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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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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박 3일 여행준비로 이동지역과 함께 가장 가까운 맛집들을 미리 체크했다. 그리고 지역별 이동하면서 준비한 맛집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열심 찾아가서 맛나게 즐겨보았다. 99%는 성공!  2박 3일 동안 홍콩에서 진심 맛으로 성공했던 맛집을 소개해본다.

 

 

 

홍콩맛집- 한국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베스트 맛집

 

1일차 여행 맛집

딤섬과 완탕맛집- CANTON'S Dim Sum Expert- 침사추이

여행 1일차 점심으로 호텔에 나와서 딤섬전문점으로 향했다. 현지인 도움으로 쉽게 찾아가보니 지하층에 위치한 식당이다. 다소 허름하고 현지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식당으로 딤섬 샤오마이와 청펀 그리고 완탕을 주문했다. 특히 딤섬 2가지 중 샤오마이는 정말 맛있다.

완탕은 그동안 먹었던 국물맛과 조금 다르다. 진한 뽀얀 육수와 누들 그리고 새우만두의 조화가 좋았다.

주소: 11 Humphreys Ave,B/F, Tsim Sha Tsui

 

게요리 맛집-Under Bridge Spicy Crab-코즈웨이베이 C번 출구

코즈웨이베이 주변을 구경한 후 저녁으로 꼭 맛보고 싶은 크랩맛집을 방문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게요리와 조개찜 그리고 채소볶음과 밥을 주문했다.

일단 게요리 비주얼에 놀라고 맛은 물론 짭조름한 마늘 볶음에 꽉꽉 들어찬 게살!

볶음밥보다 맨밥이 더 잘 어울려서 절로 손이가요~ 손이가요~

조개찜과 채소볶음도 환상적으로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맛집이다.

아! 진짜 다시먹고 싶당!!!!

주소:G/F-3/F, Ascot Mansion, 421-425 Lockhart Road, Wan Chai, HK Tel: 852) 2893 1289 / 2834 6818 (Exit C, Causeway Bay Station)

 

2일차 여행맛집

완탕과 딤섬, 볶음국수 맛집-Tasty congee-IFC몰 3층- 센트럴(2018, MICHELIN)

센트럴역 주변에 위치한 IFC몰을 구경 후 점심으로 선택한 맛집이다. 이미 유명한 곳으로 딤섬과 완탕 그리고 각종 중국요리를 제안하는 식당이다. 점심시간이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번호표를 받는다.

15분쯤 합석하게 된 테이블에서 완탕과 이곳 베스트 메뉴라고 합석한 현지인 엄지척! 했던 소고기 볶음국수 그리고 합석한 현지인이 추천한 차슈바오와 비슷하지만 겉은 바삭하고 살짝 달콤하며 안은 고기풍미가 좋은 딤섬(돼지고기 번)을 주문했다.

와우!!! 완탕은 표현 불가가 어려울 만큼 맛있는 담백함! 새우가 꽉 찬 만두의 절묘한 조합~

소고기 볶음면은 엄지 척~

가장 감동한 맛은 돼지고기맛을 더한 딤섬(Beked Barbecued Pork Buns)은 잊지 못할 멋진 맛으로 다음에도 꼭 방문~

 

탄탄면과 게살볶음밥-샤샤오페이(Xia Xiao Fei)-K11쇼핑몰-침사추이

홍콩에서 느끼한 맛에 다소 부담스러웠다면 이곳을 추천.

매콤한 탄탄면과 게살볶음밥의 조합은 매력적이다. 특히 탄탄면 국물에 게살 볶음밥을 비벼 먹으면 환상적으로 지금도 다시 먹고 싶은 조합이다. 딤섬과 오리 바베큐도 인기, 다음엔 오리구이 먹고 싶은 맛집 중 선정!!

