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라주쿠 거리는 트렌디한 상점들과 유행패션을 살펴볼 수 있는 도쿄에서 가장 핫한 거리입니다. 하라주쿠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상점도 많지만 하라주쿠와 이어진 오모테산도는 명품거리로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명품 거리인 오모테산도 거리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저가 잡화 상점과 생활용품 매장을 올 여름에 둘러보게 되었네요. 첫 번째로 소개하는 상점은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입니다.

재미난 상품이 가득한 'FLYLNG TIGER COPENHAGEN'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저가 생활잡화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플라잉 타이거’ 브랜드명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코펜하겐’ 단어를 붙였네요.

이곳 상점은 저렴한 가격대로 다이소와 비슷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 상점으로 다이소보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평범한 제품을 재미나고 비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상품들이 즐비해서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상점이더라고요.^^

 

 

브랜드 콘셉트가 ‘유머’ 하고 하네요. 그만큼 제품은 물론 매장환경 및 직원 패션ㅍ스타일에서도 유머러스한 이미지에 절로 미소가 나오죠.^^

 

카테고리별 구경합니다~

상점 MD구성은 인테리어/ 키친, 문구, 가제트(재미난 상품), 뷰티/패션잡화, 뮤직 등 대표 카테고리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구경하기도 힘들었답니다..ㅎ

 

인테리어/키친

 

 

 

 

 

 

문구/사무용품

 

 

가제트(재미난 용품/파티용품)

 

연필통/연필깍기(코)/저금통(전화기)/액자(안경)

 

 

뮤직

뷰티/패션잡화/기타

 

초미니 접이식 백팩(700엔)

 

 

 

 

 

 

 

 

 

플라잉 타이거 시그니처 디자인 제품인 ‘콧수염’ 시리즈를 가장 많이 구매를 했어요. 일회용 봉투이용보다 콧수염디자인 에코백을 구입해(300엔) 들고 다녀답니다.^^

11가지 품목 총 가격은 2.500엔(원화로 24.000원정도입니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서 쇼핑품목입니다. 나무도마를 구입하려고 했는데요. 디자인이 예뻐서 구입 가장 비싼 품목(700엔), 치즈 미니강판, 그래픽 테이프 그리고 대체적으로 콧수염 시리즈를 가장 많이 쇼핑했답니다.^^

 

일본에서 최근 가장 핫한 재미난 상점으로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만큼 흥미로운 상품이 가득한 재미있는 상점으로 북유럽풍 스타일인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이 앞으로 한국에도 들어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일본 전역에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매장이 있습니다.  그중 방문했던 오모테산도점 지도입니다.

관련글-  도쿄에서 깜짝 놀란 재미난 상품이 가득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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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대 2015.07.16 11:29 신고

    여기 들어갔다오면 엄청 사올 듯하네요 ㅎㅎㅎ

    • BlogIcon 머쉬룸M 2015.07.17 21:16 신고

      저도 지름신 부르게 했던 가게로 여행 중이라 가볍게(?) 쇼핑을 즐겼답니다.^^

  2. 와~~ 정말로 들어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을거같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

  3.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7.17 14:32 신고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정말 다양한 기발한 물건들이 많이 있네요~
    구경 하다보면 사고 싶은 것들이 꽤 있을 듯 하네요
    포스팅 재밌게 잘 봤습니다 :)

  4. BlogIcon Preya 2015.07.17 15:13 신고

    제품이 기발하고 재미있긴한데 품질이 영 별로다라구요 ㅠㅠ
    이것저것 많이 사왔었는데 대부분 금방 못쓰게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저렴하게 신기한 물건을 사서 선물하기엔 좋은 것 같아요.

    • BlogIcon 머쉬룸M 2015.07.17 21:18 신고

      저렴한 가격대로 꼼꼼하게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활용도를 체크하면 유용한 아이템을 찾을 수 있었네요^^



컵라면에 밀봉된 비닐커버를 여러분은 어떻게 벗기시나요?

컵라면에 끓는 물을 넣고 3분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또한 그 전에 컵라면을 개봉하기 전 비닐커버를 제거하는 그 순간도 배고플 땐 밀봉된 비닐커버 제거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으로 컵라면에 밀봉된 비닐커버를 손이 닿는 어떤 부분이든 벗기는 그 순간도 쉽게 벗겨지지 않아 은근히 답답하기도 하지요.

컵라면에 밀봉된 비닐커버를 쉽게 벗기는 방법이 없을까요?

일본 출장에서 구입한 컵라면에서 한국의 컵라면에서 볼 수 없는 비닐커버를 쉽게 벗기는 ‘이것’ 있었습니다.

 

평소 출출할 때 또는 마땅한 반찬이나 밥이 없을 때 컵라면을 즐기게 됩니다. 그래서 마트나 슈퍼마켓 컵라면 코너를 자주 둘러보게 됩니다.

