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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홍콩출장 다녀온 올케가 준 '이것' 용도에 깜짝 최근에 큰올케가 홍콩출장을 다녀왔다고 작은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지인이나 가족이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다녀 온 후 작은 선물(특히 기념품)을 받기도 했는데요. 가끔은 열쇠고리를 받으면 선물을 챙겨 준 마음은 고맙지만 그다지 잘 활용을 못해 서랍장에 보관만 했었죠. 이번에 큰 올케가 홍콩출장 이후 형제자매에게 준 작은 기념품을 전달받게 되었어요. 직접 받은 것이 아니라 남동생이 자취방을 방문하게 되어 받게 되었네요. 남동생은 정확히 선물내용을 전달 받지 못했는지 열쇠고리가 하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열쇠고리 용도가 아닌 듯 했습니다. 큰올케는 그 동안 가족들을 많이 챙기고 부모님에게도 더욱 멋진 며느리로 가족이 의지합니다. 특히 자취하는 저에게 매년 올케 친정에서 만든 김장김치를 꼭 챙겨주세.. 더보기
자취하는 그녀가 빵 터지는 엉뚱한 생활의 발견 이야기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생활 속 수많은 일들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데 빨래, 청소, 요리, 그리고 각종 생활관리 등 직장(학생)생활을 하면서 시간도 부족하고 불편하지만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생활은 자취하는 사람에게 어려움과 불편을 주는데 그래서 배달음식을 즐기기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직접 만든 음식이 배달음식보다 맛있고 식비도 줄일 수 있다 생각한다. 그래서 자충우돌 음식을 만들기도 하는데 패션에 민감하고 일도 좋아하는 자취녀의 생활 속 요리는 어떨까? 자취하는 그녀도 빵 터지는 황당하고 엉뚱한 생활의 발견을 이야기를 해본다. 첫 번째: 가공식품 밀봉 팩을 다시 밀폐하기 자취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식품이 아마도 가공식품일 .. 더보기
김장 김치 2통을 싣고 택시를 타보니 며칠 전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김장김치를 했는데 가져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토요일 일을 마치고 저녁에 부모님 집으로 행했다. 김장김치로 배추김치와 알타리 김치를 맛있게 담아주시고 다시 집으로 가야 했는데 문제는 택시를 타야만 했다. 그리고 걱정을 했다. 예전에도 김치 통을 가지고 택시를 타면 택시 아저씨는 좀 불편해 했다. 바로 김치 냄새로 곤욕을 치루기 때문이다.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두려웠다. 작년에도 김치를 가지고 몇 번 택시를 탔는데 택시아저씨가 신경질적이고 심한 분은 “앞으로 김치가지고 택시 타지 마세요” 라는 말도 하신분도 계셨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걱정하지말로 택시를 타라 하셨다. 그리고 택시 타는 곳 까지 김치 2통을 무겁다고 들어주시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