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항상 접해보지 못한 차별화된 상품 혹은 공간의 변화를 기대한다. 특히 코로나 시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일상 속에서 새롭고 자신의 감각을 자극하며 감성과 유희를 주는 것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즉 코로나 시대에 소비자는 원하는 상품이나 공간에 대한 기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국내 기업들은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유통, 식품업계에서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나 밀키트 제품에 승부를 걸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식품 소비 중 성장세가 뚜렷한 분야가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가 아닐까

HMR·밀키트로 집밥을 차리다

재택근무, 비대면 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정에서 요리하는 사람이 늘면서 식품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신선식품은 물론 다양한 양념과 향신료 등이 인기 식재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밀키트의 매출은 점점 증가 추세로 어니스트 리서치(Earnest Research)에 따르면 작년 4월 온라인 기준 밀키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프레시지 밀키트 시장 트렌드자료에 따르면 2020년 밀키트 판매액은 1,500억 원으로 전년(712억 원)보다 101% 증가했다고 한다.

현대인들의 식사 대안이 되어가고 있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식품업계는 맛과 품질을 우선시하며 차별화 전략으로 프리미엄화, 편리성, 건강성, 영양성을 내세워 밀 솔루션(Meal solution) 경쟁에 나섰으며, 한식을 넘어 글로벌 푸드에 도전하며 가정간편식 메뉴의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가정간편식 즉 가정 식사 대용식(Home Meal Replacement, HMR)’은 구매 후 바로 먹는 RTE(Ready To Eat)와 데워 먹는 RTH(Ready To heat) 두 가지가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치는 RTC(Ready To Cook)가 건강을 고려한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가정간편식은 완전조리 혹은 반조리 형태의 음식을 구매해 가정에서 바로 먹거나 간단히 조리해 먹는 음식으로 밀키트와 조금 차이가 있다

밀키트(Meal Kit)Meal(식사)+Ki t(키트, 세트)의 합성어로 쿠킹박스 혹은 레시피 박스라고도 불린다. 손질된 식재료와 레시피가 함께 담겨 있어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밀키트는 HMR의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치는 RTC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구성으로 집에서 요리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 혹은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를 위한 쿠킹박스이다. 조리과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집에서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최근에는 1인 가구를 포함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다인 가구도 손수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밀키트에 관심을 가지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맛집 음식도 해외 유명 음식도 OK

한 끼 식사라도 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는 간편하게 식사를 도와주는 HMR를 즐기면서도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간편식보다 손질한 식재료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밀키트를 선호한다. 또 고객들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유명 맛집에서 즐겼던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 한다. 식품업계는 이같은 니즈를 반영해 유명 셰프 및 맛집과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레스토랑 간편식(RMR) 또는 밀키트 제품들을 출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식품업계는 한국인이 평소에 즐겼던 음식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지만,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이 제한된 고객을 위한 HMR이나 밀키트 제안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소비자는 해외에서 맛본 음식을 집에서 즐기기를 기대한다. 물론 해외에서 접한 음식을 배달 서비스나 식당 혹은 식품 코너에서 접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하는 글로벌 음식들을 더 다양한 HMR·밀키트 메뉴로 출시하기를 기대한다.

 

지금까지 식품 및 유통업계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맛으로 HMR·밀키트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도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외식보다는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HMR·밀키트를 자주 애용하고 있다. 그로 인해 배출 쓰레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지구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유통 및 식품업계는 친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포장재를 최소화하며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요리도 친환경으로 즐기다

지난봄, 런던 출장 중 런던을 대표하는 유통업계 M&S에서 새로운 형태의 밀키트 제품을 우연히 발견했다. 유명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밀키트는 과일이나 채소처럼 식재료와 레시피가 망사에 담겨 있었다. 망사 포장재 안에는 신선식품이 낱개로 담겨 있었고 특히 액체 제품은 시중 판매되는 패키지 상품을 그대로 담아 플라스틱이나 비닐 포장재를 최소화했다

M&S 망사 포장재 밀키트
런던 M&S

기존 밀키트와 다르게 손질하지 않은 신선 재료를 2~3회에 걸쳐 조리할 수 있도록 낱개로 담았다. 즉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레시피만 참고하면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남은 재료를 같은 조리 방법 혹은 새로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한 키트 상품이다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망사에 필요한 재료가 낱개로 담겨 있어 쇼핑 시간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방식은 더 나아가 신선 식품을 공산품화해 고객이 한 곳에서 원스톱 쇼핑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량 모둠 키트로 식재료는 신선하게 즐기고 쓰레기까지 줄이는 방법이 된다.

 

블루 에이프런 밀키트(미국 브랜드)- 손질되지 않은 식재료를 종이박스에 담아 포장재를 최소화함

기존에 없던 서비스와 제품을 원한다

소비자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자신의 니즈를 해결해 주는 브랜드에 주목한다. 브랜드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요구사항을 적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을 선보여야 한다

코로나 사태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식습관이 바뀌었다. 특히 밀키트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그만큼 기존에 없던 서비스와 제품을 고객은 원하고 있다. 맛과 간편함, 그리고 고객의 건강과 식단, 기호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설계하고 더불어 환경까지 고려한다면 최상의 전략이 될 것이다. 

 

 

* 패션포스트에 기고한 컬럼을 재구성 편집함.

 





애플(Apple)’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그 요인으로 단순함의 미학과 충성스러운 애플의 소비자를 꼽는다. 심플한 디자인은 제품에서 패키지 그리고 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었다. 국내는 안드로이드 폰 점유율이 아이폰보다 높지만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보다 아이폰 사용자의 충성심은 지속성을 띠고 있다. 사용자가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고 지속적으로 구매를 한다면, 그 브랜드는 경쟁사의 제품보다 비교우위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의 무엇이 브랜드를 지지하게 할까? 애플의 제품 그리고 브랜드의 철학에 대해서 이미 많은 미디어에서 다루었기에 필자는 공간을 통해 애플의 고유성과 미학을 찾아보았다.


애플의 단순함


애플하면 아마도 브랜드의 로고와 스티브 잡스(Steve Jobs) 그리고 미니멀(minimal)이 떠오를 것이다. 애플은 전통을 만들낸 대표적인 브랜드로 ‘i’라는 소문자 붙인 통일된 제품명과 일관된 디자인으로 고유한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유지하고 있다. 애플에서 제품은 곧 디자인이고 마케팅이라고 할 만큼 사용자에게 큰 존재감을 준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의 철학이 일관성으로 그 맥락을 이어가고 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단순함이야 말로 궁극적인 우아함이다라는 말을 그의 디자인 철학으로 삼았다. 스티브 잡스와 조너선 아이브(Jonathan Paul Ive)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애플제품의 디자인에는 단순성에 대한 그들의 철학이 잘 드러나 있다.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칸 라이언즈 2019(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애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인 토르 마이런(Tor Myhren)단순한 것은 어렵다. 하지만 단순하지 않으면 애플이 아니다라며 애플의 단순함을 고집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토르 마이런 부사장은 애플은 심플리시티(simplicity), 크리에이티(creativity), 휴머니스티(humanity) 세가지가 애플의 DNA이며 이 세가지의 가치 중 하나라도 어긋난 것은 애플 브랜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애플의 DNA는 제품뿐만 아니라 공간에서도 녹여냈다. 뉴욕의 애플 매장은 뉴욕시에서 가장 많은 사진이 찍히는 공간이다. 투명성과 반사성으로 재료의 특징을 살린 유리 큐브(Cube)는 애플의 단순함을 그대로 공간에 담았다. 상하이 푸동(Pudong)의 유리 실린더와 투명 계단, 보스톤의 애플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투명성과 단순함으로 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이어갔다.

