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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일본에서 먹어 본 샤브샤브와 스끼야끼 비교해보니 가족 또는 지인들과 가끔씩 샤브샤브를 즐기는데 양념 고기보다는 담백한 맛으로 채소, 버섯과도 같이 즐길 수 있어 영양식으로도 좋은 메뉴였다. 샤브샤브는 요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본을 자주 갔어도 한번도 샤브샤브를 먹어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올 여름 일본에 같이 간 후배가 일본 유학생활 동안 자주 간 맛집이라며 샤브샤브 전문점을 소개해 주었다. 신주쿠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처음으로 일본 샤브샤브를 즐겨 보았다. 샤브샤브를 먹어보기 전 지난 겨울에 지인의 소개로 스끼야끼도 먹어 보았는데 일본의 샤브샤브와 스끼야끼를 한국인의 입맛으로 각각 비교해 보았다.(가격은 비슷함) 참고로 샤브샤브는 맑은 끓인 육수에 고기와 채소를 데쳐서 간장 소스에 즐기는 요리이고 스끼야끼는 샤브샤브와 먹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더보기
일본에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 샤브샤브와 다른 맛 도쿄에서 ‘스키야키’ 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먹어 보았다. 동료들과 시부야에 위치한 스키야키 전문점을 가게 되었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맛집이라 한다. 특히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다는 ‘나베조’ 라는 식당에 도착하니 식당 안은 맛있는 향이 가득했다. 좌석에 앉아 처음 본 스키야키는 샤브샤브와 비슷해 보이는데 샤브샤브와 다른 점은 육수는 간장과 설탕으로 만든 양념육수에 얇게 썬 고기(쇠고기, 돼지고기)와 두부, 곤약(곤약국수), 각종 버섯, 그리고 각종 채소 등을 육수에 조리 후 건져서 날계란을 푼 것에 음식을 살짝 적셔 먹는 요리로 샤브샤브와 좀 달랐다. 각 지방마다 조리법이 다르다고 하는데 시부야에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를 소개해 본다. - 테이블에 호리병 두개가 놓여 있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