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가면 그 동안 국내에서 알려진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접하기도 했다. 물론 우연히 찾은 맛집을 포함한 도쿄 식당에서 의외의 새로운 맛을 접하기도 했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도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또는 일본 미디어에서 소개한 맛집으로 몇 곳을 정리해본다.

 

「도쿄맛집」현지인들 즐겨 찾는 맛집 모음

도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은 올해 하나하나 소개했던 식당을 체크가 쉽도록 모와서 정리해보았다.

 

1. 도쿄 신주쿠 맛집- akasaka umaya shinjuku

비주얼만큼 맛도 보장되는 일본 가정식 맛집이다. 반찬도 많으며 반찬 하나하나 깊은 맛과 다양한 식감으로 풍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제공되는 달걀은 고소함이 가득하여 간장에 비벼 먹으면 환상적이다.

주소: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2. 긴자 장어덮밥- ひょうたん屋 6丁目店(효탄야 6초메)

장어덮밥 맛집으로 일본에서 가장 맛나게 즐겨본 장어 덮밥으로 런치가격:1.800엔.

장어의 불향과 진한 소스의 조합으로 든든한 한끼로 추천하고 싶다.

주소: Ginza, Chūō, Tokyo 104-0061

 

3. 치즈폭탄 버거 맛집-Burger&Milkshake 'CRANE'

우에노 전통시장을 구경한 후 버거 맛집을 즐겨 볼 수 있다. Burger&Milkshake 'CRANE' 으로 아주 외진 곳에 위치해서 아는 사람만 즐기는 맛집이다. 치즈 가득~ 고소한 패티와 재료의 조합으로 칼로리 걱정을 포기해야 하는 맛집이다.

주소: 国際6163ビル 1f, Sotokanda, Chiyoda, Tokyo 101-0021

 

4. 시부야 연어알 폭탄 덮밥 맛집- Totoshigure(토토시구레-와와 가을비)

연어알을 무진장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연어알 가득~ 덮밥은 비주얼 갑!

주소: Shibuya Tokyo 150-0002 B1F

 

5. 긴자 유부초밥 맛집- GINZA UOKATSU

일본여행 중 맛있는 일본 유부초밥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두가지 맛과 식감은 감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곳이다. 점심 테이크아웃만 가능!

주소: 도쿄 긴자 4-3-7 긴자 스바루비루 2층

시간: 11: 30 ~14:00(테이크아웃 만) 1시간 안에 솔드 아웃이 될 수 있음.

휴일: 월요일

 

6. 하라주쿠 유자 라멘 맛집- AFURI Harajuku

도쿄 하라주쿠! 분주한 거리를 지나 한적한 거리에 위치한 ‘AFURI' 라는 라멘맛집에서 은은한 유자향과 함께 맛있는 라멘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국물맛과 면 그리고 차슈가 정말 맛있는 곳이다. Yuzu Ratanmen(1300엔)

주소: 도쿄도 시부야 구 센다 가야 3-63-1 그랜드 포레 1F

 

올해 도쿄여행 중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위주로, 나만의 베스트 맛집을 제안해 보았다.





도쿄여행 전 여행을 즐거움을 한층 더하기 위해 맛집을 검색해본다. 그 동안 도쿄 맛집을 보통의 검색으로 찾아갔다면 최근엔 일본어로 검색하여 일본 사이트 또는 현지인 SNS에서 유명해진 맛집 위주로 다양한 맛집을 찾아보았다. 그 중 유부초밥 맛집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맛을 보았더니 유명세(?)를 제대로 알게 해준 유부초밥 맛집을 소개해본다.

 

 

 

 

점심 테이크아웃만 허락되는 도쿄 유부초밥 맛집

도쿄여행 전 일본 현지인들에게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얻은 맛집을 검색해 몇 곳의 맛집에서 맛나는 음식을 즐겨 보았다. 그 중 유부초밥 맛집은 정말~ 힘들게 맛보았다.!

긴자거리, 패션 메카의 거리이며 맛집도 즐비한 장소이다. 일본에서 맛보고 싶은 유부초밥을 긴자거리에서 찾아보았는데 이곳은 점심에만 테이크아웃으로만 판매하는 곳이다. 저녁엔 일반 영업을 하지만 점심에만 테이크아웃으로만 유부초밥을 제안하는 곳이다.

 

GINZA UOKATSU 맛집

일본 유부초밥 랭킹10 안에 있을 만큼 유명한 유부초밥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해서 점심시간 1시에 도착하니 헐~

이미 SOLD OUT으로 넘나 실망ㅠ. 점심시간 11:30~2시까지인데 말이다.

