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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문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생활 속에 미치는 영향 공중파 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을 보다보면 유난히 요리와 맛집(먹방) 소개 또는 생활 노하우 등의 프로가 최근에 더욱 인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바쁜 일상 속에서 일(또는 생활)에 집중되어 자신의 라이프에 대해서는 소홀해져 여유가 없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을 즐기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취미생활이나 여유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게 되는 요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맛집을 찾아다니며 즐거움을 찾는 여유가 많아지고 생활공간에서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재미를 갖게 되었죠. 그리고 집에서 직접 만드는 요리로 생활 속 즐거움을 찾게 됩니다. 그 만큼 생활 속에서 점점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 즐거움을 찾게 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자신의 스타.. 더보기
의류매장 곳곳에서 '이것' 입구에 비치한 이유 거리를 걷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 음료를 들고 거리를 걷는 풍경이 자연스럽지만 지하철에서 테이크아웃 음료 컵을 들고 탑승하면 다소 불안함을 주게 됩니다. 또한 사람이 분비는 쇼핑장소에서 음료를 들고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는 것 역시 혹시나 부딪치면 난감한 상황이 예상되어 불안하죠. 유난히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그래서인지 최근 쇼핑몰 일부 매장이나 거리매장 일부 매장에서 출입구 앞에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이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쇼핑장소를 둘러다보면 일부 사람들은 테이크아웃 음료 컵을 들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보는 고객도 살짝 불안한데 매장관리인은 더욱 난감한 상황이죠. 자칫 다른 고객과 충돌하거나 상품을 보다가 음료가 바닥 또는 가장 난.. 더보기
한국과 다른 일본의 쇼핑문화 살펴보니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과 조금 다른 쇼핑문화가 있다. 그 동안 일본에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매장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몇 가지 행동 그리고 쇼핑을 마친 후 풍경 등등 소개해 본다. 1. 의류매장 피팅룸 이용 시 일본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분위기는 매장에 입점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볼때는 한국처럼 적극적인 접객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원의 안내가 필요할 때는 직원은 적극적으로 상품정보와 안내를 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어 피팅룸을 이용할때 특히 단추가 많은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을 때 한국에서 한 번도 직원이 셔츠 단추를 풀어준 적은 없었다 일본 백화점 및 의류매장에서 피팅룸 이용 전 사례로 여러 의류매장에서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다고 하면 피팅룸을 안내해 주면서 그 .. 더보기
여자보다 까다롭다는 남자고객의 쇼핑스타일 최근에 남자 의류매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요즘 남자고객들의 쇼핑스타일에 대해 남자직원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여자들의 쇼핑스타일이야 대체적으로 잘 알고 있지만 최근 남자 소비층은 어떻게 쇼핑을 하며 어떤 스타일로 구매와 쇼핑을 즐기는지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여자는 쇼핑계획을 세워서 쇼핑을 하는 스타일도 있으며 친구 및 지인들의 만남에서 즉흥적으로 쇼핑을 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그리고 쇼핑장소를 지나가다가 매력적인 상품을 보면 매장에 들어가 쇼핑을 즐기면서 구매를 하기도 한다. 특히 의류쇼핑에서 구매를 하기 전 까다롭게 고르고 구매 후에도 교환 및 반품 사례가 많은 경우가 여자가 많은데 그만큼 여자가 쇼핑에서 남자보다 좀 더 까다로운데 패션 소비층이 남자보다 여자 소비층이 더 많아 의류매장 직원은 .. 더보기
한국과 달라 당황케 한 일본 의류매장 현장 지난 여름에 도쿄 신주쿠를 방문했을 때 전자상가인 빅카메라가 오픈했었다. 당시 빅카메라가 오픈 한 장소는 일본을 대표하는 미츠코시 백화점 자리였는데 신주쿠 상권에서는 어쩜 엉뚱하기도 하는 전가상가 오픈이었다. 오픈 당시 건물엔 ‘빅카메라’ (빅카메라는 한국의 유명 전자쇼핑몰이라 표현할 수 있다)라는 간판이었으며 전자 상품 및 생활용품 매장이었는데 일부 층엔 유니클로가 오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전자상가 건물에 왜 연관성도 없는 의류매장이 입점하는지 의아해 했고 오픈 후가 궁금했었다. 그 이후 방문해보니 전자용품과 의류매장이 같이 조합된 새로운 매장환경에 동료들도 깜짝 놀라게 되었다. 지난 12월에 도쿄를 방문했을 때 가장 궁금하고 기대했던 빅카메라 쇼핑몰을 첫 번째로 방문하였다. 신주쿠 거.. 더보기