뉴욕이나 상하이의 애플 스토어가 투명성과 단순함을 강조한 외관이라면, 런던 코벤트 가든의 애플 스토어는 19세기 역사적 건축의 특징을 살렸다. 애플 스토어는 최근에 로컬의 특징과 맥락을 적극적으로 공간에 녹여내는데 그 대표 사례가 일본 교토 애플 스토어이다.



일본 교토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로운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건축물의 옛 모습을 살리면서 새로움은 가치 있게 창조하며, 외국 자본이 짓는 최신식 건축물들도 일본의 미감(美憾)과 조화로 채웠다. 그 중에 교토 중심 번화가인 시조도리에 문을 연 애플 스토어도 로컬의 이미지와 디자인을 발휘했다.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트(Norman Foster)는 일본 전통 등롱에서 영감 받아 특유의 격자 비례를 외관에 적용했고 마감재료는 종이를 사용해 전통미를 녹였다. 저녁이면 불투명한 종이 파사드에서 은은히 비치는 불빛이 플랫한 느낌보다 입체적인 볼륨감을 준다. 애플스토어의 새로운 로컬 디자인은 장소와 도시를 이해하고 지역성과 연계한 보다 조화로운 건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벤트 가든 애플 스토어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도 근사하고 매력적이지만 코벤트 가든의 애플 스토어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코벤트 가든은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로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명소다. 광장에서 펼쳐지는 길거리 공연자의 독특한 행위가 시선을 끌게 하고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 마켓 곳곳에서는 독특함이 무엇인지 자랑하듯 진열된 다양한 수제품들과 도대체 언제 만들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골동품들 등 그냥 지나가면 후회할 만큼 볼거리가 가득하다. 최근 코벤트 가든은 Tiffany & co의 새로운 콘셉트 체험 매장인 스타일 스튜디오(Style Studio)를 비롯해 폴 스미스 플래그십 스토어 등 체험형 콘셉트 매장들이 곳곳에 개장하면서 새로운 쇼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 애플 스토어는 코벤트 가든에 새로운 경험의 장소로 떠 올랐다.

코벤트 가든 애플 스토어는 역사적인 건물을 보전하고 지역 문화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공간으로서런던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매장이다. 2018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으로 공간을 한층 미니멀하고 개방적이며 인터랙티브를 강조한 공간을 구현했다.



19세기 건물은 곡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아치 기둥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치 기둥의 길을 통과해 1층에 들어서면 방문객을 압도하게 하는 Apple Grove 공간, 아트리움이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 초대형 비디오 월이 설치되어 있는 아치벽, 세련된 갈색 가죽의 화분 안에는 길쭉하게 뻗는 식물과 큐브 모양의 의자들이 자유롭게 배치된 분위기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애플은 이 공간을 워크샵, 사진 산책, 음악 실험실 등을 위해 매일 사용한다.

아트리움을 더욱 신비로움을 품게 하는 것은 유리지붕이다. 애플 공간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인 유리를 통해 전달되는 자연채광은 아치의 벽기둥과 벽돌로 마감된 내부공간을 한층 부드럽고 친근하게 경험을 유도한다.


공간이 주는 편안함

 


애플의 단순함과 재료의 투명성을 명확하게 보여준 나선형 유리 계단은 스티브 잡스가 가장 애착을 갖고 설계한 코벤트 가든 스토어의 상징이다. 주변의 붉고 거친 벽돌 벽은 공간을 격리시키는 것이 아닌 유리와 보완적 역할을 하듯 투명하고 반짝이는 유리계단을 더욱 빛나게 한다. 나선형 유리계단을 오르내리면 투명함과 은은한 빛의 조화를 이루며 마치 미지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통로처럼 특별한 경험을 자아낸다. 나선형 유리계단과 함께 층을 이동하는 모든 계단은 유리계단으로 각 층을 이동할 때마다 설레게 한다.

코벤트 가든 애플매장은 전체적으로 편안함을 준다. 각각의 영역이 상당히 넓다보니 벽 곳곳에 설치된 우드 프레임과 제품들은 마치 전시관에서 작품을 둘러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높은 천장과 탁 트인 공간은 작품을 둘러볼 수 있는 전시관 느낌을 주며 체험을 하는 사람들 모습 역시 편안하게 보인다. 아마도 다른 애플매장보다 넓은 공간과 아늑한 조명 그리고 붉은 벽돌의 아날로그적 감성 등이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주는 이유가 아닐까.



19세기에 사용된 붉은 벽돌(일부 벽돌은 재건 벽돌)의 거칠고 복고적인 텍스쳐에 부드럽고 따스한 이미지를 주는 우드 프레임의 집기와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우드 프레임 벽면 집기 안에는 애플의 제품 또는 그래픽 패널 등 심플하게 전개되었으며 하단에는 제품을 편안하게 시연할 수 있는 선반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공간은 3층이다. 이 공간은 방문객 또는 애플 사용자를 위한 제품 브리핑 및 개인 회의실이 비치된 스페셜 커뮤니티 공간이다. 테이블마다 직원과 방문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었는데, 그 풍경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순간 애플 직원이 번쩍 팔을 흔들더니 나를 향해 환영의 웃음을 지으며 테이블로 오라는 신호를 했다. 순간 당황한 이유는 내 손안에는 삼성 갤럭시 폰을 들고 있었으니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랄까, 직원을 향해 함박 웃음과 손을 흔들어 주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유 있는 애플의 충성고객


소비자들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도 브랜드 이미지에 따라 또는 경험적 이미지에 따라 다르게 인식한다. 삼성 갤럭시만 사용했던 사용자가 런던 애플 스토어에서 뜻밖에 감동을 받은 공간 체험과 유쾌한 직원들을 통해 얻은 브랜드 이미지와 경험적 이미지는 애플의 인식에 변화를 주었다.

애플의 단순성과 고유성 그리고 브랜드 철학은 제품과 패키지뿐만 아니라 직원의 열정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의 포용성에서도 나타난다. 이 모든 것이 애플이 기술과 기능만 내세우는 브랜드가 아닌 사람들의 삶을 읽어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 인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듯 브랜드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정서적 연결은 소비자의 인식에 변화를 주게 한다. 애플의 충성고객은 제품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기업의 고유한 개성과 미의식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요소를 통해 애플자체를 선택하는 이유가 아닐까?


- 이글은 패선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재편집했습니다.



  1. BlogIcon 쿠즈몰 2020.07.17 21:41

     



유서 깊은 런던 해로즈 백화점의 첫인상은 특별했다. 길고 웅장한 바로크 건축양식에 감탄하며 내부로 들어서면 아르누보 스타일의 장식적인 요소들이 오감을 자극한다. 해로즈의 공간은 그만큼 특별함으로 다가와 상업공간이라는 인식보다는 유서 깊은 건축공간을 둘러보는 느낌을 받게 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로즈 공간에 대한 인식이 차츰 빛이 바랬을까? 오프라인 콘텐츠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헤로즈는, 최근에 공격적인 내부 리노베이션으로 오프라인 쇼핑의 가치를 강화했다.