하지만 포기 안하고 다음날 11:30분에 도착했다. 그런데 2층으로 올라가는 유일한 문, 엘리베이터가 운행하지 않았다. 헐~

 

2일 연속 허탕 친다는 것이 억울하고... 이상해서 전화를 했더니 직원이 받는다.

왜 오픈을 안 하는지 물어보니 잠시 후 운행하지 않았던 엘리베이터에서 직원이 거리 입간판을 급하게 내리더니.

죄송하다며 아직 유부초밥을 준비 중이라며 2층으로 안내했다.

 

바로 만든 유부초밥(1.100엔)을 포장해주었다.  신났다!

고급스럽게 포장이 된 유부초밥을 빨리 맛을 보고 싶었다.

포장을 오픈하니 유부초밥은 8개. 생각보다 수량이 작았고 비주얼은 그다지 맛있게 보이지 않아 순간 실망했지만 먹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퍼졌다.........

 

유부초밥은 두가지 맛을 제안했다.

하나는 붕장어와 와사비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강조

다른 한 가지는 채소 중심으로 당근, 표고버섯, 연근 등등 식감이 환상적으로 두 가지 모두 초밥의 단맛과 유부의 짠맛의 절묘함과 재료의 조합이 입 안 가득 퍼지며 왜 일본 유부초밥 랭킹10 안에 드는 맛집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8개의 초밥이 적다는 생각은 사라지며 든든하고 맛있는 맛 여행의 묘미를 즐기게 해준 유부초밥 맛집으로 인정.

 

 

GINZA UOKATSU

주소: 도쿄 긴자 4-3-7 긴자 스바루비루 2층

시간: 런치 11: 30 ~14:00(테이크아웃) 1시간 안에 솔드 아웃이 될 수 있음.

휴일: 월요일

 

 

 



  1. 2018.09.12 09:12

    헐 유부초밥을 돈주고 사먹는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너무 궁금해요 어떤 맛일지!!
    도쿄 여행 다음달에 가는데... 여기 꼭 가봐야겟어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금 시원스쿨 일본어로 공부하는 중인데!!!꼭 가야겠어요!!!

    • BlogIcon 머쉬룸M 2018.09.13 21:54 신고

      저도 유부초밥은 서비스 메뉴로 그 동안 큰 감동 없이 먹었는데요. 최근 한국에서 먹어본 느낌과 다르게 일본 유부초밥은 좀 달랐습니다. 특히 올여름에 맛본 긴자 유부초밥은 가장 인상적이고 고급스러움에 반했죠.^^



도쿄맛집 2탄으로 소개할 맛집은 연어알이 가득한(거의 폭탄수준)덮밥이다. 여행 전 꼭 가보고 싶은 도쿄맛집으로 일본 뉴스채널에 알려져서 유명해진 맛집이다. 평소 연어알은 초밥으로 몇 개 즐겨 보기만 했는데 연어알이 가득한 덮밥은 처음 선택해본 메뉴로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메뉴가 나오는 순간 연어알 덮밥 비주얼에 깜짝 놀라게 한 것만큼은 최고 수준이다.

 

 

보석처럼 빛나는 연어알이 가득한 덮밥을 맛보다.

연어알 덮밥을 맛보기 위해 시부야역에 내려 히카리에 쇼핑몰을 향했다. 그리고 지도를 찾아 다소 헤맸는데 이유는 리서치한 맛집 입구 사진과 달라서 당황했다.

알고 보니 리뉴얼하여 좀 더 세련된 이미지로 바뀌었다. 맛집 이름은 Totoshigure(토토시구레-와와 가을비)

12시에 맛집에 도착하여 좌석에 앉아 내부를 둘러보니 리뉴얼로 세련된 이미지가 강조되었다.

메뉴를 확인해보니 런치 메뉴가 다양하고 대부분 천엔 이하인데 유독 연어알 덮밥만큼은 가격대가 높았다. 참고로 저렴한 가격대의 런치 메뉴를 즐기는 현지인들 대부분으로 다음에 가면 저렴한 다른 런치메뉴를 즐기고 싶게 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직원은 그릇에 담아 있는 연어알을 쏟아 주는데 순간 당황해서 촬영이 쉽지 않았다..

 

세팅된 연어알 덮밥 비주얼은 감동이다.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연어알과 그릇에 한가득한 덮밥 비주얼은 먹지 않아도 감탄을 자아냈다.