 

한국의 컵라면을 브랜드별 살펴보니 동일하게 모든 컵라면에 밀봉된 비닐커버에 볼록 나온 3곳의 비닐부분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곳이 비닐을 쉽게 벗기는 용도인가 해서 잡아당기면 쉽지 않아요..ㅠ

어렵게 손가락으로 잡아 당겨야 겨우 벗겨지더라고요.

 

이것도 잘 안되면 컵라면 용기 하단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 구멍을 내서 비닐커버를 제거하게 됩니다. 컵라면에 끓는 물을 붓고 3분을 기다리는 순간보다 비닐커버를 제거하는 그 순간이 은근히 답답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은 밀봉된 비닐커버의 볼록 나온 부분에 쉽게 비닐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했답니다.^^

 

그럼, 일본 컵라면의 비닐커버 상태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본 출장에서 구입한 컵라면 두 개가 있었습니다. 처음 한 개는 무심코 비닐커버를 제거해 맛있게 즐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카레 컵라면의 비닐커버를 제거하려고 평소 쉽게 제거하는 방법으로 컵라면 하단에 움푹 들어간 부분에 비닐을 제거하려는 순간!

스티커가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OPEN' 이라는 문구가 있는 스티커로 이곳이 밀봉된 비닐을 손쉽게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해 보았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해 보니 비닐커버에 작은 절개부분이 보였는데요.

알고 보니 평소 컵라면의 비닐을 제거하고 싶을 때 용기 하단부분의 비닐을 제거하는 방법을 응용해 용기 하단에 스티커와 절개 부분을 만들어 손쉽게 비닐커버를 제거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쉽게 비닐커버를 제거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3분을 기다리고 맛있게 카레 컵라면을 즐겼네요.^^

일본의 모든 컵라면을 다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구입한 컵라면엔 작은 배려로 용기의 비닐커버를 쉽게 제거하는 곳이 있어 유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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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15.02.16 08:11 신고

    아이디어네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BlogIcon 머쉬룸M 2015.02.16 20:10 신고

      컵라면 용기에 쉽게 비닐커버를 제거하는 방법이 유용했네요^^

  2. BlogIcon mj 2015.02.16 18:14

    저 테이프는 포장뜯는용도 이외에 뚜껑 덮어서 고정시킬때도 사용합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5.02.16 20:11 신고

      스티커가 뚜껑을 고정하는 방법도 있네요. 좋은 정보네요~^^

  3. BlogIcon 트리벨레 2015.02.16 18:19 신고

    그동안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생각해보니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었네요ㅋ

    • BlogIcon 머쉬룸M 2015.02.16 20:11 신고

      배고플 땐 컵라면 비닐커버 제거하는 순간도 가끔 답답하죠..ㅎㅎ

  4. BlogIcon 『방쌤』 2015.02.16 21:02 신고

    정말 사소한 부분에서도
    아이디어들이 대단하네요^^

  5. BlogIcon 사목 2015.02.16 22:09 신고

    예전부터 일본 제품은 사소한 부분에 친절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제품들도 이런점은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6. BlogIcon 일본 노동자 2015.02.17 01:10

    비닐도 쉽게 벗기지만 원래 용도는 뚜껑 고정하는 테입이에요^^ 일본어로도 뚜껑 고정실이라고 적혀있네요! 모든 일본컵라면에 있는거는 아니고 컵라면회사인 닛신에서도 저 시리즈만 있어요~~ 닛신은 처음으로 인스턴트라면 만든회사에요
    우리나라에 라면 들어온 것도 삼양 창업주가 닛신에서 기술 전수 받아 처음으로 삼양라면 만들었죠^^

  7. BlogIcon momo__ 2015.02.17 06:06 신고

    센스있다고 생각했어요.ㅎㅎ

  8. BlogIcon 예예네 2015.02.17 14:26 신고

    생각해보니 이런 세심한 부분들이 있다는 걸 몰랐네요~

  9. 나타깅 2015.02.17 21:45

    네이버에 "나타깅"이 라고 검 색 하면
    썽인 웹툰있는데... 그림 체 진짜 장난아니다ㅎ

  10. 나타깅 2015.02.17 21:45

    네이버에 "나타깅"이 라고 검 색 하면
    썽인 웹툰있는데... 그림 체 진짜 장난아니다ㅎ

  11. BlogIcon 욕심토끼 2015.02.18 07:39 신고

    フタどめシール라고 써 있는 걸 보니, 비닐 뜯는 용도가 아니고 물 부은 후에 불리는 동안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하는 스티커 같은데요~~^^

  12. BlogIcon kfeel400 2015.03.31 12:31

    한국에서 저런 방법으로 제품출시하면 가격이 또 막 오를것같아요..-_-;) 자국민을 호갱으로 여기는 한국 기업들...배울점은 일본..한테 배웠으면 좋겠네요.. 나쁜것만 배우지말고!!

