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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도쿄여행 중 계산대 직원의 쇼핑백 마무리에 감탄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몇 곳의 쇼핑장소에서 쇼핑을 즐기게 됩니다. 매장에서 몇 가지 물품을 선택해 계산을 마치면 대부분의 여행지 나라에서 한국과 다른 특별한 이미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여행에서 쇼핑을 마치면 좀 다른 이미지를 받게 됩니다. 특히 올해 도쿄여행 중 계산대 직원이 쇼핑백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보며 은근히 감탄하게 되었네요. 도쿄여행 중 계산대 직원의 쇼핑백 마무리에 감탄 일본여행에서 쇼핑 후 계산을 마치면 직원이 쇼핑백을 들고 매장 입구까지 안내한 후 90도 각도로 미소를 지으면 쇼핑백을 건네주는 상황은 여행자에게 다소 당황스러울 만큼 친절함에 감동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렇듯 일본에서 쇼핑을 마치는 순간 한국은 물론 그 외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직원의 친절함에 깜짝 그리고 감동을.. 더보기
한국과 달라, 일본 매장에서 준 쇼핑백의 밀봉방법은?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쇼핑품목을 쇼핑백에 담아 주는데 이때 한국과 다른 쇼핑백 밀봉 방법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백화점이나 거리 브랜드 매장 및 기타 매장에서 쇼핑품목을 쇼핑백을 담으면 환경보호로 100원을 지불하며 직원은 쇼핑물품을 쇼핑백에 담아 쇼핑백 입구 중앙에 접착테이프로 고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쇼핑백을 지불하지 않으며 쇼핑백 밀봉방법이 한국과 다르다. 비닐 쇼핑백은 대부분 한국처럼 쇼핑백 중앙에 접착테이프로 밀봉하지만 종이 쇼핑백은 대부분 손잡이 옆부분에 접착테이프로 고정을 하는 방법이 한국과 달랐다. 한국에서는 쇼핑백 입구 중앙에 접착테이프로 고정하는데 일본은 왜 쇼핑백 손잡이에 테이프를 고정해주는지 늘 궁금하게 되었다. 이유가 뭘까? 그 동안 쇼핑.. 더보기
한국과 다른 일본의 쇼핑문화 살펴보니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과 조금 다른 쇼핑문화가 있다. 그 동안 일본에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매장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몇 가지 행동 그리고 쇼핑을 마친 후 풍경 등등 소개해 본다. 1. 의류매장 피팅룸 이용 시 일본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분위기는 매장에 입점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볼때는 한국처럼 적극적인 접객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원의 안내가 필요할 때는 직원은 적극적으로 상품정보와 안내를 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어 피팅룸을 이용할때 특히 단추가 많은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을 때 한국에서 한 번도 직원이 셔츠 단추를 풀어준 적은 없었다 일본 백화점 및 의류매장에서 피팅룸 이용 전 사례로 여러 의류매장에서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다고 하면 피팅룸을 안내해 주면서 그 .. 더보기
중저가 브랜드의 세일 전후 다른 황당한 쇼핑백 이용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즐기는 중저가 브랜드의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해외 중저가 브랜드는 물론 국내 중저가 브랜드가 활성화되는 요즘이다. 빠른 유행패션으로 고가의 브랜드보다 중저가 브랜드로 한 시즌 트렌드한 아이템으로 유행패션을 즐기는 소비층, 베이직한 아이템 역시 중저가 브랜드에서 저렴한 가격대로 한 시즌 가볍게 즐기는 소비층이 많아졌다. 글쓴이도 유행 아이템은 한 시즌 가볍게 즐기기 위해 저렴한 가격대의 중저가 브랜드를 선호해 그 동안 중저가 브랜드 쇼핑을 즐겨 했다. 하지만 중저가 쇼핑을 할때마다 세일 전과 후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에 가면 쇼핑백에 대한 직원의 멘트가 달랐다. 아마도 중저가 브랜드를 자주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세일 전과 후 쇼핑백 이용에 대한 불편하고 이해불.. 더보기
