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나 현장 밤샘 작업을 할 경우 늘 접했던 커피는 믹스커피’ 였.

달달하고 고소한 맛과 향이 피로를 풀어주고 약간의 여유시간으로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주었고 현재는 추억이 되었다.

요즘은 인스턴트커피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 같지 않다. 저렴하기도 하고 간편했던 믹스커피는 소비자 기호의 변화로 원두커피로 

이동하고 인스턴트라는 인식이 믹스커피의 설 자리를 좁혔다.

1960년대에 설립한 동서식품은 믹스커피에서 원두커피로 이동한 소비자(특히 젊은 소비자)에게 맥심이라는 브랜드 경험을 위해 

공간을 중시한 맥심 플랜트를 제안했다.


맥심 플랜트 오픈 전부터 5개의 팝업 스토어, 맥심다방, 맥심 책방, 맥심 우체국, 사진관, 맥심 라디오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맥심커피에 대한 경험 마케팅을 하기 시작했다.


한남동에 있는 맥심플랜트는 플랜트(Plant) 커피나무(Coffee Plant), 공장(Production Plant), 문화를 심는 공간 (Culture Plant) 의미의 주제로 구현한 플래그쉽 스토어이다. 그리고 이곳은 장소가 되었고 공간이 되어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있었다.

외관은 커피 브랜드로서의 보수적인 진한 갈색이며 마치 패키지 상자처럼 직사각형이다.


지하(1~2)은 대형 커피 로스팅 기계를 두어 공장의 의미지를 표현, 특히 지하 공간이 개인적으로 편안했다.


지상층은 햇빛이 드는 남쪽이라 갈색 패널을 개폐하기도 하고 스킨답서스를 커튼처럼 늘어뜨리어 자연광을 즐기게 했다.

내부에 식물이 많으며 좌석 수를 줄여 전체적으로 개방감이 있다.


특히 리저브/ 테라스 공간에는 자신 취향에 맞는 공감각 커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 공간도 시선을 가게 했다.


맥심 플랜트의 커피 맛은 어떨까?

전체적인 맛과 향은 진하다. 물론 조절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케이크는 맛있지만 다른 브랜드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높은 천고와 좌석 수가 많지 않아 공간의 편안함은 장점이다.

많은 이들이 맥심 플랜트의 성공 여부를 우려했다. 바로 옆에 스타벅스 리저브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빈 좌석을 찾기 어려웠다.

우리가 늘 자주 접했던 믹스커피는 이곳에서 접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맥심 커피의 브랜드를 경험하고 시간과 취향을 소비하는 

공간을 경험하게 했다.






도산공원 주변에는 다양한 스토어가 즐비하며 경험공간을 제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도 접할 수 있다. 최근엔 하이엔드 브랜드 준지(JUUN.J)가 도산공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제품 중심보다는 경험공간 및 시간을 소비하고 싶은 고객 감성을 적절하게 전개한 사례이다.

블랙과 독특한 건축물이 인상적이며 내부를 들어가면 공중에 떠 있는 초대형 나무 화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준지 매장부터 둘러보니 미니멀한 공간과 마치 전시관 이미지를 느낄 만큼 독특한 연출소품 그리고 공간구성이 브랜드 이미지를 색다른 방법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곳 카페인 FELT 공간 역시 블랙컬러의 공간으로 커피 주문 시 커피의 맛과 향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야외에서 즐길 경우 테이크아웃으로 일회용 용기에 담아 준다.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중앙의 전시공간을 바라보며 그리고 마치 한옥의 처마 구조 느낌처럼 하늘을 바라보는 아래에서 즐기는 커피의 맛은 깊었다.

 

e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오프라인 매장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요즘. 고객에게 감성 공간으로서 제품강조보다 브랜드의 가치와 컨셉을 부각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새로운 혁신이 더욱 기대된다.

