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옷을 쇼핑할 때 고려하는 요소로 지속가능성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브랜드의 환경보호 정책이 윤리 의식과 브랜드 충성도 및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유통업계 또한 운영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친환경을 필수 경쟁력으로 앞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기업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과 소비자의 모든 측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전략을 기반으로 매장 시설, 상품, 운영 방식 등에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브랜드는 폐기물 줄이기, 자원 선순환 활동, 재생 에너지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과 같은 합리적인 비즈니스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브랜드는 공간 디자인부터 지속가능한 매장으로 설계하여 고객에게 환경을 고려한 소비문화를 권장하고 기업은 사회적 책임(CSR) 이니셔티브를 사회전반에 기여할 수 있다.


1. 공간의 재료- 친환경 공간

매장 인테리어에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재료 중 하나가 도료, 광택제다. 도료와 광택제를 사용한 나무자재는 폐기 후에도 생분해가 안되어 고스란히 환경문제를 가중시킨다. 이렇듯 매장 내 사용되는 재료들의 유해성은 매장의 ()환경을 실천해야 할 이유가 됐다. 따라서 유통업계는 폐기물 제로 도전, 재생 에너지 전환 등 매장에 친환경 요소를 적극 실천해 사람 및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매장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실제 폐기물을 재활용하거나 녹색 에너지 활용 등으로 지속 가능한 매장을 구축한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자.


런던 아디다스(LDN) 플래그십 스토어



소비자를 위한 로컬 허브역할로 설계된 런던 아디다스 플래그십 스토어(LDN)는 매장 전체에 걸쳐 재생 플라스틱, 재활용 폼, 재생섬유 등 지속가능한 광범위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매장의 모든 옷걸이는 재활용 직물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좌석 벤치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어린이 섹션에 비치된 벤치도 신발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하는 등 자원 선순환 활동에 앞장섰다. 이 외에도 환경을 보호하고자 매장의 배치된 가구들은 고밀도 재활용 폼으로 만들었다.


아디다스(LDN) 키즈 리사이클로 만든 집기와 의자


특히 건물의 창을 통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매장에 사용되는 전기는 100% 녹색 에너지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매장을 구현했다. 아디다스는 생분해(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2024년까지 매장에 버진 폴리에스터(virgin polyester)를 제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케아 그리니치(Ikea Greenwich)



이케아는 2019년 런던의 그리니치(Greenwich)에 지속가능한 선도적인 매장으로 문을 열었다. 이 매장은 태양열 패널, 지열 난방, 100% LED을 포함한 섬유 재활용을 사용하고 있다. 건물의 지붕은 75% 태양 전지판으로 설계되어 매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빗물을 활용해 매장의 물 소비량을 50% 줄였다매장의 디자인은 다양한 재생 가능한 재료 및 설계로 지속가능한 건축 부문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BREEAM 인증을 받았다. 이케아 그라니치는 도시생활의 성장과 순환 경제로의 전환 및 사람들의 생활 및 쇼핑방식의 변화에 대응하여 런던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소매점으로 우뚝섰다.

 

2. 공간의 집기- 폐기물을 줄이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매장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로 변신한다. 이때 문제는 폐기물이다. 각종 건축 자재들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환경오염의 폐해를 일으킨다. 꼭 필요한 리뉴얼도 있지만 멀쩡한 집기들을 폐기하고 플라스틱 집기, 간편 종이 집기로 대체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때문에 최대한 버리지 않고 유지, 보수해 사용하는 것 역시 지속가능한 매장을 구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지속 가능한 집기를 사용하면서 매장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번째 방법은 쇼윈도나 연출 스테이지에 디지털 사이니지 전개로 시즌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방법이다. 이는 시즌마다 큰 비용을 들이게 되는 연출비용과 폐기물 줄일 수 있다. 두번째는 매장내 디스플레이 연출 재료를 식물들로 적극적으로 배치하여 친환경 매장환경을 구현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집기 디자인에서 모듈식 즉 언제든지 변환이 가능한 시스템 집기를 활용하여 집기 교체 없이 상품의 종류나 시즌에 따라 집기를 변환시켜 새로운 매장 분위기를 바꾼다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3. 공간의 테크놀러지- 인쇄물 디지털 마케팅

빅테이터,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사이버 보완 등의 디지털화(Disigitalization)는 앞으로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툴이다. 특히 빅테이터새로운 석유’, ‘새로운 토양의 주요 동인(動因)으로 설명할 만큼 비즈니스와 디지털 지속가능성 융합은 기업의 주요 의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공간의 디지털화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매장을 구현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브랜드는 홍보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인쇄물을 제작하고 있다. 시즌 카탈로그, 전단지 및 프로모션 포스터를 배포는 기본이고, 매장 내부는 각종 상품 설명서, 포스터, 세일 POP들의 넘쳐난다. 심지어 소비자에게 데이터 스모그(과잉 정보로 정보 전달이 용이하지 않는 현상)를 일으켜 구매를 포기하게 만든다. 그것뿐인가! 매장 파사드에는 계절별 흐느적거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홍보용 등신대는 도대체 무엇을 강조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위치에 놓여 있다. 이 모든 것들은 한시적으로 사용한 후 폐기된다.

