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외출 전 패션을 점검 못해서 나중에 너무 당황하는 상황을 맞게 되는데 예를 들면 바쁘다보니 옷을 거꾸로 입어 난감할 때도 있으며 어느 날은 갑자기 지퍼가 고장 나거나 단추가 떨어져 아찔하기도 한다. 또 어느 날은 음식물을 흘려 얼룩으로 굴욕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화장실로 직행해 세척을 하기도 한다. 정말 난감스럽지만 어쩔 수 없는 실수인 불편한 패션 사고이다. 이렇게 어이없고 의도되지 않는 것은 사소한 실수부터 상황에 따라 대형 굴욕적인 패션으로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당황스러운 경험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의상도 아닌 신발로 인해 내 인생의 최악의 굴욕패션과 스타일이 한순간에 구겨지는 일이 거리에서 일어났다. 신발로 스타일을 망치며 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경험도 처음이고 식은땀이 줄줄 났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한 달에 한번 머리를 커트하기 위해 미용실에 간다. 일요일 1시쯤 예약했는데 오전 11시부터 소나기가 퍼 붓는다. 그래서 외출 전에 평소에 집근처에 나갈 때나 비올 때 가볍게 신는 4년 전에 구입한 저렴한 슬리퍼를 신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유난히 슬리퍼가 발가락이 자꾸 삐져나오면서 슬리퍼 밴드가 느슨하다. 비도 오고 걷는 것도 불편해 점심시간이라 즐겨 찾는 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거의 멈추는 듯했다. 그리고 미용실로 향했는데 집에서 미용실 거리는 15분 정도 5분정도 걸었는데 갑자기 오른쪽 슬리퍼가 발이 앞으로 빠지며 밴드가 더 넓어졌다. 자세히 보니 밴드부분이 곧 떨어질 것 같았는데 그래도 근방 떨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몇초 후 슬리퍼 밴드가 툭 떨어지면서 땅바닥에 발바닥이 닿았다.

이런 난감한 상황이...

슬리퍼는 밴드 하나로 발을 고정하고 있었는데 밴드가 떨어졌다면 대체할 상황도 아니고 완전 불쌍한 상황 그 자체이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놀라고 개인적으로도 굴욕적인 상황인데 머릿속에 스쳐가는 생각은 ‘테이프로 고정해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바로 앞 나쵸 전문점에서 상황을 설명하고 박스 테이프를 구해 적당히 밴드를 고정했는데 음식점 주인도 빵 터지고 고맙게 테이프를 이용하게 해주었다. 순간 위기 대처능력이 나름 좋다고 생각했다.

굴욕적인 상황이지만 근처 신발가게가 있어 조심스럽게 이동했는데 다시 굴욕 2탄이 벌어졌다. 테이프를 창피하지 않고 티나지 않게 가볍게 한 것이 문제가 되어 다시 밴드가 떨어졌는데 한 번도 아닌 두 번씩이나 거리에서 난감하고 얼굴 가리고 싶을 정도로 울고 싶었다. 털어진 신발을 한손에 들고 절뚝거리며 이번에는 액세서리 숍에 들어가 다시 상황을 설명하고 테이프를 요청했다. 아... 근데 이번에는 투명 테이프가 아닌 누런 테이프로 완전 티나게 테이프를 다시 감아야 했다 ㅠ

미용실까지 10분이면 도착인데 혹시나 또 밴드가 떨어질까 봐 어기적거리는 걸음으로 조심스럽게 걸으니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받았고 사람들은 걸음걸이에 나의 신발을 보게 되었다는.... 사람들 당황한다.

나름 당당한 패션을 자부했던 내가 인생 최악의 패션 굴욕사건이다. 슬리퍼에 투명 테이프와 누런 테이프를 감고 어기적거리는 걸음을 걷는 여자 스타일을 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는 모습이지 않겠는가?

미용실까지 10분이면 도착인데 그 시간이 10시간처럼 길고 역경(?)의 길이 되었다. 그리고 가까운 신발가게에 들어가 저렴하고 하지만 밴드가 혹시나 떨어져도 이중 밴드로 절대 굴욕상황을 맞게 되지 않는 슬리퍼를 만원주고 구입했다.(점원이 신발을 보고 웃음을 참고 있었다.ㅠ) 하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거리를 걸으며 미용실에서 커트했는데 그 시간은 내 마음도 잘려나가는 느낌으로 창피하고 울고 싶었다. 진짜로...

