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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어그부츠 패션이 거리에서 점점 사라지는 이유 3가지 2~3년 전만 해도 겨울패션의 필수 아이템이었고 거리 어디에서나 여성부츠는 당연한 듯 따뜻한 어그부츠(털부츠) 패션이 주를 이루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예를 들어 명동거리 여성패션에서 부츠의 절반이 어그부츠 패션일정도로 다양한 컬러와 길이로 대유행 아이템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여주었다. 그 만큼 겨울 대표 아이템을 자리 잡았는데 어그부츠는 브랜드명이라기보다 이제는 겨울부츠를 대표하는 수식어가 되어 어그라는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브랜드에서 털부츠가 나오거나 인조털로 저렴하게 만든 털부츠가 대거 등장하면서 고가에서 저렴한 가격까지 누구나 즐기는 겨울 패션 필수품으로 2~3년 동안 유행하였다.(털부츠를 어그부츠로 표현하겠다) 하지만 작년부터 올겨울에 거리에서는 어그부츠를 신은 사람들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 더보기
한국인이 본 일본 무스탕패션 왠지 촌스럽다 올겨울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무스탕패션이 아닌가 싶다. 각 브랜드마다 잘 팔리는 아이템이며 거리매장마다 무스탕 패션은 이제는 고가의 아이템이라는 편견이 깨질 정도로 저렴한 소재의 디자인으로 무스탕패션이 등장하여 누구나 무스탕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지 않는가? 무스탕하면 고가 라인이고 무겁고 투박했는데 이제는 양털만 살짝 트리밍만 해주어 마치 천연 무스탕처럼 디자인과 겉감소재가 좋아졌다. 그래서 저렴하지만 트렌드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리고 가볍게 무스탕으로 올겨울을 나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무스탕은 이처럼 가격도 저렴하고 소재도 마치 진짜 가죽과 털처럼 감쪽같이 고가라인처럼 보이고 디자인도 잘 빠져 날씬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더구나 유행하는 어깨를 강조하는 넓은 양털(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