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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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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자취인의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아닌 장어구이를 만들어 보았다. 개인적으로 장어를 즐겨 하지 않았는데 최근 도쿄여행 중 장어 덮밥을 맛나게 즐긴 후 급상승!

그래서 갑자기 장어를 여름에 즐기고 싶은 메뉴가 되었다. 그래서 마트에서 큼직한 민물장어를 구입하여 장어를 손질하는 방법과 장어를 맛있게 굽는 방법 그리고 장어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해본다.

 

 

장어손질과 장어구이를 즐기는 자취인의 팁

자취인이 즐겨 본 장어구이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장어 손질방법과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동영상으로 먼저 기본을 소개해본다.

 

300g이상의 큼직한 장어를 구입.

1. 두툼한 장어를 칼로 콕콕 찍어주면 양념과 구이가 잘됨

2. 장어에 칼집을 넣어주면 구이할 때 말리는 현상을 최소화

3. 장어소스(장어구입하면 주는 소스) 구이 중 2회 발라주며 굽는다

4. 마지막에 석쇠에 구워주면 불맛이 더해 월등하게 맛이 좋음

장어구이를 더 맛있게 즐기는 추가 재료

: 가지구이, 생강, 냉녹차물, 불린 누룽지, 갓김치

 

장어구이와 가지구이 그리고 생강채를 접시에 담아 자취인의 여름 스타일 테이블 세팅을 했다.

그리고 장어와 곁들릴 갓김치와 냉녹차에 불린 누룽지를 넣어 장어구이와 생강채를 올려 맛을 보면 절로 감탄!

두툼한 장어구이와 생강의 식감과 향 그리고 냉녹차 누룽지의 절묘한 조합은 먹어봐야 안다.

 

 

은근히 쉬운 장어손질과 10분 완성 장어구이 그리고 녹차 누룽지로 자취인은 올여름 보양식을 즐겨보았다.^^

 

 

 

posted by 머쉬룸M


도쿄여행 기간에 정말 폭염으로 힘들었다.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엔 더위도 잊을 만큼 올여름 폭염 도쿄에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도쿄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위주로 미식여행을 해보았는데 특히 장어덮밥은 지금도 생각하면 그리워지는 맛이다. 폭염 속 찾아 갔던 맛집은 긴자에 위치한 곳으로 소개해본다.

 

 

 

폭염 도쿄에서 장어 덮밥을 먹어보니

런치를 먹기 위해 긴자 장어 덮밥집에 도착하니 줄을 서야 했다. 60년 동안 맛집을 이어온 이곳은 관광객은 1인도 없는 현지인 맛집으로 주로 긴자 주변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외관도 심플하고 매장 공간은 살짝 비좁아 사람이 많으면 테이블에 동석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

 

주방이 보이는 바에 앉아 런치 주문을 했다.

오픈 주방이라 조리과정과 플레이팅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숯불에 구운 민물장어를 소스를 한번 바르고 다시 숯불에 구워 밥에 올려주는 과정은 여행자에게 흥미로운 풍경이며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맛이다.

 

드디어 런치메뉴가 나왔다.

국과 간단 절임반찬 그리고 장어덮밥이 예쁜 도자기에 담아 세팅되었다.

바로 장어가 직화로 구워서 나온 덮밥은 절로 감탄이며 살짝 장어가 더 많은 좋을 듯 아쉽지만 짜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불향의 절묘함이 환상적이다.

처음 먹어보는 장어덮밥 맛은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 만큼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주방의 요리사에게 엄지척! 느낌을 전하며 맛있게 점심을 즐겼다.

 

한국에 삼계탕이 여름 보양식이라면 일본은 장어요리이다.

                                            -이온몰 식품매장

도쿄 곳곳의 식품매장에 여름 보양식으로 장어 조리식품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안할 만큼 일본의 여름 보양식은 장어다.

