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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지하철에서 외국인 부부가 경악하게 된 상황을 보니 며칠 전 지하철로 이동 중에 한국인으로서 무안하고 미안한 상황을 보게 되었다. 휴일이라 이용자가 많지 않는 지하철 안은 서있는 몇 명의 사람뿐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외국인 부부가 (유럽인 듯 했다)탑승했는데 예쁜 아이를 안고 있는 아이엄마와 한가득 짐을 들고 있는 남편의 모습으로 아이가 너무 예뻐서 멍하니 아이를 보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누군가 아이엄마의 어깨를 부딪치는 상황으로 아이를 안고 있던 엄마는 ‘앗’ 하면 휘청거렸다. 순간 보는 나도 놀랐는데 아이엄마는 더욱 놀라 눈이 동그랗게 커지면서 상당히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도 많지 않는 지하철인데도 불구하고 심하게 어깨를 부딪쳤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듯 슬쩍 뒤 돌아 보는 척 했지만 무심하게 통화에 열중하며 그냥 지나치는 그녀의 모습에.. 더보기
주부들이 멋진 패션이 힘든 이유를 들어보니 최근에 결혼 5년차 이상의 동료인 주부들 동료와 작업을 하다가 잠시 커피타임이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싱글일 때는 시크하고 항상 멋지게 스타일을 보여주었던 그녀들이 결혼과 동시에 예쁜 딸, 아들을 키우면서 스타일이 예전 같지 않는 스타일과 다른 이유를 물어 보게 되었다. 그녀들이 이유를 물을 때 자신들이 왜 예전처럼 옷 잘 입고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를 흥분하면서, 그리고 아쉬워하면서 이야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동료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역시나 같은 말을 했는데 어떤 이유들이 있는지 그녀들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체형의 변화로 멋진 패션은 힘들다 거리에서 편안함을 즐기는 주부의 스타일은 주부라는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오랜만에 결혼 1년차 후배를 만났다. 그녀는 결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