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주민

동네 약국에서 말하는 얄미운 환자 유형 3가지를 들어 보니 며칠 전 지인들 모임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직업이 약사로 동네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지인들은 약사에게 몇 가지 궁금했던 아픈 증상에 대한 상담과 추천하고 싶은 몇 가지 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동네 약국이라서 혹시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물어보게 되었다. 지인 약사는 동네 약국이라 가끔은 불편한 고객(환자) 때문에 황당하기도 하고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지인 약사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동네 약국을 운영하다 보니 난감하게 하는 환자도 많다고 하는데 약사가 말하는 가장 얄미운 환자(고객)스타일 베스트 3가지 유형을 듣게 되었다. 1. 본인이 알아서 병명을 진단하고 약 처방도 내리는 환자 스타일 아파서 약국을 방문한 환자는 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처방을 받는데 정말 많은.. 더보기
밤이면 짙은 매혹적인 향을 뿜어내는 것은 천사의 유혹? 우리 동네에서는 해가 지면 짙은 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노란색 정체인 천사의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 천사의 유혹이라? 그것도 낮에는 전혀 모르다가 밤이 되서야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 있다는데 무엇일까? 상큼한 그녀의 샴푸향기도 아니고 짚은 향수를 즐기는 그녀도 이렇게 까지는 매혹적일 수 없다. 아름다운 향과 자태를 밤이면 더욱 자랑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꽃이다. 밤이면 매혹적인 향을 뿜어내는 정체는? 부산출장으로 새벽녘에 집으로 향하는 동네 골목, 어디선가 너무나 향기로운 향을 느끼면서 피로를 잊게 할 만큼 매혹적인 향이 골목길을 무섭지 않게 했다. 사람도 없는데 골목에서 향기로운 냄새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 수 없었는데 그 향기가 점점 짙어지면서 주위를 살펴보았다. 그런데 대형 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