먹기가 아까운 비주얼이지만 맛을 보았더니 톡톡 터지는 연어알의 식감과 고소함이 입 안 가득 퍼지며 미소가 절로 나왔다.

 

하지만 반쯤 먹다보니 점점 느끼함으로 부담스러웠다. 와사비를 요청해서 비벼 먹기도 했지만 너무 많은 연어알은 다소 한국인에게 느끼함을 주었다.

물론 연어알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전혀 문제가 없지만 과한 연여알은 개인적으로 그릇을 다 비우기가 조금 버거운 메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처음 접해본 연어알 가득한 덮밥 비주얼은 앞으로 잊지 못할 멋진 메뉴가 될 듯하다.

주소; 150-0002 도쿄 시부야구 3-13-7 시부야고죠 빌딩 B1F

 



  1. 오우~~~~~ 연어알이 구슬만하네요.ㅋㅋㅋㅋㅋㅋ

  2. 2018.07.18 10:48

    비밀댓글입니다



이번 도쿄 일정은 거의 미식여행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맛집이지만 현지인에게는 맛집이라 알려진 곳을 선택적으로 찾아보았다. 그 중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일명 백반정식 맛집을 소개해본다. 반찬을 기대하지 않는 일본 식당에서 예쁜 비주얼을 제안하며 반찬이 많은 맛집이다.

 

 

도쿄 신주쿠 맛집- 예쁜 비주얼의 백반정식

Akasaka Umaya shinjuku 맛집은 일본 가정식 스타일을 제안하는 맛집으로 다양한 메뉴를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특히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예쁜 비주얼의 백반정식 메뉴다.

외관도 깔끔하고 실내 분위기도 좋아 첫 인상은 좋았다.

 

Bar 좌석에 앉았는데 주방을 바로 볼 수 있어 흥미로움을 주었다.

 

주문은 밥과 국 그리고 10가지 반찬이 나오는 일명 백반 정식.

특히 이곳에서 제공되는 후쿠오카에서 생산된 건강식 달걀은 정말 고소했다.

현지인들이 많다보니 주문한 메뉴가 다소 늦게 나왔지만 기다림을 지루하지 않았다. 주방에서 고기를 숯불에 구우는 생생한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돼지고기 볶음을 주문해야 했었는지 살짝 후회가 될 정도로 현지인들이 많이 주문하고 있었다(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비주얼 짱! 반찬 하나하나 고급스러운 비주얼 그래서 먹기 아까웠지만 그래도 천천히 즐겨 보기로~

부드러운 달걀찜~ 와우

바삭한 튀김~ 감동

담백한 반찬 여러 가지는 먹는 즐거움을 주었다.

특히 달걀에 간장 그리고 명란젓을 곁들인 비빔밥은 고소함이 절로 감동이다.

 

후회 없는 점식메뉴로 엄지척! 자연스럽게 올리게 되었다는...^^

 

가는 길: 신주쿠역 루미네1 건물 정문 대각선 방향에 맥도날드가 보이면 우측으로 LAWSON(편의점)이 보이는 방향에 있다.

 



  1. 40대직딩여자사람 2018.07.22 18:37

    빠르면 이번 여름휴가때...아마도 내년즈음에 퇴사하고 일본으로 단기어학연수가볼까하는데..
    그떄 이집 꼭~~~ 가보겠어요. 라멘쪽은 질렸고 뭐니뭐니해도 일본 가정식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찾기편하게 지도까지 첨보해주시구 사진으로 방향까지 알려주시니...넘 감사합니당 ^^
    곧 다가오는 여름휴가 잘 보내시길...^^

    • BlogIcon 머쉬룸M 2018.07.22 20:48 신고

      꼭~ 추천하고 싶은 신주쿠 맛집입니다.
      먹어본 가정식 외 다음에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있어 다시 가고 싶은 맛집입니다.^^



도쿄여행 중 나만의 맛집 몇 곳이 있는데 꼭 찾게 되고 그래야 일본여행을 온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맛집들이다. 그래도 가끔은 새로운 맛집을 찾아 또 다른 맛의 경험과 여행의 즐거움도 더하게 된다. 그 중 최근에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철판 요리로 맛있게 즐겨 본 도쿄 맛집을 소개해 본다.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겼던 도쿄 맛집

가끔 국내에서도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겨보았지만 도쿄에서 맛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는 좀 더 기대를 하게 된다. 몇 년 전에 도쿄여행에서도 맛을 보았지만 소개하는 맛집은 테이블에서 철판요리로 즐길 수 있어 색다름을 주었다.