  13. BlogIcon 곰수니 2015.04.25 09:18

    난 저런거없어도 0.01초만에 뜯을수 있는데 본능본능

  14. 사진좀 쓰겠습니다. 2016.05.31 15:23

    출처도 적어놨어요

  15. 사진좀 쓰겠습니다. 2016.05.31 15:23

    출처도 적어놨어요



의류매장에서의 쇼윈도나 매장입구. 마네킹 연출공간은 브랜드의 이미지, 넓게는 기업이미지를 표현해주는 공간이다. 그 공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주력상품을 표현하기도 하며 시즌연출 또는 트렌드 및 행사를 임팩트하게 연출하여 고객이 매장 안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전략적인 VP(Visual presentation 쇼윈도, 매장입구 마네킹 연출스테이지))공간이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VP 연출에 감탄을 하기도 하고 독특한 연출 스토리에 흥미와 재미를 주었던 많은 의류매장을 보았는데 지난 여름에 방문했던 도쿄 쇼핑몰 다이버시티에서 본 브랜드의 VP 연출을 보니 마네킹들이 함박 웃는 표정을 바라만 보아도 웃음 나게 했다.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다소 늦었지만 여름에 본 의류매장의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시각적 전략으로 표현한 매장 구성)을 소개해 본다.

 

흥미롭게 본 브랜드는 올드 네이비(OLD NAVY)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갭(GAP) 브랜드의 세컨드 브랜드다. 갭보다 가격대는 더욱 저렴한 브랜드로 한국엔 상륙하지 않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올드 네이비 매장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장입구 쇼윈도보다 특히 VP 연출이 정말 흥미롭고 재미났다.

VP 연출 공간에서 느낀 것은 전 세계적으로 즐기는 브랜드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듯 다양한 인종을 표현한 마네킹과 연출에 흥미와 배미를 주었다. 특히 마네킹의 표정은 지나가는 행인들도 같이 웃음을 짓게 할 만큼 마네킹들의 표정은 함박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군중으로 표현한 마네킹 연출의 이미지는 마치 가족의 이미지를 담은 듯 연령층도 다양했고 연출 역시 푸근함을 주었다.

특히 귀여운 강아지 마네킹이 쇼핑백을 물고 있는 연출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매장 안을 살짝 살펴보니

매장 안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천고에 매달린 하체마네킹으로 다리가 움직이는 무빙효과를 주어 시선을 압도했다.

그 외 매장 연출과 진열을 보니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아닌 저렴한 가격대를 강조하는 듯 볼륨연출과 진열로 저가의 SPA 의류매장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일본 의류매장에서 본 마네킹 표정과 마네킹 연출구성에 웃음 절로 그리고 흥미와 재미를 준 매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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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7 09:15

    비밀댓글입니다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과 조금 다른 쇼핑문화가 있다. 그 동안 일본에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매장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몇 가지 행동 그리고 쇼핑을 마친 후 풍경 등등 소개해 본다.

 

1. 의류매장 피팅룸 이용 시

일본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분위기는 매장에 입점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볼때는 한국처럼 적극적인 접객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원의 안내가 필요할 때는 직원은 적극적으로 상품정보와 안내를 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어 피팅룸을 이용할때 특히 단추가 많은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을 때 한국에서 한 번도 직원이 셔츠 단추를 풀어준 적은 없었다

일본 백화점 및 의류매장에서 피팅룸 이용 전 사례로 여러 의류매장에서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다고 하면 피팅룸을 안내해 주면서 그 앞에서 셔츠나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 오픈해 주고 옷을 건네준다. 한국 의류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직원의 친절에 기다리는 짧은 순간이지만 한국인에겐 익숙지 않아 조금은 어색했다.(물론 SPA 매장은 제외)

 

2. 구입한 상품상태 확인 절차

한국에서 쇼핑한 후 계산대에 가면 계산 완료하고 바로 쇼핑백에 구입물품을 담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에서 쇼핑을 하게 되면 구매가 결정된 상품을 계산대에서 직원은 상품 사이즈 확인과 상품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를 한다. 의류매장은 물론 그 외 다른 상품의 매장도 마찬가지로 저렴한 상점 외에 대체적으로 많은 상점에서는 상품 상태를 고객에게 직접 확인 시킨다.

 

3. 계산할 때

한국에서 현금결제 시 거스름돈으로 지폐를 고객에게 줄 때 지폐를 확인해주며 돈을 건네주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일본에서 계산을 마친 후 지폐 거스름돈을 받게 되면 직원은 고객 앞에서 지폐 한 장 한 장 세면서 마치 고객님한테 정확히 거스름돈을 주고 있다고 확인하는 듯 지폐를 고객 앞에서 한 장 한 장 세면서 돈을 건네주는 모습은 한국과 다르다.

