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일2 10년 이상 안 입었던 패딩코트를 새롭게 즐겨보다 옷장에는 사계절 즐겨 입는 옷만 수납합니다. 3년 이상 안 입는 아이템은 앞으로도 입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유행도 지난 스타일이라 대부분 정리를 하여 옷장 수납을 원활하게 합니다. 하지만 10년 이상이 지나도 정리를 못하는 아이템이 몇 가지 있는데요. 분명 입지는 않지만 소장가치가 있는 아이템은 버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10년 이상 안 입었던 패딩코트를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하여 즐겨 입게 되었네요. 10년 이상 안 입은 패딩코트의 새로운 변신 어느 해 겨울에 고가의 가격대로 구입해 5년 동안 즐긴 이후 안 입게 된 패딩코트입니다. 코트 스타일은 겉감과 안감인 패딩을 분리할 수 있는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라인이 오버스타일입니다. 요즘 오버스타일이 유행하기도 하지만 착용하게 되면 은근히 트렌드한.. 2016. 2.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