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2 경의선 숲길이 브랜드화 되어가고 있다 경의선 숲길은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경의선 철도를 지하화 후 방치된 지상의 폐철도를 숲길공원으로 도시재생을 하여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문화예술을 접근하게 하였으며 골목 상권에 활기를 주었다. 지상 경의선 철도는 서강대역부터 연남동과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홍대역의 경의선 숲길공원은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산책과 함께 책거리 조성으로 문화 예술을 접하게 되었다. 또한 연남동과 이어진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이곳은 골목상권까지 활기를 찾아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졌으며 트렌드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다양한 F&B는 물론 플리마켓과 문화예술까지 접할 수 있다. 연트럴 파크 주변의 골목골목을 구경하다보면 오래된 옛 시장의 흔적의 공간을 접하게 된다.동진시장, 이곳은 아주 작은 공간의 시장으로 주말엔 플리마켓 공간으로 재탄생되었.. 2019. 10.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