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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

유럽 명품브랜드가 일본 백화점을 삼키다?? 얼마 전 도쿄 일정이 있어 백화점 및 쇼핑몰을 둘러보았다. 신주쿠에 위치한 이세탄 백화점의 쇼윈도는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이미지로 연출되었다. 처음엔 브랜드 이미지를 제안하는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장내부에서 깜빡 놀라는 현장을 보게 되었다. 한곳에 POP-UP Store를 제안하는 것을 벗어나 전층에 이루어진 명품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전개는 놀랍다. 유럽 명품브랜드가 일본 백화점을 삼키다?? 도쿄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에서 그동안 명품 브랜드를 제안하는 행사 및 POP-UP Store를 대대적으로 제안하는 전개를 거의 볼 수 없었다. 그런데 올 여름엔 좀 달랐다. 몇 년 전부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럽의 명품 브랜드들은 매출과 이미지 브랜드에 큰 타격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젠 명품 브랜드 스타일보.. 더보기
명품가방을 촌스럽게 연출하는 방법이 있다? 옷은 스타일을 매력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주기도 하며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주기도 하는데 옷의 디자인과 컬러를 어떻게 코디네이션을 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을 좌우하게 된다. 옷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70%를 좌우한다면 30%가 소품의 선택과 스타일링에 따라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30%의 소품연출 역할이 의상과 자신의 이미지 그리고 상황에 맞지 않는 선택을 했다면 아무리 멋진 옷을 입었어도 소품연출 하나가 뜻하지 않게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 있으며 촌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주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품연출 중 가장 비중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가방으로 가방도 옷과 같이 T.P.O(시간:Time. 장소:Place. 목적: Occasion)에 따라.. 더보기
명품브랜드가 매장 입구부터 고객을 줄서게 하는 이유? 유명하고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일수록 매장 입구에 고객을 줄서게 하는 풍경을 자주 본다, 한국의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도 자주 보고 해외에서도 유명 명품브랜드 매장 입구에서 늘 고개들이 줄을 서있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처음엔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라서 매장에 고객들이 많아 쇼핑편의 및 일대일 응대를 위해 매장 입구부터 고객을 통제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매장에 소수의 고객만 있고 그다지 분비하지 않는데도 매장 입점을 통제하며 입구부터 고객을 줄서게 만드는 브랜드도 많아 이유가 참 궁금했다. 혹시나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 마케팅으로 고객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도 있었다. 얼마 전 VM(비주얼 머천다이징) 세미나에서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세미나 강연 내용 중.. 더보기
지나친 결혼예단이 불편하다는 그녀의 황당 반전에 놀라다 결혼예물(예단)품목에도 트렌드가 있나 보다. 10여년전만해도 친구나 지인들의 예물로 관심 있었던 것이 다이아 반지는 몇 부(캐럿)를 받았는지 그리고 보석세트는 몇 세트를 받았는지가 중요했었다. 그래서 많이 받고 큰 다이아 반지를 받았다면 주위사람에게 부러움을 받았고 결혼 잘했다는 말도 듣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결혼 예단(예물)이 간소해지면서 예물도 많은 가지 수보다는 각각 원하는 스타일의 예물을 한두 가지만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다이아 크기보다 반지는 심플해도 명품브랜드인지가 중요해졌고 특히 예물에 명품가방을 받았는지 여부가 신부에게는 중요한 품목이 되고 있는 것이 요즘이 결혼 예물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주변에서도 최근 결혼한 사람이나 예부신부에게 시부모님(신랑의 결혼 선물)의 결혼예물에 대해 들.. 더보기
투자했던 명품가방 그리고 명품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 최근에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지인들 중 한명은 명품 마니아로 그 동안 본 가방도 수십 개로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소장하고 즐기는 지인이었다. 그런데 그날 착용한 가방은 언제나 새롭고 멋진 디자인의 가방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좀 오래된 듯한 클래식한 명품 가방이었다. 그래서 요즘 어떤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선호하고 있는지 물어 보니 지금은 명품가방의 비호감에 이젠 즐겨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에 그날 모인 모든 사람이 공감하게 만들었다. 지인은 명품가방이라면 10~20년 전만해도 말 그대로 뛰어나고 널리 알려진 작품처럼 소장하고 싶었으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명품가방의 멋진 이미지를 강조해 딸에게나 또는 며느리에게도 물려주어도 명품의 가치가 돋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나 빠른 트렌드와 명품.. 