 

4. 쇼핑백 정리

계산을 마치고 구입상품을 쇼핑백에 담은 후 쇼핑백 정리가 한국과 다르다. 한국에서 쇼핑백 정리는 쇼핑백 입구(종이, 비닐 백)중앙에 접착테이프를 고정하지만 일본은 쇼핑백 손잡이 한쪽에 접착테이프를 고정하는 방법이 한국과 다르다. 이유가 뭘까?

나중에 쇼핑백을 오픈할 때 쇼핑백이 접착테이프로 손상되지 않아 좋기는 했다.

또한 비오는 날엔 쇼핑백에 비닐 포장을 해준다.

 

5. 고객에게 인사하기

 

쇼핑을 마치면 직원은 쇼핑백을 들어주며 매장 밖 동선까지 나와 쇼핑백을 고객에게 건네준다. 그리고 고객에게 90도 각도로 몇 번씩 인사를 하는데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모든 고객에게 몇 번씩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직원의 행동은 한국과 달랐다.

 

지금까지 한국과 다른 일본 쇼핑문화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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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피우스 2013.05.28 09:21

    일본인은 인사를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2. 망고탱고 2013.05.29 16:48

    배울점 많네요
    센스있어보여욤

  3. 망고탱고 2013.05.29 16:56

    배울점 많네요
    센스있어보여욤

  4. 레모나 2013.06.02 21:48

    일본에서의류판매경험이있고지금은어페럴회사에일하고있어요 .제가일했던곳은 이랬는데 다른곳은어떤지모르겠지만 다시 비슷할꺼라고 생각되요.
    우선 단추등을 열어드리는 이유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한것도있구요, 제품손상 방지를 하기위한 것도있어요. 서비스 퍼포먼스적인것도 있죠 .
    사이즈 색상확인은 우선손님본인에게 확인을 시켜서 책임을 전가하는 역활 합니다. 클레임과 반품방지 역활을하죠.한마디로 "물건사실때 점원이 같인 했데그때는 동의하시고 구입하지 않느냐 .."가 성립됩니다. 돈도 마찬가지구요. 나중에 손님과 얼마가모자르냐 어쩌냐 하는 문제발생을 방지하기위해서 지폐 한장씩 확인해 드립니다. 테잎으로 붙여드리는 이유는 속에있는 물건이 다른사람 눈에 보이지 않기위해서 붙이는 이유와 물건 계산완료의 의미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계산이안된 물건이 들어가거나 우리가계에서 산물건을 들고 다른가계로 갔을때 오해받지않도록 하는 것도있지요. 일본의 의류점포는 (보통대기업의류브랜드)클레임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고정 고객이많아서 고객과의 신뢰감을 중요시하죠. 제가일하던곳은 클레임발생시 구매담당점원,점장, 브랜드 생산 담당, 생산공장, 등 4곳의 코멘트 대응으로. 처리하는게 보통이였습니다 ..결국 제가 일하면서 느낀것은 모든 고객의접객과 대응이 고객만족의 의미도 있지만 더 들어가면 클레임과 책임질일을 자연에 방지하자는 일본의 사회적인식에도 있는거같아요 ..근데 어느나라건 정말 말도안되는이유로 환불처리해달라는분들이 많더군요 ㅠㅠ제댓글이 도움이되셨으면좋겠읍니다 ㅠㅠ

    • 레모나 2013.06.02 21:55

      아 보충합니다 !!종이백에붙이는 테입위치는 브랜드 씰 크기에 따라서 , 부피에 따라서 종이백 크기에 따라서 위치를 달리하는데도있어요 저희는 비닐백은 중앙에 종이백은 손잡이에 테입붙이는게 기본인대 겨울에 아웃터같이 부피가 큰물건은 큰종이백에 큰 씰을 백중앙에 붙여드렸었어요



얼마 전 후배를 만났는데 10월에 일본 도쿄를 여행했다고 한다. 2년 만에 도쿄 여행이라 직업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와 패션을 리서치를 하게 되었는데 많이 실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거리패션을 보면서 예전과 참 다르게 옷 잘 입는 패션피플을 찾기 어려웠고 오히려 은근히 촌스러움을 주는 패션이 더 많아 한국사람이 더 옷을 잘 입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또한 쇼핑에서도 사고 싶은 브랜드나 아이템 역시 없어 거의 쇼핑을 못했다며 오랜만에 가게 된 일본 여행이 정말 실망스러웠다고 한다.