 

신주쿠역과 이어진 루미네 쇼핑몰 6층에 위치한 ‘균타’ 맛집이다. 작년 겨울에 루미네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다음에 꼭 가보고 싶은 맛집되어 봄에 방문해보았다.

 

1인 식사로 테이블에 착석해보니 앞에 철판이 있어 흥미로웠다.

런치세트가 저렴하지만 저녁식사 세트메뉴는 다소 가격이 있었다.(1790엔)

단품 메뉴도 다양해 다음엔 지인들과 오고싶게 했다.

세트메뉴엔 음료, 샐러드,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디저트 순으로 나온다.

 

샐러드는 독특한 식감과 소스로 식욕을 증진~

철판에 야키소바부터 나왔는데 아하~!

절로 미소가 나온다.

 

잠시 후 오코노미야키가 나왔다.

미리 조리된 것을 철판에서 한 번 더 즐겨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는 맛은 1인 식사이지만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통통한 새우살 식감과 아삭 채소 그리고 곁들이는 매콤한 소스를 더하니 혼자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맛있으니깐!

 

디저트는 미니 파르페,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경단 그리고 단팥의 절묘한 조합이 맛있는 식사를 마무리하게 해주었다.

 

도쿄에서 즐겨 본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2가지를 함께 그리고 코스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던 맛집이다.

나만의 평가: 다시 찾게 될 듯. 별 5개





평소 오믈렛도 좋아하고 오므라이스도 즐기는 편이다.

오므라이스는 볶음밥에 위에 노랗게 올린 오믈렛의 식감이다.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더해지면 환상의 조합으로 점점 밥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평범한 비주얼에 소스는 흔한 케첩이 뿌려진 오므라이스를 맛본 후 맛과 식감에 깜짝 놀라게 한 오므라이스를 맛보게 되었다.

 

 

 

 

 

부드러운 식감에 놀란 일본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 긴자거리를 둘러보다 일본 스타일의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한 맛집이 긴자 킷사유(Kissa You)이다. 알고 보니 ‘고독한 미식가’에서도 나온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기대를 가지며 오므라이스 맛집을 비오는 날 방문해보았다.

 

입구엔 초록색 ‘You'가 돋보이는 간판이 은근히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했다.

식당에 들어가 보니 역시나 오래된 경양식당 이미지이며 다소 좁은 공간으로 1층 바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음료와 오므라이스 런치세트(1.100엔)를 주문했다.(저녁 1300엔)

15분정도 기다림이 있었지만 조리실 현황을 보는 재미로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주문 후 노란색 물수건과 물 그리고 주문한 자스민 차가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므라이스가 테이블에 놓여 졌는데...

 

비주얼은 정말 심플했다. 그리고 오믈렛 위에 그 흔한 케첩이 뿌려졌으며 볶음밥도 밥에 케첩으로 볶은 밥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플했다.

그래도 은근히 심플한 비주얼이 강렬한 이미지를 받기는 했다.

노란색이 유난히 돋보이는 도톰한 오믈렛을 살짝 펼쳐 속을 보니 마치 치즈가 쭉~ 흐르는 듯 부드러움에 깜짝!

맛과 식감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살짝 주변 눈치를 볼 정도였다.

와우~ 이 부드러움~ 그리고 고소하다.

볶은밥은 어떤지 맛을 보니 버터향이 강하고 오믈렛과 함께하니 고소함이 한층 더했다.

그런데 그 흔한 케첩이 이곳 오므라이스 맛을 더 맛있게 해주는 이유는 뭘까?~

살짝 느끼할 수 있는 타임에 단무지처럼 나온 붉은색 짠지와 곁들이고 자스민 차와 함께 하니 한층 오므라이스 맛을 더해주었다.

처음엔 오므라이스 양이 적은 듯 했지만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했다.

다음에 도쿄 일정에서도 재방문을 하게 될 듯~!

 

주소: 일본 〒104-0061 Tokyo, 中央区Ginza, 4丁目13−17 高野ビル



  1. BlogIcon Dr.kor 2018.05.01 16:32 신고

    오므라이스가 넘 이쁘네요
    케첩을 흐트러뜨리기 싫겠어요ㅎ
    좋은정보 보고 갑니다^^



도쿄일정에서 혼밥을 자주한다. 일행과 하는 일정보다 혼자 일정이 많다보니 혼밥이 자연스럽고 나만의 단골맛집도 많이 생겼다는 것. 한국이나 일본에서 혼밥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역시 일본이 혼밥하는 사람이 더 많아 여행자에겐 좀 더 혼밥하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혼합하기 어려운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이다. 그것도 무한리필 맛집이라면 더욱 난감하다.

