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시회유로샵 2020’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다. EuroShop은 소매 무역 및 파트너를 위한 세계 최대의 자본 상품 박람회이며, 유통 트렌드와 비전을 보여주는 소매업자를 위한 필수 플랫폼이다. 3년마다 개최하는 유로샵을 처음 관람한 때가 2008년이며 그후 2020년까지 빠지지 않고 매번 박람회를 갔다


처음 참가한 2008년 유로샵은 황홀할 정도의 공간과 환경 그리고 참가 기업의 매력적인 전개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멋진 리테일 박람회였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박람회 참가기업의 쇼케이스를 보면서 관심분야가 축소된 느낌을 받았다. 특히 2017 유로샵은 역대 최고의 유로샵 박람회로 주목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관람했던 박람회와 비교했을 때 새롭거나 흥미롭기보다는 다소 지루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유로샵은 어느 시점부터 인가 상점의 혁신적인 기술 도입에 관한 카테고리를 늘리고 IT기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입했으며, 그 결과 디지털, IT 관련분야가 박람회 중심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전통적인 리테일 공간의 비주얼 측면에서는 볼거리나 흥미로움에 대해 다소 실망스러움이 있었던 것이다



2020년 유로샵에서는 오프라인 상점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제안하는 다양한 제안들이 펼쳐졌다. 유로샵 관람 초점은 전통적인 비주얼 관점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어떠한 방향으로 제시할 것인가에 맞춰졌고, 소매 공간에서 간편함과 편리함을 연결하며 극적인 체험공간으로써의 디지털 기술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채널로 전개되었다. 또한 비주얼 머천다이징 리테일 방향과 함께 환경도 놓칠 수 없는 부분으로 지속가능에 관한 부분도 면밀히 살펴보았다.


유로샵 2020 리테일 트렌드 분석

2020년 유로샵은 모두 8개의 전시 분야로 전개되었다. Fitting & Store Design(매장 피팅 & 매장 디자인), Retail Technology(소매 기술), Retail Marketing(소매 마케팅), Lighting(조명), Visual Merchandising(비주얼 머천다이징), Food Service Equipment(푸드 서비스장비), Refrigeration & Energy Management(냉장 및 에너지 관리), EXPO & Event Marketing(엑스포 이벤트 마케팅) 8가지 전시 분야를 통해 최신 리테일 산업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2017년 보다 기술 트렌드인 인공지능(AI)을 확대, 미래지향적인 융합제품들이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매장 피팅 및 매장 디자인 그리고 조명 및 비주얼 머천다이징에서는 감성적인 체험을 유도하는 다채로운 공간 디자인과 제품을 소개했다. 특별전으로 포파이 빌리지, 에코파크, 디자이너스 빌리지, 이탈리안 라이팅 라운지 등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유로샵 관람을 더욱 흥미롭게 했다.


특별전으로 가장 압도적인 전시는 디자이너 빌리지이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미래 지향적인 소매 디자인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기성 및 신인 디자이너들 위주로 다양한 형태의 모듈식 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이며 소매 디자인 비전과 솔루션을 보여주었다.

2020년 유로샵에서는 3가지 키워드 부분이 더욱 두드러져 보였으며 이를 지속가능에 대한 솔루션, 오프라인 쇼핑과 온라인의 연결(옴니채널)에 대한 솔루션, 디지털 사이니지 아이디어 솔루션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번째, 기업의 지속가능 비전은 기후변화와 폐기물 감소에 대한 기술적인 계획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고객과 기업관계의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 강조되었다. 저탄소를 위한 천연소재나 100% 재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들이 시선을 끌었다. 예를 들어 마네킹은 재활용이 안되는 소재이며 페인팅 과정도 환경오염이 심각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친환경 소재로 대체될 전망이다. 유로샵 2020에 참가한 업체 대부분이 천연소재나 재활용이 가능한 원자재를 활용한 마네킹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인테리어 건축자재를 비롯해 옷걸이, 카트, 용기 등등 친환경 소재나 재활용이 가능한 원자재 또는 재활용으로 만든 제품이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특히 냉매용 콘텐싱 유니트는 에너지 효율개선과 에너지 절감효과 그리고 CO2 밸런스에 중점을 둔 지속가능에 대한 솔루션을 담았다. 앞으로 기업은 얼마만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경영을 하고 있는지는 리테일 방향이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두번째는 오프라인 쇼핑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프로세스 흐름, 물류 등을 단순화하는 네트워크 및 제품들 즉 AI, VR. AR, IOT를 비롯해 다양한 소매 디지털 기술과 쇼핑에 있어 대화식 첨단 기술경험 제품들도 둘러볼 수 있었다. 소매 기술, 소매 마케팅 전시관에서는 진화된 무인 계산대, 모바일 결제, 상품정보와 계산이 완료되는 카트, 클라우드 POS 등 매장 경험의 성장과 디지털화의 최신 혁신기술을 발표했다