주소:18 Hanoi Road, Tsim Sha TsuiShop B226-227A, Level B2, K11

 

3일차 여행맛집

오리구이 맛집-시티슈퍼 푸드코너-하버시티몰-침사추이

오리 바비큐를 먹고 싶은데 유명 오리구이 맛집을 못 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하버시티몰 안에 위치한 시티수퍼 푸드코너에서 주문한 오리 바비큐는 다음엔 곱배기 메뉴가 있다면 주문하고 싶을 만큼 진짜 맛있다. 비주얼은 다소 난감하지만 맛은 기대 이상으로 맛나게 오리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 오리 바비큐 먹고 싶어 당장 다시 홍콩 가고 싶다.ㅠㅠ

 

- 디저트 음료로 허유산 망고 젤리주스 신상품 음료 추천하고 싶다~~

 

 

지금까지 홍콩 2박 3일 동안 솔직히 나만 알고 싶을 만큼 진심 맛집을 소개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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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크리스마스는 항상 환상적인 이미지로 시각적으로 즐겁고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올해 크리스마스 전개는 다소 실망스러운 쇼핑몰도 있었지만 기대를 했던 센트럴에 위치한 랜드마크(Landmark)의 크리스마스 전개는 절로 미소가 나왔다.

 

 

Cocoa Monsters가 만드는 초콜릿공장과 크리스마스 연출

 

랜드마크 쇼핑몰은 다양한 명품브랜드를 둘러 볼 수 있는 쇼핑몰로 아트리움의 크리스마스 전개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는 코코아 괴물이 즐겁게 노래하며 맛있는 초콜릿을 생산하는 과정을 담은 연출로 규모도 놀라움을 주었지만 디테일한 연출은 환상적이다.

 

Cocoa Monsters가 만드는 초콜릿공장은 몇 가지 섹션으로 구분되는데 코코아 숲, 파워펌프, 초콜릿타워, 코코아 주방, 스핀 드라이브, 풍미웰스, 채색 스튜디오, 장식탑, 포장실, 배송실로 구분되어 각각의 재미난 연출과 무빙전개로 절로 인증샷이 필요할 만큼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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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홍콩의 다양한 매장을 구경하고 체험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연출도 흥미롭게 구경하고 트렌드한 이미지를 준 매장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제안도 볼 수 있어 유익했다. 그 중 침사추이에서 우연히 가본 스포츠 매장의 체험존은 특별했다.

 

 

홍콩 스포츠 체험공간에서 본 풍경에 깜짝

 

침사추이 하버시티를 거리를 구경하다가 건물외관부터 끌리게 했던 매장이 보였다.

스포츠 프래그쉽 스토어인 'Foot Locker' 이다.

 

지원들의 유니폼도 근사하며 매장의 공간구성과 상품도 충분히 흥미로운 곳이다.

 

층별 재미나게 구경하다가 3층에 체험공간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대형 쿠션에 누워서 각종 스포츠 게임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의 풍경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어쩜 이렇게 여유 있게 그것도 누워서 편안하게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요즘 매장은 체험공간 즉 경험을 중시하는 제안하며 상품의 체함이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나 공간을 강조하고 있다. 그만큼 기업. 브랜드에서는 자연스럽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와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홍콩 스포츠 매장의 체험공간은 좀 더 적극적으로 제안.

매장 곳곳에서는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하는 디지털 이미지와 편안하게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고객의 니즈와 재미를 충분히 제안하고 있다는 것.

체험공간에서 궁금했던 조금은 맞지 않는 의자가 보였는데 이 의자의 용도는 풋 락커 방문객에게 제한된 시간에 블랙 로즈 이발소를 체험하는 제안을 한다.

 

 

홍콩여행 중 침사추이 스포츠매장의 체험공간은 앞으로 상업공간에서 경험을 중시하는 마케팅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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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나름 맛있게 버거를 즐깁니다. 버거 안에 채소가 많이 들어 있는 메뉴를 좋아하고 특히 오이피클이 토핑된 버거 그리고 그릴 향이 가득한 고기패티 버거를 더욱 좋아하죠. 해외여행 중에도 햄버거를 먹기도 합니다. 여행 중 햄버거를 선택해야 할 상황은 한 가지!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너무 배고픈 상태에 주변에 마땅한 맛집이 없을 때 가장 쉽게 접하는 메뉴가 버거입니다.

지난해 홍콩여행 중에도 너무 배고파서 갑자기 들어간 곳이 햄버거 집으로 주문한 버거 포장을 개봉한 순간 황당하게 했답니다.

