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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서울284

관람료가 플라스틱 뚜껑? 흥미로운 전시를 보다 관람료가 플라스틱 뚜껑만 있으면 관람할 수 있다? 구 서울역사에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만큼 시선을 압도한 전시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전시관을 구경하기 전에 최근에 구 서울역사, 현재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역서울 284’ 간물 앞거리에서 소쿠리 탑을 얼마 전 소개해보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최정화 총천연색’ 전시준비 시기라 관람은 못하고 소쿠리 탑만 구경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이후 문화역서울 284에서 최정화 작가의 ‘총천연색’ 을 전시하고 있어 독특한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싶어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 보니 ‘관람료, 플라스틱 뚜껑’ 문구에 빵 터지고 말았죠.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만큼 재미난 문구였습니다. 관람료는 플라스틱 뚜껑이라고 하지만 무료 관람입니다.^.. 더보기
세계적인 한산모시 명품을 직접 전시를 해보니 구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 284’에서 그 동안 다양한 전시 관람을 해왔다. 오래된 구 서울역사를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시민들에게 구 서울역사만의 독특한 실내 환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문화의 장이 되었는데 전시관을 둘러보다보면 구 서울역사의 내부모습을 살펴보며 오래 전의 서울역사의 모습을 기억하게 되면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명소가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전시 대부분은 무료로 관람해왔다. 그런데 늘 관람객으로 문화역서울 284를 방문해왔는데 이번에 한산모시 명품전 전시준비를 위해 처음으로 관람객이 아닌 전시를 위한 스텝으로 문화역서울 284를 찾게 되는 기회가 있었다. 한산모시는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천연섬유로 최근에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생활 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