옴니채널 분야에서는 개발된 새로운 기능으로- 주문 정보 제공, 품목 찾기, 상품 픽업 또는 선적하기 등- 실행 일정을 잡는 판매 작원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며, 매장 내 생산성을 높이고 시간당 판매량을 늘리면서 판매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시스템과 프로그램들이 선보였다. 앞으로 혁신적인 소매의 기술과 디지털 마케팅이 고객 및 브랜드 간이 관계를 빠르게 발전시키며 쇼핑의 새로운 경험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번째 디지털 사이니즈는 상점에서 고객과의 의사 소통하는데 이상적이다. 유로샵 2020에서 둘러본 디지털 사이니즈는 고객이 몰입할 수 있는 시각적인 화려한 움직임과 청각을 자극하는 음향 그리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이니즈 등 고객을 매장으로 유인하도록 도우며 고객과의 상호작용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개인의 발에 맞추어 제작하는 맞춤화의 사이니지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솔루션은 앞으로 디지털 사이니지가 상점에서 하나의 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써의 기능은 물론 소비자에게 더욱 효과적인 상점 및 브랜드 인지를 전달하는 기능으로도 효과적임을 입증한다.



유로샵, 트렌드를 제안한 공간 디자인과 유럽 상점의 현황

유로샵은 전세계 유명 업체의 기술 및 제품과 아키텍처 그리고 공간 제안 등 박람회 자체가 리테일 디자인 영감과 트렌드를 살펴보는 기회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들 업체에서 제안한 전시에서 상업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공간 디자인과 비주얼 머천다이징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는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로샵 3가지 키워드와 같은 맥락으로 이어졌다.



첫번째, 공간 디자인에서도 친환경 콘셉트는 많은 기업에서 실현되었다. 지속가능은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정책과 윤리철학으로 유로샵 2020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을 강조하는 공간전개를 펼쳤으며 친환경 소재인 식물 연출이 많았다. 단순한 장식효과가 아닌 인테리어로 이어지는 재료로써 그리고 방문자로 하여금 유연하게 기업이미지를 느끼게 하는 이미지로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그 외 자연소재의 나무, 돌 그리고 100% 재활용이 되는 소재 등으로 전개한 다양한 쇼케이스는 방문자에게 편안함과 기업 이미지에 대한 좋은 인상을 주었다.

런던거리매장 친환경 연출



유럽 유명 도시의 많은 리테일 공간에서도 자연소재를 활용한 공간 디자인들이 자주 목격되었고 이러한 식물 활용 연출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전개 등은 브랜드의 지속가능 콘셉트를 잘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 인테리어, 집기 디자인에서 미니멀리즘, 아치형태가 격전을 벌이듯이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박람회가 심플한 디자인이며 면을 강조한 디자인이 대체적으로 많은 편이지만 올해 유로샵에서는 쇼케이스마다 마치 신상품이 가득한 로드샵에 머무르고 있는 듯 익숙함과 함께 새로움이 가득했다.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는 철제 프레임이 그 동안 유행하고 있었으며 올해는 더욱 철제 프레임을 강조한 공간 디자인이나 집기 제안이 많았다. 또한 아치 형태의 인테리어와 집기 형태들도 올해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눈에 띄었다.

런던 해롯백화점과 런던거리 매장



유럽의 상공간에서도 역시 미니멀리즘으로 공간을 리뉴얼한 백화점 및 상점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전 층 리뉴얼한 런던의 해롯 백화점은 그 동안 유지했던 클래식한 콘셉트에서 미니멀리즘의 인테리어 및 집기로 변신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래식한 장식을 오랫동안 유지한 식품관은 천정을 화이트로 마감하고, 집기를 고급 슈퍼마켓 이미지로 리뉴얼을 했다. 뷰티관은 매트한 골드색의 프레임을 강조하는 인테리어와 집기로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강조했다. 그 외, 파리 쁘렝땅 백화점 생활관은 심플하고 미니멀한 이미지로 리뉴얼 했는데 특히 공간 곳곳에 트렌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쇼핑에 집중도를 높였다.