 

홍콩 에드머럴티역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을 둘러다보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죠. 그래서 동료와 지하에 고급 슈퍼마켓이 있어 샐러드와 빵을 구입해 간편하게 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마침 슈퍼마켓 안에 햄버거 매장이 보여 저녁식사를 하기로 결정~

이름은 처음 접한 버거맛집으로 Triple O's(트리플 오)입니다.

동료와 주문하는 과정에서 버거 종류도 다양했지만 결정적으로 놀라게 한 것이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네요. 세트메뉴가 홍콩달러 72~82불, 원화로 만원이 넘는 가격대로 세트 하나만 주문해야 했네요 ^^;; 그리고 직원은 1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죠.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Triple O's를 검색해 보니 캐나다 브랜드로 홍콩과 대만 등에서 많은 매장이 있는 슬로우 푸드 버거맛집이었습니다. 유기농 채소와 직접 만든 빵 그리고 100% 쇠고기 어깨살만 다져 만든 패티를 주문과 동시에 바로 구워 나오는 버거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0분이 걸렸나 봐요...

드디어 버거가 나왔다는 신호로 번호표에 불이 들어와 냉큼 가져왔답니다. 도톰한 튀김감자와 다이어트 콜라 그리고 주문한 버거 메뉴는 머쉬룸 버거입니다.

근데... 쟁반에 감자튀김 소스인 케찹은 없네?

알고 보니 테이블에 케찹 병이 있었네요. 보통 유명 프랜차이즈 버거매장에선 1회분 케찹을 주는데 이곳은 케찹 병체로 이용하도록 한 독특한 이용시스템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은 느끼함 없이 바삭해서 맛있었네요^^

무심코 버거를 개봉하니 버거 빵 위에 길쭉한 오이피클이 황당하게 놓여있지 뭐예요?

동료와 저는

“오이피클을 버거 안에 넣어야 하는데 직원이 실수 했나?”

할 만큼 정말 무심하게 오이피클이 버거 빵 위에 올려져 있었죠. 그리고 이런 말도 오고갔습니다.

“혹시 오이피클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피클을 별도로 토핑한 것일까?”

“오이피클만 유기농 채소가 아니라서 구분을 준 것인가?”

“이집만의 독특한 버거 스타일?”

등등 별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버거 안을 살펴보니 머쉬룸 버거라 생 채소가 없어 다소 아쉬웠죠.

드디어 동료와 나누어 먹기 위해 반을 발라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버거가 사이즈가 커서 두사람이 나누워 먹어도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각종재료로 볶은 머쉬룸과 도톰한 쇠고기 패티가 인상적이었네요.

먹을 땐 오이피클을 버거 안에 넣어 맛을 보니 수제 버거만의 독특한 맛과 향미로 배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즐겼답니다.

 

- 버거를 기다리는 시간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슈퍼마켓에서 샐러드를 구입해 버거와 함께 곁들어 더욱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답니다.( 참고로 슈퍼마켓 음식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홍콩여행에서 먹어 본 색다른 느낌과 맛있게 즐겨 본 버거로 지금까지도 궁금한 것이 왜 오이피클을 버거 안이 아닌 버거 빵 위에 별도로 올려주었는지 정말 궁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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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riple O's, 버거종류, 수제버거, 오이피클, 트리플 오, 퍼시픽플레이스, 햄버거 맛집, 홍콩 버거, 홍콩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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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지하철 내부에 지하철 예절을 고지하는 모니터 또는 포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주의사항 및 다양한 광고 포스터도 많이 접하게 되죠. 그럼 홍콩 지하철은 한국과 어떻게 다른 이미지로 주의사항을 고지하는지 살펴보았답니다. 그 외 지하철 풍경과 광고이미지도 살짝 살펴보았습니다.

 

 

홍콩 지하철(MTR)에서 본 각종 포스터 및 주의사항 포스터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플랫폼은 물론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각종 광고 포스터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이 많아 지하철 이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노출하는 포스터 및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지하철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초밥집 광고 이미지에 빵 터졌답니다.

