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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패션

줄무늬 바지 패션을 바라보는 두 남자의 반응 여자의 패션에 남자는 무관심한 편이다. 특히 어떤 패션이 유행패션하고 있는지 또는 여자들만의 개성 있는 패션 트렌드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좋아하는 패션은 있다. 여성스럽고 깔끔한 스타일 또는 귀엽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대체적으로 선호하는데 남자가 싫어하는 패션이라든가 유별난 패션에 대해 남자들 사이에서는 은근히 말 많아진다. 여자들에겐 세련되고 독특한 매력 있는 패션이지만 남자가 보는 시선은 다를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보이시한 패션을 보면 “머슴애 같네, 여자같이 입지” 라는 반응이나 반짝이는 옷을 입으면 “오늘 클럽에 가” 등 여자의 패션에 편견을 보여주는 말이나 시대흐름이나 트렌드에 무심함을 드러내는 말을 하는 남자들이 있다. 반면 여자의 패션을 존중해주고 이해하려고 하는 남자가 있으며 패션에 무관심.. 더보기
시장에서 산 할머니가 즐기는 바지패션을 입고 출근해 보니 며칠 전 남대문 시장에서 시장조사를 하다가 할머니 또는 아주머니들이 즐기는 바지를 판매하는 곳을 보게 되었다. 바지 디자인은 일명 '몸빼바지'로 일할때 입는 '일바지'로 통하는 바지로 할머니, 아줌마의 일상복으로도 즐겨 찾는 바지이기도 하다. 무늬도 알록달록하고 딱 봐도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어르신 한분이 호피무늬 바지를 들고 유심히 보고 계셨는데 왜 자꾸 그 바지가 눈에 들어오고 사고 싶은지 예전 같으면 관심도 갖지 않았는데 말이다. 요즘 복고풍도 유행하고 알록달록한 프린트 바지가 트렌드인데 할머니의 일바지로 통하는 몸빼바지를 잘만 코디한다면 배기바지 스타일처럼 멋스러운 패션이 될 것 같아 큰 결심(?)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ㅋㅋ 하나는 배기스타일의 호피무늬 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