 

 

일본에서 스키야키 무한리필 맛집에서 혼밥

 

도쿄에서 즐겨 찾는 나만의 맛집 몇 곳을 먼저 소개해본다.

첫 번째는 역시 초밥으로 15년 동안 자주 가는 신주쿠 초밥집이다. 세련된 공간은 아니지만 단골집이 되었다.( OUGI SUSHI )

면요리도 즐기는데 라멘, 우동. 소바 등등 자주 가는 맛집도 많다.

-신주쿠 중화품 라멘 맛집: 히다까야. 신주쿠 우동맛집: 우동신

 

튀김덮밥 그리고 돈가스는 한국에서 그리울 만큼 즐기는 맛집이다.

-하라주쿠(체임점이 많음): 텐동텐야. 긴자 돈가스: 바이린

 

최근엔 일본 함바그 맛에 푹 빠져 여유시간이 되면 줄서서 먹어도 후회 없는 맛집까지 나만의 도쿄 단골맛집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는 것. 긴자 함바그: 스키야바그

 

나만의 맛집 중 일행과 같이 가야만 했던 시부야 맛집이 있다.

나베조 무한리필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으로 항상 여러 명과 같이 같던 맛집이다. 고기와 샐러드, 음료, 디저트가 무한리필로 제공되어 풍족하게 식사를 했던 곳이다.

혼밥하기 난감한 이곳을 처음으로 나홀로 식사를 해보았다.

저녁보다 가격이 저렴한 런치를 선택했다(1600~1800엔)

좌석에 앉아 런치메뉴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가지 고기와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반반을 선택했다(두 가지 고기선택 시 1800엔)

테이블에 세팅이 준비되면 각종 양념과 채소 그리고 만두 면 등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먹을 준비 완료~

반반 용기에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육수에 나만의 취향의 채소와 토핑재료로 육수에 넣어 이제부터 반반 육수에 고기를 살짝 데쳐서 맛나게 즐기면 된다는 것~

샤브샤브는 담백하게 특제 간장소스와 곁들이면 감칠맛 나는 고기와 채소를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에 넣은 채소와 고기는 달걀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한층 더하며 특히 두부를 넣으면 절묘한 짭쪼름맛에 반함~

반반으로 즐기는 메뉴선택으로 맛있는 점심식사가 되어 절로 미소가 나온다.

 

도쿄에서 혼합을 즐기는 나만의 메뉴와 맛집을 소개해봄~



  1. 네로엄마 2018.02.22 19:49

    님.... 몇년전부터 님 블로그를 즐겨찾기해두고 모든 글을 정독하고 있는 님 블로그의 애독자여요
    저는 비혼인 싱글여성이라 .. 님과 생활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있다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요.
    님 추전으로 신주쿠에 갔을떄 오기 스시집을 찾아가려했는데 .. 찾다가 실패하여서 그냥 규카츠집을 갔더랬지요. 님이 추천하셨던 마쓰야 혹은 요시노야에서의 생강돼지고기구이 정식...너무 만족스러웠었구요 회옥고는 가보았으나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중화라면은 아무래도 중국현지에서 먹는게 나을 듯합니다. 암턴 오늘 업뎃하신 시부야 스키야키집이요...잘문1) 혼자가도 될만한 분위기인건가요?
    그러다면 저도 가보고 아니면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스키야키집으로 가려고요.
    저도 직장인인데.. 식사를 알차게 챙겨드시고 더군다가 아침식사까지 제대로 챙겨드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더군요. 그런데 너무 궁금한 점이요 .. 생선구이도 잘 해드시는거
    갔던데 질문2) 생선구이할떄 무슨 조리기구를 이용하셔요? 양면후라이팬? 오븐? 일반후라이팬?
    저는 냄새땜에 감히 시도할 생각두 못하고 사는데 ... 님은 아침부터 .. 어떻게 생선구이까지 차려드시는지 ..리스펙트입니당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알찬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

    • BlogIcon 머쉬룸M 2018.02.22 20:06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이다^^
      도쿄 맛집은 제 입맛에 맞는 즉 취향에 따른 맛집입니다^^
      스키야키 맛집은 5년 단골이고 혼밥해도 어렵지 않아요. 특히 런치가 좋더라고요^^
      생선구이 스타일 질문하셨는데요.
      생선구이는 냉동과 생물에 따라 구이가 다른데요. 무조건 대파나 양파를 넣어 구이를 합니다. 비린네를 잡아주고 더 고소하죠.
      늘 감사합니다~^^