 

홍콩 지하철 이용 중 음료는 물론 음식물에 대해 지하철 안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발각되면 벌금을 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음식물을 금지하는 고지가 지하철 내부 곳곳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에스컬레이터 이용이 한국과 참 다르죠. 한국보다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아주 빨라서 다소 위험함을 느낄 정도로 빠릅니다.

그래서인가요?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꼭 레일을 잡고 이용하라는 포스터가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홍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난감할 만큼 정말 빠르게 운행돼 처음 홍콩 여행자에겐 당황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곳곳에 손잡이를 잡고 이용하도록 주의 포스터를 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한참을 보게 한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포스터 사진만 봐서는 레스토랑의 불친절에 관한 내용인가 했었죠.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감염(세균)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에 관한 포스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감염에 대해 세계적으로 민감한 상황으로 관광객이 많은 홍콩에서는 평소에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수칙) 4가지를 고지하여 감염에 대한 주의를 섬뜩한 이미지의 포스터로 지하철 곳곳에 고지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지하철 포스터는 “정말? 조심해야 하나?” 라고 생각이 드는 포스터로 몇 년 동안 홍콩방문 시 민감하지 안 했던 부분으로 항상 편안하게 그리고 주의하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했는데요. 최근에 홍콩 지하철 소매치기(?)가 많아진 것일까요?......

포스터를 본 이후 지하철 이용 중 좀 더 주의하게 되었습니다.

주의를 요하는 지하철 난감상황을 리얼하게 포스터로 고지하여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지금까지 홍콩 지하철 이용 중 유심히 살펴 본 포스터 고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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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TR, 주의, 지하철 포스터, 포스터, 홍콩여행, 홍콩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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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가 자신의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따라 어떤 사이즈는 조금 크거나 살짝 작기도 합니다. 사이즈가 작으면 바로 구매를 포기를 하지만 살짝 크다면 구두매장에서 제안하는 것이 구두 안에 슬림한 바닥 깔창을 넣어주어 착용감에 있어 잘 맞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깔창을 넣어주어도 걸었을 때 신발이 벗겨지면 역시 마음에 드는 구두라도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홍콩 구두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구두이지만 바닥 깔창을 넣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조금 커서 구매를 포기하려는 순간 직원이 ‘이것’을 제안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홍콩여행 중 즐거움을 주는 것이 쇼핑이죠. 개인적으로 홍콩에 가면 꼭 쇼핑을 즐기는 품목이 구두입니다. 특히 쇼핑하는 구두매장은 홍콩 자체 브랜드만 쇼핑을 즐기는데요. 가격도 만족하고 멋진 디자인도 많아 홍콩여행에서 한두 켤레는 꼭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작년 겨울 홍콩여행에서도 예쁜 구두가 마음에 들어 신어보니 살짝 컸습니다. 그러니 직원이 바닥 깔창을 깔아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신고 매장에서 걸어보니 발뒤꿈치가 빠져서 구매를 포기하려 했죠. 그러자 직원이 딱 맞게 만들어 주겠다고 장담을 하더군요. 그리고 가져 온 것은 지금까지 구두매장에서 한번도 제안하지 않았던 새로운 이것을 가져와 구두 뒤꿈치에 끼워주었어요. 다시 신어보니 정말 착용감도 좋으면서 구두가 벗겨지지 않아서 신기하고 놀라왔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구두를 구매하게 되었죠.^^

마음엔 들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구매를 포기할 순간 홍콩 구두매장에서는 고객만족과 서비스를 위한 제안에 놀라게 되었답니다.

 

한국에서 구두쇼핑을 할 때 저가의 구두매장이나 고가의 구두매장에서 사이즈가 살짝 크면 대부분 저렴한 하얀색의 반쪽 깔창을 제안합니다.

 

그럼, 홍콩 구두매장에서 직원이 구두에 넣어 준 두 가지 종류를 살펴볼게요.

한국과 다르게 면소재로 코팅된 쿠션은 도톰한 깔창이라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것은 뒤꿈치에 끼워준 색다른 ‘이것’으로 부드러운 고무 깔창을 매장에서 직접 뒤꿈치 패턴을 고안한 절개된 깔창으로 구두바닥 깔창이 아닌 뒤꿈치 패드로 활용하고 있었답니다.

