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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평범남에서 매력남으로 거듭나기 위한 3가지 팁 며칠 전 남자들이 특히 많은 한 사무실을 들렀다. 아..근데 들어가는 순간 이상한 냄새가 났다. 특히 자취생 방이나 남자 형제 방에 가면 꼭 나는 냄새로 일명 홀아비 냄새로 알려진 남자의 독특한 냄새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업무이야기를 하다 나중에 가볍게 웃으면서 말했다. “ 여직원은 없어요? 사무실에서 남자의 독특한 냄새가 나네요^^ ” 하자 상대방은 빵 터졌다. “어쩌다 다른 팀 여직원이 오기도 하는데 이곳은 대부분 남자들이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사무실 남자들의 대부분은 자취를 해서 그런가 봐요. 방향제라도 설치해야 겠네요” 하면서 머쓱하게 웃었다. 역시나 사무실에 남자들만 있다 보니 남자의 독특한 냄새가 다소 강했다. 그리고 근무하는 남자의 패션도 역시나 여자와 같이 일하지 않다보니 멋스럽거.. 더보기
파격 할인된 작년 겨울옷, 구입하면 후회할 수 있다 며칠 전 동료가 백화점 행사장에서 작년 재고 파격세일(60%) 하고 있는 코트를 구입했다. 그리고 동료는 막상 집에서 다시 그 옷을 입어보니 생각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지 않으며 살짝 유행이 지난 디자인 같아 후회되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후회 된 이유를 물으니 행사장에서 작년 상품이지만 파격가에 저렴한 가격에다 판매원의 적극적인 판매전략(?)으로 순간적으로 구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판매원의 판매 전략은 “이 상품은 하나만 남았어요. 소재도 캐시미어라 할인가격에 비해 고급이고 신상품이라면 이돈 주고 절대 살 수 없죠” 라고 하면서 마치 안사면 후회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에 후회하고 결정적으로 디자인이 신상품과 비교해 보니 다가오는 겨울이 오면 더 멋진 신.. 더보기
멋쟁이와 센스 있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이 세상에는 멋쟁이가 참 많다. 멋쟁이라는 말은 대체적으로 옷을 감각적으로 잘 입고 자신의 스타일에 자부심도 많은 편이다. 옷에 관심이 많아 쇼핑도 좋아하고 명품도 좋아하면서 사람들에게 멋쟁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멋쟁이들이 가끔 실수 하는 것이 있는데 옷과 소품에 지나친 관심, 그리고 사람들에게 받는 시선에 언제나 민감하고 자신이 멋쟁이라는 것에 강조하고 싶어 상황과 장소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옷차림을 너무 강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나 자신도 실수를 한 적이 많았으면 시행착오를 경험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자이너로써 어떤 상황이든 옷을 잘 입고 패셔너블하게 입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게 입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끔 재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