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은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경의선 철도를 지하화 후 방치된 지상의 폐철도를 숲길공원으로 도시재생을 하여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문화예술을 접근하게 하였으며 골목 상권에 활기를 주었다.


지상 경의선 철도는 서강대역부터 연남동과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홍대역의 경의선 숲길공원은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산책과 함께 책거리 조성으로 문화 예술을 접하게 되었다.


또한 연남동과 이어진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이곳은 골목상권까지 활기를 찾아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졌으며 트렌드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다양한 F&B는 물론 플리마켓과 문화예술까지 접할 수 있다.


연트럴 파크 주변의 골목골목을 구경하다보면 오래된 옛 시장의 흔적의 공간을 접하게 된다.

동진시장, 이곳은 아주 작은 공간의 시장으로 주말엔 플리마켓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엑서서리와 디퓨저 및 향수 등 수제 제품을 판매하여 SNS에서 유명한 장소이다.

즉 낡음과 새로움 경험의 연결로 재 탄생되었다는 것.


경의선 숲길공원과 함께 제안되고 있는 책거리는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고 연트럴파크는 트렌드와 젊은 감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거리와 골목 상권의 활기로 지역이 무형과 유형의 자원으로 브랜드화로 되어가도 있다.






영국에서 작은 회사로 시작한 Lush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 소싱과 미용 및 스킨케어로 창의적인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국내에도 러쉬매장의 색다른 제품과 경험을 중시하는 이미지이었는데 최근 도쿄 출장 중 러쉬 브랜드의 새로운 컨셉으로 제안한 플래그십 매장을 둘러보게 되었다.

새로운 형태로 변신한 매장은 하라주쿠점은 물론 신주쿠에 아시아 최대의 규모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경험 공간으로 오픈했다. 내가 경험했던 러쉬 매장 이미지가 아니었다.

각층에는 러쉬이 새로 활용된 디지털 기술 즉 테스트가 아닌 아이콘과 비주얼을 강조하는 테마 보여주어 더욱 흥미롭다.

1층은 제품과 체험을 확장한 공간으로 신선한 제품 이미지를 담은 코너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플라워 코너 및 뷰티 체험 공간이 인상적이다..

2층에는 다양한 제품 및 비주얼로 흥미롭게 전개 매장구성도 인상적이었지만 특히 음악 라이브러리는 코너는 고객의 감성을 자아냈다.

그 외 각층마다 체험존과 사용자가 흥미로운 요소들이 다양하여 제품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를 경험하게 했다.

 

e커머스가 강자로 떠오르면서 오프라인 리테일이 점점 설 자리가 좁아진 요즘.

이젠, 브랜드가 소비자(사용자)가 좋아하는 것, 놀고 싶은 공간, 경험하고 싶은 장소를 찾고 싶은 감성 지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매장형태와 함께 브랜드 구조변화가 있지 않으면 오프라인 리테일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사례를 러쉬의 리노베이션한 스토어에서 조금은 확인할 수 있었다.

 

 

 





도쿄 일정 중 Hipanda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Hipanda는 중국 의류 브랜드로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색다른 매장환경으로 매장을 오픈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그 공간이 궁금했죠.

 

입구부터 브랜드 캐릭터로 외관을 표현하고 직원의 안내로 매장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매장을 안내하며 매장 공간과 제품을 흥미롭게 즐기는 방법으로 태블릿으로 주었습니다. 매장 통로바닥에 디지털 사이니지가 보이는데 통로를 따라 태블릿을 바닥과 교차하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합니다.

WOW 감독하에 개발한 AR 설치를 통해 입구 통로부터 매장 곳곳에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기술로 환상적인 브랜드 체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은 31F~3F의 신제품을 확장 판매하는 공간으로 구성했지만, 개인적으로 판매보다는 브랜드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 이미지로 도쿄에 오픈한 듯 보입니다.

매장은 유령의 집테마의 팬더 하우스로 공간과 상품 이미지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만드는 시도이라 사용자(방문객, 고객)에게 흥미로움과 재미 그리고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공간에 머무르고 브랜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층마다 태블릿을 들고 상품에 가까이 대면 상품에 대한 가상의 신비로운 영상으로 절로 감탄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또한, 2층 매장의 바닥 블랙 원형에 태블릿을 향하면 깜짝 놀라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 공간의 독특한 가상의 공간 이미지로 몰입하게 했죠.

3층 공간 역시 이곳이 과연 의류매장인가?’ 할 만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미국 시장조사 및 컨설팅 회사 가트너에서 2019년 키워드로 몰입경험’ ‘몰입경제가 키워드로 발표했습니다. 2020년에는 더욱 몰입경험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젠 브랜드가 소비자가 좋아하는 것, 놀고 싶은 공간, 경험하고 싶은 브랜드 체험 구조가 되어야 하는 사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과 감성을 이해하는 공간이 앞으로 더 많이 보일 듯합니다.