해로즈 백화점은 어떻게 탄생했나

구글 이미지 참고


해로즈 백화점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백화점이며 고급 슈퍼마켓과 장난감 그리고 럭셔리 패션의 집합소라고 불리울 만큼 수많은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해로즈 백화점의 시작은 1834년 이스트 엔드에 Charles Harrod가 설립한 식료품점이었다. 차를 다루는 식료품점에서 시작하여 의약품과 향수 그리고 의류와 음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백화점으로 발전하며 부유한 고객을 끌어 들였다.

1849년에 Knightsbridge로 이사한 해로즈는 큰 화재가 발생해 회복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건축가 윌리엄 스티븐스(Charles William Stephens)의 도움을 받아 재건에 힘을 기울여 오늘날이 모습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다. 백화점이 재개되었을 때 건축에서 보여지는 아기천사로 장식된 테라코타 타일, 유연하게 뻗어가는 넝쿨 모티브의 아르누보 창문 그리고 바로코 양식의 돔은 해로즈의 그 웅장함을 알렸다. 그 이후 새로운 매장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리뉴얼과 고객 쇼핑경험을 중요시한 해로즈는 170년의 명성을 이어가며 세계인들이 찾는 럭셔리 백화점으로써 자리매김을 했다. 20202월 방문했을 당시, 리노베이션을 거의 마친 해로즈 백화점은 놀라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놀랍게 변신한 푸드 홀

해로즈는 식품으로 시작한 백화점이다. 따라서 해로즈의 식품관은 여타 백화점에서 없는 독창적인 공간과 존재감으로 세계인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필자 역시 런던 출장가면 방문하여 스페셜 제품과 섹션별 푸드 홀의 공간 경험을 즐겼지만, 어느 순간부터 변하지 않는 공간이 지루하고 올드하게 느껴져 동안은 푸드 홀을 가지 않았다. 이러한 느낌은 다른 소비자도 마찬가지였을까? 아마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같은 마음이었나 보다. 기업은 항상 고객의 생각을 읽어야 하고 무엇보다 발짝 앞서가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해로즈는 고객의 니즈를 공간에 담았다. 오랜만에 방문한 푸드 홀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이미지의 식품관이다



“Taste Revolution” 프로젝트로 새롭게 단장한 푸드 홀은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David Colliins Studio)가 설계했다. 그들이 중요하게 다룬 것은 소중한 유산과 분위기는 보전하되, 고객 중심의 현대적인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었다. Fresh Market Hall은 천장의 장식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심플하게 마감했으며, 전체적인 공간의 색상을 흰색과 검은색으로 적용하여 다채로운 식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이너 Cristina CelestinoBotteanove(깃털 모티브)를 매장 곳곳에 녹색이나 금속 및 흰색 깃털 타일을 벽면 배경의 장식적 요소로 새겼는데, 이러한 장식 전개는 자연환경의 모티브를 담고자 한 것이다.



개별 카테고리의 매장들은 각양각색 식품의 특징을 살린 공간과 독창적인 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 호기심을 샘솟게 한다. 제품을 이렇게 아름답게 진열할 있을까?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제품 하나하나 감성적인 디테일을 엿볼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마치 제품이 만들어 내는 변주곡처럼 리듬감이 넘친다. 그윽한 차와 커피향 그리고 30분마다 종이 울리면 갓 구운 고소한 빵과 페스트리를 만날 수 있는 로스트 & 베이크 (Roastery & Bake Hall)에서는 미소가 절로 나온다.

 

다이닝 룸은 해로즈의 기념물적 가치가 있는 천장의 타일 데코와 아르누보 장식들이 보존되어 반가웠다. 1902 윌리엄 제임스 낫비(William James Neatby) 디자인한 모자이크 타일과 원형 덮개는 해로즈 푸드 홀의 상징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손상된, 자연의 풍경을 담은 타일은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에서 1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하며 원형을 복원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다이닝 공간은 이전에 농수산물과 간단한 (Meat & Fish Hall) 알려진 푸드 홀이었다. 리노베이션 이후 다이닝 룸은 아늑한 조명과 기념비적인 천장 아래 위치한 6개의 레스토랑에서, 150명의 셰프가 요리한 최고의 계절 음식들을 즐기며 음식 여행을 떠날 있다.

 

새로운 뷰티 공간 H Beauty



해로즈의 뷰티홀은 ‘H Beauty’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콘셉트로 도입하며, 고객이 창의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뷰티 체험공간으로 전개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기존의 아일랜드의 매장에서 탈피하며 개별 부티크 형태로 전개하여 고객 경험의 최적화된 공간을 시도한 H Beauty는 브랜드마다 동일하게 전개한 대리석 기둥과 금색의 철제 프레임의 설계로 고객이 각각의 브랜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공간 구성 개념은 남성관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몰입형 공간전개를 시도한 남성관

대체적으로 백화점의 의류 브랜드들은 개방적으로 구성되어 멀리서도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해로즈 백화점 역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개방적이고 탁 트인 공간을 배치한 구성이었으나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친 남성관은 매우 창의적인 공간 구성으로 변신하며 남성관 자체가 하나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됐다.



해로즈의 170년 역사에서 가장 획기적으로 리노베이션을 시도한 남성관은 1층에서 2층으로 이동하며, 개별 브랜드 인테리어가 두드러져 보이지 않고, 남성관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처럼 보이게 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남성관은 새롭고 통합된 콘셉트의 이미지를 구성했다. 개인적인 느낌을 전달하자면 마치 럭셔리 호텔의 객실 통로를 지나가며 각 객실마다 어떤 공간을 제안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콘셉트였으며, 또 어떤 공간은 아늑한 골목길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개별 숍들처럼 브랜드의 개별 세계에 몰입하게 하는 구성이다.

남성관에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력 포인트는 통일성 있는 공간전개도 한 몫 하지만, 우아한 콜로네이드(돌기둥-colonnade)와 이어진 대리석 체크 보드의 바닥패턴이 큰 역할을 하여 길을 안내하듯, 원근감이 강조된 공간 전체를 바라보며 개별 브랜드들을 탐색하게 만든다. 이러한 동선에 쓰이는 바닥패턴 전개는 최근 리노베이션한 상업공간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눈에 띄는 트렌드이다. 이처럼 새롭게 제안한 공간 구성과 콘셉트가 명확한 매장환경은 소비자로 하여금 공간과 브랜드에 몰입하게 만든다.



남성관을 매우 창의적 공간으로 느끼게 하는 것은 superbrandsInternational Designer rooms 섹션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구성이다. 19개의 플래그십 개념의 슈퍼브랜드(superbrands)는 럭셔리 브랜드만의 개성강한 이미지를 집기를 통해 유연하게 풀어낸다. 집기는 마치 가구들을 배치한 듯한 한층 편안한 공간구성으로 다가왔으며 심지어 몇 곳의 브랜드는 별도의 개인 라운지나 바를 제안하여 집과 같은 편안함을 전달한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 (International Designer rooms)은 트렌드와 취향을 나누는 공간으로서 각국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여 쇼핑객을 사로잡으며 호기심과 재미를 안겨주었다.


