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중 지인이 추천하여 사케를 무한리필이 가능한 맛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사케를 즐기지 않아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사케 뿐만 아니라 맥주도 무한리필이 되는 곳으로 이곳은 간단 마른안주는 주문이 가능하지만 좋아하는 안주를 외부에서 구입하여 즐길 수 있었다. 한국인은 역시 안주가 중요하니 6명의 지인들은 각각 취향의 안주를 준비하니 도쿄인지 한국인지 모를 정도로 푸짐하게 안주와 무한리필의 다양한 주류를 즐겨보았다.

 

 

사케 무한리필 도쿄맛집에서 안주는?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 위치한 'KURAND Sake Market'에서 사케는 물론 맥주까지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맛집이다.

간단 안주를 주문되지만 좀 더 맛있고 푸짐한 안주가 필요하다면 외부에서 직접 구매하여 음식을 가져올 수 있다.

매장공간은 다소 작지만 따스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술잔은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사케의 종류는 일본 각 양조장에서 만든 특색 있는 사케를 각각 맛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지인들은 주로 사케를 즐겼고 개인적으로 맥주를 선호하여 맥주를 즐겼지만 조금씩 각 지역별 사케를 맛보는 경험을 했다. 처음엔 편의점 각각의 음식으로 안주를 시작~

 

가장 중요했던 안주~

역시 한국인은 안주빨~ㅋㅋ

하루 종일 리서치로 피곤한 지인들은 푸짐한 저녁도 해결하고 술자리를 기분 좋게 진행하기 위해 편의점 음식과 가장 메인인 초밥을 구매하여 푸짐한 한상을 플레이팅을 하였다.

 

푸짐한 음식과 다양한 사케(맥주) 그리고 대화가 통하는 지인들과 시간은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과 흥미로움을 주는 공간이 되었다.





도쿄여행을 하다보며 즐겨 찾는 맛집이 있어요. 늘 편안하고 맛있게 즐겼던 맛집 몇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즐겨 찾는 맛집에서 새로운 맛과 맛집들 위주로 도쿄여행을 즐겨 보았습니다. 새롭게 찾은 맛집들을 가보니 대체적으로 맛과 식당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새로운 맛집 중 도쿄에서 유명하다는 초밥집을 가보니 긴 줄서기에 당황했습니다.

유명한 맛집이라면 기다림도 설레며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너무 지루한 기다림은 지치게 하고 때론 포기를 하게 만들기도 하죠.

 

유명 초밥집에서도 기다림이 길다보니 포기하고 결국 단골로 갔던 초밥집을 다시 찾게 된 사연을 이야기를 해봅니다.

 

유명 초밥집에서

도쿄에서 유명 스시(초밥)집으로 알려진 맛집을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대에 찾아가보았습니다. 모니터로 대기표를 받았는데요. 대기 순번이 29번으로 조금 기다려야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20분정도 기다려보니 순번이 거의 줄지 않는 상태로 점점 지치게 되었습니다. 시부야에 위치한 미도리 시스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큰맘 먹고 왔는데요. 가격대도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 2.800엔입니다.

 

20분 동안 들어간 사람들은 단 2팀, 앞으로 맛있는 초밥을 먹기 위해선 앞으로 짧아야 1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할 상황에 아무리 맛있는 초밥집이라도 시간이 아까워 결국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갔던 초밥집

배고프고 지친 상태에서 초밥은 먹고 싶어 시부야 거리에서 첫 번째로 보이는 회전 초밥집을 들어갔습니다. 기호에 맞는 초밥을 골라 먹기 시작했는데요.

 

배고픔에도 그 집 초밥에서 은근히 비린내가 나고 생선회는 얇고 밥만 많은 초밥 상태에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도 저렴함을 느낀 그곳에서 자꾸 생각난 스시집은 7년 동안 도쿄여행을 하면 꼭 즐겼던 초밥이 더욱 그리워지게 했답니다.

 

단골 초밥집

7년 도쿄 단골 스시집은 신주쿠역과 가까운 'OUGI SUSHI' 집으로 여행자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스시집입니다.

자주 찾아가는 곳이지만 작고 세련된 초밥집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이곳은 언제나 늘 계시는 주방에서 초밥을 준비하는 분들은 저를 알아보시고 은근히 미소를 지어주시죠.

이곳의 초밥이 너무 맛있어 지인들은 물론 몇 년 전 유학을 했던 조카에게도 이곳을 소개해 준 후 단골 초밥집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초밥 외 즐겨 먹었던 것이 참치덮밥으로 런치 세트로 즐기면 가격도 저렴하고 고슬고슬하고 초밥의 밥으로 만든 참치덮밥도 맛있게 즐겨 왔습니다.

 

초밥 가격은 쾌 괜찮은 가격대로 재료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요.

980엔, 1080엔, 1480엔 세 가지 초밥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980엔이나 1090엔을 선택해요.

 

올해는 980엔 초밥을 주문했는데요.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즐기는 초밥 메뉴로 하나하나 먹을 때마다 절로 미소가 나오죠.^^  특히 젤루 좋아하는 초밥 김말이는 특별한 재료도 아닌데 늘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오는 녹차가루 음료도 진하고 특히 멸치와 참치를 우려된 된장국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국 안에 은근히 건더기가 많아요)

우연히 간 초밥집에선 참치는 얇고 밥만 두툼한 초밥이었네요....

