 난감하지만 맛은 기대 이상으로 맛나게 오리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 오리 바비큐 먹고 싶어 당장 다시 홍콩 가고 싶다.ㅠㅠ

 

- 디저트 음료로 허유산 망고 젤리주스 신상품 음료 추천하고 싶다~~

 

 

지금까지 홍콩 2박 3일 동안 솔직히 나만 알고 싶을 만큼 진심 맛집을 소개해보았다.

posted by 머쉬룸M
2018.12.03 07:00 스타일 TALK


홍콩의 쇼핑몰은 현재 크리스마스 연출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멋진 크리스마스 전개와 함께 매장마다 색다른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전달하며 구경만으로 흥미로움을 주었다. 여러 매장을 구경하다보니 유난히 시선을 준 컬러가 있는데 레드는 기본으로 레드 컬러보다 빛나는 컬러가 바로 엘로우 컬러였다.

 

홍콩 쇼핑몰에서 살펴 본 트렌드 컬러제안

홍콩 쇼핑몰 5곳을 둘러보며 유난히 돋보였던 컬러는 엘로우(Yellow)컬러이다. 패션 아이템은 물론 연출전개 오브제에서도 엘로우 컬러를 강조하고 있다.

참고로 2019년 Pantone Color 제안에서 강조하는 컬러로 Aspen Gold, Lemon verbena, Mango Mojito 엘로우 컬러가 제안.

 

홍콩 쇼핑몰에선 겨울패션 아이템인데도 불구하고 2019년 트렌드 컬러를 미리 제안하고 있었고 2019년 신상품 트렌드 제안에서도 엘로우 컬러가 강조되고 있다.

 

아우터부터 이너웨어, 각종 아이템 그리고 소품으로 엘로우 컬러 아이템을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패션 아이템은 물론 상품을 강조하고 연출 이미지를 표현하는 오브제에서도 엘로우 컬러가 유난히 돋보였던 이유는 바로 2019년 트렌드 컬러를 제안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홍콩 쇼핑몰에서 2019년, 트렌드 컬러인 엘로우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살펴보았다.

posted by 머쉬룸M


홍콩의 크리스마스는 항상 환상적인 이미지로 시각적으로 즐겁고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올해 크리스마스 전개는 다소 실망스러운 쇼핑몰도 있었지만 기대를 했던 센트럴에 위치한 랜드마크(Landmark)의 크리스마스 전개는 절로 미소가 나왔다.

 

 

Cocoa Monsters가 만드는 초콜릿공장과 크리스마스 연출

 

랜드마크 쇼핑몰은 다양한 명품브랜드를 둘러 볼 수 있는 쇼핑몰로 아트리움의 크리스마스 전개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는 코코아 괴물이 즐겁게 노래하며 맛있는 초콜릿을 생산하는 과정을 담은 연출로 규모도 놀라움을 주었지만 디테일한 연출은 환상적이다.

 

Cocoa Monsters가 만드는 초콜릿공장은 몇 가지 섹션으로 구분되는데 코코아 숲, 파워펌프, 초콜릿타워, 코코아 주방, 스핀 드라이브, 풍미웰스, 채색 스튜디오, 장식탑, 포장실, 배송실로 구분되어 각각의 재미난 연출과 무빙전개로 절로 인증샷이 필요할 만큼 환상적이다.

 

posted by 머쉬룸M


오랜만에 홍콩의 다양한 매장을 구경하고 체험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연출도 흥미롭게 구경하고 트렌드한 이미지를 준 매장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제안도 볼 수 있어 유익했다. 그 중 침사추이에서 우연히 가본 스포츠 매장의 체험존은 특별했다.

 

 

홍콩 스포츠 체험공간에서 본 풍경에 깜짝

 

침사추이 하버시티를 거리를 구경하다가 건물외관부터 끌리게 했던 매장이 보였다.

스포츠 프래그쉽 스토어인 'Foot Locker' 이다.

 

지원들의 유니폼도 근사하며 매장의 공간구성과 상품도 충분히 흥미로운 곳이다.

 

층별 재미나게 구경하다가 3층에 체험공간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대형 쿠션에 누워서 각종 스포츠 게임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의 풍경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어쩜 이렇게 여유 있게 그것도 누워서 편안하게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요즘 매장은 체험공간 즉 경험을 중시하는 제안하며 상품의 체함이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나 공간을 강조하고 있다. 그만큼 기업. 브랜드에서는 자연스럽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와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홍콩 스포츠 매장의 체험공간은 좀 더 적극적으로 제안.