  2. 네로엄마 2018.03.04 18:06

    바쁘실텐데 답문 감사드려요.
    저는 40 넘은 나이면서도 평생 10번정도 요리를 해봤던 완전 요리무식장이라서요...(식사는 회사서 해결하고 살았던지라 )
    다시 질문드리는데 생성구이할때 비린내제거법이 아니고요
    질문1) 구울때 집에 생선냄새퍼지는거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님이나 저처럼 싱글인 사람들은 소형평수에서 살지않습니까?
    저도 다듬어놓은 ..무슨 안동 간고등어 이런거 진공팩에 든거 사서 바삭하게 구워먹고싶으나 집에 냄새 배는게 무서워서 시도는 꿈도 못 꾸어 봤거든요. 에어프라이로 구워두 냄새는 똑같다고 하던데요
    무슨 양면후라이팬에 구우면 냄새가 덜 할까요?
    님은 머천다이저라는 멋진 직업을 가지시고 온 세계를 돌아다니시는 것 같은데..
    중국 특히나 상해쪽은 거의 업뎃이 없으시네요. (저는 중국어전공자. 현재는 관련없는 다른 분야에
    근무중이지만요...) 벌써 10여년 전부터 산업 많은 영역에서 중국이 이미 일본을 넘어섰다고 하던데
    머천다이저로서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언제나 흥미로운 내용들로 업뎃해주시니 넘 감사하고 앞으로도 멋진 골드우먼으로서 많은 얘기를
    블로그상에서 들려주시길 희망합니당 ^^

    • BlogIcon 머쉬룸M 2018.03.07 23:51 신고

      생선 구울때 냄새 퍼지는 상황이나 최대한 집안에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이 앞서 답글에 제안하는 방법으로 양파나 대파를 넣으면 난감한 냄새가 감소하고 일단 생선을 구울땐 적극적으로 환기되는 상태에서 구워요.
      양면 프라이팬을 이용하기도 하고 일반 프라이팬도 사용하지만 첫번째가 조리 시 환기에 신경쓰고 또한 조리 후엔 개인적으로 향초를 사용하여 집안 냄새를 최대한 제거될수 있도록 하네요.
      * 멋진 3월 되세요~

  3. BlogIcon 보미 2018.04.15 01:09

    일본이라 혼밥이 가능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도쿄여행을 나홀로 싱글 여행을 하게 장단점이 있네요. 장점은 상대방을 유난히 챙기며 배려하는 수고가 없어 편안하며 생각도 많이 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고민 없이 여행해서 색다르고 잼 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죠. 단점으론 좋은 곳과 맛을 서로 공유가 안 되어 아쉽고 살짝 외로움이 있을 수 있네요. 특히 밥을 먹을 때 참 난감하지만 나름 도쿄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을 접하면 혼합을 잊게 하기도 합니다.

 

도쿄여행에서 혼합으로 즐겨 본 맛집 3곳

오랜 자취생활로 혼밥은 자연스러운 식생활입니다. 해외여행에서도 마찬가지로 혼합이 자연스럽네요.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도쿄 맛집은 처음 가본 곳으로 흐뭇하게 즐겨 본 맛집입니다.

 

츠키지 시장 스시 맛집

긴자에 위치한 일본 최대 수산시장 츠키지 시장을 흥미롭게 둘러보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죠. 츠키지 시장 안에도 유명 맛집이 많지만 사람들이 북적이고 가격대가 3천엔 이상입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식사하고 싶어 시장 건너편 골목에서 우연히 찾게 된 스시집입니다.

잔마이(Sushi Zanmai)는 체인점이 있는 스시맛집으로 생각보다 혼합이 편했던 곳입니다. 식당 바에서 좌석을 선택해 돈부리 덮밥(일명: 지라시 스시, 2천엔)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모둠 돈부리의 비주얼에 일단 감탄했네요.

하나하나 토핑재료를 맛보니 그 동안 도쿄여행 중 모둠 초덮밥 중 최고의 신선한 맛이었는데요. 특히 성게는 고소함에 감탄 절로~

 

주소: 〒104-0045 Tokyo, Chuo, Tsukiji, 4−11−9

 

신주쿠 우동맛집

신주쿠 맛집도 여러 곳이지만 이번에 즐겨 본 맛집은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 진 다소 비좁은 우동맛집으로 ‘우동신’에서 긴줄을 서서 기다림이 있던 맛집입니다. 역시나 한국인 여행자가 많더라고요.