매장의 폐기물을 줄이는 방법으로 전단, 포스터, 카탈로그 등을 SNS,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야한다. 더 나아가 매장의 각종 인쇄물과 POP 소도구들을 디지털 도구로 변경하여 폐기물을 줄여야 한다. 예를 들어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전자 가격표, 모바일 앱은 매장 폐기물을 줄이는 허브역할을 한다. 디지털 전환으로 매장의 폐기물을 줄인 브랜드 사례가 있다.



러쉬(LUSH)는 정책적으로 포장지를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선 브랜드다. 도쿄 신주쿠 러쉬 플래그십 스토어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홍보는 물론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보였다. 또한 러쉬 공식 앱(LUSH Labs)을 통해 제품정보와 구성요소 및 제품사용방법 등을 제공하고 가상의 경험으로 더 큰 쇼핑의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 러쉬는 제품에서부터 공간의 디지털 전환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므로써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이니셔티브를 높였다.



디지털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이니셔티브는 특히 제품 체험을 중시하는 스포츠 브랜드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나이키는 매장 내 Social Media Wall, 키오스크 등을 통해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제품 정보, 주문, 결제 등을 옴니채널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나이키는 Nike Line 매장이라는 새로운 매장 유형을 선보이며 고객이 Nike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매장에서 제공되는 주요 기능인 Nike Scan(바코드 스캔)으로 제품 재고, 제품정보 등을 확인한다. 특히 앱을 사용해 신발을 체험 및 로열티 프로그램과 온라인 주문 및 모바일 결제를 위한 픽업 사물함을 이용하는 기능 등을 추가했다. 이처럼 나이키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각종 인쇄물과 소도구 폐기물을 줄이고 소비자가 디지털 체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Bring IT To Me’ 아디다스 앱 기능을 통해 매장 내 위치정보 추적을 사용하여 소비자가 제품을 스캔하고 상품정보, 재고 확인 등 지속가능한 매장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매장의 아이콘과 시각자료들을 제공하여 기존에 사용해왔던 브로셔, 가격고지, 영수증, 상품 설명서 등 매장 폐기물을 줄이겠다는 브랜드 환경정책 또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기업에 박수를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요구가 확대되면서, 환경을 고려한 윤리적 기업에 더 매력적인 시대가 되었다. 지속가능한 공간은 사람들에게 치유의 공간으로서 그리고 착한 소비를 권장하고 윤리 의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지속가능성을 일회성이나 단기성 특별 이벤트가 아닌 정책적으로 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 권장, 일회용품 사용 억제 등 지속가능한 공간을 선제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기업이 지구가 처한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고 사람들의 요구와 꿈을 지속적으로 충족시키려면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로 이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환경과 공존하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 그리고 공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환경을 구현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현명한 소비를 통해 그들의 정책과 노력을 지지하면 된다.


PS- 이글은 필자가 패션포스트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스포츠 매장은 고객의 체험유도가 절대적이다. 특히 운동화 및 스포츠 용품들은 매장에서 적극적으로 체험을 해야 하는 상품으로 여느 의류매장과 또다른 체험공간을 갖추어야 한다. 리테일 업계는 기존의 전통 판매방식과 운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공간과 디지털 기술 및 앱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의 장소로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첨단 디지털과 앱 기술을 도입한 브랜드는 나라와 도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브랜드만의 콘셉트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미국과 일본은 스포츠매장의 차별화 전략은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으며, 최근 런던에서도 적극적으로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살려 첨단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새롭게 변신한 아디다스 LDN

대형 브랜드 매장이 집결해 있는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Oxford Street)는 전 세계의 쇼핑객이 오가는 활동의 중심지이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그 중심에 나이키 타운(Nike Town)은 오랫동안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었으나 최근에 아디다스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매장환경 변화를 시도하며 생존전략으로 나이키 타운을 위협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아디다스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adidas-LDN(런던)’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만큼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매장 콘셉트와 디지털 융합을 보여준다.



유럽의 상점들은 대체적으로 전통 건축양식에 브랜드만의 콘셉트를 제안하여 독특하다. 고급 이미지를 유지하는 셀프리치 백화점 건너편의 아디다스 플래그십 스토어도 마찬가지다. 런던 건물의 질감과 상징적인 옥스퍼드 스트리트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 외관을 유지하면서 혁신적 디지털 개념을 고유한 아키텍처로 표현했다. 그렇게 융합된 독창적인 외관은 바로 매장 안으로 유입하게 한다.