매장 곳곳에서는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하는 디지털 이미지와 편안하게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고객의 니즈와 재미를 충분히 제안하고 있다는 것.

체험공간에서 궁금했던 조금은 맞지 않는 의자가 보였는데 이 의자의 용도는 풋 락커 방문객에게 제한된 시간에 블랙 로즈 이발소를 체험하는 제안을 한다.

 

 

홍콩여행 중 침사추이 스포츠매장의 체험공간은 앞으로 상업공간에서 경험을 중시하는 마케팅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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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Foot Locker, 경험, 마케팅, 브랜드 체험, 스포츠매장, 체험공간, 체험존, 침사추이,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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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지하철 내부에 지하철 예절을 고지하는 모니터 또는 포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주의사항 및 다양한 광고 포스터도 많이 접하게 되죠. 그럼 홍콩 지하철은 한국과 어떻게 다른 이미지로 주의사항을 고지하는지 살펴보았답니다. 그 외 지하철 풍경과 광고이미지도 살짝 살펴보았습니다.

 

 

홍콩 지하철(MTR)에서 본 각종 포스터 및 주의사항 포스터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플랫폼은 물론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각종 광고 포스터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이 많아 지하철 이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노출하는 포스터 및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지하철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초밥집 광고 이미지에 빵 터졌답니다.

 

홍콩 지하철 이용 중 음료는 물론 음식물에 대해 지하철 안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발각되면 벌금을 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음식물을 금지하는 고지가 지하철 내부 곳곳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에스컬레이터 이용이 한국과 참 다르죠. 한국보다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아주 빨라서 다소 위험함을 느낄 정도로 빠릅니다.

그래서인가요?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꼭 레일을 잡고 이용하라는 포스터가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홍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난감할 만큼 정말 빠르게 운행돼 처음 홍콩 여행자에겐 당황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곳곳에 손잡이를 잡고 이용하도록 주의 포스터를 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한참을 보게 한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포스터 사진만 봐서는 레스토랑의 불친절에 관한 내용인가 했었죠.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감염(세균)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에 관한 포스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감염에 대해 세계적으로 민감한 상황으로 관광객이 많은 홍콩에서는 평소에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수칙) 4가지를 고지하여 감염에 대한 주의를 섬뜩한 이미지의 포스터로 지하철 곳곳에 고지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지하철 포스터는 “정말? 조심해야 하나?” 라고 생각이 드는 포스터로 몇 년 동안 홍콩방문 시 민감하지 안 했던 부분으로 항상 편안하게 그리고 주의하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했는데요. 최근에 홍콩 지하철 소매치기(?)가 많아진 것일까요?......

포스터를 본 이후 지하철 이용 중 좀 더 주의하게 되었습니다.

주의를 요하는 지하철 난감상황을 리얼하게 포스터로 고지하여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지금까지 홍콩 지하철 이용 중 유심히 살펴 본 포스터 고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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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TR, 주의, 지하철 포스터, 포스터, 홍콩여행, 홍콩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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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일본여행 중 쇼핑몰이나 백화점 그 외 기타장소의 화장실의 시설과 환경을 유심히 둘러보게 됩니다. 한국과 비슷한 이미지도 있지만 한국과 다소 다른 환경의 화장실을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홍콩과 일본여행 중 흥미롭게 둘러본 화장실 시설환경을 소개해 봅니다.

 

 

홍콩과 일본의 화장실 이미지

 

홍콩의 화장실 풍경

홍콩 공항에 도착해 화장실을 이용해보니 칸칸마다 화장실 내부공간이 한국보다 정말 넓어 캐리어와 함께(?) 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세면대에서 한참을 찾았던 핸드 세제 시설

홍콩 쇼핑몰을 둘러보다보면 화장실 사인물을 찾기 어려워요. 어떤 곳은 사인물이 없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비상구 문에 아주 작게 표기되어 급한 상황에 찾기가 어려웠답니다.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 화장실내부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굴곡을 강조한 화장실문과 세면대 풍경으로 세면대 거울 밑으로 휴지와 손세제가 있고 주변에 핸드 드라이어와 휴대품을 올릴 수 있는 유리선반이 있습니다.

IFC 몰에서 이용한 화장실은 세련된 시설이 인상적으로 원스톱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면 유리 밑으로 손 세제, 핸드 휴지, 휴지통이 있었습니다.