고무소재라 미끄럽지도 않아 벗겨지지도 않고 착용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도 물론 뒤꿈치 보호대용으로 패드가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지만 홍콩 구두매장에서 제안 한 뒤꿈치용 고무패드는 시중판매보다 탁원한 착용감의 수제(?) 뒤꿈치 패드로 감탄, 감동을 주었네요.^^

 

그 동안 신으면서 착용감이 너무나 좋아 살짝 후회한 것은 그때 직원에서 여분으로 바닥 깔창과 뒤꿈치 고무 패드를 한세트 더 달라고 하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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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중 몇 곳의 슈퍼마켓을 구경하면서 분명 한국에도 있는 채소지만 형태나 색이 한국과 다른 독특한 채소들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늘 접하는 감자, 양파, 호박, 당근 등등 채소들이 홍콩의 슈퍼마켓에선 같은 종류의 채소라도 생산지가 다른 글로벌한 다양한 채소들로 구비되어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죠. 그래서 홍콩 슈퍼마켓에서 흥미롭게 구경한 채소들을 소개해 볼게요.

특히 당근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당근의 줄기와 잎 생김새를 홍콩 슈퍼마켓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홍콩 슈퍼마켓에서 본 흥미로운 채소들과 풍경

홍콩은 농수산 및 가공 및 기타 생활용품들이 거의 수입하기 때문에 슈퍼마켓 역시 거의 대부분이 글로벌 상품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용품 풍경으로 다양한 나라의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어요.

라면코너에 가보니 한국 라면이 진열대에 가득 채우고 있었죠.

과일코너에도 신선한 과일들을 둘러 볼 수 있어요.

수산물 코너를 둘러보니 역시 다양한 나라의 수산물을 표기하는 풍경이 색달랐습니다.

 

슈퍼마켓마다 채소 코너에 가보니 생산지가 각각 다른 다양한 채소들을 보게 되는데요.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채소들과 모양이나 색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한 감자들로 나라별 형태나 색이 각각 다르네요.

고구마를 하나하나를 망에 포장하니 다른 고구마와 차별화를 주어 상품의 가치가 돋보였습니다.

한국의 양파는 동그란 모양이지만 길쭉한 모양의 양파도 있어요.

특히 호박이 독특했는데요. 호주산 버터넛 스쿼시 호박은 모양이 호리병 모양이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안을 보니 씨가 한쪽으로 몰려 있으며 노란색의 단호박과 비슷하네요.

 

가장 흥미롭게 본 채소가 당근입니다.

평소 당근은 말 그대로 당근(뿌리)만 보아왔는데요.

홍콩에서 처음으로 당근의 잎줄기의 형태를 보게 되어 정말 신기했어요.

당근 잎줄기를 처음 접하다보니 신기해서 생산지를 확인을 못했네요.

길쭉한 모양의 당근과 싱싱하게 보이는 잎줄기까지!

홍콩에선 당근 잎줄기까지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일까요?

 

홍콩 슈퍼마켓에서 한국과 좀 다른 껍질색과 모양이 채소들을 둘러보며 흥미롭고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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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거리에서 독특한 풍경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광고 포스터, 전단지 부착하는 공간으로 한국의 예로 들면 거리를 걷다보면 공사하는 가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도배되어 있는 것도 있으며 전봇대에 전단지를 부착금지를 하는 라인이 있는 부분에도 어렵게(?) 전단지를 부착하기도 하죠. 그 외 거리 가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무단으로 부착하는 풍경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정리되고 있긴 합니다.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가게마다 광고물로 도배된 거리풍경

 

그럼 홍콩은 어떨까요?

 

홍콩거리는 한국보다 어지러울 정도로 간판들이 복잡하게 설치된 거리풍경을 볼 수 있지만 의외로 거리의 바닥은 물론 기둥 또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를 부착한 풍경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곳’ 은 예외더군요.

 

바로 폐업한 가게입니다. 가게 정면에 전단지, 포스터가 거의 도배수준으로 부착되어 있는 풍경을 홍콩에선 유일한 광고포스터 및 전단지를 부착하는 공간인 듯 했어요.

