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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런패션

거리에서 빵 터진 유행패션, 단체복인줄 알았네 패션은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유행을 예감하듯 여심을 사로잡는 멋진 디자인을 엿 볼 수 있는데 한두 아이템은 대유행이 되어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기는 패션을 눈으로 확인 될 만큼 거리에서 보게 된다. 그 중 최근 가장 유행패션은 단연 야상재킷일 것이다. 요즘 거리에서는 야상재킷을 입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로 모두가 카키색 패션이다. 야상재킷패션은 군복패션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하여 평상복에서도 멋스럽고 편안하게 만든 재킷이다. 야상재킷의 매력을 알게 된 것은 2년전, 일본 거리에서 보게 되었다. 특히 귀여운 스타일을 강조하는 일본 여성들이 야성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카키색인 야상재킷패션을 독특한 레이어드 연출로 거리마다 각각의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멋스럽고 매력적인 패션을 보게 되었.. 더보기
아무리 봐도 패션이 주책없다 가끔 휴일에 동네 마트를 지나칠 때 파자마에 코트를 걸치고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동네라서 가능한 패션이며 그닥 당황스럽거나 민망하진 않다. 이유는 집에서 동네 마트에 가는데 옷 갈아입는 것도 귀찮고 잠깐 노출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겨울에 유행하는 수면양말이던가 또는 수면바지가 인기 있어 최근에는 핑크색이나 파스텔계열의 캐릭터 무늬의 수면바지까지 동네에서 아이도 아닌 성인도 가끔씩 보니 말이다. 하지만 집에서나 입을 법한 이지웨어를(수면바지) 동네가 아닌 사람들이 많은 대로변이나 중심가에서 본다면 정말 당황스럽고 어이없어 주책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며칠 전에도 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야상 재킷과 핑크색에 캐릭터 무늬의 수면바지를 털 부츠에.. 더보기
한국인이 본 '이해불가' 일본 패션이 있다 일본 패션을 떠올리면 ‘니뽄 스타일‘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며 일본의 전형적인 패션 갸루패션이나 로리타 등등 일본거리에서 자주 보게 되는 스타일이다. 한국패션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어 니뽄 스타일을 좋아하고 즐겨 하는 마니아 층도 많을 정도로 일본패션은 독특함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일본 패션은 강한 원색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전체적으로 비비드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부류가 있으며 액세서리나 소품으로 개성을 돋보이게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본 패션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레이어드를 하는 스타일링이 단연 일본패션이 아닐까 생각한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몇 년 동안 일본패션을 관찰하면서 가장 일본패션에서 빠질 수없는 스타일링이며 단순한 스타일보다 각각의 개성을 최대한 레이어드를 해서 부각하는 것이 일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