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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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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일매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3.18 일본 과일매장에서 가격에 놀란 흰색딸기
  2. 2018.01.28 일본에서 시선을 끌게 한 과일 간편포장 (9)


봄이 다가오는 요즘, 제철과일로 봄향기와 싱그러움을 미리 접하게 된다. 과일매장에선 붉은색 딸기가 가득 진열된 풍경만 봐도 상큼함으로 봄을 느낄 수 있다. 딸기하면 당연히 상큼한 붉은색이 본연의 컬러였다. 하지만 최근 일본 과일매장마다 붉은색 딸기가 아닌 핑크? 아니면 흰색 딸기라고 해야 할까? 처음 접한 일본의 흰색 딸기와 가격에 놀라게 되었다.

 

 

일본 과일매장에서 가격에 놀란 흰색딸기

도쿄일정에서 과일코너를 둘러보다가 놀라운 컬러의 딸기를 보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익숙한 붉은 딸기가 아닌 하얀색 딸기를 처음 접하게 되어 당황하고 가격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몇 곳의 백화점과 슈퍼마켓 과일매장에서 흰색? 아니면 핑크색? 처음 본 딸기의 컬러를 보며 어떤 맛인가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붉은색 딸기보다 2배 이상의 가격대로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컬러가 흰색에 가까울수록 가격대가 높다는 것.

즉 핑크색의 딸기보다 흰색에 가까울 만큼 하얀색의 딸기가 3배 이상 비싸다는 것을 확인되었다. 솔직히 흰색 딸기는 익지 않은 딸기처럼 보여 시고 달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이 생기지만 붉은 딸기보다 더 달콤하다고 한다.

 

롯폰기 미드타운에 가면 색다른 과일이나 프리미엄 과일을 제안하는 과일매장이 있다.

이곳에서도 흰색딸기가 진열되었는데 ‘왕 딸기’이다.

 

낱개로 포장된 흰색딸기와 붉은색 딸기는 왕 딸기로 가격대도 만만치 않다. 특히 흰색딸기는 개당 만원이 넘어 가격에 놀라게 되었다.

더욱 놀라게 한 24개의 흰색딸기가 포장된 박스는 가격이 무려 8.640엔으로 8만원이 넘는 가격대! 그리고 믹스 딸기는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깜짝 놀라게 했다.

원산지나 딸기 맛에 따라 가격대가 결정된 듯하여 흰색딸기 맛이 더욱 궁금했다. 낱개라도 혹시 했지만 역시 가격대가 지갑을 열지 못하게 했다......

 

일본 과일매장에서 본 흰색 딸기 나중에 대중화되어 가격이 저렴해지면 꼭 한번 맛보고 싶다.

PS-국내에서 개인적으로 흰색 딸기를 한번도 접하지 못했지만 ‘만년설 딸기’라고 흰색딸기가 있다고 한다.

posted by 머쉬룸M


일본일정에서 여러 곳의 매장을 구경하게 된다. 패션은 기본적으로 흥미롭게 둘러보고 여유 시간이 되면 식품매장으로 향한다. 일본의 색다른 식품 포장이나 독특한 상품 이미지 등등 한국과 조금은 다른 상품이나 진열 이미지를 둘러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작년 겨울 도쿄일정 중 몇 곳의 백화점에서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준 식품매장 풍경을 소개해 본다.

 

 

일본에서 시선을 끌게 한 과일 간편 포장

도쿄 백화점마다 과일코너를 구경하다보니 일본에서 제안하는 과일포장에 시선을 끌게 했는데 특히 귤을 담은 비닐포장이 흥미로웠다.

 

일본에서 수산코너를 둘러보다.

몇 곳의 수산코너를 둘러보니 일본의 색다른 판매방식과 진열을 엿볼 수 있다.

손질하지 않은 신선한 생선과 수산물을 그대로 진열대에 노출하기는 곳도 있다. 가격고지는 마치 재래시장 분위기로 싱싱한 수산식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1인 가구가 많아진 일본은 소용량 즉 조각(소포장)으로 판매하는 형태가 많았다.

상품의 가치를 위해 또는 신선함을 위해 상품에 비닐커버를 한 수산매장은 당장이라고 구하고 싶을 만큼 신선함을 주었다.

 

일본 과일코너를 둘러보다.

일본 농산식품 코너에서는 다양하게 제안하는 채소가 흥미로웠다. 특히 과일코너를 둘러보니 한 가지 한국과 다른 이미지가 있었다.

첫 번째 딸기포장 상태가 색다른 이미지를 주었다. 투명 용기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비주얼이 좀 다르다. 투명용기에 상품 보호를 위해 용기 하단에 패드를 깔고 딸기를 담은 것은 한국과 같으나 일본에서 본 딸기 패키지는 흰색 폼 패드가 좀 더 강조된다.

용기에 폼 패드를 넣어 포장한 패키지도 있고 진열대에 딸기를 강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여 진열을 강조하는 부분 등 흥미롭게 딸기 포장이미지를 둘러보았다.

 

겨울 제철과일인 귤, 개인적으로 즐겨 먹는 과일이다.

일본 식품매장에서 본 귤 포장은 색다른 이미지를 주었다.

한국은 벌크진열 즉 낱개로 담는 판매나 밀봉된 포장 또는 박스 판매를 자주 보았다.

일본에서 본 귤 판매는 물론 박스판매가 있었지만 밀봉된 포장보다 오픈 포장상태가 많았다.

예를 들어 귤을 담은 비닐포장은 밀봉상태가 아닌 손잡이용 비닐봉투에 귤을 담았다.

여행자 입장에선 손잡이도 있으며 오픈 포장이라 손쉽게 가져가 있고 진열효과도 멋스러움을 주는 동시에 상품의 가치가 돋보이는 효과를 주었다는 것.

구입 후 밀봉 가능한 포장 형태

이러한 포장형태는 미니 파프리카, 토마토에서도 볼 수 있었다.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귀여운 이미지도 있으면서 손쉽게 가져 갈 수 있는 장점 그리고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진열효과까지 있었다.

 

일본 신선식품 매장을 보니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량으로 간편하게, 손쉽게 가져갈 수 있는 포장으로 비주얼을 강조하며 상품의 가치를 색다르게 제안하고 있는 흥미로움을 접하게 되었다.

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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