공간의 놀라움은 긍정과 설득이다



해로즈 백화점의 리노베이션은 놀라움을 주었다. 해로즈의 기념비적인 유물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푸드 홀의 변신이 좋은 사례다. 또한 부티크 형태로 고객 경험 중심에 초점을 맞춘 H Beauty는 최신의 뷰티 트렌드를 전하는 집합소의 장이 되었다. 남성관에서는 마치 미로 속에 펼쳐진 듯한 브랜드와 공간을 경험하는 과정도 흥미롭고 집중하게 만들었다. 그 외 리노베이션으로 메종의 모든 것을 창조적으로 전개한 리빙관은 이번 글에서 다루지 못했지만 꼭 둘러봐야 할 곳이다. 그리고 서적코너와 장난감 매장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 매장환경은 쇼핑의 경험을 확장시켰다.


토마스 가드는 저서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하라에서 훌륭한 브랜드를 창조하고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요소가 놀라움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고객 경험에서 놀라움은 재미와 긍정효과를 주며 브랜딩에서는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고 언급했다. 필자는 여기에 하나를 덧붙여 설득까지 포함된다고 강조하고 싶다. 공간에서의 신선한 놀라움은 호기심 넘치는 쇼핑의 경험을 제공하고 이러한 고객경험은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으로 다가서게 하며, 공간에서 전해지는 브랜드의 이념과 가치로 설득되는 브랜딩 효과까지도 연결하게 했다. 해로즈 백화점의 리노베이션은 고객에게 놀라움과 더불어 긍정과 설득으로 해로즈 다움이라는 인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





  1. BlogIcon 올리마켓 2020.06.14 03:16

     



스포츠 매장은 고객의 체험유도가 절대적이다. 특히 운동화 및 스포츠 용품들은 매장에서 적극적으로 체험을 해야 하는 상품으로 여느 의류매장과 또다른 체험공간을 갖추어야 한다. 리테일 업계는 기존의 전통 판매방식과 운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공간과 디지털 기술 및 앱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의 장소로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첨단 디지털과 앱 기술을 도입한 브랜드는 나라와 도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브랜드만의 콘셉트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미국과 일본은 스포츠매장의 차별화 전략은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으며, 최근 런던에서도 적극적으로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살려 첨단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새롭게 변신한 아디다스 LDN

대형 브랜드 매장이 집결해 있는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Oxford Street)는 전 세계의 쇼핑객이 오가는 활동의 중심지이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그 중심에 나이키 타운(Nike Town)은 오랫동안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었으나 최근에 아디다스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매장환경 변화를 시도하며 생존전략으로 나이키 타운을 위협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아디다스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adidas-LDN(런던)’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만큼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매장 콘셉트와 디지털 융합을 보여준다.



유럽의 상점들은 대체적으로 전통 건축양식에 브랜드만의 콘셉트를 제안하여 독특하다. 고급 이미지를 유지하는 셀프리치 백화점 건너편의 아디다스 플래그십 스토어도 마찬가지다. 런던 건물의 질감과 상징적인 옥스퍼드 스트리트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 외관을 유지하면서 혁신적 디지털 개념을 고유한 아키텍처로 표현했다. 그렇게 융합된 독창적인 외관은 바로 매장 안으로 유입하게 한다.



매장 입구에 전개된 흥미로운 연출 포인트는 방문자에게 브랜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기대감은 매장 내부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공간, 체험 그리고 제품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모든 것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4층으로 구성된 아디다스 매장은 곳곳에, 매장 입구부터 전 층에 걸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다양한 정보를 발신한다. 마치 브랜드가 얼마만큼 첨단기술을 집약하고 있는지를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듯하다


중앙 보이드 LED 스크린은 시시각각 바뀌는 영상출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화려한 조명 그리고 제품 접점을 유도하는 연출 포인트들은 방문자로 하여금 망설임 없이 브랜드 체험을 시작하게 한다. 이러한 전개는 소비자를 오랫동안 머무르게 하고 자연스럽게 매장 곳곳에서 제품과 공간에 몰입하게 만든다.


최적의 브랜드 경험과 차별화

아디다스 LDN의 차별화전략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웹사이트 참고사진


첫번째가 디지털 혁신이다. 매장 내 또는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아디다스 앱 사용자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옴니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아디다스 앱은 ‘Bring IT To Me’ 기능으로 매장 내 위치정보 추적을 사용하여 쇼핑객이 제품을 스캔하고 재고 확인, 크기를 요청하며 현장에서 대기없이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구동했다. 또한 탈의실에 있는 대화형 거울은 RFID(무선인식)태그를 통해 제품을 감지하여 탈의실을 나가지 않고 직원에게 크기와 색상을 요청하는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유도했다.



두번째, 지속가능과 다양성이다. 이 매장은 100% 녹색 에너지로 구동하는 디지털 터치포인트가 있으며 매장 전체에 걸쳐 재생 플라스틱, 폼 및 섬유를 활용하였다. 특히 집기, 벤치와 행거는 재활용 직물과 플라스틱, 신발 폐기물 등으로 만들어 지속 가능성, 책임감과 환경을 존중하고 보호하려는 브랜드 의지를 보여준다.



지속 가능에 대한 정책은 나이키매장에서도 분명했다. 옥스퍼드 스트리트의 나이키 타운도 나이키 앱을 시작하여 방문자에게 즐거운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여성층만 리뉴얼한 나이키 타운 역시 매장 곳곳에 브랜드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캠페인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있다. 플라스틱을 재사용한 운동화 연출 부스와 폐기물을 조각 내어 식물의 장식재료로 사용하여 방문자에게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정책 그리고 캠페인 등 상기시킨다.



세번째, 최적의 브랜드 경험 제공이다. 방문자에게 최적의 경험적 접점을 만들어낸 아디다스 LDN은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하며 주요 첨단 디지털 참여를 보여주었고, 방문자로 하여금 기대 이상의 경험을 하게 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눈길을 끄는 1층 천장과 바닥에 보이는 손가락 모양의 사인물은 디지털 쇼룸으로 안내해준다. 쇼룸 앞에 다가서자 절로 환성이 터졌다. 마치 가상의 게임공간에 들어온 듯, 아니 힙한 클럽에 들어온 느낌이랄까? 바닥은 물론 벽면 스크린에서 뿜어 나오는 다채로운 텍스트의 화려한 영상과 흥겨운 사운드가 방문자 어깨를 춤추게 한다.


고객을 대하는 직원의 태도는 브랜드의 만족감을 더욱 극대화한다. 춤추면서 다가오는 직원과 마주하는 방문자는 이미 그 분위기에 이끌려 웃음이 가득해진다. 직원은 제품을 홍보하거나 제품을 경험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쇼룸에 상품이 진열되었는데도 말이다. 현재의 공간을 즐겨보라는 듯 흥겹고 유연한 동작과 함께 웃음 가득했다. 그리고 포토라인에 서 보라며 즉석 사진을 찍어주고, 사진을 어두운 포켓에 넣어야 선명하게 사진이 나온다는 친절한 설명도 해주었다.


