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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8년을 드라마 안본 부부가 갑자기 드라마에 빠지다 오남매가 모이면 가끔씩 드라마 및 오락프로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늘 오빠와 큰 올케는 어리둥절하며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당황하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기도 했으며 대화에 참여를 못해 아쉬워했었다. 이유는 TV를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8년 동안) 대중적인 인기 있는 드라마나 오락프로 이야기가 나오면 전혀 몰라 대화에 낄 수 없었다. 부부가 티비를 8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이유는 아이들 교육과 가족의 대화를 위해서 티비를 시청하지 않았다. 아들과 딸이 초등, 중학생 시절에 유난히 티비 시청을 좋아해 학업성적도 좋지 않았으며 티비 시청으로 부모와 대화가 원활하지 않아 TV를 8년 전에 과감하게 버렸다. TV를 과감하게 없앤 후 아이들은 조금씩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자녀와 부모와의 대화도 자주 할 수 있.. 더보기
평소 즐겨 입던 재킷 드라마에서 김남주가 입고 나오니 깜놀 드라마를 볼 때 유명 여배우가 입은 옷이나 소품이 예쁘고 멋스러우면 한번쯤 착용하고 싶은 느낌도 있는데 그래서 여배우들이 입은 패션 아이템을 검색을 하여 같은 아이템이나 비슷한 스타일을 찾기도 하고 매장에서 똑같은 아이템을 보게 된다면 구매를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여배우의 패션 스타일이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여 더욱 같은 아이템이나 비슷한 스타일로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 심리가 작용한다. 특히 인기 있는 드라마의 여주인공일수록 그녀들이 입은 패션 아이템이 완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드라마에서 여배우의 패션이 시청자에게 대단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인기 있는 드라마 여주인공의 패션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는지 최근에.. 더보기
드라마 배우의 패션을 보는 시청자는 어떤 반응일까? 지인들과 쇼핑을 같이하는 날에는 가끔 이런 말을 지인에게 듣게 된다. “ 엇, 이 옷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야 ” 또는 “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입었던 옷이랑 비슷하네. 살까? ” 등등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은 옷이 어떤 디자인인지 드라마 내용보다 더 패션에 관심 있어 하는 듯 생각보다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제는 패션잡지에서 패션정보를 습득하기보다는 드라마 누구? 또는 배우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바로 유행패션이 되니 말이다.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패션은 패션업체에서 협찬하고 있는 가장 최신 아이템과 디자인 아니면 고가 라인이나 명품들이 많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고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배우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얼짱들이며 스타일 역시 보통의 사람들과 확연히 달라 뭘.. 더보기
드라마 여배우 잘때는 왜 화장 안 지우고 연기하나 알고보니 드라마를 보다보면 잠자리를 보여주는 침실 장면에서 여배우는 짙은 화장을 한 채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시청자는 이런 생각을 한다. ‘잠자리에서 화장은 왜 안지우고 연기할까? 실감 안 나는데’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할 것이다. 그리고 잠자는 모습은 물론 아침에 막 깨어나는 모습에서도 당장 외출해도 좋을 만큼 정성스러운 메이크업 상태라면 역시 현실감이 떨어져 드라마에 몰입하기 힘들게 한다. 왜 드라마 속에서 여배우들은 잠자는 장면이나 잠에서 일어나는 모습인데 짙은 화장빨을 보여 주워야 하는지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기도 했으며 배우라면 당연히 내용이나 장면에 따라 실감나게 메이크업을 조절하는 것이 배우이지 않나 생각하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내용상 짙은 메이크업을 보여주지 않아도 .. 더보기
드라마 여주인공은 가난한데 옷은 왜 명품일까? 며칠 전 동료들과 양평에 1박2일 간단 여행을 했다.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그 동안 못한 이야기들과 업무 얘기등 수다에 빠졌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의 주제의 끝이 보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것이 드라마,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며 대화의 종결을 마무리를 하는데 최근 종영된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길라임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시크릿가든 초반 방영에서는 길라임이 가방에 옷핀으로 고정해야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길라임의 캐릭터를 보여주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고가의 옷과 소품으로 럭셔리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중반기를 넘어 거듭할수록 새로운 패션과 트렌디함을 보여주면서 정말 ‘가난한 길라임이 맞아‘ 할 정도로 점점 럭셔리하게 변해가면서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캐릭터가 반감됐다고 모.. 더보기
남자도 뒤태를 좌우하는 멋진 아이템이 있다? 뒤태하면 대부분 여자의 요염한 뒤태를 떠올리게 되지만 뒤태는 여성들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남자도 뒤태로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뒤태하면 여자나 남자나 엉덩이와 등라인의 실루엣이 관건으로 의상과 몸매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소품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가방! 특히 최근에는 빅백이나 배낭, 크로스백으로 뒤태를 보여주는 방법이 남자의 뒤태에 액센트를 주고 포인트가 되며 남자 옷차림에 트렌디하고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목선을 강조하는 네크라인과 발목을 보여주는 팬츠 그리고 뒤태를 보여주는 가방연출이 멋스럽게 보인다. 지난주에는 배낭스타일인 크로스 가방으로 뒤태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그 만큼 최근 .. 더보기
올해 남자패션은 바지를 접어 올려야 간지남 된다? 올해 남자 연예인 캐릭터를 살려보면 까칠남, 짐승남인 마초남(Macho)이 대세이다. 작년만 해도 꽃남이었던 부드러운 이미지는 여성들에게 지겹고 매력 없어 이제는 까칠하고 강한 이미지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강하고 까칠한 캐릭터가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다. 강하고 거친 캐릭터가 남자 연예인 트렌드라면 남자패션은 강하고 거친 패션과 와일드한 스타일이 올해 패션경향이다. 특히 바지스타일에서 단정한 이미지보다 거칠게 접어 올린 롤업이 올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작년부터 남자바지패션에서 조금씩 롤업을 하는 남자들이 눈에 띄었지만 패션리더들만이 즐기는 스타일로 대중적인 패션이라 말하기 힘들었다. 작년에도 접어올린 바지가 유행이라는 포스팅을 해 본적이 있지만 솔직히 한국에서는.. 더보기
'내 여자'는 뻔한 애정과 야망 드라마? MBC 주말특집기획 드라마 '내 여자' 첫 방송부터 6회까지 봤다. 조선업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성공을 위해 세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리며 대형선박과 크레인등이 등장하는 스케일이 있는 드라마다. 예전에도 한번 방영한 것을 다시 리메이크한 '내 여자' 과연 재미있을까? 첫방은 조선소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드라마라 생각했다. 하지만 조선업이 현재에도 어울리는 배경인지 좀 의아했다. 1970년대만 해도 조선업이 활발해서 예전 "내 여자'는 그 당시의 배경으로 좋을지 모르나 요즘도 시청자에게 부각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봤다. 하지만 지금의 '내 여자'는 이 시대 조선업에 대한 새로운 배경과 내용등이 점점 흥미로 왔다. 고주원-김현민 윤세라-박솔미 장태성-박정철 장태희-최여진 주인공들을 보자. 3년만에 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