 

- 매장에서 직원의 도움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도쿄 출장을 가면 유라쿠초에 위치한 무인양품 매장을 둘러본다. 이곳 매장의 특징은 다른 무지매장보다 고객을 위한 경험공간이 잘 구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무르는 시간도 길어지면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최근 리테일은 저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설 땅이 좁아지고 반대로 이커머스, 모바일 쇼핑시장은 확장되어 오프라인 매장은 리노베이션을 하지 않으면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리노베이션을 위한 전략으로 기본매장의 체질개선과 쇼핑환경의 재구성, 쇼핑의 재미와 새로운 고객경험을 창조적으로 전략화 하고 있다.

많은 사례 중 도쿄 긴자에 오픈한 무지호텔 이야기를 해본다.

 

무지호텔 1/2호점은 도쿄가 아닌 2018년 중국 선전(심천)에 론칭했다.

그리고 중국 무지호텔이 대성공을 한 후 일본 도쿄 긴자에 첫 무지호텔을 2019년 4월 3일에 오픈을 했다.

6층까지 무지 상업공간이고 7층부터 10층까지 호텔로 구성한 긴자 무지호텔은 브랜드를 위한 독립형 상품 중 최대 규모인 디자인과 문화를 위한 다목적 시설을 갖춘 Atelier Muji를 구성하여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하여 다양한 무지 브랜드를 경험하게 한다.

WA에서 아침, 점심, 저녁식사 제공. 아틀리에 공간 중 예술 디자인관련 도서모음집의 도서관 역시 문화예술을 경험케 한다.

 

무지호텔 홈 페이지에서 객실내부를 구경해보니 절로 감탄을 하게 만든다.

객실에 비치된 대부분은 바로 무지 상품이라는 것!

침구부터 가전제품, 가구, 욕실용품 및 각종 비품은 물론 소소한 용품인 면봉까지 모두가 무지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이다.

무지양품 회장 마사아키는 “무지의 기업중심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무지의 자사 소비재를 자사 호텔에서 사용하도록 맞춤화를 한다” 즉 경험중심의 브랜드를 강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지호텔에서 숙박하면 마치 무지쇼룸처럼, 무지의 상품을 적극적이며 리얼하게 경험하게 되어 무지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그리고 브랜드 가치는 덤이다.

상품을 파는 시대는 끝났다고 본다. 이제는 경험을 파는 시대라는 것!

 

저성장이 지속되는 요즘, 유통업계는 리노베이션으로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고 새로운 경험제안을 위해 전략화한다. 농업경제, 산업경제, 서비스경제에서 현재에는 경험경제를 구현하고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론(2020년부터) 경험경제에서 몰입경제로 돌입할 것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상업공간이나 공공공간에서 가상현실 경험으로 좀 더 몰입형 경험으로 적극적으로 제안할 것이다. 디지털 형태의 몰입경험을 거부하거나 제한하고 싶은 소비자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경험제안을 적극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무지호텔의 사례는 눈여겨보게 한다.

 

PS- 2달 후 일정을 조절해 도쿄 긴자 무지호텔을 예약하고 싶었다. 하지만 예약은 이미 끝...ㅠ





책과 더욱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체크 중인 요즘. 그래서 여러 곳의 서점을 둘러보게 되었다. 평소 광화문 교보문고는 자주 찾는 서점이었다면 최근엔 공간 변화를 주는 새로운 분위기의 서점들을 탐방하는 즐거움이 생기게 되었다.

 

몇 년 전 도쿄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츠타야 서점을 둘러보며 서점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츠타야를 벤치마킹한 국내서점에서도 새롭게 리뉴얼하고 오픈한 서점들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에 둘러 본 국내서점

 

영풍문고- 서점 속으로 들어 간 MUJI : 영풍종로점

종로에 위치한 영풍문고는 최근 서점 속 숍인숍 매장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제안했다. 기존의 서점 이미지를 벗어나 책을 보면서 편히 머무르는 공간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테넌트(임대)로 서점공간을 새롭게 변화를 주었다.

 

특히 영풍종로점은 무인양품을 테넌트 하여 책과 문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쇼핑)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편안함의 영풍용산점

최근에 오픈한 용산 아이파크몰의 영풍문고는 시각적인 공간과 함께 편안함과 여유가 있는 곳이다. 여러 곳에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에서 잠시 독서를 할 수 있고 책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공간 제안이 시선을 끌게 했다.

 

아크앤북(ARC N BOOK)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아크앤북, ‘아크’는 건축 아치(ARCH)에서 따온 말로 아치형태의 인테리어 구조와 공간 일부는 ‘동굴 속 책방’을 연상케 하는 공간연출이 시선을 끌게 했다.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과 공간과 공간을 연결한 구조는 사람과 책을 연결하는 콘셉트이다.