고객은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구입하다



최적의 경험’, ‘머물고 싶다’, ‘브랜드 선호이 세가지는 아디다스 LDN에 대한 방문자의 기억을 함축적으로 나타낸다.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오프라인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기업마다 매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며 소비자와의 접점과 경험을 유도하지만 전개 방식이나 기술 서비스에 대해 아직 아쉬움이 많다. 소비자는 매장이 제공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끊임없이 살피고 늘 새로운 무엇인가를 기대한다. 경험 마케팅의 정수를 보여준 아디다스는 매장을 제품 중심이 아닌 공간 중심으로 확장하여 온라인에서 채워지지 않는 다양하고 재미난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브랜드의 행보는 제품보다 브랜드 경험을 유도하고 결국 브랜드 선호는 제품 구매로 이어진다.


아디다스는 리테일 주력의 역할을 재 정의함에 따라 매장 환경의 모든 측면을 고려하여 다양한 경험적 접점을 만들고, 새로운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하여 매장을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는 시설 기능과 공간을 구축하였다.



이글은 패션 포스트에 기고한 글이다.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fsp34&wr_id=7




  1. BlogIcon 아이소이 2020.06.06 17:49

    잘보고갑니다



부슬부슬 자주 비가 오는 영국. 그래서 떠오르는 영국의 레인패션 이미지는 멋진 영국 신사가 장대 우산을 드는 모습이나 영국 대표 브랜드인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오는 날, 거리에 멋지게 트렌치코트를 입은 사람은 거의 볼 수 없었다. 오히려 트렌치코트는 파리나 특히 독일 사람들이 더 즐기는 모습을 봤는데 의외로 영국 사람은 그다지 트렌치코트를 즐기지 않는 것이 의아해 했다.

비오는 날 이렇게 트렌치코트와 영국 신사의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을 거의 볼 수 없었지만 비가 자주 오는 영국( 런던)의 레인패션은 어떤 분위기인지 거리에서 보자.

부슬부슬 비가 오는 런던거리에서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줄 수밖에 없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컬러의 스포티스타일을 보여준 그녀 비가 오는 런던 거리에서 확연히 눈에 띄는 패션을 보여 주었다.(비가 자주오니 대체적으로 런던 사람은 가볍게 비가 내려도 우산을 사용하지 않는 듯 했다)

                      투명 프린트 우산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트렌디한 리버티 백화점에서 본 올해 뉴 컬렉션 레인부츠

하루종일 비가 오던 런던 거리에서 어렵게 찾은 트렌치코트패션으로 레인패션을 보여주었다.

 

 런던거리에서 남자는 가볍게 내리는 비는 후드 아이템으로 우산보다 모자를 활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런던 거리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레인패션을 즐기는 그녀, 그녀의 스타일링을 따라해보고 싶을 정도였다.

  런던 거리에서 본 가판대에서 우산 그리고 영국도 버버리 짝퉁 머플러도 볼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 할머니 모자패션이다. 이 모자가 과연 레인패션인지 아니면 할머니의 독특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패션인지 알 수는 없지만 너무 귀여우신 분으로 유럽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독특한 스타일에 미소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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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빵 2011.04.18 07:53

    할머니 패션 정말 인상적입니다^^
    한 주 즐겁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2. 최정 2011.04.18 08:57

    특히 저 머리 올백한 여자 귀에 이어폰끼고 레깅스같은것 입은것 같은 여자..
    정말 패션을 모르는 제가 봐도 센스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3. BlogIcon 라이너스 2011.04.18 10:09

    너무 멋집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아침되세요~

  4. Mariachi 2011.04.18 12:15

    계절마다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런던에 가봤을 때는 3월이었는데요.. 갑자기 비가 왔다가 갑자기 그치기를 반복하더군요.. 덕분에 저만 우산 펼치는 사이에 비 다 맞고.. 런던 사람들은 비 오면 그냥 가게 처마 밑으로 들어가 잠시 비 긋고 가버리더군요..
    정말 비는 지긋지긋하게 많이 오긴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5. 야호 2011.04.18 13:18

    영국할머니들... 저 모자 한개씩은 갖고 계세요~
    말씀하신대로..우산 안쓰시려고 저런 귀연 모자를 ㅋㅋㅋ

  6.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11.04.18 14:54

    마지막 할머니 최고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나은 듯 한데요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7. BlogIcon 두자매이야기 2011.04.19 07:16

    재미난 풍경이네요..
    우리나라는 비오는날..아이들만 장화를 신는데..
    어른들의 장화신은 모습 보기 좋으네요..^^ 저것도 패션인거죠..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8.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19 18:04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 BlogIcon 머쉬룸M 2011.04.19 21:52 신고

      아..근데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다시 어떤글인지를...

  9. BlogIcon 내발꼬락 2011.04.22 15:20

    레인부츠 스타일링 너무 간지나요 ~~~잘보고 갑니다!글 카페로 퍼갈께용!출처 밝힙니다.

  10. 루루 2011.04.22 16:28

    프랑스할머니들도 애용하는 아이템이에요.ㅎㅎ
    우산대신 저걸 조그맣게 접어서 가지고 다니세요.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한 동료는 치약을 사야 한다고 하면서 어디에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그녀의 말에 그닥 귀기울리지도 않았는데 런던을 떠날 때쯤 그녀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치약을 사지 못해 안타까워했다. 도대체 무슨 치약이기에, 그녀가 고민을 하는지 자세히 물어보기로 했다.

 

그녀의 말은 동료와 지인들이 영국에 가면 핑크색 치약을 꼭 사야 하는 필수품이라 하면서 20개정도 부탁까지 받았다고 한다. 근데 정확히 어디에서 사는지 몰라서 슈퍼나 마트를 가기도 했는데 없었다고 한다. 핑크색 치약이라..... 이름은 유시몰(EUTHYMOL) 이라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독일로 이동해야 하는 그날까지도 그녀는 핑크색 치약을 구입하지 못했다.

 

런던 공항에서 그녀 친구에서 전화가 왔다며 공항 안에 부츠BOOTS, 라는 약국에서 살수 있다고 전화를 받았다. 영국 대표 드럭스토어 BOOTS 는 약국과 뷰티가 같이 공존하는 만능 샵으로 공항에도 있었다.

우리는 우르르(5명) 약국으로 같다. 도대체 어떤 치약이기에 못 사서 걱정까지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유명한 치약인지 궁금했다.
솔직히 유명하다면 나도 사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 나머지 동료들도 다 구입하기를 바랬던 것이다. 드디어 치약을 발견했다.

다시 우르르....

 

갑자기 동료들은 3개씩 산다고 한다. 그녀가 영국에서도 인기 있는 치약이며 한국에서도 마니아층이 있다는 말에 모두가 호기심에 치약을 구입하게 되었다.(가격은 3~4천원 환율에 따라)

 

 

치약 패키지 디자인은 좀 독특했고 고전적이다. 말 그대로 빈티지 치약이라 말이 이해되기도 했다. 서울에 도착해 2개는 선물을 주고 나머지 하나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사용해 보니 그냥 3개 다 내가 사용할 걸 후회할 정도로 좋았다. ^^

100년 역사가 있는 영국치약이라고 하는데 마치 아이들 풍선껌처럼 핑크색을 띤 유시몰(EUTHYMOL) 치약은 빈티지한 패키지에 요즘에 보기 힘든 알루미늄 재질의 튜브가 인상적이다.

