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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의류매장 곳곳에서 '이것' 입구에 비치한 이유 거리를 걷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 음료를 들고 거리를 걷는 풍경이 자연스럽지만 지하철에서 테이크아웃 음료 컵을 들고 탑승하면 다소 불안함을 주게 됩니다. 또한 사람이 분비는 쇼핑장소에서 음료를 들고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는 것 역시 혹시나 부딪치면 난감한 상황이 예상되어 불안하죠. 유난히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그래서인지 최근 쇼핑몰 일부 매장이나 거리매장 일부 매장에서 출입구 앞에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이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쇼핑장소를 둘러다보면 일부 사람들은 테이크아웃 음료 컵을 들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보는 고객도 살짝 불안한데 매장관리인은 더욱 난감한 상황이죠. 자칫 다른 고객과 충돌하거나 상품을 보다가 음료가 바닥 또는 가장 난.. 더보기
음료 들고 쇼핑하면 불편한 이유 알게 해준 백화점 음료를 매장에서 마시며 쇼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지양하고 있습니다. 어떤 매장에선 직원이 음료 특히 테이크아웃 하는 커피나 그 외 음료용기를 들고 입장하면 제재를 하며 수거를 하기도 하며 입장을 거부하는 매장도 있지요. 특히 의류매장에선 더욱 음료 컵을 들고 입장을 못하게 합니다. 가끔 커피를 들고 쇼핑을 하는 쇼핑객을 보기도 하는데 점포 입장에서 난감하며 혹시나 음료로 인해 상품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음료컵을 들고 쇼핑하는 쇼핑객을 제재하는 매장도 있지만 어떤 매장은 조심스러워 말도 못하며 은근히 곱지 못한 시선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전시나 바자회 행사 등등 특별한 곳에선 파티와 함께 가벼운 음료나 칵테일을 제공하며 전시상품을 둘러보며 쇼핑을 하는 사례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 더보기
2년전 한국인 고객을 기억하는 홍콩 매장직원 올겨울 홍콩여행 중 가장 깜짝 놀라게 한 상황은 홍콩의 구두매장 직원이 2년 전에 방문한 한국인 고객을 기억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홍콩에서 수많은 쇼핑몰을 리서치를 하지만 쇼핑을 주로 즐기는 곳 몽콕에 있는 랑함 플레이스 쇼핑몰이죠. 홍콩의 대부분의 쇼핑몰은 명품 브랜드 위주로 점포가 구성되어 쇼핑을 부담스럽게 하지만 랑함 플레이스는 중저가 브랜드로 구성된 쇼핑몰로 홍콩 자체 브랜드가 많이 입점되어 두개 층이 신발 전문매장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구두매장은 홍콩 자체 브랜드가 홍콩의 쇼핑몰 중 가장 점포수가 많습니다. 가격대도 한국 브랜드 구두매장보다 저렴한 편이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독특한 디자인들을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죠. 그래서 홍콩여행 중 꼭 쇼핑을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작년엔 지인들.. 더보기
관심 있는 의류에 가격고지가 없다면 고객입장은? 백화점 의류매장들에서 또는 거리 의류매장에서 시선을 끄는 아이템을 보게 되었을 때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게 됩니다. 어떤 브랜드에서는 쇼윈도나 매장 입구, 마네킹에 연출 된 아이템을 하나하나 가격고지를 하는 점포도 있으며 어떤 매장에서는 가격고지가 안 되어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고객입장이라면 가격고지가 노출된 매장과 가격고지가 노출되지 않는 매장 중 어떤 매장이 쇼핑에 편의를 줄까요? 관심 있는 아이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가격이 궁금하게 됩니다. 가격고지가 있는 점포는 가격을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일 때 망설임 없이 매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반면 너무나 멋진 아이템인데 가격고지를 보니 상당히 고가의 가격대라면 관심 있는 아이템이지만 가격고지를 보자 매장 안으로 들어.. 더보기
일본 쇼핑센터 오픈준비 풍경에 한국인 깜짝 도쿄 미드타운 쇼핑센터를 둘러보기 위해 방문하니 오픈시간이 오전 11시라 기다려야 했다. 한참을 미드타운 주변을 구경하다가 오픈시간에 맞추어 지하층 입구에 가봤더니 셔터문 중앙 앞에 경비직원이 서 있었다. 보통 한국 백화점 또는 쇼핑센터에서는 오픈 바로 직전에 셔터를 미리 올리고 입구 문만 대기상태로 오픈준비를 위한 몇 명의 직원이 나와 고객들을 맞이하는 풍경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일본 백화점은 정문 및 모두 입구는 물론 쇼윈도까지 영업시간이 끝나면 셔터를 내리는 점포들이 많은데 도쿄 미드타운에서 본 오픈준비 풍경은 한국인에게는 이상하고 당황스러웠으며 한편으로는 빵 터지게도 했다. 오픈시간에 맞추어 입구에 가보니 아직도 셔터가 안 열려있는 상태이고 셔터문 앞에 직원이 가운데 우뚝 서 있었다. .. 더보기