그녀는 7년 전에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서 VM 활동을 하는 후배로 7년 전과 그 이후에도 3회 정도 일본 여행을 했지만 예전과 다른 일본의 패션과 쇼핑에 대한 호기심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며 후배 및 여러 지인들과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일본과 한국패션에 대해

일본패션을 그 동안 지켜보면서 일본인들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레이어드하는 연출과 감각적인 컬러 코디 및 소품활용과의 스타일링 등등 일본만의 독특한 패션문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트렌드에 민감하여 유행패션을 빠르게 즐겨서 때론 거리패션을 볼 때 유행하는 패션이 유니폼처럼 여기저기에서 똑 같은 패션을 자주 볼 수가 있었다. 이렇게 유행패션에 민감하고 일본인들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은 한국에서도 일본패션을 따라하고 마니아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본패션 스타일을 쉽게 볼 수 있고 일본 패션정보가 널리 알려지면서 일본을 가지 않아도 일본패션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인가? 어느 순간부터 일본 패션에 대해 특별함이 없어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사람들의 달라진 패션 트렌드의 관심과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거리에서도 직접 느낄 정도로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 그래서 굳이 일본패션을 따라하고 싶은 특별한 이유와 관심이 감소되었고 일본패션을 즐기는 사람들도 예전과 많이 줄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마도 최근 일본의 경기 침체로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감소되는 이유로 저렴한 가격대의 브랜드 선호 등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패션 스타일링의 지향으로 몇 년 전보다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자주 볼 수 없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최근 2년 동안 일본 패션을 리서치를 하며 느낀 점은 4~5년 보다 독특한 매력으로 그들만의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패션피플을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어쩜 너무 익숙해진 일본패션과 정보공유가 원인이 되어 특별함이 감소된 이유도 있을 것이다. 물론 패션이 메카인 하라주쿠 거리에서는 아직도 일본만의 독특한 컬러와 아이템과의 스타일링을 주말엔 볼 수 있지만 평일의 하라주쿠 거리는 독특한 패션이나 매력적인 패션피플을 최근엔 정말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몇가지 이유로 일본패션이 이제는 조금은 식상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주는 못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인들의 패션이 한국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패션문화가 정착되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요즘. 일본패션이 이제는 특별함을 주지 못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물론, 아직도 일본거리에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개성패션을 가끔씩 만나 볼 수는 있다는 것.

 

일본쇼핑 즐거움이 감소한 이유

몇년전만 해도 일본 쇼핑을 할때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들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주었다. 일본 가공식품이나 일본 기념품 등등 다양하지만 가장 쇼핑하고 싶은 1순위는 아마도 의류잡화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일본에서 의류잡화 쇼핑을 하는 즐거움이 감소되었다.

 

후배가 일본에서 더 이상 쇼핑하고 싶은 브랜드나 아이템이 감소되었다고 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에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4~5년전만해도 한국에 없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SPA)가 일본에 많아 쇼핑의 즐거움을 주었다. 하지만 한국에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상륙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선택과 아이템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일본에서의 의류잡화 쇼핑이 그 만큼 감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일본 쇼핑 팁- 일본에서 의류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한국에 없는 글로벌 브랜드나 일본에서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일본 자체브랜드와 아이템을 선택하여 쇼핑하는 것이 일본여행에서 또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줄 수 있겠다.

 

후배와 지인들과 일본패션과 쇼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랜만에 일본을 가본 후배의 말에서 한국의 패션과 쇼핑문화의 다채로운 변화로 한국인이 더 옷을 잘 입는 분위기를 느끼게 되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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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르르 2012.11.22 08:40

    12월 21일 4박일정으로 도쿄갑니다...
    처음가는 일본이라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 BlogIcon 머쉬룸M 2012.11.22 21:32 신고

      저도 12월에 도쿄 출장일정이 있는데... 일본 어디에 가시는지^^
      처음 가시는 일본여행이라면 흥미로운 일정이 될 것 같아요^^

  2. BlogIcon 사자비 2012.11.22 08:46

    한국의 패션이 그만큼 발전했다는 거네요. 패션은 문화와 관련이 깊으므로 경제와 문화와 동반하여 패션도 발전한거 같습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2.11.22 21:35 신고

      한국에서 거리패션 리서치를 하다보면 옷 잘 입는 패션피플을 정말 많이 볼수 있네요^^ 그만큼 패션에 대한 관심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즐기는 요즘이네요^^

  3. BlogIcon 드래곤 2012.11.22 13:16

    외국 나가보면 외관상 보기에는 한국사람들이 더 화려한 건 확실합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느낀건데 그사람들 외관상은 별로 잘살것 같지않은 모습이지만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훨씬 많은 나라들이 많더군요 ^6

    • BlogIcon 머쉬룸M 2012.11.22 21:40 신고

      국민소득에 따라 패션도 다르게 됩니다. 소득이 높은 나라 몇몇 국가에서는 패셔너블한 스타일보다 실용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나라도 있고 패션문화가 컬러감각이나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나라도 물론 있는 것 같아요 ^^

  4. 안철쑤 2012.11.22 14:52

    예전 일본 남자들 자신을 치장하려고,
    화장품과 패션에 무지 투자하는걸 보고,
    남자가 꼴갑을 떤다했는데....

