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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

일본에서 가장 핫한 재미난 생활잡화 가게-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도쿄 하라주쿠 거리는 트렌디한 상점들과 유행패션을 살펴볼 수 있는 도쿄에서 가장 핫한 거리입니다. 하라주쿠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상점도 많지만 하라주쿠와 이어진 오모테산도는 명품거리로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명품 거리인 오모테산도 거리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저가 잡화 상점과 생활용품 매장을 올 여름에 둘러보게 되었네요. 첫 번째로 소개하는 상점은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입니다. 재미난 상품이 가득한 'FLYLNG TIGER COPENHAGEN'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저가 생활잡화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플라잉 타이거’ 브랜드명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코펜하겐’ 단어를 붙였네요. 이곳 상점은 저렴한 가격대로 다이소와 비슷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 상점.. 더보기
일본 컵라면 용기에 '이것'이 있어 깜짝 놀라다 컵라면에 밀봉된 비닐커버를 여러분은 어떻게 벗기시나요? 컵라면에 끓는 물을 넣고 3분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또한 그 전에 컵라면을 개봉하기 전 비닐커버를 제거하는 그 순간도 배고플 땐 밀봉된 비닐커버 제거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으로 컵라면에 밀봉된 비닐커버를 손이 닿는 어떤 부분이든 벗기는 그 순간도 쉽게 벗겨지지 않아 은근히 답답하기도 하지요. 컵라면에 밀봉된 비닐커버를 쉽게 벗기는 방법이 없을까요? 일본 출장에서 구입한 컵라면에서 한국의 컵라면에서 볼 수 없는 비닐커버를 쉽게 벗기는 ‘이것’ 있었습니다. 평소 출출할 때 또는 마땅한 반찬이나 밥이 없을 때 컵라면을 즐기게 됩니다. 그래서 마트나 슈퍼마켓 컵라면 코너를 자주 둘러보게 됩니다. 한국의 컵라면을 브랜드별 살펴보니 동일하.. 더보기
의류매장에서 본 마네킹 표정에 웃음절로 의류매장에서의 쇼윈도나 매장입구. 마네킹 연출공간은 브랜드의 이미지, 넓게는 기업이미지를 표현해주는 공간이다. 그 공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주력상품을 표현하기도 하며 시즌연출 또는 트렌드 및 행사를 임팩트하게 연출하여 고객이 매장 안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전략적인 VP(Visual presentation 쇼윈도, 매장입구 마네킹 연출스테이지))공간이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VP 연출에 감탄을 하기도 하고 독특한 연출 스토리에 흥미와 재미를 주었던 많은 의류매장을 보았는데 지난 여름에 방문했던 도쿄 쇼핑몰 다이버시티에서 본 브랜드의 VP 연출을 보니 마네킹들이 함박 웃는 표정을 바라만 보아도 웃음 나게 했다.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다소 늦었지만 여름에 본 의류매장의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 더보기
한국과 다른 일본의 쇼핑문화 살펴보니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과 조금 다른 쇼핑문화가 있다. 그 동안 일본에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매장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몇 가지 행동 그리고 쇼핑을 마친 후 풍경 등등 소개해 본다. 1. 의류매장 피팅룸 이용 시 일본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분위기는 매장에 입점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볼때는 한국처럼 적극적인 접객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원의 안내가 필요할 때는 직원은 적극적으로 상품정보와 안내를 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어 피팅룸을 이용할때 특히 단추가 많은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을 때 한국에서 한 번도 직원이 셔츠 단추를 풀어준 적은 없었다 일본 백화점 및 의류매장에서 피팅룸 이용 전 사례로 여러 의류매장에서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다고 하면 피팅룸을 안내해 주면서 그 .. 더보기
일본 가보니 한국인이 옷을 더 잘 입는다는 후배의 말 얼마 전 후배를 만났는데 10월에 일본 도쿄를 여행했다고 한다. 2년 만에 도쿄 여행이라 직업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와 패션을 리서치를 하게 되었는데 많이 실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거리패션을 보면서 예전과 참 다르게 옷 잘 입는 패션피플을 찾기 어려웠고 오히려 은근히 촌스러움을 주는 패션이 더 많아 한국사람이 더 옷을 잘 입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또한 쇼핑에서도 사고 싶은 브랜드나 아이템 역시 없어 거의 쇼핑을 못했다며 오랜만에 가게 된 일본 여행이 정말 실망스러웠다고 한다. 그녀는 7년 전에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서 VM 활동을 하는 후배로 7년 전과 그 이후에도 3회 정도 일본 여행을 했지만 예전과 다른 일본의 패션과 쇼핑에 대한 호기심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며 후배 및 여러 지인.. 더보기
한국인 놀라게 하는 일본 옷가게 직원의 독특한 행동 몇 년 전에 일본 쇼핑몰 옷가게에서 티셔츠를 구입했는데 계산을 마치고 쇼핑백을 들려고 하자 직원은 쇼핑백을 들고 입구까지 배웅을 했다. 순간 한국에서는 이런 직원의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다소 당황을 했었다. 그런데 직원의 다음 행동에 또한번 놀라고 당황하게 만들었다. 매장 입구에서 쇼핑백을 건네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했는데 쇼핑백을 건네받고 나도 모르게 똑같이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고개 숙이며 인사를 하며 내가 멀리 갈 때까지 인사를 하는데 오히려 부담스러움을 느끼게 했었다 . 이렇게 일본 옷가게(그 외 매장 역시)직원들의 인사법은 지금까지도 종종 볼 수 있는데 물론 모든 매장의 직원들의 매장 밖에서 인사를 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구매를 한 고객에게 한국보다 티 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