 

 

강한 살균력으로 입안의 세균을 없애준다고 하는데 얼마만큼 강렬할까?

패키지를 열어 치약을 짜 보았더니 너무 예쁜 핑크색이다. 비비드한 컬러로 올해 유행컬러와 딱 맞는 컬러로 딸기 아이스크림처럼 사랑스러웠다. 양치하기 전까지는.....

처음에는 다른 치약처럼 칫솔 머리 크기만큼 짜서 평소처럼 사용해 봤다. 근데..

 

우와~···· 물파스 맛(?)이야~······

헐~ 입술도 따갑고 향은 더 기막힌 향이다. 마치 물파스로 양치하고 있는 느낌 딱! 이 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은 없을 듯.

너무 강렬한 향으로 1분도 안되어 물로 헹구기 시작했다.

.....살 것 같음....ㅠ

아무래도 너무 많은 양으로 양치한 것 같아 다음부터는 아주 조금씩 사용해 봤다. (사진에서 보는 치약의 양을 1/3로 사용해야 좋다) 처음에는 너무 강해 사용하는것이 부담스러웠는데 다시 사용하게 된 이유는 처음 양치할 때는 너무 강렬해 잘못 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양치 후 입안이 개운하고 결정적으로 간식이 생각나지 않았다는 것! 즉 입안에서 물파스 향이 은은하게 나서 입맛을 잃게 된다고 해야 할까? 간식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유시몰 치약을 사용한 후 간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듯하다^^) 그 만큼 향도 강하고 몇시간동안 개운한 느낌으로 상큼하다.

                      영국에서 본 독특한 양치 도구

 

 

 

영국 공항이나 공중화장실에서 가끔 보게 되는 아이들 장난감 같은 일회용 캡슐 양치도구인 퍼지브러쉬(Fuzzy Brush) 를 자판기에서 볼 수 있다.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양치도구는 물 없이 껌처럼 2~3분 이상 씹어서 양치하는 일회용으로 은근히 부드우며 민트향으로 입안은 개운한다.

- 이렇게 강한 향의 치약을 경험하니 그 강렬함에 은근히 매력과 개운한 느낌으로 핑크색 치약과 일회용 치솔도구의 독특함을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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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 2011.03.29 07:39

    저도 예전에 어린이치약을 맛이 있어서 사용한적이 있는데..
    이것도 사용했을것 같은데.. 머쉬룸님 이야기를 듣고나니 ~

  2. BlogIcon 가람양 2011.03.29 07:39

    퍼지브러쉬.. +.+
    신기하네요..
    저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3. BlogIcon 귀여운걸 2011.03.29 08:20

    양치도구가 참 특이하네요~
    일회용 캡슐에 들은 퍼지브러쉬 처음봐요ㅋㅋ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BlogIcon 슬로레시피 2011.03.29 09:12

    매울것같아 ㅎㅎㅎㅎㅎㅎㅎ

  5. BlogIcon car insurance suppliers 2012.05.01 11:46

    그것이 불가항력 발견! 흥미로운, 나는 진짜로 도착 의견을 기대하며 팁은 일반적으로 똑같이 유익 둘 수 있습니다. 이런 모양이 정보 확산을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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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녕하세요? 유시몰 치약 한번 쓰고나면 다른 치약 쓰실 때 왠지 허전하시죠? ^^ 제가 4월에 런던에 출장을 갈 예정이라~ 혹시 유시몰 치약 원하시면 함께 사오려구요~ 감사합니다. 요기에 들러서 확인해주세요~~> http://buyforyou.tistory.com/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찾는 백화점인 하비 니콜스을 가봤다. 이미 3년 전에도 쇼윈도 디스플레이가 재밌고 독특해 영국 유명 어떤 백화점보다 기억에 남았던 곳으로 하비 니콜스은 솔직히 백화점 이미지보다 멀티 플래그쉽 스토어라고도 말 할 수 있겠다. 그 만큼 브랜드별 독특한 분위기와 매장 연출이 뛰어나며 브랜드 역시 유명 디자이너 작품들을 볼 수 있기도 하여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에 인기 있는 백화점이다. 특히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베컴은 스타일과 남자 트렌드를 주도 할 정도로 패셔니스타이며 일명 베컴 스타일‘인 헤어스타일로 전 세계 수많은 남자들이 그의 헤어스타일을 아직도 선호한다.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도 패셔니스타로 그녀가 입었다하면 유행이 되고 따라하고 싶은 롤모델이 될 정도로 부부의 패션은 늘 패션잡지에 등장하기도 할 정도로 패션 스타일의 종결자 부부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부부가 자주 들러 쇼핑하는 곳이라 더욱 유명해진 하비 니콜스를 다시 방문해 보니 역시 독특한 쇼윈도와 매장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하비 니콜스의 멋지고 독특한 쇼윈도부터 보자

런던에 도착했을 때 런던 패션위크 주간이라 런던의 모든 백화점은 런던 패션위크 쇼윈도 연출과 함께 각각의 독특한 점만의 쇼윈도를 매력적으로 연출하고 있으며 하비 니콜스는 더욱 독특하고 코믹하게 연출하고 있었다. (쇼윈도, 매장 연출에서 봄, 여름 트렌드를 눈여겨보자)

하비 니콜스 남성과 여성코너의 패션을 보자

하비 니콜스은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층마다 볼거리를 주며 디스플레이 역시 매력적이다.


-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찾을 만한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이며 한번쯤 런던에 방문한다면 구경만해도 매력적이며 개성이 강한 쇼핑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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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나그네 2011.03.15 07:58

    제가 가면 바람나그네가 갔던 매장이 되는 거죠? ㅎㅎ
    아니구나 머쉬룸님이 갔던 런던 백화점 이죠^^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2. BlogIcon kkolzzi 2011.03.15 08:05

    데코레이션이 정말 독특하고 개성만점인데요..ㅎㅎ

  3. BlogIcon carol 2011.03.15 08:09

    베컴이 즐겨 찿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손님이 넘치겠군요
    우리나라와는 틀리나요?
    좋은 하루 시작 하세요

    • BlogIcon 머쉬룸M 2011.03.16 22:05 신고

      베컴이 즐겨하는 곳이라 여행자나 영국 사람들도 좋아하는 쇼핑공간이죠^^

  4. 2011.03.16 01:0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1.03.16 22:05 신고

      독특한 매장분위기로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죠^^

  5. 난 그저 기쁘군요. 당신은 절대적으로 믿을만한 정보 원과 매우 현명한 것입니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완벽하게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제가 흥미 만들 파악 수있는 것을 작성. 내가 함께 장기적인 작업에 대해 다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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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longchamp outlet 2013.01.23 07:22

    안녕하세요, 연극<사람을 찾습니다>의 극단 Soulmate입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최근 하의 실종패션이 패션이 조금씩 유행하며 하의를 마치 깜박하고 입지 않는 듯 간혹 당황스럽게 하는 스타일이 여성패션에서 조금씩 거리에서 볼 수가 있다. 특히 레깅스패션에서 상의만 길게 입으면 그나마 엉덩이를 푹 가리면서 레깅스패션을 즐기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말 하의를 입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하의실종 패션은 너무도 당황스럽고 화들짝 놀랍기도 하는 패션이 되었으니 말이다.