    요샌,한국도 만만치 않아졌네요.

    • BlogIcon 머쉬룸M 2012.11.22 21:44 신고

      남자도 자신의 스타일을 위해 모험과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시대에 시행착오도 있긴 하죠.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투자! 개인적으로는 좀 더 발전된 모습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감하기 어렵고 유별난 스타일은 지양하면 좋은데 말이죠^^

  5. 최 모군 2012.11.22 19:30

    토쿄에 비하면 무지 시골이지만 후쿠오카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패션이 더 앞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에서도 이젠 쉽게 해외 유명 브랜드의 고급 제품을 구할 수 있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이 경제적으로 후퇴하면서 소비가 점점 줄어들고, 유명브랜드들도 일본에서 철수, 한국과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 한국인이 유명 브랜드를 선호한다는 점, 일본인들의 패션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점에 비추어 보면 한국인의 눈에는 한국의 패션이 더 앞서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 한국의 경제 및 문화 사이클은 일본의 그대로 답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패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경제 사이클대로라면 한국도 곧 일본처럼 "실속 패션"이 자리잡지 않을까, 중국이 "화려한 패션"으로 앞서나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2.11.22 21:50 신고

      명동거리를 나가면 최근엔 중국 관광객이 일본 관광객보다 럭셔리하고 화려한 패션에 놀라게 되었는데 중국패션이rl기본적으로 컬러에서 화려하지만 최근엔 일본보다 다채롭고 스타일리시한 관광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중국의 패션문화가 앞으로 상당히 독특함으로 표현될 것 같군요.^^

  6. 디자인 2012.11.23 06:13

    예전에는 '튀게' 입는것이
    개성있어 보이고 멋있어 보였는데
    시대가 변화면서 '촌스럽다'는 느낌이 생기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일본 여자들 남들과 다르게 노랑머리에 튀는 화장같은거
    어릴땐 멋있다고 느꼈거든요. 갸루상화장법? 갸루상 패션?
    그런데 지금은 촌스러워 보인다고 할까요...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화장하고
    걸친듯 안걸친듯 자연스럽게 입는게 훨씬 세련되어 보여요.
    시대가 변하면서 패션의 기준이 달라진듯 하네요.
    주렁주렁 이것저것 막 걸쳐서 입는것보다
    깔끔한 티셔츠한장 멋스럽게 코디해서 입는게 더 멋있어 보여요.

    • BlogIcon 머쉬룸M 2012.11.23 20:19 신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편안하고 스타일에서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면 튀지 않는 패션도 은근한 멋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는 것 같아요^^

  7. BlogIcon Moncler Jackets For Men 2012.11.29 17:01

    하지만 좋아 으면 제 공의 요 시다 는 페이지 가 우리 못 阿飞 개발 대출 확대 경제 생산지 였 다

  8. BlogIcon Canada Goose Resolute Parka 2012.11.29 18:52

    훌륭하다



몇 년 전에 일본 쇼핑몰 옷가게에서 티셔츠를 구입했는데 계산을 마치고 쇼핑백을 들려고 하자 직원은 쇼핑백을 들고 입구까지 배웅을 했다. 순간 한국에서는 이런 직원의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다소 당황을 했었다. 그런데 직원의 다음 행동에 또한번 놀라고 당황하게 만들었다.

매장 입구에서 쇼핑백을 건네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했는데 쇼핑백을 건네받고 나도 모르게 똑같이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고개 숙이며 인사를 하며 내가 멀리 갈 때까지 인사를 하는데 오히려 부담스러움을 느끼게 했었다

.

이렇게 일본 옷가게(그 외 매장 역시)직원들의 인사법은 지금까지도 종종 볼 수 있는데 물론 모든 매장의 직원들의 매장 밖에서 인사를 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구매를 한 고객에게 한국보다 티 나는(가끔은 과잉 친절함에 부담~) 고객 대한 친절함을 볼 수는 있다. 고객은 쇼핑을 해서 즐겁기도 하지만 직원의 환한 웃음과 배웅에 고마운 이미지를 받는 일본만의 독특한 인사법인 듯 하다.

 

- 올 여름에도 의류매장에서 구매 고객에게 쇼핑백을 건네며 고객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외 한국과 다른 일본 의류매장 직원의 독특한 행동도 자주 볼 수 있다.