 





도쿄 출장을 가면 유라쿠초에 위치한 무인양품 매장을 둘러본다. 이곳 매장의 특징은 다른 무지매장보다 고객을 위한 경험공간이 잘 구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무르는 시간도 길어지면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최근 리테일은 저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설 땅이 좁아지고 반대로 이커머스, 모바일 쇼핑시장은 확장되어 오프라인 매장은 리노베이션을 하지 않으면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리노베이션을 위한 전략으로 기본매장의 체질개선과 쇼핑환경의 재구성, 쇼핑의 재미와 새로운 고객경험을 창조적으로 전략화 하고 있다.

많은 사례 중 도쿄 긴자에 오픈한 무지호텔 이야기를 해본다.

 

무지호텔 1/2호점은 도쿄가 아닌 2018년 중국 선전(심천)에 론칭했다.

그리고 중국 무지호텔이 대성공을 한 후 일본 도쿄 긴자에 첫 무지호텔을 2019년 4월 3일에 오픈을 했다.

6층까지 무지 상업공간이고 7층부터 10층까지 호텔로 구성한 긴자 무지호텔은 브랜드를 위한 독립형 상품 중 최대 규모인 디자인과 문화를 위한 다목적 시설을 갖춘 Atelier Muji를 구성하여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하여 다양한 무지 브랜드를 경험하게 한다.

WA에서 아침, 점심, 저녁식사 제공. 아틀리에 공간 중 예술 디자인관련 도서모음집의 도서관 역시 문화예술을 경험케 한다.

 

무지호텔 홈 페이지에서 객실내부를 구경해보니 절로 감탄을 하게 만든다.

객실에 비치된 대부분은 바로 무지 상품이라는 것!

침구부터 가전제품, 가구, 욕실용품 및 각종 비품은 물론 소소한 용품인 면봉까지 모두가 무지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이다.

무지양품 회장 마사아키는 “무지의 기업중심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무지의 자사 소비재를 자사 호텔에서 사용하도록 맞춤화를 한다” 즉 경험중심의 브랜드를 강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지호텔에서 숙박하면 마치 무지쇼룸처럼, 무지의 상품을 적극적이며 리얼하게 경험하게 되어 무지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그리고 브랜드 가치는 덤이다.

상품을 파는 시대는 끝났다고 본다. 이제는 경험을 파는 시대라는 것!

 

저성장이 지속되는 요즘, 유통업계는 리노베이션으로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고 새로운 경험제안을 위해 전략화한다. 농업경제, 산업경제, 서비스경제에서 현재에는 경험경제를 구현하고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론(2020년부터) 경험경제에서 몰입경제로 돌입할 것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상업공간이나 공공공간에서 가상현실 경험으로 좀 더 몰입형 경험으로 적극적으로 제안할 것이다. 디지털 형태의 몰입경험을 거부하거나 제한하고 싶은 소비자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경험제안을 적극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무지호텔의 사례는 눈여겨보게 한다.

 

PS- 2달 후 일정을 조절해 도쿄 긴자 무지호텔을 예약하고 싶었다. 하지만 예약은 이미 끝...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로 시간 여유가 안 되어 블로그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또한 세미나 준비까지 있어 더욱 난감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4월 18일 (사)한국VM연구회 제 32차 정기 세미나를 공지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 리테일, 문화전시에 관심 있는 분들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 발표 주제로 ‘2019 리테일 트렌드’로 저성장 시대, 오프라인 혁신과 경험가치, 몰입경제 등을 강의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얼마 전 춘천출장 중 그 동안 접하지 못한 편의점에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드는 편의점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최근 편의점 시장은 포화기를 맞아 곳곳에서 브랜드 편의점이 즐비하다. 작은 매장부터 넓은 매장까지 브랜드마다 그리고 장소에 따라 각각 그 공간은 상품선택 편의로 구성되었다.

