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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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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올여름 폭염으로 힘들다. 거리에서나 지하철은 물론 곳곳의 장소에서는 휴대용 선풍기로 조금은 더위를 피하는 여름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선 이렇게 더위를 식히는 필수 아이템으로 휴대용 선풍기는 여름이면 즐겨 찾는 유행 아이템이다. 하지만 얼마 전 도쿄여행에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휴대용 선풍기가 일본에선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름 일본여행에서 불필요한 휴대용 선풍기

도시 속 일본에선 휴대용(손)선풍기의 소지가 불편함을 주었다.

도쿄 2일차, 날씨예보에서 기온이 높아 한국에서 챙겨 온 휴대용 선풍기를 외출 전 가방에 넣었다.

 

도쿄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지상 승강장도 많으며 지하 승강장의 냉방 시설이 한국보다 잘 되어있지 않다. 그러나보니 지상 지하철 승강장이 후텁지근하여 휴대용 선풍기를 활용할 기회라 생각해 처음 이용해 보았다.

 

그런데...

“앗!! 뭐야? 더 덥잖아!!” 라고 절로 외치게 되었다.

진짜, 주변의 열기를 모아 모아 내 얼굴에 뜨거운 바람으로 쏟아 붓는 듯 휴대용 선풍기는 더위만 가중시켰다.

혹시 지하철 승강장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해 거리에서도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했지만 같은 결과이다.

 

그래서 거리에서나 지하철 또는 곳곳의 장소에를 둘러보니 일본사람들은 양산이나 부채 그리고 손수건을 휴대를 하지만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는 사람이 1인도 없다는 사실.

또한 매장에서도 휴대용 선풍기를 판매하는 곳도 볼 수 없었다.

 

이유는 나의 리얼 체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은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다. 즉 더우면서도 끈적~ 끈적 적응이 힘들만큼 도쿄 여름은 대단하다. 그래서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면 열기와 습기가 복합된 폭염이 한국의 폭염과 조금 다르다는 점.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오히려 더위가 가중되는 불편한 소지품이라 일본 사람들은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체험으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일본에선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거리 그리고 어느 장소에서도 볼 수 없었다.

 

일본 여행, 특히 여름 도쿄여행에서 휴대용 선풍기는 챙길 필요 없는 아이템이다.

posted by 머쉬룸M


동경연수 5일 일정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출발 전 뉴스에서는 도쿄의 연이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뉴스 화면을 보니 조금은 걱정되기도 했다. 도쿄 리서치 5일 일정인데 어떤 아이템과 스타일로 5일 동안 지내야 할지 고민되었지만 솔직히 도쿄에 도착하면 폭염이 조금은 주춤할 거라 예상되기도 했다. 여행 가방에 5일 동안 스타일링할 옷을 챙기고 도쿄에 도착했다.

 

 

 

- 숙소에서 아침 티비를 보며 날씨 정보를 확인하니 4일동안은 34~35도가 이어졌다.

나리타공항에 도착하고 거리를 나가보니 예상은 빗나가고 정말 무덥고 숨이 막힐 만큼 후덥지근했다. 여행가방에 챙긴 아이템으로 과연 5일 동안 어떻게 지내게 될지 순간 걱정스러웠다.

첫날 여행패션은 스키니 진에 블라우스였는데 첫날부터 그날의 스키니 진 스타일링에 후회했다. 기내가 추울 것 같아 스키니 바지를 입었고 도쿄에 도착해도 ‘더우면 얼마나 덥겠나’ 하고 가볍게 스키니 바지를 입었는데 첫날, 끈적이고 답답해 빨리 숙소에 돌아가고 싶을 정도였다.

- 도쿄에 도착한 날부터 한국에서는 폭우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도쿄날씨는 습도도 높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었다.

두 번째 날에 준비한 스타일링은 일본 스타일의 이미지를 준 패션으로 일본여행 및 출장 가면 하루정도는 일본 스타일링을 하곤 했다. 린네 블라우스와 배기바지로 스타일링을 하고 리서치를 나갔는데 두 번째 날이 도쿄 5일 일정 중 가장 후덥지근한 날로 숙소에 도착하니 옷은 땀에 흠뻑 젖었고 두 번은 절대 입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세 번째 날은 2일 동안 너무 더워서 스커트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스커트는 최대한 입지 않으려 했는데 다리도 통통하고 짧아서리...ㅋㅋ

혹시나 하고 스커트를 준비는 했지만 입었던 바지를 다시 입으려 했는데 한번 착용한 옷은 도저히 두 번은 입지 못할 정도로 도쿄날씨는 그 동안 도쿄 여름 리서치 중 가장 최악의 무더위였다.

