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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pace Curator입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공간/ 리테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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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가족 또는 지인들과 가끔씩 샤브샤브를 즐기는데 양념 고기보다는 담백한 맛으로 채소, 버섯과도 같이 즐길 수 있어 영양식으로도 좋은 메뉴였다. 샤브샤브는 요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본을 자주 갔어도 한번도 샤브샤브를 먹어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올 여름 일본에 같이 간 후배가 일본 유학생활 동안 자주 간 맛집이라며 샤브샤브 전문점을 소개해 주었다.

신주쿠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처음으로 일본 샤브샤브를 즐겨 보았다.

샤브샤브를 먹어보기 전 지난 겨울에 지인의 소개로 스끼야끼도 먹어 보았는데 일본의 샤브샤브와 스끼야끼를 한국인의 입맛으로 각각 비교해 보았다.(가격은 비슷함)

참고로 샤브샤브는 맑은 끓인 육수에 고기와 채소를 데쳐서 간장 소스에 즐기는 요리이고 스끼야끼는 샤브샤브와 먹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육수는 맛간장 육수에 달걀 소스를 곁들인 점이 다르다.

 

여기서 잠깐

한국에서 먹어 본 샤브샤브 전문점들에서는 소고기가 나오지만 일본 샤브샤브 전문점 두 곳을 가보니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가지가 기본으로 나오며 방문한 맛집은 고기와 채소(버섯, 두부 외 기타 등등)가 무한리필로 고기를 추가할 경우 선호하는 고기종류를 리필을 할 수 있는 맛집이다.

일본에서 처음 맛 본 스끼야끼와 샤브샤브를 비교해 보았다.

 

▶ 스끼야끼

지난 겨울에 스끼야끼를 처음 먹어 본 샤브샤브 전문점은 시부야에 위치한 맛집으로 샤브샤브와 스끼야끼 메뉴 중 스끼야끼를 먹어 보았다.

스끼야끼는 간장으로 맛을 낸 육수에 소고기, 돼지고기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가 한국과 달랐다.

스끼야끼는 짭조름하고 달달한 간장육수에 고기와 야채를 데쳐 그대로 건져서 먹어도 맛있다. 하지만 기본 샤브샤브와 다른 것은 데친 고기 및 채소와 곁들이는 소스의 차이가 있다. 날달걀을 푼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샤브샤브

올 여름에 일본에서 처음 먹어 본 샤브샤브는 신주쿠에 위치한 맛집으로 메뉴엔 담백한 맛인 샤브샤브와 간장 육수의 스끼야끼를 선택할 수 있다. 스끼야끼를 먹어 봐서 올 여름엔 일본의 샤브샤브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샤브샤브를 주문했다.

맑은 육수인 샤브샤브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고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가지가 나온다.

육수에 고기와 각종 채소를 데쳐서 소스인 간장소스(일본 폰즈 소스)에 기호에 따라 쪽파나 다진 당근을 넣어서 간장소스 그리고 깨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일본에서 스끼야끼와 샤브샤브를 비교해보니 샤브샤브는 한국에서도 자주 접했던 요리라서 큰 차이점은 없었다, 단 소스가 한국과 다르게 폰즈 소스 그리고 쪽파와 당근을 폰즈 소스에 곁들이는 점이 달라서인지 한국에서 먹어 본 샤브샤브 요리와 조금은 소스의 차이가 있었다.

 

일본에서 먹어 본 샤브샤브와 스끼야끼를 비교해보니 스끼야끼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접하지 못했던 요리이다. 처음 먹어 본 스끼야끼는 샤브샤브보다는 개인적으론 더 맛있었는데 짭조름하고 달달한 간장육수에 데친 고기와 채소를 날달걀 소스에 먹어보니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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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12.31 07:40 맛집/해외


도쿄에서 ‘스키야키’ 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먹어 보았다. 동료들과 시부야에 위치한 스키야키 전문점을 가게 되었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맛집이라 한다. 특히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다는 ‘나베조’ 라는 식당에 도착하니 식당 안은 맛있는 향이 가득했다.

좌석에 앉아 처음 본 스키야키는 샤브샤브와 비슷해 보이는데 샤브샤브와 다른 점은 육수는 간장과 설탕으로 만든 양념육수에 얇게 썬 고기(쇠고기, 돼지고기)와 두부, 곤약(곤약국수), 각종 버섯, 그리고 각종 채소 등을 육수에 조리 후 건져서 날계란을 푼 것에 음식을 살짝 적셔 먹는 요리로 샤브샤브와 좀 달랐다. 각 지방마다 조리법이 다르다고 하는데 시부야에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를 소개해 본다.

- 테이블에 호리병 두개가 놓여 있는데 하나는 간장양념병이고 하나는 물로 조리하면서 부족하면 육수와 물을 넣는다.

 

식당에 도착하니 예약을 하여 미리 음식준비가 된 상태로 얇은 냄비에 간장 양념육수와 얇게 썬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준비되었다.

 

스키야키를 먹기 전 날계란을 풀어 주었다.

먹기 전 리서치로 지친 피로를 시원한 맥주로 건배~~··

육수에 야채와 고기를 넣어 가볍게 조리되는데 날계란에 적셔먹으면 어떤 맛이 나는지 정말 궁금했다. 드디어 고기를 건져 날계란을 푼 것에 살짝 적셔 먹어보니.....

음~······ 예상치 못한 고소함과 간장양념 육수의 짭조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정말 맛이 있었다. 평소 먹었던 샤브샤브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샤브샤브가 담백한 맛이라면 스키야키는 간장과 설탕으로 양념한 육수라 짭조름하면서 날계란에 적셔 먹으니 너무나 부드럽게 입안에서 고소함을 느끼는 맛으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는 처음 느끼는 맛있는 맛이기도 했다.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채소는 10번 추가채소로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찾아 간 니베조에서 주문한 기본 스키야키는 일인당 1.980엔에 고기와 채소가 무한리필이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한국인 입맛에는 역시 돼지고기보다 쇠고기가 더 맛있어 7명이 추가로 14판을 먹었다는....^^

 

거름망이 있어 중간 중간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먹으면 좋다.

특히 입안에서 살살 녹는 두부가 정말 맛있고 곤약국수와 당면이 즐거운 식감을 주었다.    

일본에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게 만들었다.^^

 

                           - 가는 길. 시부야점 도큐핸즈 골목 안에 BEAM 건물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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