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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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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호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7.23 일본호텔 셰프의 오믈렛 만드는 방법을 보다 (2)
  2. 2018.04.13 일본 호텔에서 룸을 교체 요청한 이유 (4)


평소 오믈렛을 자주 만들지만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얼마 전 도쿄여행에서 호텔조식 타임에 오믈렛을 맛있고 부드러운 식감에 감동했다. 그래서 오믈렛을 담당하는 셰프의 오믈렛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직접 만들기도 했는데 오믈렛뿐만 아니라 달걀 프라이까지 맛있게 조리하는 과정까지 배우게 되었다.

 

 

일본호텔 셰프의 오믈렛 만드는 방법을 보다

조식이 맛있어 두 번째 도쿄 숙소로 정한 곳은 시나가와역에 위치한 호텔이다. 지난봄에도, 이번 여름에도 오믈렛이 맛있어 셰프에게 촬영 허가를 받아 오믈렛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세프의 오믈렛 만드는 과정을 참고하여 집에서도 맛나는 오믈렛을 만들 수 있었다.

 

오믈렛 만드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해본다.

- 가스버너위에 철판을 깔고 달군 프라이팬에 버터 추가

- 달걀물에 그날의 토핑을 넣어 쉐킷 쉐킷~ 젓가락으로 저어준다.

- 손목 스냅을 활용해 오믈렛 모양을 만든다.

도쿄호텔 조식 일부메뉴입니다. 오믈렛이 가장 맛있는데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함이 두 번째 방문을 하게 만들었다.

 

집에서도 요즘 오믈렛을 자주 즐기게 되었다. 똑~ 같은 비주얼과 식감은 아니지만 나름 비슷하게 즐겨본다.

 

일본호텔 셰프의 달걀 프라이 만드는 방법

호텔조식 중 오믈렛과 달걀 프라이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데 오믈렛과 함께 달걀 프라이를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었다.

평범하지 않는 달걀프라이 조리방법으로 맛도 환상적이다.

짧은 동영상 소개

셰프의 달걀프라이를 만드는 방법은 독특하다.

-오믈렛처럼 가스버너위에 철판을 올려 넣고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는다.

-달걀 두 개를 용기에 깨서 넣고 조심스럽게 프라이팬이 넣는다.

-불조절을 하는데 중요 포인트는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는다는 것!

-그리고 2분 이상 달걀프라이를 살핀 후 노른자가 겉에 흰색 코팅이 생기면 완성

 

호텔 셰프가 만들어 준 달걀프라이!

뚜껑을 닫아서 조리한 달걀프라이는 달걀흰자는 튀긴 식감으로 고소하고 노른자는 마치 수란 느낌이랄까?

 

당장 집에서도 따라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서 열심 관찰한 달걀프라이 조리방법을 따라해 보았더니 절로 미소 가득~

두 개의 달걀을 프라이를 하니 마치 재미난 캐릭터가 되면서 맛도 환상적인 맛으로 이젠 달걀 프라이는 셰프의 방법으로 계속 즐기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호텔 세프의 오믈렛과 달걀 프라이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보았다.

 

 

 

posted by 머쉬룸M


그 동안 도쿄여행에서 여러 곳의 호텔을 이용해왔다. 하네다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을 주로 선호하고 특히 조식이 어떻게 제공하는지 체크하며 호텔을 선택해왔다. 대체적으로 만족한 호텔도 있었고 생각보다 비좁은 룸 공간에 실망했지만 5성급 호텔이 아니니 그냥 이해했다. 최근에도 시나가와역과 가까운 호텔을 선택했는데 처음으로 룸을 교체했던 상황이 있었다.

 

 

일본 호텔에서 룸을 교체 요청한 이유

최근에 선택한 호텔은 게이큐 엑스 인 시나가와(KEIKYU EX INN Shinagawa)호텔이다. 시나가와 역과 가깝고 중심가 이동에도 원활한 위치이다.(외관은 GOOS 라고 표기)

룸 공간도 그 동안 이용한 호텔보다 넓고 깨끗했다. 

욕실은 기본이며 가장 좋은 점은 옷장과 수납공간이 많아 유용했다.

그리고 특히 일본 호텔에서 처음 접한 안마의자는 피로한 여행 일정에서 도움이 될 만큼 너무 좋았다. 하지만 첫날 숙박 후 룸을 교체해달라고 요청을 하게 되었다.

 

여행 첫날, 일정을 마치고 늦은 시간 룸에 입실 후 잠을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더니 스멀스멀~ 코골이 소리가 들렸다. 과하게 크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정말 신경 쓰이며 그 이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너무 피곤하고 더 자고 싶었지만 은근히 들리는 코골이 소리에 '호텔을 잘못 잡았다'고 생각했다. 4시에 잠이 깨어 6시 30분!

‘으악~ 내가 너무 민감한가?’

물론 호텔에서 사소한 잡음을 경험했지만 코골이 소리는 참을 수 없었다.

그래도 늘 아침밥을 먹기에 이른 시간에 조식을 위해 레스토랑에 도착!

 

와~ 조식이 환상적이다!

- 레스토랑 외부에 정원과 미니 호수를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음.

잠을 못자서 피곤했지만 조식 때문에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었다. 2일 동안의 조식은 다양하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을 만큼 가격대비 조식 메뉴가 기특했다.(1일 객실 및 조식포함 십만원: 요일 또는 시즌별 다를 수 있음)

PS- 도쿄여행은 일요일 출발! 이유? - 호텔 가격이 완전 저렴!!)

 

조식을 마치고 레스토랑을 나가는 상황에서 깜짝!

조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기(줄서기)가 있을 만큼 이곳 호텔의 조식이 유명한가?

8시대에 가면 15분 이상 대기를 해야 조식을 할 수 있을 만큼 줄을 서야 조식이 가능한 호텔 이미지를 받았다.

조식 후 프론트 데스크에서 잠자리에 대한 불편함 즉 옆 룸에서 들리는 코골이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잤고 그래서 룸 교체를 요청했다.

직원은 바로 룸을 교체해주고 2일차 룸에서의 잠자리는 소음 없이 숙면을 하여 유쾌하게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

또한 당일 조식은 더 맛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입구 상황은 역시나 긴 줄이 이어졌다.( 즉석에서 만들어 준 오믈렛 맛나!! )

 

처음으로 호텔 룸 교체를 요청해 보았다. 층간 이동 없이 같은 층 이동으로 살짝 여행 짐을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3성급 다른 호텔과 비교 시 룸 공간이 넓고 시설도 만족 그리고 깨끗하며 특히 조식이 개인적으로 도쿄에서 가격대비 가장 맛나게 즐겨 본 호텔 조식이라 한번은 다시 선택할 만했다.

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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