이곳의 특징은 다소 책을 찾기 어렵게 하여 온라인에서 쉽게 찾는 이미지에서 책을 찾아다니는 불편함이 있다. 이것이 콘셉트라고 하니 책을 찾는 사람에게는 조금은 불편함이 있지만 찾는 재미가 있을 수도 있겠다.

 

특히 아크앤북은 F&B(식음료)를 강조하여 책과 함께 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숍인숍 스타일의 테넌트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식음료 코너마다 각각의 음악이 지나침이 있어 조심스럽게 불편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런 불편함만 개선한다면 오피스 타운 속 휴식과 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일 될 수 있겠다.

 

그 외 아크앤북에도 숍인숍으로 라이프스타일 매장 제안은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2019년, 몇 곳의 서점을 둘러보면서 문화공간과 콘텐츠가 결합하여 책과 함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공간의 가치는 서점을 자주 찾게 하는 이유가 되게 한다.

 





오랜만에 홍콩의 다양한 매장을 구경하고 체험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연출도 흥미롭게 구경하고 트렌드한 이미지를 준 매장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제안도 볼 수 있어 유익했다. 그 중 침사추이에서 우연히 가본 스포츠 매장의 체험존은 특별했다.

 

 

홍콩 스포츠 체험공간에서 본 풍경에 깜짝

 

침사추이 하버시티를 거리를 구경하다가 건물외관부터 끌리게 했던 매장이 보였다.

스포츠 프래그쉽 스토어인 'Foot Locker' 이다.

 

지원들의 유니폼도 근사하며 매장의 공간구성과 상품도 충분히 흥미로운 곳이다.

 

층별 재미나게 구경하다가 3층에 체험공간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대형 쿠션에 누워서 각종 스포츠 게임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의 풍경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어쩜 이렇게 여유 있게 그것도 누워서 편안하게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요즘 매장은 체험공간 즉 경험을 중시하는 제안하며 상품의 체함이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나 공간을 강조하고 있다. 그만큼 기업. 브랜드에서는 자연스럽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와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홍콩 스포츠 매장의 체험공간은 좀 더 적극적으로 제안.

매장 곳곳에서는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하는 디지털 이미지와 편안하게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고객의 니즈와 재미를 충분히 제안하고 있다는 것.

체험공간에서 궁금했던 조금은 맞지 않는 의자가 보였는데 이 의자의 용도는 풋 락커 방문객에게 제한된 시간에 블랙 로즈 이발소를 체험하는 제안을 한다.

 

 

홍콩여행 중 침사추이 스포츠매장의 체험공간은 앞으로 상업공간에서 경험을 중시하는 마케팅을 엿볼 수 있었다.

 





도쿄여행에서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는 유명 쇼핑몰이나 백화점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경험 즉 체험을 하는 흥미로움이 있다. 특히 도쿄 대표 수산시장인 츠키지는 생동감과 함께 다양한 시식 경험과 볼거리로 넘치는 곳이다.

 

 

도쿄 츠키지 수산시장에서 경험한 이것

도쿄 츠키지 수산시장 방문은 몇 차례 있었다. 츠키지 시장은 특히 시식코너가 다른 시장에 비해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어 시식만으로도 흥미로움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 거리에서 시식을 제안하는 풍경은 자연스럽다.

츠키지 수산시장은 수산이 대표이지만 그 외 식품과 일상용품 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수산코너에서도 시식?

다양한 수산물 코너를 보다가 시식이 제안되어 맛을 보았더니 싱싱하고 쫀득한 맛에 감동~

 

그리고  츠키지 수산코너 중 가장 사람들이 분비는 이곳은 조개류를 낱개로 먹어볼 수 있으며 간단 스시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츠키지 시장에서 가장 맛보고 싶은 성계. 가격이 다소 비싸기는 했지만 싱싱한 성게알을 맛보기 위해 투자를 했다.

먹기 좋게 손질해준 성게알의 비주얼~

짭조름한 간장 소스와 고소한 성게알은 투자할 가치를 느낄 만큼 진한 고소함과 풍미로 감동자체!

 

도쿄여행을 한다면 츠키지 시장을 둘러보는 일정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와 경험이 있을 듯하다.



  1. 나그네 2018.11.12 00:42

    일본광고는자제좀하시오!
    정신차리고 그러니일본이 우리를얒잡아 보잔수

  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12 02:30 신고

    대박 성게알 너무 맛나겠어요 ㅎㅎㅎ 신선해보여요 ㅎㅎㅎ

  3. 2018.11.12 23:00

    도쿄에서 확인한 방사능

  4. 론리미르 2018.11.13 00:22

    스시는 초밥인데요...

    • BlogIcon 머쉬룸M 2018.11.13 20:35 신고

      아네!
      스시가 초밥이 맞습니다. 제가 사진과 글에 디테일이 부족했네요.
      수산코너 중 간단하게 스시를 제안하는 곳도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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