더보기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에 가보니 인파에 깜짝 홍콩에서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유명 쇼핑몰이 있지만 관광객보다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을 가보니 대단했다. 특히 연말시즌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주말도 아닌 월요일엔 다소 한가로울 것 같다는 예상을 깨고 쇼핑몰은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로 구경은 물론 쇼핑하기도 힘든 깜짝 놀란 현장을 보았다. 그 만큼 홍콩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쇼핑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몽콕에 있는 랑함 플레이스는 중심가에 있는 유명 명품브랜드가 즐비한 쇼핑몰과 다른 분위기를 주었는데 중저가 브랜드가 주로 입점되어 있고 특히 홍콩 자체 브랜드가 많이 있어 트렌디한 아이템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자, 그럼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 현장을 보자. 주말도 아닌 평일 그것도 월요일에 가본 쇼핑몰은 .. 더보기
일본 명품매장 미남직원이 알려준 스카프연출을 보니 도쿄 리서치 때마다 방문하는 백화점 및 쇼핑몰이 있는데 그 중 롯봉기 미드타운이 있다. 12월의 미드타운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일루미네이션을 보는 재미는 언제나 독특하고 화려했다. 그리고 각각의 매장의 연출도 빠짐없이 리서치를 하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에르메스 스카프 행사부스를 보게 된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도 스카프의 다양한 연출과 멋진 부스에 감탄했는데 에르메스 스카프는 여자라면 소장하고 싶을 만큼 독특하고 화려한 프린트가 매력적이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아 망설이게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ㅠ. 그리고 그곳에서 스타일리시한 미남직원의 스카프연출을 보는 순간 그 남자 앞으로 다가서게 만들었다. 그리고 절대 사진촬영이 안 되는 브랜드이기도 하는데 작년에도 사진촬영을 못하게 해서 눈으로.. 더보기
명동거리에서 본 짝퉁가방 가격에 빵 터진 이유 오후가 되면 명동거리는 노점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며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패션소품등으로 재미난 풍경과 쇼핑,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명동거리만의 또다른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그 중 노점에서는 아쉽게도 짝퉁을 파는 노점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데 짝퉁노점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는 역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브랜드의 짝퉁이라는 것이다. 가방은 물론 지갑, 구두외 각종 패션소품들이 구색을 갖추며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 동안 짝퉁 아이템에 관심도 없었으며 그래서 짝퉁가격도 궁금하지 않아 물어 볼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최근 남대문 시장에서 짝퉁노점이 너무 많아 놀란 적이 있었는데 여러 짝퉁 아이템 중 특히 관심 있게 본 가방디자인이 있어서 가격이 너무 궁금했었.. 더보기
동대문쇼핑타운 거리에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에 깜짝 추석을 앞둔 일요일, 동대문 쇼핑거리를 걷게 되었다. 그런데 평소 주말의 동대문거리와 다른 풍경과 사람들을 보면서 깜작 놀랬다.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를 정도로 수많은 외국인들이 동대문 쇼핑타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며칠 전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몇 분이 강사들과 리허설을 했다. 수백 명 앞에서 발표하는 중요한 세미나라 충분히 준비하기 위해 모였는데 개인적으로 홍콩 쇼핑몰 VM(Visual Merchandising) 발표를 하기 위해 준비한 내용을 리허설을 하는데 홍콩 명품 패션 쇼핑몰인 랜드마크에서 보여준 사진에 사람들이 놀랬다. 그 사진 내용은 주말에 홍콩의 경제 중심부이고 명품브랜드와 쇼핑몰이 밀집하고 있는 센트럴의 랜드마크 주변에 가정부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리를 장악하는 모습의 사진이었.. 더보기
5초 패션이 된 명품가방, 3초안에 실망스타일이 있다 한국에 명품가방 열풍은 대단하다. 한간에 떠도는 이야기는 한국거리에서는 3초안에 루이비통가방을 드는 사람을 보게 되며 5초안에 구찌가방을 메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고 한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 명품매장도 많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명품가방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명품가방이 한국거리에서는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명품패션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스타급 연예인들이 들고 나오면 그 가방은 순식간에 완판이 될 정도로 잘 팔리고 사람들은 연예인처럼 따라하고 싶어하는 한국의 소비에 해외 명품브랜드에서는 한국에서 잘 팔리면 대박이라는 것을 명품브랜드마다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며칠 전 뉴스에서 파리 에르메스 명품브랜드의 버킨가방이(천만원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