한국과 다른 일본의 쇼핑문화 살펴보니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과 조금 다른 쇼핑문화가 있다. 그 동안 일본에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매장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몇 가지 행동 그리고 쇼핑을 마친 후 풍경 등등 소개해 본다. 1. 의류매장 피팅룸 이용 시 일본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분위기는 매장에 입점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볼때는 한국처럼 적극적인 접객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원의 안내가 필요할 때는 직원은 적극적으로 상품정보와 안내를 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어 피팅룸을 이용할때 특히 단추가 많은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을 때 한국에서 한 번도 직원이 셔츠 단추를 풀어준 적은 없었다 일본 백화점 및 의류매장에서 피팅룸 이용 전 사례로 여러 의류매장에서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다고 하면 피팅룸을 안내해 주면서 그 .. 더보기
일본 브랜드 주말 세일서 반값 쿠폰을 뽑아보니 12월이면 브랜드 세일을 많이 하는데 일본 역시 일부 브랜드에서는 세일을 하는 시기였다. 특히 일본에서 자주 들르는 브랜드 중 미국 캐주얼 G브랜드가 있는데 일본에서 생산되는 아이템도 많아 한국보다 아이템도 많고 가격도 좋은 편이다. G 브랜드는 연말이 가까울수록 50~70%까지 세일을 하는데 12월 중순에 갔을 대는 30% 할인한 시기이며 주말엔 특별 이벤트가 있어 주말을 공략하는 편이다. 주말에는 30% 세일 가격에 추가 세일을 해주는 이벤트로 입구에서 직원들이 들어오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쿠폰을 뽑게 한다.(크리스마스 시즌 및 주말 쿠폰행사이다) 그 상자 안에서는 추가 할인쿠폰으로 10%. 20%, 50%까지 확률이 낮은 50% 추가 할인쿠폰을 뽑는다면 완전 대박이다. 즉 예를 들어 십만원의 가격의 .. 더보기
발 냄새 나는 고객, 구두매장 직원의 말에 빵 터져 구두를 구입할 때 오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유는 발이 어느 정도 붓기가 있는 오후에 선택하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상태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퇴근 후 구두를 구입할 때가 많은데 예쁜 구두를 보면 의자에 앉아 신어보려다가 순간 움찔해진다. 혹시나 하루 종일 신어서 신발을 벗으면 발 냄새가 날 것 같아 난감하고 직원 앞(특히 남자 직원이라면 더욱)에서도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두매장에서 새 신발을 신어 볼 때마다 순간순간 난감하고 직원에게도 미안할 때도 있었는데 아마도 구두매장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샌들을 구입하고 싶어 구두매장을 저녁에 갔었는데 예쁜 샌들이 있어 신어 보려고 의자에 앉았는데 발 냄새가 날 것 같아 신발을 벗.. 더보기
손님 없는 옷가게 들어가는 것이 망설이게 되는 이유 몇명이 모여서 무언가 구경하는 현장을 보면 ‘뭔가 구경거리가 있나?’ 하고 시선을 끌게 하고 한번쯤 다가가고 싶게 하는데 어느 순간에 주변을 보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상황을 종종 경험했을 것이다. 이런 심리가 군중 심리인데 몇몇 기업과 브랜드에서는 군중 심리를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부 백화점에서는 백화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저렴한 세일 상품을 행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하고 층별 행사장이나 저렴한 행사 매대를 비치하여 북적이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북적이고 사람들이 몰리면 행사 상품은 물론 다른 매장의 상품에 관심을 가게 하여 판매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한다. 그 외 거리 신규 오픈 상점에서는 화려하고 볼거리는 주는 행사를 하여 시선을 끌게 하는.. 더보기
TV 홈쇼핑 채널들을 30분만 보면 꼭 나오는 멘트가 있다? 한 동안 TV 홈쇼핑 방송에 관심이 없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일 년에 1~2개쯤 구입했었지만 어느 순간 제품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족을 주지 못했던 것이 방송을 시청하지 않은 이유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홈쇼핑 냄비세트 방송을 보게 되었다. 마침 낡은 냄비를 교체하고 싶었는데 방송을 보니 냄비 구성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방송에서는 특별 방송이라며 “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 방송입니다. 다음엔 이 구성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 연속 매진 상품으로 대히트 상품입니다” 라는 멘트가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구성을 보니 기본 냄비세트에 덤으로 주는 2가지 주방용품에 전화기를 들고 주문을 했다. 제품을 받고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품질과 디자인이 좋아 방송에서 말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