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식품이 아침 식탁에 오르는 일이 흔한 일상이 될 만큼 새벽배송 서비스가 대중화되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신선식품 이커머스 시장규모가 확대된 이유도 있지만 최근 집콕 라이프, 재택근무 확산 등 외출이 줄면서 온라인 채널 의존도가 커졌기 때문이다. 외식보다는 배달 음식과 밀키트(HMR) , 간편 조리식을 어느 때보다 자주 즐기게 됐고, 과거에는 직접 구매했던 신선식품조차 온라인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때맞춰 빠른 성장 속도를 자랑하는 이커머스 강자들이 식품 강화전략을 채택하고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온라인 신선식품시장은 더욱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온라인 식품시장이 확대되면서 불필요한 과대 포장과 플라스틱 배출이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유통업계는 친환경 포장재 사용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각 기업의 새벽배송 직접 경험해보니


과대 포장이 문제가 된 것은 새벽배송 때문이다. 새벽배송은 주로 신선식품 비중이 높은 탓에 신선도 유지와 상품 파손을 막기 위해 일회용 포장재가 과도하게 사용된다. 이에 소비자 불만과 필환경이 대두되면서 친환경 포장재 도입과 원박스(One box) 포장, 다회용 용기 배송을 실시해 최소한으로 포장재를 줄이는 등 친환경적인 배송에 나섰다. 과연 새벽배송이 얼마나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았다.

 


마켓컬리의 올페이퍼

 

2015년 마켓컬리는 샛별배송을 시작하며 유통업계에 새벽배송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첫 주자로 나섰다. 이후 과대포장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이에 마켓컬리는 새벽배송에 사용되는 포장재 전부를 종이로 바꾼 올페이퍼 프로젝트을 실시했다. 배송박스는 물론 완충 포장재와 파우치, 테이프 등을 전부 종이로 바꿨다.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사용을 최소화하고 아이스팩은 100% 워터팩으로 변경했다

 

마켓컬리 홈페이지 사진 자료

                    <마켓컬리 배송박스 현황>

실제로 마켓컬리에서 배송된 포장박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3개의 종이박스와 종이테이프로 마감되어 배송된 박스를 하나하나 오픈하니 냉동, 냉장, 상온 3가지로 분류돼 있었다. 종이봉투, 종이 완충재와 신선도를 위한 친환경 아이스 팩 등 마켓컬리 브랜드만의 친환경 배송과 상품을 소중하게 담았다는 인상을 주었다. 하지만 과도하게 나온 포장재 처리과정은 불편했다

 

이처럼 포장 박스가 많이 사용된 이유는 마켓컬리 물류센터의 비효율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배송하기 위한 브랜드 배송 정책이 과대포장을 줄이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

 

과포장으로 인식되는 종이박스들은 다음 배송 시 문 앞에 배출하면 수거한다고 하지만 매일 주문하지 않는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없다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전히 온라인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마켓컬리는 그동안 새벽배송의 선두자로 고급화, 차별화 전략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최근에는 친환경 배송을 내세워 상품의 최적화와 종이 재료들로 교체했지만 선순환 환경을 위해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쓱닷컴의 알비백

 

마켓컬리의 샛별배송과 쿠팡의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이 소비자에게 큰 환영을 받으면서 SSG()닷컴에서도 새벽배송에 힘을 실었다. 새벽배송 포장에 차별화를 시작한 쓱닷컴은 종이상자가 아닌 보냉박스 즉 알비백을 전면 도입했다. 필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영구적 알비백을 재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개념소비로 연결시켜 긍정적 효과를 보았다.

<SSG마켓 알비백.>

알비백은 첫 새벽 주문 시 2천원의 보증금이 부과되며 그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전날에 주문한 상품은 냉장, 냉온, 상온 및 소형 일상 용품이 원박스 형태로 담긴다. 배출될 쓰레기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과 재활용이 아닌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이라는 점에서 무척 긍정적이다. 특히 부피가 큰 상품, 예를 들어 생수나 쌀 등은 박스 없이 그대로 배송되어 쓰레기 발생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다만 코로나 시대, 알비백이 다수의 가정 배송에 사용된다는 점이 우려되는 바 소독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안심배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롯데ON 마트 새벽배송

 

새벽배송 후발주자인 롯데마트는 롯데 유통 계열사 통합 온라인몰 롯데ON(롯데온)’을 통해 새벽배송 서비스 새벽에 ON’을 신설했다. 마켓컬리, 쓱닷컴과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쿠팡의 로켓프레시 등 이미 경쟁이 치열한 새벽 식품배송 시장에 롯데마트가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롯데온 마트 새벽배송박스.>

기존 롯데마트에서 배송을 자주했던 소비자 입장에서 롯데온은 접속장애 및 느린 로딩 속도 등이 이탈을 고려할 만큼 문제가 되었다. 느린 로딩 속도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몇 차례 새벽배송을 이용해보았다. 새벽 식품배송 업계 후발자인 만큼 배송포장재의 차별화를 기대했지만 평범했다.