공항서 가방분실로 절망, 늦은 밤 인천공항에 전화했더니 2박 3일 동안 홍콩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일정에 많은 곳을 리서치를 하다 보니 모두가 지쳤습니다. 밤 10시, 공항에 도착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 집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를 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밤 12시 쯤 휴대폰을 보니 홍콩에 같이 간 선배의 부재중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늦은 시간에 왜 전화를 했는지 궁금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선배의 통화 첫 마디는 “나, 어떻게 공항 화장실에서 쇼핑백을 두고 왔어” 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홍콩에서 거의 쇼핑을 하지 않았던 선배가 유일하게 큰맘 먹고 구입한 신발과 몇 가지 선물을 담은 쇼핑백을 잃어 버렸다니 정말 당황스럽고 안타까웠죠....ㅠ 선배는 소형 캐리어 여행가방이라 홍콩서부터 구입한 앵클부츠와 선물이 들어.. 더보기
직장인 주부를 위한 장바구니 홀더를 만들어 보니 직장인 주부 또는 자취하는 직장인 여성이라면 퇴근 후에 맛있는 음식재료 준비를 위해 장을 보곤 합니다. 그래서 장바구니를 평소에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도 있으며 장바구니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쇼핑백을 구입하기도 하죠. 그런데 장바구니가 없으면 이상하게 쇼핑백 값 지불이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아깝네요. 개인적으로 주부는 아니지만 자취하는 직장인으로 주부만큼 자주 장을 봅니다. 그래서 평소에 가방 속에 늘 장바구니를 넣고 다니는데요. 가방을 열 때마다 장바구니가 너무 난감하게 눈에 띄어서 늘 신경 쓰였죠. 장바구니도 다양한 디자인이 많은데 지퍼나 잠금 버튼이 있어 작은 모양으로 가방 속에 넣기도 하지만 장바구니 커버가 없을 경우 또는 커버를 잃어 버렸을 경우 가방 속 장바구니 모습은 늘 구겨지고 밉상 상.. 더보기
명품 쇼핑백만 들어도 명품패션이 강조 된다? 최근에 한 방송프로에서 짝퉁 쇼핑백이 잘 팔린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명품 쇼핑백은 물론 짝퉁으로 만든 쇼핑백이 브랜드 가치에 따라 3만 5천원까지 판매된다고 하며 요즘 명품 쇼핑백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명품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내용으로 최근 명품패션이 자신의 가치를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실태를 보여준 내용이었다. - 사람들은 쇼핑백을 보면서 그 사람이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고 때론 경제적인 능력까지 판단하는데 사람들은 눈으로 보여주는 겉모습으로만 상대방을 판단하기도 하는 심리가 있다. 이런 현상은 ‘립스틱 효과’ 라고 하는데 립스틱 효과라는 용어가 나온 것은 미국에서 불황기에 나온 용어로 명품 화장품을 사용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이 간단한 립스틱.. 더보기
비오는 날 일본에선 옷가게가 어떤 서비스를 할까? 옷가게에서 감동? 뭐가 있을까? 옷가게 또는 일반 점포에서 판매원에게 그다지 감동 받을 일은 솔직히 없다. 판매원은 상품을 팔기 위해 온갖 상술과 고객에게 상품을 팔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판매원의 상술이든 자신의 상품만족이든 구입을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난감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끔 비오는 날도 쇼핑을 하기도 한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옷이라도 구입한다면 난감하기도 하는데 혹시나 새로 산 옷(상품)이 젖을까봐 가슴에 안고 집으로 가기도 하는 불편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 작년에 일본에 갔을 때 비오는 날에 옷가게에서 서비스를 받아 기분 좋았고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담아 있어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다. 그리고 올 봄, 도쿄에 갔을 때 하루 종일 비가 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