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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스토어

유럽 3개국의 약국, 드럭 스토어를 비교해보니 유럽이나 홍콩 또는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한국과 다른 약국형태를 보게 됩니다. 한국의 약국은 처방 의약품과 일반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스토어로 말 그대로 약국이지만 해외에서 본 약국은 약국이라는 이미지보다 일반 의약품을 비롯해 뷰티 및 건강식품 그리고 기타 잡화 등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으로 이런 매장형태를 드럭 스토어라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최근에 드럭 스토어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유럽 3개국(런던, 독일, 파리)에서 드럭 스토어를 둘러보니 나라별 특징이 있었습니다. 나라별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런던의 드럭 스토어 부츠(BOOTS) 런던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드럭 스토어 부츠 매장들을 둘러보니 매장 규모는 독일이나 파리보다 대체적으로 규모가 컸습니다. 화장품 전.. 더보기
독일여행에서 구입한 최고의 쇼핑품목은 '이것' 입니다 독일에서 구입한 생리대 개봉 후 깜짝 놀란 이야기 조금 난감하기도 하고 쑥스러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난생 처음 보는 검정색의 생리대와 초소형 사이즈의 생리대를 구입했습니다. 유럽여행이 피곤했는지 생리가 조금 일찍 시작되어 혹시나 하고 몇 개 가져간 생리대가 부족해 독일에 도착해 드럭스토어에서 팬티라이너 생리대를 구입해야만 했지요. (PS-여성의 생리대 사용에 대해서 남자들은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로 여성의 생리 기간엔 생리 양에 따라 생리대 사용이 각각 달라요. 생기기간 마지막 시기엔 평소보다 작고 슬림한(팬티라이너) 생리대를 사용하지요). 구입한 생리대를 개봉하니 컬러와 사이즈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뒤셀도르프 시내에 위치한 ROSSMANN 입니다. 유럽은 약과 뷰티.. 더보기
물파스로 양치하는 느낌 딱! 핑크색 치약을 사용해 보니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한 동료는 치약을 사야 한다고 하면서 어디에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그녀의 말에 그닥 귀기울리지도 않았는데 런던을 떠날 때쯤 그녀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치약을 사지 못해 안타까워했다. 도대체 무슨 치약이기에, 그녀가 고민을 하는지 자세히 물어보기로 했다. 그녀의 말은 동료와 지인들이 영국에 가면 핑크색 치약을 꼭 사야 하는 필수품이라 하면서 20개정도 부탁까지 받았다고 한다. 근데 정확히 어디에서 사는지 몰라서 슈퍼나 마트를 가기도 했는데 없었다고 한다. 핑크색 치약이라..... 이름은 유시몰(EUTHYMOL) 이라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독일로 이동해야 하는 그날까지도 그녀는 핑크색 치약을 구입하지 못했다. 런던 공항에서 그녀 친구에서 전화가 왔다며 공항 안에 부츠BOO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