세번째,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공간디자인이다. 앞서 언급한 유로샵에서도 다양한 형태와 기술 그리고 색다른 디지털 사이니지 디자인으로 고객의 시선을 끌게 제안한 사례를 보았다. 최근 국내외 많은 브랜드에서 디지털 사이니지를 쇼윈도 연출효과로 활용한 사례를 자주 목격하는데 유럽의 상공간에서도 다채롭게 제안되고 있었다.

파리 쁘렝땅백화점 사이니즈



그렇다면 유럽의 상공간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어떠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전개를 했을까? 파리와 런던 위주로 살펴보면 파리의 백화점은 단순히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 디지털 사이니지 방식이 아닌 실제 상품과 연출 콘셉트를 표현하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상품연출을 병행하는 쇼윈도 연출이 대체적으로 많았다. 런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도 많았지만 브랜드만의 개성과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 사이니지도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리듬 있는 전개의 박스 형태와 각각의 사이즈가 다른 액자 형태로 시각적인 효과를 표현하는 브랜드 등등 쇼윈도에서나 매장 안 연출 포인트나 정보 전달에 디지털 사이니즈를 적극 활용한 현황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혁신을 꾀한 유로샵 2020 박람회

코로나19로 인해 유로샵 방문객이 17%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샵은 어느 해보다 오프라인 공간의 혁신을 꾀하는 다양한 플랫폼과 트렌드 그리고 영감을 제안했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에서 벗어나 극적이고 감성적인 직접체험과 고객의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미래 지향적 제품, 고객지향적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융합 시너지로 고객이 오프라인 공간 즉 상점에 가야할 이유를 보여주었고, 리테일 매장은 전시공간으로써 혁신적인 솔루션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며 앞으로 나가야 방향을 공감하였다.



# 이글은 패션포스트에 필진으로 활동하며 기고한 글을 재편집했다.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fsp34&wr_id=6





두오모가 이전하여 학여울에 위치한 DUOMO&CO 쇼룸을 둘어보았다. 유럽의 감각적이고 럭셔리한 가구와 조명 그리고 주방 등을 공간의 미학과 제품의 디테일을 흥미롭게 구경해보았다. 지하 4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이어진 구성이 새롭고 편안한 전개가 논현동 가구거리에 새로운 공간을 제안했다.


DUOMO&CO Showroom


                

지상 10~6(8~6층은 오픈 진행중)은 라이프 하우스 컨셉인 WALTER KNOLL 쇼룸으로 유럽의 클래식 디자인부터 인테리어 소품등 두오모 레지던스 플랫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9층 테라스에서 환상적인 건축 구조를 멋지게 표현해준 나무와 공간은 꼭 둘러보야 한다.


1층에서 5층은 Brick House 컨셉으로 디테일한 감성과 감각적인 실내쇼룸 전개를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불탑키친은 모던한 전개가 압도적이다.

조명 파트 역시 환상적인 조명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조명은 계단 곳곳에서 전개하여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하며, 5Knoll 쇼룸과 테라스 공간은 잠시 휴식을 할 수 있었다.


지하층은 Under House로 두오모 가구, 욕실, 타일 쇼룸이 펼펴진다.

디테일한 쇼룸전개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욕조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 전문적인 소품 등을 트렌디한 제품과 공간을 접할 수 있다.


공간과 VM 디자이너에게 유럽의 최고급 브랜드와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져보게 했다.

 






매번 신선하고 독특한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 명품 브랜드 펜디와 협업한 색다른 공간제안을 했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결합하여 무한한 상상력의 소구로 새로운 자극을 준다.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와 함께 맞은편에 건물에는 이를 기념한 젠틀펜디(GENTLE FENDI) ‘더 가든카페를 열어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젠틀몬스터 쇼룸에는 펜디와 협업제품이 중앙에 인상적으로 연출되었다. 특히 가부좌를 틀고 단상 위의 앉아 있는 마네킹을 유심히 바라보게 되었는데 와우! 리얼한 피부와 인상 표현에 절로 감탄하게 만든다.

 

오래된 건축에 이곳 역시 새로움을 더하여 뉴트로 공간을 제안하고 다양한 작품전시로 초현실적인 분위기와 감성을 결합하여 인상적인 경험 공간을 추가하였다.