고객이 없을 땐 유독 매장 밖으로 나와 서 있는 모습이나 매장 밖에서 옷을 접으면서 고객에게 인사하는 스타일 또는 옷을 들고 매장 밖에서 홍보하는 모습 그리고 직원의 독특한 목소리로 콧소리 느낌을 주는 멘트와 인사가 직원마다 똑같이 들릴 만큼 애교 있는 일본 여자 직원의 보이스는 독특함을 느끼게 한다.

- 일본 남자 의류매장엔 여자 직원도 많은 편이다. 한 쇼핑 몰에서 본 직원은 남자 고객에게 신발 끈을 친절하게 묶어 주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다.

 

 

일본 세일기간에는 한국과 다른 일본 의류매장 직원들의 홍보 활동에 깜짝 놀라게 한다.

브랜드마다 직원들이 총 출동하여 매장 밖에서 세일(또는 타임 세일) 홍보를 하는 모습으로 그들의 모습은 한국인에겐 파격적이고 때론 세일 퍼포먼스(?)로 보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시한번 보게 할 만큼 의류매장 직원들의 열정적인 세일홍보는 대단하다.

- 고객이 시선에 맞추며 같이 앉아서 상품을 설명을 하는 남자 직원의 모습

 

올여름 일본에 처음 방문한 한 후배가 일본에서 가장 인상 깊고 놀라게 했던 것이 의류매장 직원마다 매장 밖에서 고객에게 쇼핑백을 건네주면서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모습과 고객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서 인사를 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매장 직원의 모습은 몇 년 전이나 현재도 처음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에게는 놀라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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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주카페 2012.07.24 11:36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62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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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쵸 2012.07.24 13:51

    역시 수준높은 일본

    일본에서 살면 정말 조선놈들 미개하다는걸 느끼게 되죠.

    폭력적이고 더럽게 지저분하고 개판이고

    • 댓글달게유도하는군 2012.07.24 13:54

      역시 쪽발이는 티가나는군.
      일본가서 드립쳐라.
      미개한 한국땅에서 발떼~~~
      ㅂ ㅅ

    • 글쎄.. 2012.07.24 14:00

      난 폭력적이고 더럽고 지저분해도 겉과속이
      완전 다른 일본인 보다는 한국이 더 낫더라..

    • 박정희 2012.07.24 15:12

      우리는 그들의 예절은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하고,솔직하게 한다면서 같은 민족을 등쳐 먹습니다.해외 여행 가면서 유일하게 자신의 민족을 조심하라는 주의를 듣는 민족이 한국인 입니다.

    • z 2012.07.24 18:51

      그래서 일본은 성폭행 당해도 신고도 못하는 나라가 됐냐.

    • resa 2012.07.25 00:57

      캐나다에서 여행버스 운행하는 양반한테 들은건데...한국인들이랑 일본인들이랑 차이가 뭐냐면, 여행버스가 고장나잖아? 그럼 한국인들은 생 난리를 친대. 곤혹스러울정도로. 근데 일본인들은 괜찮다고, 괜찮다고 지들이 더 미안해한대.
      그런데 한달쯤 있으면 일본인들한테선 손해배상 청구서가 날아온다더라. 한국인들은 기억도 못한대.

      니가 아직 세상덜살아보고, 보이는게 다라고 생각하는 뇌가 덜 형성된 아이라 그런데, 살아보면 다를거야.

  3. 이제 알았나? 2012.07.24 14:55

    조선년놈들처럼 서비스정신없는 놈들이또 있을까?
    일본은 겉과 속이 다르고 보이기 위한 친절이니 뭐니 개소리나 해대고
    그런거라도 좋으니 조선놈들도 좀 그렇게 해봐라

    • 박정희 2012.07.24 15:16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하는 건 조그마한 친절 또는 기본 예절을 지키는 상대를 보면 어떻하든지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전향적인 빈민 근성 때문에 등쳐먹지 못하면 실망해서 그렇게 표현 하지요.

  4. 2012.07.24 18:22

    같은 시스템이라도 한국에 수입하면 변질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역시 민족성이 다른거죠.
    우리나라 어린이들 부터 인성교육을 제대로 가르치면 그애들이 성인된 때는 일본처럼 질서가 잡히겠죠.

    • 님..일본지금 청소년문제 엄청나게 문제많거든요? 2012.07.24 19:11

      일본청소년 문제 일본 심각해요.ㅡㅡ
      이지메에..그외에도 애들이 자기들이 어린거 이용해서 막가파 범죄를 저질러대서
      일본은 골머리가 아픔..
      그래서 성인을 16살로 낮추자라는말도 나오는동네에요.