솔직히 장어를 즐겨 먹지 않는 나에게 이번에 장어의 고소함을 반했다. 그리고 폭염 속 도쿄여행에서 잠시 휴식과 맛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긴자 장어덮밥 맛집: ひょうたん屋 6丁目店(효탄야 6초메) 런치가격:1.800엔

주소: 도쿄도 츄 오구 긴자 6-12-15

 

 

posted by 머쉬룸M


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외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지만 자주 외식을 한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특히 자취생활비도 많이 나오는데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즐기기보다 최대한 집에서 만드는 반찬이나 일품요리를 집밥을 즐깁니다. 그 동안 자취요리를 다양하게 해보았는데요. 특히 여름에 보양식처럼 즐기는 반찬이 있답니다. 영양도 가득한 반찬으로 재료비도 많이 안 나오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 반찬입니다.

 

자취인이 소개하는 반찬은 달걀조림인데요. 평범하게 달걀만 조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달걀 외 몇 가지 재료을 추가한 영양 가득한 반찬입니다.

 

나만의 영양 반찬, 달걀조림

재료: 달걀 5개, 양파1/2, 멸치 20~25개, 건새우 7~10개, 마늘 8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대파 1/2, 건다시마, 후추약간. (기호에 따라 무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간장소스: 물 한컵, 간장 7큰술, 설탕1큰술, 매실액 2큰술-매실액이 없으면 설탕 1큰술과 1/2 큰술

달걀은 반숙정도로 5분정도 삶아준 후 껍질을 제거합니다.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주면 쓴맛이 없는 맛있는 멸치조림을 달걀조림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채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모든 재료를 준비합니다.

물 한컵, 간장소스와 모든 재료를 넣어 센불에 4분, 약불에 25분정도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알맞게 간이 된 달걀과 멸치 및 채소가 곁들인 달걀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전날에 미리 만들어 준 달걀조림을 다음날 출근 전 아침 밥상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취인의 소박한 아침 식단입니다.

자취인이 즐겨 이용하는 식판에 반찬을 담았는데요. 파김치와 마늘장아찌도 직접 만든 것으로 달걀조림과 샐러드로 즐겨봤던 아침 밥상입니다. 특히 더위에 지친 여름에 도움을 주는 최강자 식재료인 가지를 올리브유에 소금을 살짝 뿌려 구워주시면 이국적인 가지구이 맛으로 가지를 싫어하는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달걀을 반으로 자르고 멸치와 마늘, 새우와 채소가 곁들인 달걀조림입니다.

지나치게 짜지 않는 달걀조림과 부드러운 식감인 멸치 및 기타 채소를 밥과 함께 곁들이면 입에서 살살 녹는 맛있는 달걀조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취인의 만든 달걀조림은 단백질은 물론 칼슘 ,칼륨, 무기질, 식이섬유 등등 영양이 가득한 달걀조림이죠. 채소를 끓여서 비타민이 부족하다면 식단에 싱싱한 채소와 함께 곁들이면 무더운 여름,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 못지않은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입맛 없는 여름에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 밥도둑이 될 영양 가득한 달걀조림을 만들어 보세요. 대단하고 특별한 재료의 반찬은 아니지만 반찬이 많지 않아도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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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머쉬룸M


직장인이고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특히 여름엔 반찬 만들기가 참 어렵네요. 폭염이 연속되고 있는 요즘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를 하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반찬을 사 먹잖니 가격이 만만치 않죠. 더워서 요리나 반찬도 못하는 요즘 그래도 맛나는 김치 하나만 있어도 간편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20일 전에 마트에서 열무가격이 저렴해 한단 사서 처음으로 열무김치와 파김치를 담아 보았는데 정말 맛이 있어 열무김치는 열흘 만에 폭풍흡입(?)으로 요즘처럼 무더위로 입맛 없는 여름에 입맛을 찾게 되었죠.