 

층별 독특한 감성의 연출물과 함께 색다른 구성의 젠틀몬스터 공간과 멋진 선글라스를 접한다.

특히 오리엔탈무드 이미지를 주는 공간은 더욱 감성을 자아내는 오래된 노출 벽과 디자인 그리고 젠틀몬스터의 감각 제품디자인과 잘 어울린다개인적으로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어 새로운 오프라인 스토어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맞은편 건물에는 더 가든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카페가 위치하고 있다. 이 공간 역시 미적 감각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여름 이미지로 이국적인 장소를 부여하여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일정으로 방문을 못 했지만 다음에 경험하고 싶은 카페장소가 될 듯하다.

 

 





 

하반기 (사)한국VM연구회 세미나

8월 30일(목), 14:00~16:30

(사)한국VM연구회 주최

 

킨텍스 제1전시장 213호에서 개최

킨텍스 후원, 31차 정기 세미나 안내

세미나 참석자는 K-SHOP 무료관람

 

 

 

 

 

 

제31차 정기세미나(한국VM연구회)

 

1부 (2:00~2:50) : 공간을 위한 사람 < 사람을 위한 공간

      (2:50~3:30) : 오프라인 식품매장의 감성 VM

2부 (3:50~4:30) : 최근 일본의 VM동향과 Tokyo Midtown Hibiya

 

내가 발표할 주제는 ‘오프라인 식품매장의 감성 VM’이다.

쇼핑트렌드가 점차 온라인나 모바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 패션잡화만으로 접객이 쉽지 않은 요즘.

신선식품이 앞으로 블루오션의 시장으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젠, 오프라인 신선식품매장이 지금과 다른 비주얼 머천다이징과 마케팅이 필요!

그 해답을 찾으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신청방법: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으로 신청 또는 한국VM연구회 홈페이지  (www.koreavm.net) 신청.



  1. 버섯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전공이 무엇인가여?

    • BlogIcon 머쉬룸M 2018.09.01 20:21 신고

      현재 저는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저는 디자인 전공을 했습니다.^^



의류매장에서의 쇼윈도나 매장입구. 마네킹 연출공간은 브랜드의 이미지, 넓게는 기업이미지를 표현해주는 공간이다. 그 공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주력상품을 표현하기도 하며 시즌연출 또는 트렌드 및 행사를 임팩트하게 연출하여 고객이 매장 안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전략적인 VP(Visual presentation 쇼윈도, 매장입구 마네킹 연출스테이지))공간이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VP 연출에 감탄을 하기도 하고 독특한 연출 스토리에 흥미와 재미를 주었던 많은 의류매장을 보았는데 지난 여름에 방문했던 도쿄 쇼핑몰 다이버시티에서 본 브랜드의 VP 연출을 보니 마네킹들이 함박 웃는 표정을 바라만 보아도 웃음 나게 했다.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다소 늦었지만 여름에 본 의류매장의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시각적 전략으로 표현한 매장 구성)을 소개해 본다.

 

흥미롭게 본 브랜드는 올드 네이비(OLD NAVY)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갭(GAP) 브랜드의 세컨드 브랜드다. 갭보다 가격대는 더욱 저렴한 브랜드로 한국엔 상륙하지 않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올드 네이비 매장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장입구 쇼윈도보다 특히 VP 연출이 정말 흥미롭고 재미났다.

VP 연출 공간에서 느낀 것은 전 세계적으로 즐기는 브랜드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듯 다양한 인종을 표현한 마네킹과 연출에 흥미와 배미를 주었다. 특히 마네킹의 표정은 지나가는 행인들도 같이 웃음을 짓게 할 만큼 마네킹들의 표정은 함박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군중으로 표현한 마네킹 연출의 이미지는 마치 가족의 이미지를 담은 듯 연령층도 다양했고 연출 역시 푸근함을 주었다.

특히 귀여운 강아지 마네킹이 쇼핑백을 물고 있는 연출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매장 안을 살짝 살펴보니

매장 안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천고에 매달린 하체마네킹으로 다리가 움직이는 무빙효과를 주어 시선을 압도했다.