매장직원이 말하는 다가서기 어려운 고객 스타일 의류매장 직원은 수많은 고객들의 접객과 응대 그리고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로 참 힘든 직원이라고 말한다. 고객 각각의 스타일에 따라 맞춤 응대와 판매를 해야 하고 때론 일명 진상고객 때문에 판매를 하면서 난감함과 불편함으로 판매 직업에 대한 고충을 매일매일 느끼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의류매장 직원이 말하는 진상고객은 오랜 시간동안 온갖 옷을 입어보고 구입할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다가 “다음에 올게요. 하는 고객은 열심히 응대했는데 기운 빠지고 허무만드는 고객스타일이라고도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옷을 안 입은 척 하면서 구입날짜에서 2주 이상 지난 후 별별 이유로 환불을 요하는 고객은 최근 개콘에서 등장하는 반품고객인 ‘김여사’ 스타일이 환불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유형의 고객들을 가끔씩 접한다고 한.. 더보기
의류매장을 들어가면 직원이 가까이 오는 것이 불편한 이유 해외 백화점이나 쇼핑몰 그리고 로드숍에 들어가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보다 편안하고 꼼꼼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이유는 직원이 다가와 부담을 주지 않으며 가끔은 고객에게 무관심한 것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무관심이라고 말을 했지만 물론 고객이 들어오면 미소로 인사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응대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고객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거나 각자 매장관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고객이 자유롭게 쇼핑을 하도록 하며 응대가 필요하다면 친절하게 도움을 준다. 이런 점은 한국과 좀 다른 면이라고 하겠다. 한국의 의류매장(또는 백화점)에서는 옷 하나 구경하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데 직원의 눈치를 봐야하며 심하면 직원의 지나친 적극적인 관심으로 마네킹이 입은 옷이나 행.. 더보기
명동과 홍대거리 패션을 비교해 보니 서울의 패션 메카인 명동거리와 홍대거리를 자주 둘러보면 조금씩 사람들의 스타일과 패션 거리가 각각의 특징과 독특함이 있다. 명동거리는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수십 년 전부터 음악과 예술 그리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메카로 현재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거리이며 한국만의 독특한 명동 분위기를 느끼며 즐기고 있는 곳으로 북적이는 사람들의 스타일을 보는 것도 매력 있으며 쇼핑의 즐거움으로 흥분과 재미를 주는 곳이다. 홍대거리는 명동거리와 다른 북적임이 있는데 홍대거리만의 독특한 거리문화가 매력적인 곳으로 홍대 예술인들의 거리벽화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주말이면 더욱 활기가 있는 곳이다. 또한 홍대 카페거리나 클럽문화가 홍대거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어 스타일링과 감각을 엿.. 더보기
커피를 들고 일본 옷가게에 들어가게 된다면? 요즘 커피 전문점에서 테이크아웃 하여 향긋한 커피 향을 즐기며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자판기 커피에서 이제는 안전하게 뚜껑이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는 스타일에서도 하나의 장식효과를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자신이 선호하는 커피 전문점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스트리트 패션에서는 장식 즉 액세서리 역할을 커피 컵이 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 인기 연예인(특히 헐리웃 스타)들의 거리패션에서 유난히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도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는 듯하다. 이렇게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면서 거리에서 커피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나 지하철, 공공장소 그리고 쇼핑할 때도 테이크아웃을 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보기
한국 VS 일본 대형마트를 비교해 보다 일본은 대형마트가 한국처럼 많지 않다. 이유는 일반 동네마트가 규모도 크고 잘 형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많은 편이고 비싼 땅값으로 중신가에 대형마트가 형성되기 어려운 실정도 있다. 그래서 대형마트는 주로 외곽으로 나가야 쇼핑을 할 수 있으며 마트와 쇼핑몰이 같이 있어 규모도 대단하고 외곽인데도 사람들 많다. 대형마트에서 가장 매출이 좋은 곳은 역시 식품 코너이다.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너이기에 상품의 다양함과 신선도 그리고 각종 이벤트를 강조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트 측에서는 식품코너를 가장 심혈을 기울이며 매출을 기대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마트에 가면 가장 사람들이 분비고 즐거운 곳이 식품코너인데 일본 마트를 어떨까? 한국 VS 일본 대형마트 비교 - 채소나 청과 코너는 한국과 비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