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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일본 의류매장에서 본 황당한 가격표시에 놀란 이유 일본 출장가기 전에 가장 난감했던 것은 엔화 환율이다, 너무나 올라버린 엔화는 100엔에 원화는 1.500원 정도인데 작년 1.300원보다 부담스러운 환율로 최대한 쇼핑을 자제하고 지갑을 열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여러 매장을 리서치하다보면 쇼핑을 하고 충동을 느끼지만 대체적으로 구경만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으며 정말 사고 싶은 품목이 있으면 원화로 계산해 봐서 부담 없는 금액이라면 신중하게 쇼핑을 해야 했다. 그런데 긴자 거리에서 아베크롬비 매장에서 황당한 가격표시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아베크롬비 매장을 가본 사람이라면 멋진 식스팩을 보여주는 남자가 입구에 고객과 사진촬영으로 유명해진 브랜드로 아메리칸 스타일을 제안해 다양한 캐주얼웨어를 쇼핑할 수 있다. 매장 분위기는 어두.. 더보기
섹시한 복근 남자가 반겨주는 일본 옷가게가 있다 도쿄 긴자거리는 다양한 브랜드숍을 구경하기 위해 골목골목 다니며 촬영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골목길이 아니라 큰 대로변 길로 가고 있었는데 어디서 거리에 온통 향수 냄새가 자욱했다. 그래서 그 향을 따라 도착하니 한 건물에 멋진 남자 둘이 문을 지키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안에는 신디사이저 음악이 흐르고 향수냄새와 어두워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 (솔직히 처음에 클럽인지 알았을 정도로 은밀한 곳이다) 다시 건물을 쳐다봤는데 아베크롬비(Abercrombie & Fitch) 매장이다. 아시아 최초 긴자에 아베크롬비 매장이 생긴 것이다. 지난봄에 이곳을 지나치지 못해서 못 봤는데 이미 작년 12월에 오픈한 매장으로 미국 브랜드다. 아베크롬비는 뉴욕스타일로 갭(GAP)과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