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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예절

해외여행 중 호텔식당서 창피하게 만든 한국인 엄마들 며칠 전 마트에서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에게 큰 소리를 치며 아이를 10분 이상 야단치는 엄마의 모습이 당황스러웠다. 아이가 큰 소리로 운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에 대해 달래거나 조용히 타이르면 될 것을 모든 사람들이 몰려들 정도로 엄마는 3살 정도 되는 아이를 다그치며 오랫동안 큰 소리로 야단을 쳤는데 오히려 아이가 불쌍할 정도였다. 그 엄마는 많은 사람들이 난감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사람들이게 불편을 주는 상황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반대로 지나치게 우는 아이나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만큼 요란스럽고 과격하게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엄마도 종종 보게 된다.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야단치는 엄마나 아이가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만큼 요란스러운데도 방치하는 엄마의 행동이나 사람.. 더보기
같이 밥 먹기 싫은 스타일 유형 그리고 식사매너 사회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 식사 중 상대방의 예기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기도 하고 불쾌함을 주는 스타일이 있다. 함께 식사를 할때 순간 본성(습관)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에서 처음엔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식사를 하다가 어느 순간에 평소 집에서 밥을 먹는 습관으로 한쪽 다리를 올려 무릎에 기대며(또는 의자에서도) 식사와 대화를 하는 사람. 맛있게 음식을 먹는 도중에 파워(?) 있게 코를 푸는 소리로 주변 지인은 물론 식당 안 사람들도 다 듣게 하는 행동에 식욕감퇴를 부르는 사람. 의자에서 다리를 떨며 식사를 하는 사람 그리고 “쩝쩝” 소리를 내며 음식을 먹는 사람들 등등 식사를 방해하는 불편한 스타일이 있다. 특히 소리 내며 음식을 먹는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