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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여름 일본여행 중 불필요한 휴대용 선풍기 올여름 폭염으로 힘들다. 거리에서나 지하철은 물론 곳곳의 장소에서는 휴대용 선풍기로 조금은 더위를 피하는 여름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선 이렇게 더위를 식히는 필수 아이템으로 휴대용 선풍기는 여름이면 즐겨 찾는 유행 아이템이다. 하지만 얼마 전 도쿄여행에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휴대용 선풍기가 일본에선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름 일본여행에서 불필요한 휴대용 선풍기 도시 속 일본에선 휴대용(손)선풍기의 소지가 불편함을 주었다. 도쿄 2일차, 날씨예보에서 기온이 높아 한국에서 챙겨 온 휴대용 선풍기를 외출 전 가방에 넣었다. 도쿄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지상 승강장도 많으며 지하 승강장의 냉방 시설이 한국보다 잘 되어있지 않다. 그러나보니 지상 지하철 승강장이 후텁지근하여 휴대용 선풍기를 활용.. 더보기
연이은 폭염 속 일본여행에서의 패션스타일 동경연수 5일 일정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출발 전 뉴스에서는 도쿄의 연이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뉴스 화면을 보니 조금은 걱정되기도 했다. 도쿄 리서치 5일 일정인데 어떤 아이템과 스타일로 5일 동안 지내야 할지 고민되었지만 솔직히 도쿄에 도착하면 폭염이 조금은 주춤할 거라 예상되기도 했다. 여행 가방에 5일 동안 스타일링할 옷을 챙기고 도쿄에 도착했다. - 숙소에서 아침 티비를 보며 날씨 정보를 확인하니 4일동안은 34~35도가 이어졌다. 나리타공항에 도착하고 거리를 나가보니 예상은 빗나가고 정말 무덥고 숨이 막힐 만큼 후덥지근했다. 여행가방에 챙긴 아이템으로 과연 5일 동안 어떻게 지내게 될지 순간 걱정스러웠다. 첫날 여행패션은 스키니 진에 블라우스였는데 첫날부터 그날의 스키니.. 더보기
여름이 되면 여성이 곤욕스러워지는 상황 세 가지 여름이면 남녀노소 무더운 날씨와 줄줄 흐르는 땀과 끈적임 그리고 장마철이 불편하고 짜증을 부르게 하는 계절이 여름이다. 불볕더위에 남녀노소 모두가 불편한 계절이지만 여성에겐 더욱 불편하고 짜증을 부르는 계절로 여름이 되면 특히 더욱 곤욕스러운 대표 상황 세 가지를 여성들에게 듣게 되었다. 여름 집안 살림 주부라면 그리고 자취생 및 자취 직장인에겐 여름 집안일은 어느 계절보다 불편하고 곤욕스럽게 만드는 계절이다. 특히 음식을 만들 때 날씨도 더운데 뜨거운 불앞에서 땀 흘리며 요리를 해야 하는 고충이 있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불앞에서 요리를 하는 여성에겐 더욱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그뿐이겠는가! 여름이면 자주 옷을 갈아입어야 해 세탁을 하는 일도 다른 계절보다 횟수가 많은 법. 특히 장마철이면 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