  5. 바람직한 2012.07.24 20:36

    서비스에서 종사한다면 바람직한 태도네요
    사실 한국에선 불 친절한 직원으로 불쾌한적도 있어서...
    물론 친절한분들도 계셨지만...
    일하다보면 짜증나고 힘들겠지만 적어도 일하는데 있어선 프로근성을 가지고 임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6. BlogIcon 스마일 엘리 2012.07.24 21:19

    저도 이것에 대해서 몇달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어요. 전 일본에 살고 있는데도, 옷 가게 점원이 문 앞에까지 따라나와서 쇼핑백을 건네줄때면 항상 쑥스럽더라구요.
    제 포스팅도 한번 구경해보셔용~ http://smileellie.tistory.com/99

  7. dd 2012.07.24 21:49

    내가 아버지 사업떄문에 4개국에서 살아봤는데.. 싱가폴 홍콩 일본 미국... 미국은 너무 어릴떄라 접어두고 일본이 잴로 좋았음... 사람들이 진짜 친절이 몸에 배었다고 해야되나.. 여자들도 전부 생글생글.. 이걸뭐 겉과속이 다르다고 까는데 글쎄... 겉과속 달라도 상관없으니까 우리나라도 일본인들 처럼 친절했으면 좋겠다... 홍콩 싱가폴은 걍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 일본이 뛰어난거임

  8. dd 2012.07.24 21:55

    이건좀 다른얘기지만 한국사람들 일본사람들 자꾸 깔려고만 하는데 진짜 일본여자들은 된장끼 있는여자가 별로 없음.. 한국여자는 (특히 이쁜애들)은 남자 등쳐먹을려고하는데 어휴.. 우리엄마도 한국여자지만 한국여자들 진짜 문제있다..... 한국부모들이 딸 잘못가르치기도했고 드라마가 사람배려놓기도 했고 한국남자들이 질을 잘못 드려놓은 탓도큰듯... 한국여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요즘 한국여자들 문제있다.

    • resa 2012.07.25 01:00

      패배자냐? 난 된장끼 있어도 한국여자랑 살련다.
      넌 일본에서 살아서 원숭이들이랑 비슷해져서 몰라도, 난 일본여행갈때마다 일본여자들은 진짜 못생겼다는 생각에 늘 한국에 감사한다...미안하다..근데 진심이다...

    • resa님아 2012.07.25 11:22

      그건 한국여자가 성형 많이 해서 예뻐보이는
      거 뿐이라우. 일본여자들도 기본으로 눈 찢고 턱 깎고 하면 예쁨.

    • dd 2012.07.25 18:27

      일본애들 이쁜애들 얼마나많은데 ㅋㅋ 몰라 내눈이 삔건지는 ㅎㅎㅎ 갠적으로 일본애들이 매력있게 생긴애들 더 많더라 나는.. 물론 한국여자도 이쁘지만 일본여자도 나름 매력있음

  9. 행인1 2012.07.24 22:09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질환도 못지않게 많은 나라죠. 사실.

  10. fdg 2012.07.24 23:01

    dfg

  11. f 2012.07.24 23:01

    천황폐하 만세

    • sdfnj 2012.08.18 17:42

      일왕 노노노노노 천한임 천할천 임

  12. sdfcc 2012.07.25 02:21

    일본에선 어떤환경으로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님들 쉬는날에 따라해보시와요~ 12시간 서있으세요 12시간중 앉아서 10분 쉬세요.거짓하나 안보태고 나 일하던데선 그랬습니다 다른데도 다 그런거라면 내몸이 약한?! 병만얻고....

  13. ㅌㅌ 2012.07.25 07:53

    조선것들은 점원이 왕인지 손님이 왕인지 모르겠더라
    왜 그렇게 인상은 무표정에 무뚝뚝하고 인상쓰는것들 천지고.,,점원되서 쎈척하는거여 뭐여
    뭐 좀 맘편히 사겠냐??
    어딜가나 서비스 마인드가 참으로 없더구나 왜 일하냐
    일본가보니 점원이 생글생글 잘웃고 얼마나 친절하게 굴던지 기분좋아서 사고 싶더만

    • sdfnj 2012.08.18 17:40

      니가 그러니까 대우못받는거임 바보
      외국나가면 당연히 진상 안피겠지만
      니같은게 한국에서 진상떠니까 대우못받는거임
      솔까 직원 얼굴 굳어있어도 먼저 친절하게 물어만봐도
      직원 표정 한순간에 변한다 세상 혼자사는 세상도 아니고
      일본은 일본이고 한국은 한국이지? 친절먼저 바라기 전에 니가 글쓴것처럼 평상시에도 그런 마인드면 너는 대우받을 필요가 없음 대우따위 바라지도마

  14. 2012.07.25 08:08

    댓글들 보니 초등학교 방학을 하긴 한 모양입니다.

  15. ㅇㄹ 2012.07.25 10:08

    배울것은 배워야 합니다.

  16. 나도 2012.08.14 01:03

    나도 일본에서 물건사고 나오는데 이쁜 여종업원이 하도 친절하게 말걸고 배웅하길래 나한테 마음이 있는줄 알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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