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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기

난 왜 '스타일리시 하다' 라는 말을 못 듣나? 며칠 전 한 지인이 패션에 대한 조언을 부탁했다. 그는 평소에 나름 잘 스타일링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옷 잘 입었네” 또는 “스타일리시 하네“라는 말을 들을 수 없으며 오히려 스타일을 바꿔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스타일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스타일을 봤다.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복잡하다고 말해야 할까? 컬러매치도 옷차림에 안 어울리는 구두와 머플러 스타일링으로 다소 어색했다. 무슨 문제가 있을까? 사람들에게 “스타일리시 하다”라는 말을 못 들었다면 5가지 문제점이 있는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1. 지인의 패션 조언을 무시한다 자신만의 패션고집이 자칫 ‘옷을 잘 입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 고집스러운 패션.. 더보기
일본에서 옷 못 입으면 왕따 당할 수 있다는 조카의 말 몇 년 동안 일본 도쿄패션의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했다. 촬영을 하면서 일본 여자, 남자 스타일은 한국과 다르면서 그들만의 패션과 스타일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트렌드를 빠르게 받아들이기도 하며 일본패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유행 아이템은 시즌마다 비슷한 옷차림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고 가끔은 “다 똑 같이 입네”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 만큼 일본은 트렌드와 유행에 대해 민감하고 옷차림에 남다른 관심이 있다는 것을 스트리트패션에서 알 수 있었다. 어제 일본 남자 옷가게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왜 일본 남자들이 옷을 잘 입는지에 대해 소개한다고 했다.(관련글 참고) 그 이유를 이번에 소개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선 도쿄에서 공부하는 남자조카의 대화에서 조금은 알.. 더보기
남편이 옷 잘 입으면 바람피울 수 있어 걱정될까? 요즘은 남자도 패션을 즐기며 옷차림이 사회생활에 중요한지 남자는 알 것이다. 옷차림에 따라 일에 중요도와 능력도 보여주며 프레젠테이션이나 중요한 미팅에 옷차림에 따라 첫인상과 능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 스스로도 옷차림에 관심을 가지고 결혼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 하지만 싱글보다 결혼한 남자는 부인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아내의 패션 감각이 자신보다 좋다고 생각하며 패션 아이템을 맡긴다.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쇼핑을 즐기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아내와 쇼핑하기보다는 혼자 조용히 쇼핑을 즐기는 남자들을 쉽게 보면서 자신의 선택을 믿고 싶은 것이다. 아내가 선택해준 아이템을 즐기는 남자는 쇼핑을 대체적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