머리를 커트하고 거리에 나오니 햇빛이 보였다.
그리고 몇 시간 전 굴욕적이고 너무 창피한 상황이 갑자기 웃음이 나오며 황당한 스타일 굴욕사건에 빵 터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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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지 2011.07.25 07:54

    저럴 때 정말 난감하지요...ㅎ;

  2. BlogIcon 저녁노을 2011.07.25 08:01

    ㅎㅎㅎ이해됩니다.
    그 당혹스러움...

    잘 보고가요

  3.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7.25 08:18

    저럴 때 저는 당당하게
    맨발로 다닌답니다. ^^
    전에 그러다 다친 적도 있구요.. ㅠㅠ

  4. 강춘 2011.07.25 09:17

    그래도 발이 예뻐서 용서해드리겠습니다 ㅎ

  5. Justin 2011.07.25 10:48

    ㅎㅎㅎ ... 정말 당황 스러웠겠어요. 음, 여름에 저런 신 신을때는 가방에 스페어로 신발을 한개 더 갖고 다녀주는 센스 ~ ^^

  6. BlogIcon 카라 2011.07.25 11:19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사건인것 같아요^^
    즐거운 한주 되시고요~ 파이팅~

  7. 지나 2011.07.25 13:28

    우연히 검색하다 왔는데 정말 공감도 되고 읽으면서 많이 웃었네요.ㅎ

  8. 2011.07.25 14:34

    비밀댓글입니다

  9. asdf 2011.08.09 12:17

    참 한국사람들은 피곤하게 살아. 남 눈 너무 의식하고 뭐 저런거 가지고 챙피하고 시선이 어쩌고 등등. (내가 님 입장 아니어서 그렇게 말하는걸수도 있지만) 신발이 떨어졌으면,

    어? 떨어졌네 하고 조심하게 안 다치는거 위주로 해서 다음 매장 보이는곳에서 사서 신으면 되잖아요. 본인이 너무 오바해서 의식하고 그런것임. 그리고 남들이 비웃은거겠어요?

    그냥 어 저런 상황도 다 있네? 그런거지. 봐봐 남들이 오히려 도와줬잖아요. 뭐 이렇게 피곤하게 사소한걸로 오바하고 암튼..ㅉㅉ 다문화 캐나다가 살기 편하고 좋다.

  10. BlogIcon sleep number 2012.01.07 00:29

    이렇게 어이없고 의도되지 않는 것은 사소한 실수부터 상황에 따라 대형 굴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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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 전문점에서 테이크아웃 하여 향긋한 커피 향을 즐기며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자판기 커피에서 이제는 안전하게 뚜껑이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는 스타일에서도 하나의 장식효과를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자신이 선호하는 커피 전문점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스트리트 패션에서는 장식 즉 액세서리 역할을 커피 컵이 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 인기 연예인(특히 헐리웃 스타)들의 거리패션에서 유난히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도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는 듯하다. 이렇게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면서 거리에서 커피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나 지하철, 공공장소 그리고 쇼핑할 때도 테이크아웃을 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쇼핑할때 커피나 음식물을 들고 쇼핑하는 것은 다소 위험하기도 하는데 자칫 사람들과 부딪치면 커피를 쏟을 수도 있고 매장 바닥이나 상품에 오염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음식물(음료)을 들고 쇼핑하는 고객에게 너그러운 것 같다. 혹시 음식물을 들고 있는 고객이라도 매출을 위해 불안하지만 침묵을 하고 때론 음식물을 쏟거나 상품에 손상이 되어도 고객책임보다 매장에서 손해를 경우도 볼 수도 있었다. 불편해도 고객이나 판매원조차도 제재를 하고 있지 않으며 불편한 상황을 묵인하고 있다.

그럼, 일본은 음식물을 들고 온 고객에게 어떻게 대처할까?

일단 일본 거리에서 음식물을 먹는 사람들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다. 물론 지하철이나 쇼핑장소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일본 사람들은 음식물을 거리에서나 공공장소에서 걸으면서 또는 서서 먹는 것에 대해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거리에서 음식물을 걸어 다니면서 먹는 것을 일상적이지 않다는 것, 물론 쇼핑 시에도 마찬가지다.