물론 고객편의를 위해 내부나 외부 테이블에서 식음료를 즐기기도 하지만 가끔은 마음이 편치 않다. 컵라면이라도 서서 먹어야 하기도 하고 때론 테이블이지만 휴식이라는 것을 감히 꿈꿀 수 없는 곳이 편의점이었다.

 

 

내가 남춘천역 근처에서 둘러본 편의점은 이마트24 reserve이다.

2층으로 제안한 편의점은 개인적으로 처음이며 그 공간 안에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안한 편의점 역시 처음 접하게 되었다.

 

동료와 함께 편의점 문을 여는 순간 “와!” 가 절로 나왔다. 천고가 높으니 시원한 공간이미지를 주었고 내부 그래픽 이미지도 요즘 지향하는 책 이미지와 구성으로 연출 포인트를 주웠다. 편의점도 이젠 복합 문화(편의)공간이 되었나?

 

진열대의 상품구성 역시 SKU를 줄이고 와인(주류)전문 코너, 카페코너(바리스타)를 확대하여 라이프스타일 매장이라는 콘셉트를 주었다.

 

그리고 2층을 향했다.(프리존)

넓은 휴식공간은 마치 스타벅스처럼 커피와 책을 읽을 수 있고 노트북과 함께 잠시 report를 작성 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친구와 담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졌다.

더불어 간편식사를 여유롭게 그리고 휴식도 잠시 즐길 수 있겠다고......

 

인터넷뉴스 사진참고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 편의점이 등장으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이 제안되어 소비자의 편의보다 경제적 효과를 위한 편의점이 증가하는 요즘이다. 무인 편의점이 직원과의 일회성 만남에 대한 감정낭비에 대해 불편한 소비자에겐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때론 무인결제 시스템이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도 물론 있을 것이다.

 

무인매장도 물론 편리성을 주지만 소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셉트를 제안하는 매장, 공간과 상품에 대해 가치소비와 경험가치를 만드는 것에 끌린다는 것.

스마트한 전략과 함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편의점의 새로운 서비스와 휴식공간 확대는 소비자 입장에선 반가울 뿐이다.





주방에 자주 활용하는 밀폐용기 중 락앤락도 즐겨 찾는 주방용품이다. 생활용품 기업인 락앤락이 안산점에 ‘사람중심의 생활혁신’ 이미지로 국내 1호점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오픈했다. 최근 리테일 트렌드는 소비자 중심이며 경험가치 그리고 브랜드 가치의 원칙으로 새롭게 생활문화를 제안하는 것을 보여주는 듯 매력적인 공간과 상품제안을 한다.

 

 

락앤락 Place LL

1층은 콘셉트 존으로 식기류를 쇼룸형태로 구성하여 브랜드 가치를 제안했다.

방문당시 설 이미지 어울리는 구성과 연출로 시선을 끌게 했다. 여유로운 공간과 섬세하게 표현한 조리도구가 ‘락앤락이 이런 상품도 있었나?’ 할 만큼 상품구성도 독특하다.

 

2층 중간층엔 무경식당과 락앤락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무명잡곡을 접할 수 있다. 용기도 독특하고 다양한 잡곡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인 락앤락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큐레이션한 다양한 브랜드 역시 탐방할 수 있다.

 

락앤락 기본제품과 샘플을 적극적으로 제안

취향 맞춤 DIY존- 밀폐용기 크기와 색상별 직접구성

주방용품의 다양성은 이곳만의 독특한 콘셉트이다. 락앤락 외 16개의 브랜드 제품을 접할 수 있어 흥미롭다.

 

주방용품 외 여행용품과 수납용품을 제안하여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다양성을 제안하고 카페엘엘에서 차를 마실 수 있다.

곳곳에 연출/ 편의시설로 배치된 가구는 판매상품이고 책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놀라움을 주었다.