핸드 드라이어가 왜 없는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요. 알고 보니 전면 거울 밑에 있었답니다. ^^

랑함 플레이스 쇼핑몰 화장실 세면대에 디퓨저가 비치되어 있어 용기를 만져보니 고정이 되어있네요.^^

 

일본 화장실 풍경

일본 우동집 화장실에 비치된 각종 용품들입니다. 양치용품 및 메이크업 수정용품 등 다양하게 비치된 음식점 화장실에 감탄을 했었죠.

타일패턴으로 예쁜 이미지의 화장실

세면대 각각마다 핸드 드라이가 비치된 화장실

비너스포트 화장실에선 스틸선반이 있어 용품을 놓으며 세면대를 이용할 수 있어 유용.

이온 쇼핑몰의 화장실 이용 중 역시 세면대 주변에 가방이나 쇼핑백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유용했죠.

 

시부야 히카리에 쇼핑몰 화장실을 이용하니 정말 여자에게 필요한 시설 및 용품이 있어 유용했답니다.

첫 번째는 파우더 코너에 가방을 걸 수 있는 고리와 선반이 있어 좋았고 특히 선반에 비치된 확대거울이 있어 정말 유용했답니다.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좀 더 디테일하게 수정할고 싶을 때 확대 거울이 있어 메이크업 수정에 용이했죠.

 

다음은 세면대 주변에 스크럽 용품이 있어 놀라게 되었죠.

화장실에 비치된 스크럽 제품은 바로 1층 매장에서 본 제품을 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용자가 많은 화장실에 용기를 집기에 고정되지 않은 제품을 누구나 부담 없이 화장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제품 홍보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되었답니다.^^

 

홍콩과 일본여행 중 화장실 시설 및 환경을 둘러보며 이용해보니 흥미로움과 이용자에게 유용한 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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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일본 화장실, 일본여행, 홍콩 화장실, 홍콩여행, 화장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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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가 자신의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따라 어떤 사이즈는 조금 크거나 살짝 작기도 합니다. 사이즈가 작으면 바로 구매를 포기를 하지만 살짝 크다면 구두매장에서 제안하는 것이 구두 안에 슬림한 바닥 깔창을 넣어주어 착용감에 있어 잘 맞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깔창을 넣어주어도 걸었을 때 신발이 벗겨지면 역시 마음에 드는 구두라도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홍콩 구두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구두이지만 바닥 깔창을 넣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조금 커서 구매를 포기하려는 순간 직원이 ‘이것’을 제안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홍콩여행 중 즐거움을 주는 것이 쇼핑이죠. 개인적으로 홍콩에 가면 꼭 쇼핑을 즐기는 품목이 구두입니다. 특히 쇼핑하는 구두매장은 홍콩 자체 브랜드만 쇼핑을 즐기는데요. 가격도 만족하고 멋진 디자인도 많아 홍콩여행에서 한두 켤레는 꼭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작년 겨울 홍콩여행에서도 예쁜 구두가 마음에 들어 신어보니 살짝 컸습니다. 그러니 직원이 바닥 깔창을 깔아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신고 매장에서 걸어보니 발뒤꿈치가 빠져서 구매를 포기하려 했죠. 그러자 직원이 딱 맞게 만들어 주겠다고 장담을 하더군요. 그리고 가져 온 것은 지금까지 구두매장에서 한번도 제안하지 않았던 새로운 이것을 가져와 구두 뒤꿈치에 끼워주었어요. 다시 신어보니 정말 착용감도 좋으면서 구두가 벗겨지지 않아서 신기하고 놀라왔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구두를 구매하게 되었죠.^^

마음엔 들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구매를 포기할 순간 홍콩 구두매장에서는 고객만족과 서비스를 위한 제안에 놀라게 되었답니다.

 

한국에서 구두쇼핑을 할 때 저가의 구두매장이나 고가의 구두매장에서 사이즈가 살짝 크면 대부분 저렴한 하얀색의 반쪽 깔창을 제안합니다.

 

그럼, 홍콩 구두매장에서 직원이 구두에 넣어 준 두 가지 종류를 살펴볼게요.

한국과 다르게 면소재로 코팅된 쿠션은 도톰한 깔창이라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것은 뒤꿈치에 끼워준 색다른 ‘이것’으로 부드러운 고무 깔창을 매장에서 직접 뒤꿈치 패턴을 고안한 절개된 깔창으로 구두바닥 깔창이 아닌 뒤꿈치 패드로 활용하고 있었답니다.

