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71,806,989total
  • 80today
  • 1,034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9.02.07 20:33 리테일 트렌드


책과 더욱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체크 중인 요즘. 그래서 여러 곳의 서점을 둘러보게 되었다. 평소 광화문 교보문고는 자주 찾는 서점이었다면 최근엔 공간 변화를 주는 새로운 분위기의 서점들을 탐방하는 즐거움이 생기게 되었다.

 

몇 년 전 도쿄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츠타야 서점을 둘러보며 서점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츠타야를 벤치마킹한 국내서점에서도 새롭게 리뉴얼하고 오픈한 서점들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에 둘러 본 국내서점

 

영풍문고- 서점 속으로 들어 간 MUJI : 영풍종로점

종로에 위치한 영풍문고는 최근 서점 속 숍인숍 매장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제안했다. 기존의 서점 이미지를 벗어나 책을 보면서 편히 머무르는 공간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테넌트(임대)로 서점공간을 새롭게 변화를 주었다.

 

특히 영풍종로점은 무인양품을 테넌트 하여 책과 문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쇼핑)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편안함의 영풍용산점

최근에 오픈한 용산 아이파크몰의 영풍문고는 시각적인 공간과 함께 편안함과 여유가 있는 곳이다. 여러 곳에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에서 잠시 독서를 할 수 있고 책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공간 제안이 시선을 끌게 했다.

 

아크앤북(ARC N BOOK)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아크앤북, ‘아크’는 건축 아치(ARCH)에서 따온 말로 아치형태의 인테리어 구조와 공간 일부는 ‘동굴 속 책방’을 연상케 하는 공간연출이 시선을 끌게 했다.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과 공간과 공간을 연결한 구조는 사람과 책을 연결하는 콘셉트이다.

이곳의 특징은 다소 책을 찾기 어렵게 하여 온라인에서 쉽게 찾는 이미지에서 책을 찾아다니는 불편함이 있다. 이것이 콘셉트라고 하니 책을 찾는 사람에게는 조금은 불편함이 있지만 찾는 재미가 있을 수도 있겠다.

 

특히 아크앤북은 F&B(식음료)를 강조하여 책과 함께 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숍인숍 스타일의 테넌트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식음료 코너마다 각각의 음악이 지나침이 있어 조심스럽게 불편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런 불편함만 개선한다면 오피스 타운 속 휴식과 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일 될 수 있겠다.

 

그 외 아크앤북에도 숍인숍으로 라이프스타일 매장 제안은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2019년, 몇 곳의 서점을 둘러보면서 문화공간과 콘텐츠가 결합하여 책과 함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공간의 가치는 서점을 자주 찾게 하는 이유가 되게 한다.

 

posted by 머쉬룸M
2018.11.28 19:39 리테일 트렌드


오랜만에 홍콩의 다양한 매장을 구경하고 체험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연출도 흥미롭게 구경하고 트렌드한 이미지를 준 매장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제안도 볼 수 있어 유익했다. 그 중 침사추이에서 우연히 가본 스포츠 매장의 체험존은 특별했다.

 

 

홍콩 스포츠 체험공간에서 본 풍경에 깜짝

 

침사추이 하버시티를 거리를 구경하다가 건물외관부터 끌리게 했던 매장이 보였다.

스포츠 프래그쉽 스토어인 'Foot Locker' 이다.

 

지원들의 유니폼도 근사하며 매장의 공간구성과 상품도 충분히 흥미로운 곳이다.

 

층별 재미나게 구경하다가 3층에 체험공간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대형 쿠션에 누워서 각종 스포츠 게임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의 풍경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어쩜 이렇게 여유 있게 그것도 누워서 편안하게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요즘 매장은 체험공간 즉 경험을 중시하는 제안하며 상품의 체함이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나 공간을 강조하고 있다. 그만큼 기업. 브랜드에서는 자연스럽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와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홍콩 스포츠 매장의 체험공간은 좀 더 적극적으로 제안.

매장 곳곳에서는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하는 디지털 이미지와 편안하게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고객의 니즈와 재미를 충분히 제안하고 있다는 것.

체험공간에서 궁금했던 조금은 맞지 않는 의자가 보였는데 이 의자의 용도는 풋 락커 방문객에게 제한된 시간에 블랙 로즈 이발소를 체험하는 제안을 한다.

 

 

홍콩여행 중 침사추이 스포츠매장의 체험공간은 앞으로 상업공간에서 경험을 중시하는 마케팅을 엿볼 수 있었다.

 

posted by 머쉬룸M


도쿄여행에서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는 유명 쇼핑몰이나 백화점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경험 즉 체험을 하는 흥미로움이 있다. 특히 도쿄 대표 수산시장인 츠키지는 생동감과 함께 다양한 시식 경험과 볼거리로 넘치는 곳이다.

 

 

도쿄 츠키지 수산시장에서 경험한 이것

도쿄 츠키지 수산시장 방문은 몇 차례 있었다. 츠키지 시장은 특히 시식코너가 다른 시장에 비해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어 시식만으로도 흥미로움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 거리에서 시식을 제안하는 풍경은 자연스럽다.

츠키지 수산시장은 수산이 대표이지만 그 외 식품과 일상용품 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수산코너에서도 시식?

다양한 수산물 코너를 보다가 시식이 제안되어 맛을 보았더니 싱싱하고 쫀득한 맛에 감동~

 

그리고  츠키지 수산코너 중 가장 사람들이 분비는 이곳은 조개류를 낱개로 먹어볼 수 있으며 간단 스시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츠키지 시장에서 가장 맛보고 싶은 성계. 가격이 다소 비싸기는 했지만 싱싱한 성게알을 맛보기 위해 투자를 했다.

먹기 좋게 손질해준 성게알의 비주얼~

짭조름한 간장 소스와 고소한 성게알은 투자할 가치를 느낄 만큼 진한 고소함과 풍미로 감동자체!

 

도쿄여행을 한다면 츠키지 시장을 둘러보는 일정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와 경험이 있을 듯하다.

posted by 머쉬룸M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