PC- 플레이스 엘엘에서 자취 직장인은 밥용기를 구입해 현재 유용하게 사용 중~





디지털, 모바일 기술로 생활패턴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 요즘. 과거보다 쇼핑의 편리성과 만족도가 극대화된 O2O와 옴니채널 플랫폼이 우리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또는 오프라인 쇼핑을 하면서 의주식의 편리함과 만족도를 준다는 'O2O와 옴니채널'이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쇼핑패턴에 변화를 준 O2O와 옴니채널은 무엇인가?

구글 이미지 참고

O2O와 옴니채널에 대해 기본원리부터 시스템과정 등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나도 O2O와 옴니채널에 대해 파고들며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리고 두 가지를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는 것도 어려움이 있었기에 최대한 O2O와 옴니채널이 무엇인지 이해가 쉽도록 핵심만 정리해보았다.

 

O2O는 우리생활에서 자주 이용한다.

구글 이미지 참고

O2O는 online to offline/ offline to online의 약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제안한 서비스이다

 

O2O는 기존에 존재하는 오프라인 매장(사업자)을 활용하여 온라인 채널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탄생한 것이 O2O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카카오 택시, 음식배달, 부동산, 각종 배달서비스, 여행 온라인 서비스 등등이 기존 오프라인 사업자와 새로운 온라인 채널이 결합한 사례들이다. 즉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운영한 사업자, 브랜드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이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브랜드로 탄생되어 고객의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O2O 서비스이다.

반대로 온라인 운영자가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한 사례 역시 O2O 서비스이다.

 

옴니채널(Omni Channel)이란?

옴니채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한 마케팅전략이다.

 

즉 기존의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채널을 각각 운영했었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극대화한 서비스로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이 백화점, 마트, 홈쇼핑, 아울렛,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운영했던 각각의 채널을 하나로 묶어 통합한 것이 옴니채널이다.

옴니채널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점은 O2O와 비슷하지만 옴니채널의 마케팅전략은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객의 충성도 높이는데 있다. 즉 고정고객 유지와 새로운 고객 유치를 위하여 온라인 쇼핑이나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PAY, POINT, PICK 서비스 등이 고객 편의와 충성고객을 유지하는 사례들이다. 모든 고객은 선호하는 기업의 모든 유통 채널에서 포인트, 쿠폰, 픽업 서비스 등등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던 동일한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옴니채널 사례이다.

 

IT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O2O와 옴니채널이 우리의 의식주 쇼핑패턴에 변화를 주게 된 요즘. 고객 편의는 물론 고객만족도와 서비스가 진정성 있는 가시적 효과가 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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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장에서는 자동차만 전시 및 판매를 하는 줄 알았는데요. 도쿄 미드타운 벤츠 쇼룸에서 자동차 외 다른 것도 판매를 하여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저에게도 자동차 쇼룸을 들어가게 만들었던 이유는 자동차 외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용품까지 진열되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쇼룸에선 이런 것도 판매하더라고요.

미드타운을 구경하다가 마지막으로 구경한 곳은 BENZ, ‘Mercedes me’ (메르세데스 미) 쇼룸입니다. 메르세데스 미드타운 쇼룸은 지금까지 없었던 벤츠 콘셉트 매장으로 20~30대는 물론 새로운 고객층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쇼룸이라고 합니다.

쇼룸구성에 너무 흥미로워 직원에게 부탁하니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입구 앞엔 브랜드 로고를 강조하는 생활용품이 메인으로 진열되었는데요. 그래서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고객도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도록 한 전개인 듯 합니다.

아기자기한 주방용품은 물론 생활용품 및 패션잡화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자동차 브랜드에서 이런 상품까지도 만들어 판매한고 있는 현황에 놀라게 되었죠. 그래서인지 자동차보다 다른 제품에 더 관심 있게 구경하는 고객도 많았답니다.

 

최근에 유통 마케팅 트렌드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콘셉트 매장(예를 들어 리테일 샵)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요즘 이젠 자동차 쇼룸도 단순히 자동차만 전시하는 시대에서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매장으로 진화하는 것일까요?