고무소재라 미끄럽지도 않아 벗겨지지도 않고 착용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도 물론 뒤꿈치 보호대용으로 패드가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지만 홍콩 구두매장에서 제안 한 뒤꿈치용 고무패드는 시중판매보다 탁원한 착용감의 수제(?) 뒤꿈치 패드로 감탄, 감동을 주었네요.^^

 

그 동안 신으면서 착용감이 너무나 좋아 살짝 후회한 것은 그때 직원에서 여분으로 바닥 깔창과 뒤꿈치 고무 패드를 한세트 더 달라고 하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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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두깔창, 구두매장, 뒤꿈치 패드, 쇼핑, 홍콩 구두매장,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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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7:35 해외VM 리서치/홍콩 VM


 

홍콩에서 몇 곳의 쇼핑몰을 둘러보면서 흥미롭게 본 패션잡화와 매장의 마네킹 그리고 쇼윈도 연출풍경들을 소개해봅니다. 지난겨울에 둘러보아서 겨울 이미지도 있지만 홍콩만의 글로벌한 브랜드의 독특한 연출과 소도구를 활용한 매장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겨울 이미지와 상관없이 독특하게 본 패션잡화와 매장의 쇼윈도 및 재미나게 보았던 연출사례입니다.

 

퍼시픽플레이스 쇼핑몰에서 본 하비니콜스 백화점 쇼윈도 연출입니다.

홍콩에 가면 첫 번째로 둘러보는 백화점이 하비니콜스입니다. 늘 흥미로운 쇼윈도 연출에 감탄을 하는 백화점으로 지난겨울에 본 쇼윈도는 유명 관광지의 대표 건축물이나 조형물 등등으로 흥미로운 연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유명 관광명소 대표 상징물을 독특한 표현으로 쇼윈도에서 한눈에 유명관광지를 재미나게 둘러볼 수 있었네요.

 

브랜드 쇼윈도

명품 브랜드 쇼윈도에서는 독특한 소재와 테스처로 조형물을 연출했는데요. 특히 의자가 돋보여 인상적입니다.

 

구두매장

어떤 명품 브랜드에서는 남녀 구두로 쇼윈도 연출을 했는데 구두 하나가 떨어져서 매장 직원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쇼핑몰 남성구두매장에서는 수제구두를 만드는 단계를 테이블에 구체적으로 진열하고 있었습니다.

 

주얼리매장

보석매장 미니 쇼윈도에 본 연출은 주얼리 소재를 미니어처 연출물을 만들어 섬세함과 아름다움에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마네킹 연출

안경 및 선글라스 매장에서는 얼굴 마네킹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매장이미지로 행인의 발길을 멈추게 했던 매장입니다.

 

남성 패션잡화 매장에서는 독특한 토르소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단으로 마감한 일반적인 바디 즉 토르소가 아닌 입체적으로 마치 재킷을 입은 듯한 이미지의 토르소가 인상적이었네요.

여성매장에서 본 마네킹은 포즈가 매력적이며 모던한 헤어 이미지가 독특했어요. 특히 마네킹 다리에서 리얼한 근육 표현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패션이미지

남성매장에서 본 독특한 코트입니다. 베이직한 네이비 코트 디자인에 방울모양의 밍크 털 장신구로 마치 도트 이미지로 장식하여 발걸음을 멈추게 했죠. 이런 디자인, 어떤 스타일의 남자가 입을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쇼핑몰을 구경하다가 쇼윈도에서 보여준 의상의 패턴이미지를 쇼윈도 유리벽에 동일하게 연출했습니다. 처음엔 인식을 못했는데요. 한참을 쇼윈도에서 머무르니 연출된 의상 패턴과 동일하게 연출한 쇼윈도 연출로 좀 더 흥미롭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홍콩 쇼핑몰에서 본 흥미로운 패션 이미지와 매장풍경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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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매장풍경, 쇼윈도, 스타일, 패션, 하비니콜스, 홍콩쇼핑몰,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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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중 몇 곳의 슈퍼마켓을 구경하면서 분명 한국에도 있는 채소지만 형태나 색이 한국과 다른 독특한 채소들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늘 접하는 감자, 양파, 호박, 당근 등등 채소들이 홍콩의 슈퍼마켓에선 같은 종류의 채소라도 생산지가 다른 글로벌한 다양한 채소들로 구비되어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죠. 그래서 홍콩 슈퍼마켓에서 흥미롭게 구경한 채소들을 소개해 볼게요.