그래서 스커트를 선택했는데 스트라이프 니트 스커트에 네온 컬러 패턴 티셔츠와의 스타일링으로 세 번째 날에는 아주 조금은 시원하게 다닐 수 있었다.

네 번째 날 패션은 스트라이프 바지에 전체적으로 그린컬러톤을 강조한 스타일링이었다. 연이은 폭염이지만 옷차림만큼은 컬러를 강조한 패션으로 간접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 그린컬러 스타일링에 빈티지한 네크리스와 가방에 컬러포인트를 주었다..

마지막 날 패션은 린네 배기 반바지에 네온컬러 민소매를 레이어드한 패션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이라 시간이 촉박해 숙소에서 스타일링 찍찍.^^

마지막 날은 도쿄 5일 일정 중 가장 시원한 30도로 조금은 시원하게 짧은 시간동안에 도쿄 마지막 날을 보낸 스타일이었다.

 

도쿄 출발전 새벽에 집에 나올 때는 비가 조금씩 내렸고 시원했다. 하지만 도쿄에 도착하니 그 동안 일본에서 경험하지 못한 폭염이 연이은 상태였고 정말 힘들었다. 도쿄에 머무르는 동안에 한국은 며칠 동안 폭우가 계속되었다고 듣게 되었는데 공항에 도착하니 도쿄보다 시원했는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듯 하늘은 흐리고 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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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06.26 07:59 스타일 TALK


여름이면 남녀노소 무더운 날씨와 줄줄 흐르는 땀과 끈적임 그리고 장마철이 불편하고 짜증을 부르게 하는 계절이 여름이다. 불볕더위에 남녀노소 모두가 불편한 계절이지만 여성에겐 더욱 불편하고 짜증을 부르는 계절로 여름이 되면 특히 더욱 곤욕스러운 대표 상황 세 가지를 여성들에게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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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집안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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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그리고 자취생 및 자취 직장인에겐 여름 집안일은 어느 계절보다 불편하고 곤욕스럽게 만드는 계절이다. 특히 음식을 만들 때 날씨도 더운데 뜨거운 불앞에서 땀 흘리며 요리를 해야 하는 고충이 있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불앞에서 요리를 하는 여성에겐 더욱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그뿐이겠는가!

여름이면 자주 옷을 갈아입어야 해 세탁을 하는 일도 다른 계절보다 횟수가 많은 법. 특히 장마철이면 빨래 후 건조가 잘 되지 않아 난감해 빨래건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 외 집안 청소 및 집안관리 등등 여름이 시작되면 여성은 집안 살림이 더욱 까다롭고 불편해진다.

 

여름 생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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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생리기간이 되면 여자는 늘 불편하다. 컨디션도 다운되고 몸 상태도 불편을 느끼는데 여름이면 더욱 그 불편함이 증폭된다. 더위와 습도로 인해 어느 계절보다 여름 생리기간은 불편해지고 민감해지고 예민해져 스타일관리도 신경 쓰이게 되는 것이 여름이겠다.

 

노출에 대한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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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더위로 옷차림이 짧아지고 그래서 노출도 많아지는 계절이다. 타고난 날씬한 체형에겐 여름이 어느 계절보다 체형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절이나 살집이 좋고 체형에 자신감이 없는 체형에겐 곤욕스러운 계절이다. 특히 통통한 체형은 그 동안 감추었던 난감한 부분이 커버하기 어려운 계절이다. 예를 들어 시원하게 민소매 옷을 입고 싶어도 통통한 팔뚝 살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 민소매를 입지 못하거나 짧은 핫팬츠를 즐기고 싶어도 과감하게 도전을 못한다. 또한 여름옷은 소재도 얇고 레이어드도 쉽지 않아 체형의 단점이 잘 드러날 수 있어 여름이면 많은 여성들이 노출패션과 스타일링의 어려움으로 곤욕스러운 상황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특히 여름 바캉스엔 멋진 비키니 수영복은 물론 수영복 자체를 꺼려하며 평소 입는 반바지나 티셔츠로 여름 물놀이 패션을 하게 만들어 여름엔 더욱 패션과 스타일링에 자유롭지 않게 만든다.

 

여름이 시작되면 곤욕스러운 상황 세 가지를 살펴보았는데 많은 여성들이 공감되는 상황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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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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