 

롯데온은 상품 신선도와 파손 방지를 위한 대형 에어캡 봉투에 저온, 상온 상품을 각각 종이박스로 분류 포장해 배송한다. 이러한 포장 방법은 쿠팡 로켓프레시와 비슷한 방식이다. 하지만 로켓프레시는 결재 시 포장선택에서 친환경 포장을 신청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보냉 가방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롯데온 새벽배송과 다르다.

 

                    <쿠팡 로켓프레시 포장>

 

덜 버리는 소비자 인식변화가 필요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배달음식과 택배 상품 주문 증가로 일회용품과 포장재들이 크게 범람하기 시작됐다. 문제는 배송산업이 확장될수록, 비대면 배달음식을 즐길수록 더 많은 쓰레기가 양산될 수 있다는 점이다. 환경을 필수적 가치로 고려한다는 의미의 ()환경이라는 신조어가 일상어가 된 것처럼 기업 경영활동에서 친환경은 기업윤리로 정착되고 있다.

 

기업이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필두로 친환경 배송에 나섰다지만 아무리 친환경을 고려한 포장이라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포장재 배출양은 크게 줄어든 것 같지 않았다. 플라스틱 대체재로 종이를 사용한다지만 종이 역시 나무라는 자원을 쓰고 있으며 100% 재활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재활용 처리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와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의 다회용 가방 더그린박스처럼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에 원박스로 배송하여 포장재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용기(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고객에게 포장재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대면 배송 서비스는 우리에게 상당한 편리함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을 이용한 대가로 앞으로 우리는 쓰레기 대란과 같은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구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우리 스스로가 온라인 주문을 최소화하고 배달 음식을 줄여 최대한 덜 버리는 방법이다. 




- 필진으로 활동하는 패션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재활용품, 쓰레기 등등 분리배출을 개인적으로 잘 지키고 있다. 그 과정이 다소 귀찮고 번거롭기도 하지만 환경을 위해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가 용이하도록 지킨다. 일반 쓰레기, 음식 쓰레기는 규격봉투에 담아 지정 요일에 배출하고 재활용품 즉 종이, 플라스틱 등등 각각의 재료에 따라 분리하여 배출한다. 최근엔 플라스틱 재활용품도 컬러별 분리하여 배출하고 있다.

 

10개월 모은 페트병 뚜껑을 컬러별 분리배출하다

동네 주택건물마다 쓰레기배출 상태가 늘 불편하다. 양심 없는 사람들의 분리배출이 안된 각종 쓰레기봉투들은 심각하다. ‘나, 라도 잘 하자’ 라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규격봉투 사용하고 각종 재활용을 분리 배출하지만 언제쯤 시민의식 좋아질지는 모르나 그래도 기대해본다.

 

10개월 동안 모은 페트병 뚜껑을 확인해보았다.

와우! 정말 많이 모았다.

페트병 뚜껑 모으기는 작년부터 시작했다.

페트병 본체와 뚜껑을 분리하고 본체는 구겨서 배출 그리고 뚜껑만 별도로 분리 배출하면 재활용으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분리 배출을 하였다.

특히 뚜껑은 모아서 버리면 좀 더 효과적일 듯하여 10개월 정도 모아봤더니 진짜 많다.

주로 생수병 뚜껑이 많으며 기타 플라스틱 뚜껑도 조금 있다. 그리고 무색과 유색으로 분리를 했다.

이유는 뚜껑도 컬러별 분리 배출하는 것이 좋다는 미디어 정보를 확인 후 뚜껑도 유색만 별도로 분리를 하고 배출을 하였다.

 

그럼, 페트병 뚜껑을 분리 배출하면 수거를 하는 환경미화원님은 과연 다시 잘 분리하고 또한 효과적으로 재활용 재료로 전달이 될까?

조금은 궁금하지만 잘 분리수거하고 분리된 재활용 재료들은 원활하게 고급(페트병 뚜껑) 재활용 재료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근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변신과 함께 소품 또는 집기까지 활용할 만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유통업계에서 우유박스, 컨테이너박스, 플라스틱 장바구니 등등을 재활용한 진열대와 연출도구가 유행하고 있다. 이런 도구들은 유통업계에서 제품을 담는 집기나 소도구 등으로 매장에서 활용하여 색다른 매장과 행사 이미지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

 

 

우유박스를 활용하면 트렌드한 이미지?

몇 년 전에 많은 의류브랜드에서 롤테이너(카트랙)를 활용해 상품을 진열 ,연출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사례를 자주 보았다. 그 당시만 해도 신선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주었다. 롤테이너는 매장에서 상품을 이동하는 용도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최근엔 일명 ‘우유박스’로 잘 알려진 플라스틱 박스가 명품 브랜드에서 연출 소품(소도구)을 활용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상품 스탁을 하는 박스가 이젠 브랜드 이미지나 행사 대표 집기 또는 연출 소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플라스틱 박스는 다양하다. 우유박스는 물론 마트나 슈퍼마켓 진열대에서 봤던 다양한 플라스틱 컨테이너 박스들이 매장에서 트렌드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집기나 소도구로 활용한다. 이때 효과는 소비자로 하여금 유행스타일 제안하는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는 용도 또는 저렴한 이미지를 부각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축제 준비 중 현황

얼마 전에는 신촌 풍물거리 축제 중 스타트업 부스를 보게 되었다.