주문은 모둠 튀김 냉우동(천오백엔)으로 고소한 튀김과 쫄깃한 우동면을 색다르게 즐겨보았습니다. 특히 튀김을 소금과 곁들이면 더욱 좋아요.^^

 

주소: 〒151-0053 Tokyo, 渋谷区Yoyogi, 2 Chome−20番16号 相馬ビル

 

긴자 함바그 맛집

도쿄에서 든든한 한끼로 고기를 먹고 싶다면 함바그 추천이요.

그 동안 일본 함바그를 즐겨 보았는데요. 긴자에서 접한 ‘스키야바그’ 함바그 맛집은 다시 찾고 싶게 했어요. 이곳 역시 작은 공간이지만 맛은 풍부한 곳입니다.

그리고 혼밥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 더욱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 그람수와 토핑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요.

갈릭 함바그와 밥을 주문했는데요. 정신없이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주소: 4 Chome-2-12 Ginza, Chuo, Tokyo 104-0061

 

 

도쿄여행 중 혼밥을 맛있게 즐겨 본 맛집 3곳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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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또 다른 즐거움은 역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순간입니다. 현지 나라의 유명 맛집을 찾아 그곳만의 매인 메뉴 요리를 즐기며 피곤한 여행 중 휴식과 즐거움을 줍니다. 그 만큼 여행 중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맛집은 도쿄여행에서 맛본 돈가스입니다. 그 동안 즐겼던 돈가스 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탄한 도쿄맛집입니다.

도쿄여행에서 최고의 돈가스 식감을 맛보다

이곳 돈까스 맛집은 3년 전부터 도쿄연수를 할 때마다 동료들이 맛있는 돈가스 맛집이라고 했던 곳이네요. 하지만 기회가 안 되어 못 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올여름엔 꼭 맛보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긴자거리 아베크롭비 매장 바로 옆 골목으로 알고 보니 이곳 '긴자 바이린' 맛집이 80년 전통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돈가스 메뉴는 다양했지만 가장 기본 메뉴(커틀렛과 밥)를 선택 주문을 했어요.(천 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바이린에서 바(BAR)에 앉아 주방장이 돈가스를 튀기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방장 한분은 주문과 동시에 고기를 망치로 두드리고 튀김옷을 담당, 그리고 튀김 전문 담당 주방장님은 튀김조리만 하셨죠. 그런데 튀김과정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 그리고 여러 번 돈가스를 뺏다 넣었다는 5번 이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고기가 질기거나 뻣뻣하지 않을까 살짝 불안했었죠.

 

주문 후 테이블 세팅입니다.

 

드디어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옛날 돈가스 향수를 느끼게 했죠. 잘라 나온 돈가스와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와 흰밥과 미소된장국으로 나온 메뉴입니다.

돈가스 속을 자세히 보니 뽀얀 살이 드러나는 두툼한 돼지고기를 보며 어떤 맛일까? 빨리 먹고 싶게 했죠.

유난히 두툼한 돈가스는 고기를 평소 즐겼던 얇게 저민 돈까스와 비교가 될 만큼 두툼했답니다.

이집만의 돈가스 소스를 뿌려서 드디어 맛을 보았습니다.

먹는 순간, 입안에서 겉은 바삭~

돼지고기는 입에서 촉촉하면서 살살 녹는다??

아이스크림도 아닌데.. ‘고기가 살살 녹는다!’ 전혀 예상치 못한 부드러운 고기 식감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름에 튀겼는데요. 돼지고기가 어떻게 입에서 살살 녹는지......

참 표현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먹어 본 돈가스 식감 중 최고의 식감과 맛으로 한입 먹을 때마다 튀김 담당 주방장님을 바라보게 할 만큼 감탄하게 했습니다.

그 외 찰진 흰밥과 고소한 소스의 양배추 샐러드도 맛있어 리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도쿄여행에서 수많은 유명 돈가스 맛집을 가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동했던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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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대 2015.07.22 08:13 신고

    돈까스 두께부터 퀄리티가 남다르네요.

  2. BlogIcon 신기한별 2015.07.22 11:52 신고

    바삭한 돈까스가 심히 땡기네요~

  3. BlogIcon 썽망 2015.07.22 13:10 신고

    속이 완전 꽉차 있는 돈까스 비주얼 최고네요~~!!

