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정에서 북유럽 감성의 인테리어 제품 매장인 ‘HAY’를 구경해보았습니다. 덴마크에서 출발한 HAY 숍이 도쿄 오모테산도 한시적으로 오픈한다고 합니다.

매장 제품구성은 소파와 테이블 등의 가구와 원예, 주방 그리고 잡화 및 문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추어져 있었죠. 그리고 공간 안에서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분홍색으로 입구를 표현한 GYRE의 외부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층 원 플로어가 모두 HAY 구성입니다.

시선이 탁 트인 공간이 일단 편안함을 주고 섹션별 구성한 레이아웃도 흥미로움을 주죠.

50년대, 60년대의 덴마크 가구 디자인과 북유럽 스타일이지만 북유럽 디자인이라는 카테고리에 구애받지 않고 글로벌한 디자인으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새로움을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생활 전반의 디자인 코디하는 컬렉션을 전개하여 한참을 머물고 싶게 만들었죠.

곳곳에서 특별한 구성이 돋보이며 상품 구성 역시 감성적으로 제안되어 매료되었답니다.

특히 문구 코너 주변엔 노란색의 비닐로 스탁 이미지와 디스플레이 장식 효과를 주었습니다.

문구 하나하나가 독특한 디자인과 새로움으로 절로 미소가 나왔네요.

점내에는 카페도 병설되어 있고 카페 주변의 휴식공간의 모든 가구와 소품이 HAY 제품으로 구성되어 경험공간을 구축했습니다.

일정이 힘들어 당이 필요했는데요. 카페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니 플레이팅에 감동~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거치대에 세팅해주고 나무 스푼과 특히 물휴지 비닐에 깜작 손 글씨 멘트에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은 작은 부분에 참 감동하게 되어 기억에 남는 그리고 재방문을 하고 싶게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를 인식하게 만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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