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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비오는 날 도쿄거리에서 본 유행 우산은 이것? 3박4일 동안의 도쿄여행에서 3일 동안은 거의 여름 날씨처럼 무더웠다. 하지만 3일째 날은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내였다. 3일째 그날은 도쿄외각 쇼핑몰을 리서치하기 위해 오전 일찍부터 서둘러 레이크타운 갔다. 거의 오후 5시까지 리서치를 마치고 저녁시간대에 신주쿠에 도착했다. 신주쿠거리를 둘러보다가 우산 풍경에 깜짝 놀랐다. 거리에서 사람들이 들고 있는 우산은 한 60% 아니 70%정도가 될까? 수많은 사람들은 투명 비닐우산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투명우산은 일본에서 갑자기 비오는 날 급하게 구입해 사용하는 우산인데 말이다. 그날은 토요일이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비가 제법 내려서 외출 전 사람들은 분명 우산을 챙겨서 나왔을 텐데 왜 투명 비닐우산이란 말인가? 몇 년 동안 도쿄에서 비오는 날 .. 더보기
갑자기 비오는 날, 호텔에서 우산을 빌리는 방법? 국내에서 호텔을 이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가끔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가게 되면 호텔을 이용했으나 국내에서는 1년에 행사로 1~2회 잠시 방문하는 일 이외에 호텔객실을 이용하는 일도 없으며 레스토랑 또는 카페조차 부담스러워 거의 호텔을 이용하는 일도 없는데 지난 주 호텔 패션행사로 이틀 동안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에서 작업 및 행사를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최근에 생긴 호텔이라 이름도 처음 들어봤는데 럭셔리하고 스타일도 멋졌는데 알고 보니 6 성급 호텔이라 한다. 첫날 호텔에서 밤 늦게까지 디스플레이 작업을 마치고 나오니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우산도 없어 택시를 타려고 호텔입구에서 서성이는데 호텔 직원이 비가 와서 택시를 기다려야 한다며 호텔에서 콜택시를 요청해도 20분 이상 걸린다고 말했다. 이미 몇 .. 더보기
거리에서 직접 경험한 최악의 패션 굴욕사건 가끔 외출 전 패션을 점검 못해서 나중에 너무 당황하는 상황을 맞게 되는데 예를 들면 바쁘다보니 옷을 거꾸로 입어 난감할 때도 있으며 어느 날은 갑자기 지퍼가 고장 나거나 단추가 떨어져 아찔하기도 한다. 또 어느 날은 음식물을 흘려 얼룩으로 굴욕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화장실로 직행해 세척을 하기도 한다. 정말 난감스럽지만 어쩔 수 없는 실수인 불편한 패션 사고이다. 이렇게 어이없고 의도되지 않는 것은 사소한 실수부터 상황에 따라 대형 굴욕적인 패션으로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당황스러운 경험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의상도 아닌 신발로 인해 내 인생의 최악의 굴욕패션과 스타일이 한순간에 구겨지는 일이 거리에서 일어났다. 신발로 스타일을 망치며 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경험도 처음이고 식은땀이 줄줄 .. 더보기
비가 많은 영국의 레인패션을 거리에서 보니 부슬부슬 자주 비가 오는 영국. 그래서 떠오르는 영국의 레인패션 이미지는 멋진 영국 신사가 장대 우산을 드는 모습이나 영국 대표 브랜드인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오는 날, 거리에 멋지게 트렌치코트를 입은 사람은 거의 볼 수 없었다. 오히려 트렌치코트는 파리나 특히 독일 사람들이 더 즐기는 모습을 봤는데 의외로 영국 사람은 그다지 트렌치코트를 즐기지 않는 것이 의아해 했다. 비오는 날 이렇게 트렌치코트와 영국 신사의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을 거의 볼 수 없었지만 비가 자주 오는 영국( 런던)의 레인패션은 어떤 분위기인지 거리에서 보자. 부슬부슬 비가 오는 런던거리에서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줄 수밖에 없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컬러의 스포티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