  4. BlogIcon 메리. 2015.07.23 12:18 신고

    두께가 두꺼운게 일본식 돈가쓰의 장점이죠 육즙이 줄줄 흘러내리느.. 배고프네요^^

  5. BlogIcon 하시루켄 2015.07.26 14:18 신고

    맛있겠네요. 일본 돈까스 참 맛있죠.
    체인점이 아니더라도 몇대에 걸쳐서 운영하는 곳들도 참 많아서
    어디에서 먹을까 고민할때도 있구요
    저는 혹시나 실패할까봐서 항상 와코만 가지만말이죠. ㅎㅎㅎ
    긴자에 가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



도쿄 하라주쿠에서 일본 남자가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준 덕분에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도쿄 하라주쿠에서 가보 싶은 맛집은 하라주쿠 교자로 하라주쿠를 둘러 본 후 찾아가 보기로 했었죠. 하라주쿠에 주변을 둘러다보니 저녁 무렵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라주쿠에서 꼭 가보고 싶은 맛집을 미리 체크했는데 비가오니 난감하고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라주쿠 교자 맛집입니다.

 

휴대폰에 하라주쿠 교자 맛집을 체크해 지도를 저장했지만 비가오니 쉽게 찾기 어려울 듯했죠. 비를 피하기 위해 하라주쿠 거리 건물 주변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일본 남자 두 명도 비를 피해 건물에 있었는데요. 그들에게 하라주쿠 교자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잘 모른다며 휴대폰에서 맛집 검색을 하더니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일본 남자가 휴대폰으로 검색해준 지도화면을 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검색해 준 일본 남자에게 정말 고마웠는데요. 제가 체크한 지도검색보다 위치가 정확했습니다. 하지만 비가오니 바로 이동을 하기 난감했던 순간, 그 남자가 다가와 하라주쿠 교자까지 안내해 준다고 했습니다.

 

일본 남자는 제가 바로 이동하지 않으니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 같았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그 남자의 적극적인 친절에 고마워했는데요. 친절한 남자는 우산이 없어 가는 길, 제 우산으로 같이 걸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높게 우산을 들고 가니 그 남자는 자신이 우산을 들어 준다면 우산을 들어주며 휴대폰 지도 검색을 살펴보면서 골목길에 위치한 하라주쿠 교자 맛집을 찾아주었답니다.

너무나 고마워 인사를 나누며 우산이 없는 그 남자에게 정말 미안해서 제 우산을 준다고 하니 정중하게 거절하며 웃으면서 기다리는 친구에게 달려갔습니다.

 

이렇게 도쿄여행 중 비 오는 날, 일본 남자의 친절한 길 안내로 찾아 간 하라주쿠 교자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부는 중앙에 주방이 있고 주방 주변으로 Bar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바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본 하라주쿠 교자와 숙주나물과 생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주방에선 독특한 조리방법으로 교자를 조리하는 풍경도 여행자에게 흥미로웠습니다. - 주방 사진촬영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맥주가 나왔는데요. 피곤한 일정 후 마시는 맥주는 정말 시원했답니다.^^

그리고 이곳만의 교자 즉 군만두와 숙주나물 샐러드가 나왔어요.

물과 기름으로 조리기계에 구운 교자는 한국의 만두와 다른 맛으로 정말 부드럽고 독특한 맛, 즉 맛있는 일본의 교자 맛을 경험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리고 여행을 마친후 맛있게 먹었던 교자와 숙주 샐러드 맛을 자꾸 생각나게 했답니다.

시원한 맥주와 즐긴 하라주쿠 교자도 맛있었지만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은 숙주나물 샐러드입니다. 고기양념이 토핑 된 데친 숙주나물 샐러드는 정말 환상적인 맛으로 교자와 절묘한 맛으로 절로 감탄을 하게 되었답니다.

 

맛있게 교자를 먹은 후 하늘을 보니 어느덧 비가 그쳐서 남은 하라주쿠 주변을 즐겁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하라주쿠 교자 맛집 지도위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체크해보았습니다.

 

도교여행 중 갑자기 비오는 오후, 맛집 찾기가 어려운 순간에 일본 남자의 친절한 길 안내에 미안하면서 또한 고맙고 감동했는데요. 그래서 비오는 날 어렵게 찾은 하라주쿠 교자에서 맛본 교자와 숙주나물 맛에 더욱 감동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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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14.07.24 07:51 신고

    햐~ 깔끔해보이는 곳인데요^^
    잘보고갑니다.^^

  2. BlogIcon 감성호랑이 2014.07.24 08:02 신고

    오오오!!!!
    맛있어 보여요!! 맥주랑 같이 먹으면 꿀맛이겠는걸요!!!!!

  3. BlogIcon 트레이너"강" 2014.07.24 08:03 신고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아침부터 배고프군요 ㅎㅎ;

  4.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4.07.24 08:14 신고

    지금 만두 먹고 있는데 군침이 도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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