 

홍콩에서는 무단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가 금지 되어 있어 그런가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중심가 거리는 물론 한적한 거리 매장에서도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유일하게 부착된 곳이 폐업된 가게로 각종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빼곡히 부착되고 있어 홍콩의 의외의 거리풍경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답니다.

가장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구룡 반도 침사추이 거리에서 영업하는 가게 들 중 폐업된 가게 정면에 유일하게 온통 광고물들이 정신없이 부착되어 처음엔 이상하게만 생각되었죠.

하지만 홍콩거리마다 보게 되는 폐업가게마다 공통적인 것이 바로 광고물로 도배된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호거리, 침사추이 거리, 센트럴 거리 등등 상점들이 밀집된 거리라도 폐업된 가게에 빼곡하게 광고물들이 부착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여행자에겐 독특하고 이상하게만 보였답니다.

 

한국에선 폐업된 가게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으로 홍콩에선 유일하게 폐업 가게에서는 허용되는 것일까요?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한 가게 앞 풍경이 이상하기도 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한편으론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새로 입점하게 되는 입주자는 도배된 광고물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라는 생각을 들 만큼 홍콩의 폐업 가게의 광고물 부착 풍경이 이상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PS- 홍콩에서 독특한 광고물 부착 거리풍경을 보게 된 후 소호거리에서 중국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가게에서 벽면 상단에 수많은 광고물 부착을 강조하며 흥미롭게 디스플레이를 한 가게를 보니 홍콩만의 독특한 광고 포스터 고지이미지 스타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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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중 식당에서 한국과 다른 식당 휴지냅킨 사용과 물이용에 깜짝 놀라게 되었네요. 홍콩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홍콩식당 이용에 대해 소개해 봅니다. 첫 번째는 홍콩의 대중적인 식당에서는 합석문화가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홍콩식당에서는 반찬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한 물도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가장 황당했던 식당에서는 휴지 냅킨이 없어 휴지를 요청하니 유료라는 직원의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휴지(냅킨)는 식당에서 당연하게 제공하는데 홍콩의 유명 식당에서 휴지 사용이 유료라서 한국인 여행자를 당황하게 만들었죠.

홍콩식당에서 여행자에게 당황하게 했던 두 가지

 

홍콩식당에서 물도 지불해야 마실 수 있네요.

식당에서 식수제공은 한국에서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번 홍콩여행 중 식당에서 물을 제공했던 곳은 디저트 카페와 홍콩공항 식당에서만 뜨거운 물을 제공했던 것을 제외하곤 방문했던 모든 홍콩식당에선 물이 유료였습니다. 오랫동안 영국 식민지에서 비롯된 식당문화로 유럽의 식당문화처럼 홍콩에서도 물을 유료였는데요.

 

겨울철시즌이라고 그런가요? 홍콩은 겨울이라도 초가을처럼 따뜻한데 식당에서 무료든 유료든 따뜻한 물이 아닌 뜨거운 물을 주더라고요.ㅠ

 

딤섬 맛집에서의 상황

주문을 마치고 차가 제공되었는데요. 당연히 무료라고 생각했지만 계산서를 보니 제공했던 차가 유료였습니다. 직원이 차가 유료라는 말을 안했는데요. 현지인에게는 당연한 식당문화인 듯 차(TEA)가 유료였네요.

 

그 외 식당에서도 물이 제공되지 않아 음료를 주문을 해야 했네요.

 

물이 유료라 어떤 식당에서는 아이스티와 따뜻한 물을 주문했던 식당이 있었는데요.

주문한 따뜻한 물은 헐~ 마시기도 어려운 너무나 뜨거운 물이라 깜짝 놀라 직원에게 문의 하니 나중에 직원이 판매하는 생수 병(500m)을 서비스라면 다시 주는 상황도 있었답니다.

- 주문별 계산서 첨부되는데요. 음료 계산서를 보니 레몬홍차 아이스보다 뜨거운 물이 더 금액이 높아 깜짝 놀랐답니다.^^

 

휴지사용도 돈을 지불해야 했어요.

