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세탁2 의류매장, 세탁소에서 말하는 청바지 세탁법 청바지를 구입 한 후 며칠 착용하다보면 밝은 색 옷이나 밝은 색 소품과의 코디 시 청바지 색깔이 묻어나 난감할 때가 있다. 특히 생지 데님원단으로 만든 청바지일수록 더욱 난감한 상황이 많으며 워싱 청바지라도 밝은 색 옷과 같이 착용하면 청색이 그대로 묻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물세탁으로 자연스럽게 색이 빠지며 옷에 묻어나는 일이 거의 없어지지만 한가지 단점은 구입당시처럼 예쁜 색과 스타일에 변화가 있고 몇 년 지나면 지나치게 빈티지한 청바지 상태가 되고야 만다. 너무 자주 물세탁을 해서 그런가? 최근에 청바지를 구입했다. 몇 년 만에 구입하게 된 청바지는 생지데님 원단의 청바지로 제대로 진한 청색이었다. 하지만 몇 번 착용해보니 밝은 옷과 털부츠에 청색이 가득 묻어나서 난감해 바로 물빨레를 하려.. 2013. 1.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