12월에 도쿄출장, 유명 아울렛을 리서치를 하다가 동료 한명이 저녁이 되자 갑자기 추워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했다. 따뜻한 커피를 들고 걷다가 동료는 너무 추워 갑자기 한 곳의 매장으로 들어갔다.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 한 점원이 강력하게 팔을 X 자를 만들며 음료 때문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동료는 당황하고 들고 있는 커피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망설였다.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커피를 카운터에 보관하고 쇼핑을 했던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은 몇 번 있었던 것으로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음식물(또는 음료)을 들고 쇼핑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경험이라 자연스럽게 커피를 들고 쇼핑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일본은 쇼핑공간에서 절대 음식물을 반입하지 않으며 제재를 하고 있었다. 고객의 편의보다 상품의 보호나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주는 음식물 반입에 대해 철저하게 제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매장에서 음식물 반입한 고객에게 특별한 제한이나 제재를 하지 않는데 음료는 물론 각종 음식물 그리고 아이들이 음식을 먹으며 쇼핑을 해도 부모나 판매원이 제재를 하거나 조심하라는 말도 거의 하지 않으며 묵인하는 상황도 볼 수 있다. 고객우선이라고 하지만 가끔 개인적으로 불편하거나 음식물을 들고 쇼핑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낀다고 생각도 하는데 말이다.

- 한국에서 철저하게 음료 및 음식 반입을 금지하는 표시를하는 것도 있지만 정말 어렵게 볼 수 있다.

물론 생활문화 차이는 분명 있다. 유난히 거리 환경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일본의 생활문화차이도 있다는 것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반면 한국이나 유럽은(특히 파리거리) 걸으면서 음료를 즐기거나 음식(예를 들어 파리에서는 바게트를 즐기면서 걷는 모습)은 자연스럽고 즐기는 편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지하철에서도 각종 음식물을 냄새를 풍기면서 즐기는 모습도 보게 된다.

                                    - 홍콩 지하철 안 경고 안내문

나라마다 생활문화(쇼핑문하) 차이가 있기는 하나 예를 들어 홍콩은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기 위해 음식물을 먹으면 벌금을 내야 하는 나라도 있으며 대체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지하철이나 밀폐된 장소에서는 상대방을 위해 음식물(특히 냄새가 강한 것)을 노출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생활 문화 차이가 있지만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 그리고 쇼핑 시에는 적어도 상대방이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 조금 배려하는 모습을 보는데 한국은 정말 너그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튼 음식물을 들고 쇼핑하는 모습은 자신이나 상대방 그리고 판매원에게 좋게 보일 수는 없다. 그 공간에서 쇼핑하는 많은 사람이나 판매처에게 불안감과 불편한 상황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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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hinkingPig 2011.01.18 07:52

    아마 한국은 손님이 불쾌해 할까봐 아무말도 못하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튼 음식물 들고 옷가게 가는 건 환영받지 못할 행동이죠^^*

    • BlogIcon 머쉬룸M 2011.01.19 07:58 신고

      혹시나 불쾌할까봐 말을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올 수 있는데 말이죠^^

  3. BlogIcon 바람나그네 2011.01.18 07:57

    전 고속버스에서 팝콘 냄새 풍기는 사람이 제일 싫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ㅋ
    그리고 다른 분들을 볼 때, 옷 가게에는 묻히는 거 좀 안 들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고는 한답니다. ㅋ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4. BlogIcon 언알파 2011.01.18 09:04

    하긴..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연하게 일어날 수 있는일인데
    조심성이없는듯..

  5. BlogIcon 카타리나 2011.01.18 11:14

    엥?
    전에 하라주쿠에 가니 사람들이 다들 뭔가를 먹으면서 다니던데요 ㅎㅎㅎ

    가게안은 좀 자제를 할 필요가 있을듯해요

    • BlogIcon 머쉬룸M 2011.01.19 08:01 신고

      하라주크에서 아마도 관광객이 그럴가능성이 많죠.
      그리고 가게 근처에서 대체적으로 모여 먹기도 합니다.

  6. BlogIcon mikekim 2011.01.18 11:45

    음 저도 의류매장에서 음식물 흘려 가며 쇼핑하던 사람때문에 불쾌했던 기억이 있네요...흘렸으면 휴지라도 꺼내 닦든가 해야지 그냥 슥 둘러 보고는 가더라고요...