그래서 다시 열무김치는 물론 또 처음으로 얼갈이김치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김치를 한 번도 담아보지 못한 사람이나 김치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 바쁜 직장인 그리고 자취하는 사람도 쉽게 만드는 여름김치 세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더워서 입맛을 잃은 사람도 식욕을 주고 다른 반찬이 생각이 안 나게 할 만큼 여름에 딱! 먹기 좋은 김치랍니다.

 

절이기

열무와 얼갈이를 각각 깨끗하게 씻어 물기가 빠지면 적당히 잘라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려 1시간 30분 정도 절인다.(파김치는 제외)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재료                                                                                                            

찹쌀풀(물2/3컵과 찹쌀가루 2큰술), 고추가루 5~6큰술, 설탕 2큰술(매실액이 있으면 설탕 1큰술에 매실액 2큰술), 까나리액젓 5큰술, 다진 마늘 3큰술, 굵은 소금 반 큰술(버무릴 때 다시 소금 넣어 간 조절)

절이는 동안 찹쌀풀을 만드는데 물에 찹쌀가루를 풀어 중불에 빠르게 저어가며 찹쌀풀을 만들어 식힌다.(빠르게 식히는 방법은 큰 용기에 찬물 담아 식힌다)

- 열무, 얼갈이, 파김치의 양념장은 동일

 

김치 만들기

-- 열무김치 재료와 만들기

열무 1단, 양파 2/3개, 쪽파 10개, 파 1개, 홍고추 3개

열무김치는 홍고추를 다지거나 잘게 썰어서 양파, 쪽파, 파를 넣어 양념장에 버무리며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춰가며 버무린 후 용기에 담는다.

-- 얼갈이김치 재료와 만들기

얼갈이 1단, 양파 2/3개, 쪽파 10개, 파 1개, 청고추 4개

얼갈이김치는 특히 청고추를 굵게 채 썰어 넣으면 맛이 좋다. 양파, 쪽파, 파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파김치 재료

쪽파 1단

파김치는 처음 열무김치를 만들 때 같이 만들어서 사진 자료가 없네요..ㅠ 쪽파를 양념장에 버무려 용기에 담습니다.

 

숙성기간

숙성기간은 기호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세요. 살짝 익은 김치 맛을 원하시면 12시간 실온에 숙성시키고 새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24시간 실온에 숙성합니다.

 

자~ 그럼 완성된 여름김치 세 가지입니다.^^

 

 

파김치가 잘 익으면 정말 밥만 있어도 만족해요^^

요즘 세 가지 김치 때문에 다른 반찬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맛나게 식사를 하는데요. 특히 김치 비빔밥을 만들면.....

기막힌 맛의 김치비빔밥에 절로 탄성이 나온답니다.

 

-잘 익은 얼갈이김치를 오이를 채 썰어 넣고 달걀 프라이에 참기름 조금 그리고 고추장 조금 넣어 비빔밥으로 드셔보세요. 웃음 절로...

- 새콤하게 익은 열무김치를 밥과 비벼 드셔도 절로 미소가 나오지만 열무김치에 얼갈이김치 그리고 김, 달걀프라이, 참기름, 약간의 고추장을 첨가해서 비비면 순간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무더운 여름도 잊게 할 만큼 반하게 할 맛나는 김치 비빔밥이 됩니다.^^

 

김치 담그기가 어렵다고 생각한 분 그리고 바쁜 직장인이나 자취를 하는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여름 김치입니다. 무더위로 입맛 없는 여름에 열무, 얼갈이, 파김치를 기호에 따라 만들어 보세요. 여름 한시적(?) 다른 반찬 없어도 입맛 돋는 김치이며 보양식이 따로 있나요?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든 김치로 즐겁고 맛나는 식사가 된다면 그것이 보양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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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김치 만드는법, 김치비빔밥, 반찬, 보양식, 양념장 만들기, 얼갈이김치, 여름김치, 열무김치, 직장인 요리,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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