초밥은 말이 필요 없을 만큼 밥과 생선회의 절묘한 맛은 언제 먹어봐도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가 절로 나오며 자꾸 생각나게 했던 맛집이었죠. 

 

올해 도쿄여행에서 유명 초밥집을 포기하고 엉뚱한 곳에서 맛없는 초밥을 먹은 후 이상하게 억울하여(?) 당일 저녁에 맛있는 초밥을 꼭 먹기 위해 결국 7년 단골 맛집을 찾게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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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09.19 15:54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저녁노을* 2014.09.19 18:16 신고

    깔끔하니...맛나겠는걸요.
    오이하나 들어간 김밥도 보이네요.

    상큼할 것 같아요

  3. BlogIcon 하시루켄 2014.09.21 15:09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4.09.22 20:04 신고

      신주쿠에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제가 7년 단골맛집으로 늘 맛있게 즐겼던 곳입니다.^^

  4. 2014.09.21 21:30

    완전 점심 초피크에 가셨나보네요
    전 미도리 가게 되는 경우 1시반 넘겨서 가는편입니다. 그러면 점심 피크 시간도 피할 수 있고 안이 생각보다 사람 많이 수용할 수 있어서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쑥쑥 빠집니다.
    2800엔이라 좀 비싸긴 한데 여튼 저도 다음에 오우기 스시집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4.09.22 20:05 신고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에 갔는데도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ㅠ
      다음엔 더 지난 시간에 가봐야 할 듯 하네요^^
      그리고 오우기 시스집 추천합니다~

  5. BlogIcon amuse 2014.09.22 16:59 신고

    단골집인 이유가 있군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먹은 초밥중 군함초밥이 참 맛있었어요 ㅎㅎ~~

  6. BlogIcon 콩이 2015.05.17 01:41

    이번에 혼자 가는데 여행자에게도 잘 안 알려졌다니 좋네요! 여기 가봐야겠어요ㅎㅎ



도쿄에서 ‘스키야키’ 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먹어 보았다. 동료들과 시부야에 위치한 스키야키 전문점을 가게 되었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맛집이라 한다. 특히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다는 ‘나베조’ 라는 식당에 도착하니 식당 안은 맛있는 향이 가득했다.

좌석에 앉아 처음 본 스키야키는 샤브샤브와 비슷해 보이는데 샤브샤브와 다른 점은 육수는 간장과 설탕으로 만든 양념육수에 얇게 썬 고기(쇠고기, 돼지고기)와 두부, 곤약(곤약국수), 각종 버섯, 그리고 각종 채소 등을 육수에 조리 후 건져서 날계란을 푼 것에 음식을 살짝 적셔 먹는 요리로 샤브샤브와 좀 달랐다. 각 지방마다 조리법이 다르다고 하는데 시부야에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를 소개해 본다.

- 테이블에 호리병 두개가 놓여 있는데 하나는 간장양념병이고 하나는 물로 조리하면서 부족하면 육수와 물을 넣는다.

 

식당에 도착하니 예약을 하여 미리 음식준비가 된 상태로 얇은 냄비에 간장 양념육수와 얇게 썬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준비되었다.

 

스키야키를 먹기 전 날계란을 풀어 주었다.

먹기 전 리서치로 지친 피로를 시원한 맥주로 건배~~··

육수에 야채와 고기를 넣어 가볍게 조리되는데 날계란에 적셔먹으면 어떤 맛이 나는지 정말 궁금했다. 드디어 고기를 건져 날계란을 푼 것에 살짝 적셔 먹어보니.....

음~······ 예상치 못한 고소함과 간장양념 육수의 짭조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정말 맛이 있었다. 평소 먹었던 샤브샤브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샤브샤브가 담백한 맛이라면 스키야키는 간장과 설탕으로 양념한 육수라 짭조름하면서 날계란에 적셔 먹으니 너무나 부드럽게 입안에서 고소함을 느끼는 맛으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는 처음 느끼는 맛있는 맛이기도 했다.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채소는 10번 추가채소로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찾아 간 니베조에서 주문한 기본 스키야키는 일인당 1.980엔에 고기와 채소가 무한리필이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한국인 입맛에는 역시 돼지고기보다 쇠고기가 더 맛있어 7명이 추가로 14판을 먹었다는....^^

 

거름망이 있어 중간 중간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먹으면 좋다.

특히 입안에서 살살 녹는 두부가 정말 맛있고 곤약국수와 당면이 즐거운 식감을 주었다.    

일본에서 처음 먹어 본 스키야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게 만들었다.^^

 

                           - 가는 길. 시부야점 도큐핸즈 골목 안에 BEAM 건물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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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31 07:38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12.31 10:02 신고

    한국돈으로 이만오천원에 무한리필이면 그리 비싸지도 않군요~
    계란에 적셔먹는건 말로만 들어봤는데 직접 먹어보고 싶네요.
    머쉬룸M님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BlogIcon 머쉬룸M 2013.01.01 19:29 신고

      한국의 고기뷔페보다는 저렴하고 맛도 있었네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색콤달콤 2012.12.31 16:25 신고

    날계란에 찍어먹는 고기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가격대도 저렴하니 일본 가면 꼭 가봐야할 곳으로 체크 해 놔야겠습니다! 2012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다가오는 2013년도 머쉬룸M님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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