그 외 매장 연출과 진열을 보니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아닌 저렴한 가격대를 강조하는 듯 볼륨연출과 진열로 저가의 SPA 의류매장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일본 의류매장에서 본 마네킹 표정과 마네킹 연출구성에 웃음 절로 그리고 흥미와 재미를 준 매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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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7 09:15

    비밀댓글입니다



도쿄 신주쿠점 이세탄 백화점의 연출부분은 항상 관심 있게 보는데 특히 쇼윈도 연출은 시즌별 독특한 이미지에 항상 흥미로움을 주었다. 최근에는 층별 리뉴얼을 시작하여 올해 인테리어 및 비주얼 머천다이징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번 5월에 방문했을 때는 그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로 천정 보이드 연출을 하여 깜짝 놀라게 되었다.

더욱 깜짝 놀라게 했던 것은 연출물이 철망으로 만든 드레스 및 패션 소품들로 섬세한 형태와 구성을 보니 절로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독특했기 때문이다.

 

백화점 천정 보이드에 연출된 철망을 만든 패션연출을 보자.

 

 

 

- 드레스 연출물은 실물크기로 입체재단으로 제작되었는데 볼륨감이나 디테일이 섬세하다.

- 패션 소품인 가방이나 모자 및 부츠는 정말 한번쯤 착용해보고 싶을 만큼 리얼했다.

패션 연출물들을 자세히 보니 형태나 크기가 실물크기로 제작되었는데 철망으로 만든 연출물을 무심코 보면 마치 망사 원단으로 만든 의류나 패션 소품처럼 보일 만큼 형태나 볼륨 그리고 실물크기까지 섬세하게 제작된 연출물이라 착용도 가능할 만큼 리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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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MART_IBK 2013.06.04 20:33

    철망으로 만들어진 패션아이템들, 실루엣이 살아있네요~ 디테일함에 놀랐습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BlogIcon 머쉬룸M 2013.06.06 21:08 신고

      저도 디테일하게 표현한 철망연출물에 감탄했어요^^
      그리고 늘 제글에 관심과 댓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조재허 2014.03.03 17:23

    대박이네요^^ 이 철망 소재가 어떤거죠?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싶은데 소재 구매는 어떤걸 해야하는지 정보좀 부탁드려요^^ cho5858@naver.com



한국에서 처음으로 점포구성에 필요한 K Shop Fair 2013을 관람하게 되었다. 일본의 저팬 샵, 유럽의 유로 샵, 미국의 글로벌 샵 등 점포구성에 필요하는 인테리어, 조명, 마네킹, 집기, 사인물, 소도구 및 기타 다양한 독특한 디자이을 제안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있는데 한국에서도 최초로 K SHOP을 개최하게 되어 전시관을 둘러보게 되었다.

 

처음 시도되는 K SHOP은 아직은 규모면에서 글로벌한 이미지는 다른 나라에 비해 다소 작은 듯 했으나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기에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하는 사람으로 관심있게 둘러보게 되었다.

 

전시관 구경해보니

 

 

에어 마네킹

 

점포구성을 위한 다양한 제품 소개 및 생활용품을 제안하는 독특한 제품 등이 소개되었다.

 

종이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

 

- 최근 기업 유통에서는 종이로 만든 집기 및 사인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전시관에서도 종이로 만든 다양한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 인공지능 패션 마네킹이 사람의 손동작에 따라 움직인다.

 

한국 VM 연구회의 부수는 2013 패션 및 인테리어(소재 및 패턴)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었고 한국 업체가 개발한 지능형 패션 로봇 마네킹 소개하고 있었으면 VM 세미나도 해외 VM 트렌드와 2013 패션트렌드 등 흥미로운 정보도 접할 수 있었다.

억대 캠핑카도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K Shop Fair 2013 을 관람해보니 생활속 독특한 디자인 제품은 물론 점포구성에 필요한 집기 및 소도구제안 그리고 IT 및 인테리어 소품과 점포구성을 위한 연관 상품을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관람일시와 장소-  2013. 4월4일~4월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7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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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이면 일주일에 한번 활기찬 패션학과 학생들에게 비주얼 머천다이징 수업을 합니다. 5년 정도 비주얼머천다이징(상품연출)을 강의를 하면서 이론과 실습으로 항상 재미나게 수업을 하는데 특히 비주얼머천다이징을 교실에서 실습하는 날이면 다소 따분한 이론 수업과 다르게 의상학과 학생들은 흥미롭게 실습을 하며 다양한 감각과 스타일로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을 표현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비주얼머천다이징 수업 중 실습은 교실에서 미니 의류매장을 직접 구성하는 실습도 하고 의류를 제외한 아이템들을 구성하는 실습도 합니다.