하의실종 패션은 잘만 입으며 섹시하고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로 유행하고 있지만 잘못 스타일링을 한다면 상대방을 난감하게 만들 수도 있다. 특히 하의실종 패션은 체형이 관건! 그래서 너무 지나친 과도한 하의실종 패션은 조심스럽게 스타일링 해야 할 패션인 것 같다.

그럼 영국 거리에서 제대로 하의실종 패션을 즐기며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을 런던 스트리트에서보자.

지금 영국, 런던 거리는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 정말 많은 여성들이 즐기고 있는 패션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티셔츠에 레깅스로 코디를 하기도 하고 니트와 재킷으로 그리고 광택소재의 레깅스로 도발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패션 등 다양한 모습과 스타일링으로 하의실종패션을 즐기고 있다.

영국에서 본 하의실종 패션, 제대로 즐기며 유행하는 스타일을 소화하는 영국여성의 스타일을 보면서 과연 한국에서도 대대적으로 유행한다면 어떤 반응으로 사람들에게 받아 드릴지 궁금하다. 며칠전부터 한국 거리에서도 하의실종 패션을 봤지만 앞으로 거리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는 유행패션이 될지 지켜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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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나그네 2011.03.11 08:33

    하의실종 패션 참 건전하죠 ㅎ
    거리에 하의실종 패션녀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능구렁이
    다녀갑니다. ㅋㅋ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2. BlogIcon 라이너스™ 2011.03.11 08:38 신고

    하의실종이 전세계적인.추세로군요 ㅎㅎ
    한동안 바빠서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좋은글 잘보고가구요. 행복한하루되세요.^^

  3. BlogIcon 옥이 2011.03.11 08:45

    하의실종 패션 `참 매력있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v라인&s라인 2011.03.11 08:47

    영국에도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중이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5. 하의실종 10년도넘음.. 2011.03.11 12:31

    10년전에 외국갔을때 면티에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 외국인들(특히 중국인도 많이 그러드라고요)보고 조금 민망했어요. 당사자들은 당연한듯 어색해하지 안음..우리나라에서만 유행처럼취급..외국애들은 레깅스를 그냥 옷(바지개념)으로 받아들이던데

  6.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2011.12.24 00:10

    너무 지나친 과도한 하의실종 패션은 조심스럽게 스타일링 해야 할 패션인 것 같다.

  7. BlogIcon handyortung kostenlos 2012.01.1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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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Waterbed Mattress 2012.02.01 12:08

    때로는 쇠고기를 구입하는 것은 너무 높은 가격이 책정됩니다. 그 결과, 매일 드문 사람 구매 쇠고기가 없습니다. 그들은 매일 나타나지 않는 특별한 하루에 쇠고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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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 뒷골목 거리를 리서치를 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가볍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했다. 그리고 샌드위치 집을 나오면서 멀리서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을 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몰려 있는 이곳은 도대체 어떤 곳일까 궁금했다. 외관으로 볼 때 간판도 없고 전형적인 영국식 건물인데 말이다. 처음에는 지나쳤는데 은근히 어디선가 친근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그 향기는 일본 긴자거리에서도 느꼈던 향기로 아베크롬비 매장에서 나는 향기와 비슷했다. 그래서 발길을 돌려 다시 그곳으로 갔는데 자세히 보니 역시나 아베크롬비 매장이었다. 뒷골목에 간판도 없고 모르는 관광객이라면 그냥 지나치게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 긴자거리에 처음 아베크롬비 매장이 오픈했을 당시에도 방문했던 곳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그곳에 식스팩 몸짱 남자가 입구에 서있으며 매장에 들어가면 춤추는 판매원들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매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런던매장은 어떤 분위기인지 흥미진진했다.

매장 입구에 역시나 몸짱 남자가 기다리고 있으며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해 준다. 근데 좀 어색한건 일본에서는 구리 빛 피부라서 그다지 상체 벗은 몸이 민망하지 않았는데 영국남자는 넘 뽀얀 피부라 보기 민망하고 어색해서 입구에서 망설이고 있는데 직원이 사진을 찍어 준다고 말하니 그래도 서슴없이 몸짱 남자 옆에 섰다. (그래도 은근히 사진을 같이 찍고 싶었던 모양이다^^)

 

영국 아베크롬비 매장에서도 일본 매장에 이어 다시 몸짱 남자와 기념사진을 찍으려 하는 순간, 그 남자는 나의 등 뒤를 손으로 꽉 잡는 것이 아닌가!

 

순간 화들짝 놀라며 몸이 바싹 긴장했다. 이유는 일본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남자는 손만 올리는 포즈만 취했을 뿐 절대 고객에게 손을 대지 않았던 기억에 당연히 영국매장에서도 그럴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영국매장에서는 모든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또는 확실하게(?) 사진촬영에 적극적이라는 것이다.

 

그 남자의 너무 뽀얀 피부색에 당황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는데 몸짱 남자의 손길까지 제대로 당황했다^^

런던 매장을 한번 보자. 아베크롬비는 미국 브랜드이지만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가장 뜨고 있는 브랜드로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매장분위기는 조명을 최소한으로 상품에만 극대화 효과를 주는 브랜드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매장이다. 그래서인가 사람들에게 더 호기심을 주고 어두운 매장에서 보물을 찾듯 열광적으로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입한 상품을 계산하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에도 불평 없이 기다릴 정도로 구매를 하고 싶어 한다. 솔직히 트렌디한 디자인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브랜드 이미지와 매장의 독특한 디스플레이, 조명 그리고 판매원이 춤을 추면서 고객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전략이 미국 브랜드인데도 불구하고 유럽 젊은 층이 열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다.

 

그럼 혹시 한국에 아베크롬비가 들어온다면 윗옷을 벗은 몸짱 남자가 매장 입구에 서 있다면 과연....어떤 상황과 반응이 올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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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지 2011.03.06 08:46

    r그림이 그려집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 꺄아악!!! 저것봐 저것봐! ' 하면서 난리겠지요 ㅋㅋㅋ

  2. BlogIcon 바람나그네 2011.03.06 08:48

    오홋. 멋진데요 ㅎ
    남자도 이런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요 ㅎ
    멋지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3. BlogIcon 저녁노을 2011.03.06 09:11

    ㅎㅎㅎ난리 날 것 같아요

  4. BlogIcon 여강여호 2011.03.06 09:13

    독특한 마케팅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통할까요?...ㅎㅎ..

  5. 상디 2011.03.06 11:08

    평소보다 좀 떨어지는 모델이 선거 같군요ㅋㅋㅋ

    잘생긴 애들 있는 날은 런던 아베크롬비 앞에 여자들 줄이 몇십미터 이상 있습니다

    시간별로 모델이 교체되는거 같던데..

    오전과 오후에 지나갈때 보니까 달라지더라구요ㅋㅋㅋ

    입구모델 뿐만 아니라 수십명의 점원들까지 죄다 모델같이 생겼던데..


