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넘어지지 않는 법

빙판길 넘어지지 않는 나만의 빙판길 스타일 새해 첫날, 오전부터 함박눈이 내렸다. 외출하려 하니 이미 빙판길이던 우리 동네 골목길은 더욱 눈이 쌓여 다음 날 출근길이 걱정되기 시작했는데 지하철로 가려면 가파른 길을 걸어야 하는 난감한 동네이기도 하다. 며칠 전에도 출근길에 빙판길을 다른 사람보다 유난히 불안 불안한 자세로 걷고 있는 여성이 있었다. 결국 그녀 꽈당~하고 넘어져서 안타까웠다. 그녀가 넘어 진 이유는 분명 빙판길이라 넘어진 이유가 있지만 결정적으로 빙판길에서 그녀의 스타일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빙판길 넘어지지 않는 나만의 빙판 스타일 신발의 선택이 중요 눈이 내리고 다음날 한파로 빙판길이 예상된다면 신발의 선택이 중요하다. 신발바닥이 매끄러울수록 미끄러워 불안한 자세가 나오고 그 만큼 몸이 긴장되어 피로를 더욱 느끼게 된다.. 더보기
집에서 지하철까지 난,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야 한다?? 신촌을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산다. 아침에 창문을 열어 시원하게 신촌을 바라 볼 수 있으며 밤에는 야경까지 볼 수 있어 지금껏 이 집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신촌 꼭대기 언덕에서 사는 재미가 있지만......... 눈만 오면, 특히 폭설이 오는 날이면 '이 집을 떠나야 하는데' 할 정도로 힘든 점이 있다. 바로 높은 언덕에 살기 때문에 내리막길로 집에서 지하철까지 넘어지지 않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창문에서 본 신촌 전경( 아침과 밤야경 ) 아침, 잠에서 깨어나 커튼을 열고 창문 밖을 봤다. “ 와~ 눈이다” 하지만 .....잠시, 보통 눈이 아니었다. 대단했다. 그리고 바로 뉴스를 보면서 폭설에 대한 심각함을 보며 ‘아 어떻게 지하철까지 갈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늘은 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