특히 의류를 제외한 다양한 아이템을 백화점, 마트 및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삼각구성이나 반복구성을 하는 실습을 항상 하는데 작년에 수업한 삼각구성과 반복구성 실습 중 엉뚱한 남학생의 김떡순 재료의 연출 구성에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매년 전년도 선배들은 어떤 구성수업을 했었는지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올해 2학년 패션학생들에게도 작년 선배들의 연출구성 자료사진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모두가 놀라고 황당하지만 빵 터지게 할 만큼 엉뚱한 선배의 작품(?)에 수업시간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 했죠. 실습재료가 김떡순이고 구성연출을 했다는 것에 모두가 놀라고 웃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그럼 판매를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삼각구성과 반복구성은 뭘까요?

엉뚱한 남학생의 독특한 재료를 활용한 실습내용을 보기 전 삼각구성과 반복국성에 관해 간단하게 설명해봅니다.

연출의 기본인 삼각구성 그리고 삼각구성을 반복적으로 구성하는 반복구성입니다.

삼각구성과 반복구성은 패션 및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부각되도록 하는 구성으로 삼각구성은 상품연출에 안정감을 주고 팔고 싶은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과 구성으로 삼각구성과 삼각구성을 반복적으로 연결한 연출이 상품을 부각하여 어떤 상품을 팔고 싶은 가를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연출입니다. 그래서 백화점이나 마트 또는 여러 상점에서 상품을 연출할 수 있는 선반이나 스테이지를 눈여겨보면 대체적으로 삼각구성이나 반복구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판매를 위한 연출구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을 하는데요. 패션학과 학생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아이템을 연출하는 실습을 보게 됩니다.

 

매년 삼각구성과 반복구성 실습에 늘 웃음을 주는 엉뚱하고 빵 터지는 연출완성을 보게 되는데 작년에 유난히 기억되는 김떡순 연출구성은 올해 학생들도 자지러지게 웃게 한 남학생의 연출구성인 김떡순!

김떡순은 김밥과 떡볶이 그리고 순대를 말하는데 실습수업에 재료를 준비 못한 남학생이 순간적으로 선택한 재료는 김떡순입니다......뜨르륵~~~~~~`

그리고 삼각구성을 한 상품이 김떡순이라며 머리를 긁적거렸죠.ㅎㅎ

수업재료를 준비하지 못해 김떡순을 준비한 남학생에게 괘심해야 하는데 남학생의 순간 재치와 엉뚱함에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 김떡순이 삼각구성이 되었나요?..........ㅋㅋ

 

매년 그리고 작년에도 늘 엉뚱한 몇 명의 학생이 있어 실습시간에 유쾌해졌는데 올해는 어떤 학생이 삼각구성과 반복구성을 깜짝 그리고 얼마나 재치있고 엉뚱하게 연출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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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2.10.14 08:47

    김떡순???ㅎㅎㅎㅎ
    정말 재밌네요.

    학생들의 재치는 기발하지요.

    잘 보고가요

    • BlogIcon 머쉬룸M 2012.10.17 20:18 신고

      종로 원조인 김떡순이 최근에 분식점에서도 인기 매뉴이지요. 그래서 학생이 남다른 개성(?) 연출도 했네요^^

  2. 헤헤 2012.10.24 20:39

    귀엽네요 ㅎㅎ VMD에도 관심이 가는 학생입니다! 실례지만 어느 대학에서 강의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ㅠ_ㅠ~

  3. BlogIcon canadian goose coat 2012.12.13 18:48

    처럼 먹을 잘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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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Visual Merchandising)의 진정한 목적은 고객으로 하여금 과장된 시각적인 효과로 충동구매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품과 브랜드의 정보 그리고 가치와 장점을 고객에게 제안하면서 효과적인 쇼핑을 유도하는 것을 말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기업마다 VM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VM 발전을 위해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연구하는 단체가 1년 전에 창단하여 한국에 맞는 VM을 연구하는 협회를 창단하게 되었죠.

그리고 한국 VM 연구회가 1주년이 되었네요

 

 

 

 

 

한국의 VM 발전을 위해 VM 연구와 세미나 및 국제적인 교류 행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한국 VM 연구회 홈페이지- www.koreavm.net

 

특히 한국 VM 연구회에서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위한 VM 그리고 노인 복지시설 및 각종 복지단체에서 봉사와 특별 강의를 하여 전시회를 돕기도 했습니다. 그 외 1년에 2회 국내외 VM 트렌드에 대해 세미나를 주체하여 한국의 VM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VM 연구회가 1주년이 되었습니다.