스타트 업은 가장 트렌드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인 기업을 제안하는데 이곳에서도 플라스틱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부스 및 집기 그리고 연출 이미지를 활용하여 유행 소재(소도구)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도 볼 수 있었다.

 

식품매장에서 자주 보는 플라스틱 바스켓을 백화점/ 쇼핑몰 카페 등 연출 소품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볼 수 있었다.

 

마트에서 자주 보는 플라스틱 파렛트는 바닥에 상품을 진열하기 위한 용도이다.

그런데 얼마 전 맥주축제에서 플라스틱 파렛트를 활용해 세팅한 테이블은 요즘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축제 현장도 인상적이었다.

 

 

매장/행사/축제에서 플라스틱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다면 앞으로 소비자 또는 축제를 즐기는 이들에게 트렌드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고 접근성이 좋은 이미지로 표현될 듯하다.



  1. 2018.10.10 19:00

    비밀댓글입니다



자취생활을 하면서 수납에 대한 난감하고 불편함이 많았어요. 좁은 공간에 최대한 수납을 용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종이박스나 페트병 등등을 활용해 그 동안 다양한 수납도구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중 최대 1년 이상 짧게는 4개월 이상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했던 재활용 수납도구들을 소개해봅니다.

재활용 소재로 만든 수납도구가 한시적으로 사용될 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이상 사용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필수 수납도구가 많았습니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만든 수납도구들을 년도와 달별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2012년 11월에 만든 리모컨 수납통

몇 년 동안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수납도구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2014년, 현재에도 활용한 수납도구들 중 오래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수납도구는 리모컨 수납도구와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한 수납도구입니다.

거실에 소파와 책상 그리고 책장이 있는데요. 티비 리모컨은 늘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려웠는데 버려지는 과자상자를 활용해 리모컨 보관함을 만들어 보니 위치가 파악되어 현재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리모컨 보관함 위에 간단 청소로 사용되는 물휴지를 걸 수 있는 도구로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2013년 2월에 만든 거실 장식장

모든 재활용 수납도구 사용시기를 대표로 했습니다.

1년 전에 만든 미니장식장은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동네 슈퍼마켓에서 가져온 라면 종이박스로 만든 미니 장식장은 미니멀한 시트지 패턴과 정교한 디테일 작업에 모든 사람들이 ‘라면상자의 변신’ 이라며 극찬을 했는데요. 현재도 거실에서 시선을 끄는 멋진 미니 장식장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3월에 만든 화장품 수납도구

휴지심과 종이박스를 활용해 화장대 화장품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도구를 만들었어요. 기초 화장품은 물론 화장대 미니 쓰레기통 그리고 메이크업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도구까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현재까지 튼튼하게 너무나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구두 수납장

신발장 수납이 부족해 종이박스를 활용해 현관 입구에 미니 신발장을 만들었어요. 미니 신발장은 자주 신는 신발위주로 수납할 수 있어 현관주변을 최대한 정리 정돈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3년 5월에 만든 양말 건조대

세탁소 옷걸이로 만든 양말 건조대는 양말은 물론 의류를 건조시킬때 자주 사용하며 현재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에 만든 액세서리 수납도구

액세서리 및 패션시계가 많다보니 외출 전 쉽게 찾도록 만든 수납장은 현재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욕실 수납도구

욕실청소 후 청소용 솔이 물빠짐과 건조가 쉽게 되도록 만든 페트병 수납도구입니다. 페트병을 잘라 거꾸로 세우면 청소용품의 물기도 잘 빠지고 건조도 빠르게 됩니다.

 

2013년 11월 주방용품 수납도구

주방수납도구도 그동안 몇 가지 만들어 봤는데요. 모두 포스팅을 해왔는데 공개하지 않는 주방 수납장을 소개해 봅니다. 주방집기 중 쌀통이 있어요. 이젠 쌀통기능보다 주방 수납집기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쌀통에 전기밥솥을 수납하는 공간에 주방용품들을 수납했는데 정리가 잘 안 되어 종이상자를 활용해 선반을 만들었어요. 선반을 만들어 보니 수납도 용이해지고 정리 정돈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회용 봉투 상자의 수납도구는 세탁소 옷걸이로 만들었는데 4년 이상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버려지는 재활용 소재로 만든 생활 속 다양한 수납도구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공개가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데요. 재활용 소재로 만든 수납도구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재활용 소재라고 한시적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필요한 수납도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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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rdenland 2014.02.09 08:05

    저도 재활용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돈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하고 말이죠.
    오랜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눈많이 왔는데 조심하세요

    • BlogIcon 머쉬룸M 2014.02.13 20:04 신고

      재활용으로 생활 속 다양한 수납도구를 만들 수 있죠.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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