특히 당근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당근의 줄기와 잎 생김새를 홍콩 슈퍼마켓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홍콩 슈퍼마켓에서 본 흥미로운 채소들과 풍경

홍콩은 농수산 및 가공 및 기타 생활용품들이 거의 수입하기 때문에 슈퍼마켓 역시 거의 대부분이 글로벌 상품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용품 풍경으로 다양한 나라의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어요.

라면코너에 가보니 한국 라면이 진열대에 가득 채우고 있었죠.

과일코너에도 신선한 과일들을 둘러 볼 수 있어요.

수산물 코너를 둘러보니 역시 다양한 나라의 수산물을 표기하는 풍경이 색달랐습니다.

 

슈퍼마켓마다 채소 코너에 가보니 생산지가 각각 다른 다양한 채소들을 보게 되는데요.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채소들과 모양이나 색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한 감자들로 나라별 형태나 색이 각각 다르네요.

고구마를 하나하나를 망에 포장하니 다른 고구마와 차별화를 주어 상품의 가치가 돋보였습니다.

한국의 양파는 동그란 모양이지만 길쭉한 모양의 양파도 있어요.

특히 호박이 독특했는데요. 호주산 버터넛 스쿼시 호박은 모양이 호리병 모양이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안을 보니 씨가 한쪽으로 몰려 있으며 노란색의 단호박과 비슷하네요.

 

가장 흥미롭게 본 채소가 당근입니다.

평소 당근은 말 그대로 당근(뿌리)만 보아왔는데요.

홍콩에서 처음으로 당근의 잎줄기의 형태를 보게 되어 정말 신기했어요.

당근 잎줄기를 처음 접하다보니 신기해서 생산지를 확인을 못했네요.

길쭉한 모양의 당근과 싱싱하게 보이는 잎줄기까지!

홍콩에선 당근 잎줄기까지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일까요?

 

홍콩 슈퍼마켓에서 한국과 좀 다른 껍질색과 모양이 채소들을 둘러보며 흥미롭고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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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거리에서 독특한 풍경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광고 포스터, 전단지 부착하는 공간으로 한국의 예로 들면 거리를 걷다보면 공사하는 가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도배되어 있는 것도 있으며 전봇대에 전단지를 부착금지를 하는 라인이 있는 부분에도 어렵게(?) 전단지를 부착하기도 하죠. 그 외 거리 가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무단으로 부착하는 풍경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정리되고 있긴 합니다.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가게마다 광고물로 도배된 거리풍경

 

그럼 홍콩은 어떨까요?

 

홍콩거리는 한국보다 어지러울 정도로 간판들이 복잡하게 설치된 거리풍경을 볼 수 있지만 의외로 거리의 바닥은 물론 기둥 또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를 부착한 풍경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곳’ 은 예외더군요.

 

바로 폐업한 가게입니다. 가게 정면에 전단지, 포스터가 거의 도배수준으로 부착되어 있는 풍경을 홍콩에선 유일한 광고포스터 및 전단지를 부착하는 공간인 듯 했어요.

 

홍콩에서는 무단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가 금지 되어 있어 그런가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중심가 거리는 물론 한적한 거리 매장에서도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유일하게 부착된 곳이 폐업된 가게로 각종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빼곡히 부착되고 있어 홍콩의 의외의 거리풍경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답니다.

가장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구룡 반도 침사추이 거리에서 영업하는 가게 들 중 폐업된 가게 정면에 유일하게 온통 광고물들이 정신없이 부착되어 처음엔 이상하게만 생각되었죠.

하지만 홍콩거리마다 보게 되는 폐업가게마다 공통적인 것이 바로 광고물로 도배된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호거리, 침사추이 거리, 센트럴 거리 등등 상점들이 밀집된 거리라도 폐업된 가게에 빼곡하게 광고물들이 부착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여행자에겐 독특하고 이상하게만 보였답니다.

 

한국에선 폐업된 가게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으로 홍콩에선 유일하게 폐업 가게에서는 허용되는 것일까요?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한 가게 앞 풍경이 이상하기도 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한편으론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새로 입점하게 되는 입주자는 도배된 광고물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라는 생각을 들 만큼 홍콩의 폐업 가게의 광고물 부착 풍경이 이상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PS- 홍콩에서 독특한 광고물 부착 거리풍경을 보게 된 후 소호거리에서 중국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가게에서 벽면 상단에 수많은 광고물 부착을 강조하며 흥미롭게 디스플레이를 한 가게를 보니 홍콩만의 독특한 광고 포스터 고지이미지 스타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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