한국 VM 연구회 창단하신 김은숙 회장님을 비롯해 이사님들이 참석한 1주년 모임은 모두가 축하하며 VM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드레스코드 블루와 그린(연구회 마크 컬러)

1주년 파티는 아라 인천 여객터미널 전망대에 위치한 아라카페에서 모임을 가졌는데요. 전망대에 본 전경과 시시각각 변화는 노을에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라 음식도 더욱 맛있었는데요. 이탈리안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그리고 1년 동안 한국 VM 연구회 활동과 앞으로 VM연구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도 있었습니다.

 

한국 VM 연구회를 다녀 온 후 뿌듯하고 한국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위해 더 노력하는 디렉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도쿄 하라주쿠는 패션의 메카로 거리 곳곳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으며 패션문화 발산지인 라폴레나 명품 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모테산도 힐 그리고 캣 스트리트의 로드숍과 그 외 하라주쿠 골목골목 재미난 숍들이 즐비해 구경만 해도 흥미로운 곳이다. 이곳 하라주쿠에 4월말에 방문해보니 새로운 상업시설인 TOKYU PLAZA가 오픈했다.

도쿄 첫날, 하라주쿠 사거리에 가보니 건물 길가에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그곳 자리는 2년 정도 공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4월 중순에 쇼핑몰 및 상업시설인 도큐 프라자가 오픈한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쇼핑몰 오픈이라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았고 긴 줄을 서야지만 입장이 될 정도로 북적였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 구경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붐벼서 방문을 포기하고 다음날 오전에 드디어 TOKYU PLAZA를 구경해봤다.

입구는 거울장식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었는데 매장에 들어가 보니 그 동안 접하기 않았던 브랜드 입점으로 신선함을 주었다.

첫 번째 본 브랜드는 미국 청바지 브랜드인 블루러브가 일본 첫 상륙으로 ‘낮과 밤에 다른 청바지를 입고 싶다’ 라는 컨셉으로 독특한 매장 비주얼 머천다이징에 신선함을 주었다.

 

층마다 구경을 해보니 일본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의 매장 분위기는 재미나고 독특해 구경만 해도 흥미로웠다.

특히 시선을 잡은 곳은 일본 브랜드 편집숍으로 AR(증강현실)을 구비하여 고객들이 옷을 벗지 않고도 다양한 옷을 모니터로 스타일별로 확인하는 시스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뭐든지 궁금하고 해보고 싶은 나는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다. ^^

화면 앞에 서서 원하는 옷을 클릭하면 요래~ 요래~ 자동적으로 피팅이 되면서 어울리는 옷인지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재미나게 편집 숍을 나와서 마지막 층으로 향했는데 그 곳은 도큐한즈의 ‘한즈비’ 세컨 브랜드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면서 놀라기도 했다.

 

 

 

 

한즈비는 뷰티, 주방용품, 수공예 등등 다양했고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소품과 문구 등등 일반 도큐한즈보다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많았다.

그리고 한즈비를 구경 한 후 사람들이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 위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게 했다. 그래서 따라 올라가 보았는데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

6층에 옥상은 카페 그리고 공연도 할 수 있고 쇼핑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나무와 야초 그리고 해외 디자이너 작품인 의자들을 배치해 도시 상업공간에서 아담한 숲을 제공하여 쇼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안하고 있었다. (6층 외에도 몇몇 층에서도 작은 테라스도 볼 수 있다)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독특한 신흥 쇼핑몰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일본 스나미 이후 침체 되었던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이미지를 주는 쇼핑공간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도큐 프라자 외 기존의 일본 브랜드도 전혀 다르고 새로운 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 쇼핑문화를 만들고 있었다. (다음에 소개해 본다)

 

지금까지 도쿄 사람들이 열광하는 신흥 쇼핑몰 도큐 프라자 일부분을 구경해 봤는데 구경할 곳이 너무 많아 다음에 또다른 분위기의 도큐 프라자 2탄을 소개하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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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의리 2012.05.06 11:32

    이쁘게 만들었네요.

  2. 정윤우 2012.05.22 22:13

    당신의 자유로움이부럽고 부럽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women lingerie 2012.06.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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