    근데 저기 옷은 한국의 중저가 캐주얼 옷이던데

    가격은 ㅎㄷㄷㄷㄷ 절대 안삽니다ㅋㅋㅋㅋ

    • BlogIcon 머쉬룸M 2011.03.06 20:28 신고

      미국에서는 중저가 옷이지만 일단 해외로 판매되면 가격이 좀 있지요^

  6. 나야.. 2011.03.06 11:20

    이것들이 성을 상품화하네... 좋다고 사진찍는 뇬들은 머냐..

  7.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03.06 11:27

    ㅎㅎ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ㅎㅎ 모델이
    정말 적극적인 모양입니다. 물론 문화적 차이도
    있는 것 같구요.

  8. 피치망고 2011.03.06 11:48

    '나야'님 조금 고지식하시네요 :) 나쁜 뜻은 아니네요. 한국에서 저러면 반응들이 호불호로 나뉘겠지요. 저는 참고로 남성이지만 여성분들에 반해 남성분들이 많이 반발하실듯 하네요 ㅎㅎ. 제 기억으로는 아베에서는 남자모델들만 본 기억이 나네요. 미국에서는 한국여성분들 많이 아베에 들락날락 합니다. 간혹 모델들 없으면 많이 아쉬워하죠. 제 애인도 농담삼아 저런 몸 만져보고 싶다는 말에 작년부터 헬스 하네요. 에구구 ㅎㅎ

    • BlogIcon 머쉬룸M 2011.03.06 20:29 신고

      헉... 당황스럽네요... 그냥 흥미로운 매장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9. ... 2011.03.06 16:04

    ...고등학생 때 이후로 abercrombie & fitch에서 옷을 사본적이 없습니다.
    저 매장은 제발 조명 좀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더군요.
    hollister도 마찬가지..
    abercrombie 매장은 그나마 약간 넓은 편이지만,
    hollister는 매장도 좁고 통로도 좁고 짜증이 아주 솟구칩니다.
    "제품을 조명한다"라는 의미로 조명을 저 따위로 해놨다고요?
    문제는 제품 색 구별도 잘 안 된다는 겁니다.
    hollister의 fitting room 조명은 더욱 심각하여,
    나한테 어울리는 옷인지 아닌지 구분 조차 불가능...
    여하튼.. 북미주에서는 어린 학생들이나 좋아하는 브랜드이지
    10대 이상의 사람들이 저기서 옷 사는 것은 거의 못 봤습니다.
    역시 취향의 차이이겠죠.
    무난하게 집 정원 돌볼때나 입기에 좋은 옷들을 판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1.03.06 20:31 신고

      솔직히 어두운 조명으로 상품 구별이 어렵다는 생각은 저도 합니다. 하지만 이 브랜드의 특별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죠

  10. BlogIcon 고테쭝 2011.03.06 16:51

    오호 ^^ ㅋㅋ 이게 만약 우리나라 매장에 오면 다시 남성분들 몸만들기 열풍일듯..하네요 ㅎ.ㅎ
    더러운세상! ㅎ.ㅎ; 저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좋은 정보 많네용!

  11. 베이지 2011.03.06 20:39

    우리나라 여성들은 부끄러워서 잘 사진을 찍으려 하지 않으려 할거같아서 별 효과없는 마케팅일 듯. 혹시나 '뭐어때?'하고 사진 찍었다간 금세 인터넷에 떠서 헤픈여자로 찍혀서 마녀사냥 당할테니까요

  12. dasd 2011.03.07 08:59

    만약 반대로 몸짱여성이 수영복 차림으로 입구에서 서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여성의 성 상품화 취급할테고 여성단체에서 가만히 냅둘리도 없겠죠.

  13. BlogIcon Alappuzha resorts 2012.04.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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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토토 2012.06.18 23:52

    아베크롬비,홀리스터는 어느나라나 인기 최고인거 같아요 참고로 미국에서도 비싸요 싼편은 아니예요ㅠㅠ



유럽패션 트렌드 리서치를 보면서 올해 패션경향과 유행 컬러를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 이미 유행컬러 트렌드인 비비드 컬러가 유행이라는 것은 알고 갔지만 유럽 3개국 런던, 독일, 파리에서 의류매장과 쇼윈도에서 더욱 유행 컬러 트렌드를 실감하게 되었다. 유럽 3개국에서 본 유행 컬러는 역시 비비드한 컬러가 모든 의류 브랜드에서 메인컬러가 되고 있었으며 그 외 빈티지한 캐멀색이 내추럴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스트라이프 무늬도 올해 더욱 인기 있는 패턴이었다. 그리고 한국과 다른 다양한 마네킹의 포즈와 연출이 매력적이며 컬러의 믹스매치가 환상적이다.

자, 그럼 유럽 3개국 런던, 독일, 파리 매장에서 본 올해 유행컬러를 보자.

1. 가장 유행하는 컬러는 오렌지색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메인 컬러로 오렌지색이 단연 인기 컬러로 마네킹과 행거에 연출과 진열을 하고 있다. 즉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컬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렌지색의 상큼함이 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그 동안 봄 컬러하면 핑크나 엘로우 색이 주가 되었지만 올해는 오렌지 컬러로 보다 싱그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이 올해 컬러 트랜드이다.

 

2.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블루색과 그린색

- 파리 샹제리 루이비통매장에서 봄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디스플레이어도 블루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연출하고 있으며 마네킹 연출도 블루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렌지색에 이어 다음으로 인기 있는 컬러는 블루색 즉 코발트색 또한 올봄 유행컬러이다. 그 외 그린색으로 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스트라이프 또는 단색의 블루색 및 그린색으로 시크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면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3. 빈티지하면서 내추럴한 캐멀색

캐멀색은 대체적으로 5월이면 사파리룩이나 유럽피안 스타일을 보여주는 색이지만 올해는 봄부터 인기 있는 메인컬러로 패션 컬러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데님과 캐멀색(또는 카키색) 믹스매치로 빈티지하고 히피풍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전체적으로 캐멀색으로 스타일을 제안하는 코디를 볼 수 있다.

 

◈ 올해 어떤 컬러로 트렌디하고 멋스럽게 패션을 즐겨 볼까?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유럽 3개국에서 본 유행 컬러로 본다면 오렌지색과, 블루, 그린, 그리고 캐멀색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컬러 트렌드를 참고 하면 좋을 듯하다.

PS -- 9일 동안 유럽출장을 다녀온 후 바로 바쁜 직장 업무로 아직 사진을 정리 못했습니다. 열심, 사진을 정리하여 보다 더 좋은 패션정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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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옥이 2011.03.04 08:37

    오렌지 블루 그린.. 등..
    확실한 패션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 BlogIcon 바람나그네 2011.03.04 08:42

    멋진 여행길 이었겠어요. 동향 파악도 하고 여행도 하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말이죠 ㅎㅎ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까지 찍어오셨을 테니 부럽습네다 ㅎ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 BlogIcon 머쉬룸M 2011.03.05 07:28 신고

      고생도 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죠^^
      즐거운 휴일 되세요^^

  3. 패셔니스트 2011.03.04 12:40

    다양한 귀한 정보 잘 보겟습니다^^

  4. BlogIcon toms on sale 2013.04.11 01:22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5. BlogIcon Chicago Blackhawks Jersey 2013.07.13 00:25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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