예시사진 이미지

한국식당에서 식당 테이블에 당연히 휴지냅킨이 있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예시사진 이미지

하지만 홍콩 식당에선 테이블에 휴지냅킨을 비치하지 않고 있어요. 저렴한 식당만 가서 그런가요?

휴지냅킨을 요청하면 어디선가 휴지냅킨을 한두 장만 가져다주는 식당도 많았습니다.

홍콩 식당에서는 자유롭게 휴지냅킨을 사용하기 어려웠는데요.

가장 황당했던 식당은 휴지가 필요해 직원에게 휴지 냅킨을 요청하니 유료라고 하면서 홍콩달러 4불을 요구했는데요. 더 당황스러웠던 직원의 말은

“우리 식당에서는 다른 식당보다 휴지가 저렴, 4불입니다” 라는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당시 동료나 제가 휴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4불을 지불하고 휴지를 사용했는데요. 한국 식당에서는 언제든지 휴지냅킨을 사용했는데 홍콩에서는 유료로 휴지를 이용하니 한국인 여행자는 깜짝 놀라며 당황하게 되었답니다.

 

홍콩여행 이후 한국의 다양한 반찬제공과 무한 물 제공 그리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지냅킨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기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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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식당문화, 유료, 한국식당, 홍콩식당, 홍콩여행, 휴지냅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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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에서 흥미롭고 독특함을 주었던 소호거리 풍경을 소개해 봅니다. 홍콩 섬 센트럴에 위치한 소호(SOHO)와 란콰이퐁(Lan Kwai Fong) 두 거리는 여행자에게 빼 놓을 없는 베스트 스폿이네요. 걷는 것만으로도 이색적인 거리풍경과 독특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 그리고 간단하게 음료나 음식 또는 맥주를 즐기기 좋은 거리입니다.

 

소호거리와 이어진 란콰이퐁 거리에서 본 이색적인 거리풍경과 상점들

 

소호거리에서 둘러본 거리풍경과 독특한 상점들

세계에서 가장 긴 800m의 야외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좀 더 편안하게 소호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에스컬레이터 중간 중간 내려서 미드레벨 주변 주택가 풍경 그리고 흥미로운 상점들과 이색적인 거리 풍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독특하고 흥미로운 거리풍경은 물론 상점들 및 갤러리도 구경할 수 있는데요. 소호 거리에서 본 상점들 풍경과 재미난 상품들 둘러보는 재미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구경했네요.

  

 

골동품 상점이나 빈티지한 상품 및 트렌디한 이미지를 주는 상점 등등이 많았어요. 그리고 노천식당이나 유럽풍의 빈티지한 카페나 레스토랑 등등 구경만 해도 흥미로웠죠.

 

특히 민속품을 현대적으로 구성한 상점에서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네요.

 

재미난 앞치마에 빵 터졌네요.^^

 

란콰이퐁거리풍경

소호거리와 이어진 란콰이퐁은 홍콩 섬의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 카페 및 유흥가들이 형성된 거리로 젊은이들은 물론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매일 밤 불야성이라고 할 만큼 홍콩만의 독특함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오픈된 바에서 즐기는 한 잔의 맥주가 홍콩여행의 피로를 풀어주었답니다.

동료와 함께 소호거리를 둘러 본 후 란콰이퐁 거리와 소호거리 중간쯤에 위치한 곳에서 영국의 지하철 이미지를 주는 바에서 다리가 아파서 잠깐 휴식을 취했네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바로 보이는 바에서 각각 기호에 맞는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맥주 이름과 맞는 글라스에 주니 더욱 좋았죠. 그리고 자세히 보니 글라스에 용량이 적혀 있어 흥미로웠답니다. 그리고 동료와 소호와 란콰이퐁 거리에서 풍겼던 이색적이고 매적적인 이미지 그리고 홍콩여행에 관한 이야기로 수다보따리를 한참을 풀었답니다.

 

홍콩에서 오감을 충분히 만족시킬 소호와 란콰이퐁 거리에서 즐겨보세요. 홍콩만의 이색적이고 흥미로움으로 여행의 독특함을 즐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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