  7. 끼리끼링 2011.01.18 13:03

    이태리 여행중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들고 생각없이 그냥 베ㅁ네통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파란눈으로 부리부리 거리니까 무섭고 민망해서 얼릉 나왔다는..
    근데 유럽쪽에는 상식이다 그런지 저런 금지 표시는 본적이 없는데요

  8. BlogIcon 칼스버그 2011.01.18 13:30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에티켓은 우리가 안지키고 있는 것 같군요...
    좋은 본보기는 배워야겠지요..
    포근한 하루 되시구요.

  9. 둘둘 2011.01.18 15:10

    일본 거리에서 음식물 먹으며 다니는 사람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본것 같은데,,,?

    • BlogIcon 머쉬룸M 2011.01.19 08:03 신고

      글쎄요. 물론 거리에서 먹는 사람 있습니다. 하지만 많지 않으며 쇼핑할때는 자제하죠^^

  10. 토리람쥐 2011.01.18 16:01

    약간의 틀린 사실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길거리에서 무언가를 마시거나 먹는 사람들은 우니라나 보다 일본의 여기 저기에서 더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물론 긴자나 지유가오카 같은 좀 고급스러운 거리에서는 다른 곳보다 보기 힘들기는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보다는 더 보편화되어있고 자연스럽게 여긴다는 점입니다. 대신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보다 많다는 것이죠..

    님의 말씀대로 우리나라도 가게 안에는 음식물 반입을 자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 BlogIcon 머쉬룸M 2011.01.19 08:06 신고

      거리에서 음식물을 일본에서 먹지 않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한국보다 많지 않으며 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또한 몇개 안돼죠.그리고 관광객이 은근히 음식물을 들고 다니죠^^

  11. BlogIcon 더공 2011.01.18 16:53

    정말 어떻게 보면 기본 중의 기본인데..
    한국에서는 그 기본이 안통하는 것이 많더라고요.

  12. 듀라리 2011.01.18 17:06

    아... 난 내가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음식물은 몰라도
    커피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물론 절대적으로 조심해야한다는 전제조건 하에서요

  13. 원래는... 2011.01.18 18:20

    원래는 우리나라도 돌아다니면서 음식 먹는 것을 안좋게 생각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오면서 바뀌어 그런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어렸을 때 음식 들고다니면서 먹으면 어머님한테 혼났었거든요.
    음식 들고 다니면서 먹는 것은 거지들이나 하는 짓이다!! 라면서요.

    • BlogIcon 머쉬룸M 2011.01.19 08:08 신고

      음료정도는 거리에서 먹어도 나쁘지 않죠. 조심만 한다면요^^

  14. BlogIcon 점원들 2011.01.18 22:25

    가게 이야기를 하자면,
    한국에선 물건 사러 가게에 들어갈 때 마다
    점원이 옆에 달라 붙어서 쇼핑하기 싫더군요.
    팔짱끼고 뒤에서 감시하는 점원도 있고.

    일본처럼 손님을 자유롭게 놔두면 좋을텐데
    점원들은 그런 걸 모르나요?

    • BlogIcon 머쉬룸M 2011.01.19 08:09 신고

      한국과 일본 점원이 손님을 대하는 요령이 좀 다른 듯해요6^

  15. 완전공감 2011.01.19 05:48

    커피는 물론 아이스크림 입에 든채로 떠들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 보면 같은 손님이지만 불안불안합니다.
    지하철에서도 샌드위치는 물론 어묵을 컵에 담아서 다섯정거장을 가는 동안 냄새풍기면서 음미하는 분도 봤습니다. --;;

  16. BlogIcon 洞帆 2011.01.19 15:25

    전 필리핀 갔을때 조그만 백화점 같은데서 담배도 막피면서 돌아다니는 장면도 봤어요~~
    옷가게도 무사 통과~~
    첨엔 좀 놀랐더랬죠

  17. BlogIcon 윤석구 2011.01.19 18:06

    `최강 동안' 머쉬룸님 들렸다 갑니다. 길거리에서 뭐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저하고는 해당사항이 없는듯.. 날 춥습니다. 건강 챙기세요. ^^

  18. 음... 2011.01.31 17:41

    한국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냄새 나는 음식물 먹으면
    그 자리에서 욕 얻어 먹습니다;;;;

    적어도 서울 지하철에서는 그런데 버섯돌이님은 어디 지하철을 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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