 

매장을 적극적으로 둘러보았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도 구경했어요.

하지만 자동차보다 저는 다른 것에 더 관심이 있었죠.

매장 입구에 진열된 미니카와 벤츠 자전거도 흥미롭게 구경했네요.

매장 안 벽면 진열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컵도 볼 수 있었고 패션잡화용품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브랜드에서 브랜드 향수도 출시되어 더욱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요 각각의 향도 즐겨보았답니다.

2층에 카페도 있었는데요. 지인들과 일정으로 가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도쿄 미드타운에서 본 벤츠 쇼룸에서 자동차보다 더 관심을 받은 생활용품 및 패션잡화를 둘러보았는데요. 이젠 자동차 쇼룸도 고객의 접근성을 용이하기 위한 색다른 마케팅 전략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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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14.07.31 07:52 신고

    재미있네요. 벤츠 로고형의 그릇이라니.ㅎㅎ

  2. BlogIcon 유머조아 2014.08.02 23:35 신고

    미니카 마니 귀엽습니다..
    잘 읽고 가요~~~

  3. BlogIcon 아타로스 2014.08.03 20:29 신고

    스타벅스에서 자기 브랜드의 여러 상품을 내어놓는 것처럼
    자동차업계도 자기 주종말고 다른 상품으로도 여러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군요ㅎ
    잘 보고가요~~

  4.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4.08.04 07:19 신고

    브랜드 향수까지 있다니 ㅎㅎ
    여러가지 제품이 있네요.



유통업계에서는 최근 리테일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즉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테고리 상품들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며 즐기는 쇼핑공간이 ‘리테일샵’ 또는 ‘편집샵’ 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런 형태의 샵은 3~6가지의 카테고리가 아닌 다수의 카테고리의 상품군을 조합해 한곳에서 패션은 물론 키친, 리빙, 가드닝, 식품 및 카페 등 의.식.주를 원스톱으로 즐기는 매장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만족하게 하는 유통마케팅이죠. 한국에도 다수의 편집매장들을 볼 수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패션잡화 카테고리 위주의 매장이 많지만 최근에 패션잡화는 물론 생활 속에서 필요한 다양한 카테고리(상품군)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이 트렌드입니다.

이런 형태의 리테일 샵으로 유명한 일본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SPA 브랜드인 Niko and(니코앤드)가 강남점에 오픈했다는 소식은 그룹채팅으로 알게 되어서 토요일에 매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들로 북적거렸는데요. 사진촬영은 직원에게 허락을 받아 촬영해보았습니다.

매장 입구엔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가드닝 상품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도 의류잡화는 물론 일본 문구와 안쪽으로 리빙(인테리어소품 및 가구 기타 등등)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카테고리는 14개로 구성되어 다양한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는 빈티지한 이미지와 아기자기한 진열과 연출이 구경만 해도 흥미를 주었습니다.

2층에 카페와 주방용품을 둘러볼 수 있어 리빙쇼핑과 티타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층입니다.

3층은 남녀 패션잡화로 빈티지한 스타일과 함께 독특한 아이템들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중간 중간에 패션잡화와 빈티지한 인테리어 상품들을 진열하기도 했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마치 집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빈티지한 나무소재 집기들은 매장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일본에 갔을 때 이런 형태의 샵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죠. 물론 2~3년 전에도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특히 많은 쇼핑몰 및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리테일 샵을 더욱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규모가 작아도 패션잡화는 물론 리빙과 가드닝 및 기타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쇼핑할 수 있는 샵들이 작년보다 더욱 많이 늘었습니다.

 

이렇게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리테일 샵이 유통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멋지게 차려 입는 옷차림만큼 자신의 생활공간에서도 좀 더 독특하고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용품까지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샵을 찾게 되는 리테일 마케팅이 앞으로 점점 부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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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4.07.27 08:17 신고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꽉꽉 차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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