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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거리

비오는 날 도쿄거리에서 본 유행 우산은 이것? 3박4일 동안의 도쿄여행에서 3일 동안은 거의 여름 날씨처럼 무더웠다. 하지만 3일째 날은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내였다. 3일째 그날은 도쿄외각 쇼핑몰을 리서치하기 위해 오전 일찍부터 서둘러 레이크타운 갔다. 거의 오후 5시까지 리서치를 마치고 저녁시간대에 신주쿠에 도착했다. 신주쿠거리를 둘러보다가 우산 풍경에 깜짝 놀랐다. 거리에서 사람들이 들고 있는 우산은 한 60% 아니 70%정도가 될까? 수많은 사람들은 투명 비닐우산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투명우산은 일본에서 갑자기 비오는 날 급하게 구입해 사용하는 우산인데 말이다. 그날은 토요일이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비가 제법 내려서 외출 전 사람들은 분명 우산을 챙겨서 나왔을 텐데 왜 투명 비닐우산이란 말인가? 몇 년 동안 도쿄에서 비오는 날 .. 더보기
주말에 차 없는 일본 거리를 본 한국인은 놀라워 몇년전, 일본에 갔을 때 알게 되었던 주말 긴자거리 풍경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도쿄 긴자는 명품거리이며 유명 백화점이 밀집된 거리로 한국의 명동거리만큼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주말이면 낮 12시부터 차 없는 거리가 되어 차도에 수많은 사람들이 차가 다니었던 차도에서 여유롭게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명동, 을지로나 종로거리에 차를 차단하고 시민을 위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생각하게 했다. 물론 종로 인사동거리는 주말에 차 없는 거리가 되기는 하나 차가 많이 다니는 시내 중요 차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도쿄 긴자거리나 신주쿠에서는 주말이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는 모습을 보며 주말에 시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