매장 입구에 전개된 흥미로운 연출 포인트는 방문자에게 브랜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기대감은 매장 내부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공간, 체험 그리고 제품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모든 것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4층으로 구성된 아디다스 매장은 곳곳에, 매장 입구부터 전 층에 걸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다양한 정보를 발신한다. 마치 브랜드가 얼마만큼 첨단기술을 집약하고 있는지를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듯하다


중앙 보이드 LED 스크린은 시시각각 바뀌는 영상출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화려한 조명 그리고 제품 접점을 유도하는 연출 포인트들은 방문자로 하여금 망설임 없이 브랜드 체험을 시작하게 한다. 이러한 전개는 소비자를 오랫동안 머무르게 하고 자연스럽게 매장 곳곳에서 제품과 공간에 몰입하게 만든다.


최적의 브랜드 경험과 차별화

아디다스 LDN의 차별화전략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웹사이트 참고사진


첫번째가 디지털 혁신이다. 매장 내 또는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아디다스 앱 사용자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옴니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아디다스 앱은 ‘Bring IT To Me’ 기능으로 매장 내 위치정보 추적을 사용하여 쇼핑객이 제품을 스캔하고 재고 확인, 크기를 요청하며 현장에서 대기없이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구동했다. 또한 탈의실에 있는 대화형 거울은 RFID(무선인식)태그를 통해 제품을 감지하여 탈의실을 나가지 않고 직원에게 크기와 색상을 요청하는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유도했다.



두번째, 지속가능과 다양성이다. 이 매장은 100% 녹색 에너지로 구동하는 디지털 터치포인트가 있으며 매장 전체에 걸쳐 재생 플라스틱, 폼 및 섬유를 활용하였다. 특히 집기, 벤치와 행거는 재활용 직물과 플라스틱, 신발 폐기물 등으로 만들어 지속 가능성, 책임감과 환경을 존중하고 보호하려는 브랜드 의지를 보여준다.



지속 가능에 대한 정책은 나이키매장에서도 분명했다. 옥스퍼드 스트리트의 나이키 타운도 나이키 앱을 시작하여 방문자에게 즐거운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여성층만 리뉴얼한 나이키 타운 역시 매장 곳곳에 브랜드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캠페인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있다. 플라스틱을 재사용한 운동화 연출 부스와 폐기물을 조각 내어 식물의 장식재료로 사용하여 방문자에게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정책 그리고 캠페인 등 상기시킨다.



세번째, 최적의 브랜드 경험 제공이다. 방문자에게 최적의 경험적 접점을 만들어낸 아디다스 LDN은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하며 주요 첨단 디지털 참여를 보여주었고, 방문자로 하여금 기대 이상의 경험을 하게 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눈길을 끄는 1층 천장과 바닥에 보이는 손가락 모양의 사인물은 디지털 쇼룸으로 안내해준다. 쇼룸 앞에 다가서자 절로 환성이 터졌다. 마치 가상의 게임공간에 들어온 듯, 아니 힙한 클럽에 들어온 느낌이랄까? 바닥은 물론 벽면 스크린에서 뿜어 나오는 다채로운 텍스트의 화려한 영상과 흥겨운 사운드가 방문자 어깨를 춤추게 한다.


고객을 대하는 직원의 태도는 브랜드의 만족감을 더욱 극대화한다. 춤추면서 다가오는 직원과 마주하는 방문자는 이미 그 분위기에 이끌려 웃음이 가득해진다. 직원은 제품을 홍보하거나 제품을 경험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쇼룸에 상품이 진열되었는데도 말이다. 현재의 공간을 즐겨보라는 듯 흥겹고 유연한 동작과 함께 웃음 가득했다. 그리고 포토라인에 서 보라며 즉석 사진을 찍어주고, 사진을 어두운 포켓에 넣어야 선명하게 사진이 나온다는 친절한 설명도 해주었다.


고객은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구입하다



최적의 경험’, ‘머물고 싶다’, ‘브랜드 선호이 세가지는 아디다스 LDN에 대한 방문자의 기억을 함축적으로 나타낸다.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오프라인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기업마다 매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며 소비자와의 접점과 경험을 유도하지만 전개 방식이나 기술 서비스에 대해 아직 아쉬움이 많다. 소비자는 매장이 제공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끊임없이 살피고 늘 새로운 무엇인가를 기대한다. 경험 마케팅의 정수를 보여준 아디다스는 매장을 제품 중심이 아닌 공간 중심으로 확장하여 온라인에서 채워지지 않는 다양하고 재미난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브랜드의 행보는 제품보다 브랜드 경험을 유도하고 결국 브랜드 선호는 제품 구매로 이어진다.


아디다스는 리테일 주력의 역할을 재 정의함에 따라 매장 환경의 모든 측면을 고려하여 다양한 경험적 접점을 만들고, 새로운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하여 매장을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는 시설 기능과 공간을 구축하였다.



이글은 패션 포스트에 기고한 글이다.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fsp34&wr_id=7




  1. BlogIcon 아이소이 2020.06.06 17:4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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