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1,612,303total
  • 652today
  • 704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8.07.05 21:05 생활 속 웃음


얼마 전 엄마가 선물 받은 조미김 중 10팩을 주셨다. 자취인에겐 다소 많으며 여름철이라 한번 오픈하면 눅눅해질 수 있어 난감했다. 평소 조미김을 나름 봉지 안에서 6등분으로 손으로 눌러 절단했다. 단점으론 손으로 눌러 자르다보니 가루가 많고 용기에 담아도 쉽게 눅눅해졌다. 그래서 열심 고민한 끝에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았다.

 

 

여름철 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여름철, 조미김을 눅눅하지 않게 그리고 스피드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아 식사를 한다.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자취인의 방법은?

1. 평소에 봉지 안에서 김을 잘랐다면 가위를 활용해 봉지 그대로 6등분으로 자른다.

2. 자른 김은 용기에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고 자른 봉지 그대로 담는다.

3. 자른 지봉 그대로 용기에 보관하면 1회 식사 분량(1인분)으로 구분되어 간편하다.(냉장고 보관)

- 조미김에 방습제가 있지만 자를 때 조심해야 하지만 혹시나 절개되어도 털어주면 좋음(인체에 무해) 그 동안 3팩을 잘라보았지만 방습제를 자르지 않음.^^

 

그럼, 스피드함이 필요한 아침 밥상에 조미김을 즐겨보니

용기에 담은 패키기 그대로 자른 조미김을 1회 분량을 하나 꺼내서 아침 밥상 그릇에 간편하고 스피드함이 좋음 그리고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 자취 직장인에게도 공유해보니 유용하다고 하며 꼭 활용해본다고 했다.

 

여름철,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참고해보면 참~ 괜찮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듯하다.

 

posted by 머쉬룸M
2012.03.07 07:30 생활 속 웃음


일본 출장이나 여행을 할 때 몇 가지 과자류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일본 쌀 과자류나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스낵 한두 개 구입하여 한국에서 지인들과 나누워 먹기도 했다. 그런데 일본 관광객은 한국을 방문하면 과자류 및 가공식품을 몇 박스로 구입하는 하여 마트카트에 한가득 담아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여행가방보다 부피가 장난 아닐텐데 여행가방보다 더 챙기는 듯했다.^^

집에서 가까운(시내중심부) 한 마트를 자주 쇼핑하는데 그 마트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마트로 일본 관광객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은 한국 마트인지 어리둥절하게 할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 날은 무심코 일본 관광객의 카트를 보니 담아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보며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매번 갈 때마다 비슷한 상황이었다.

일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단연 한국의 조미김이다. 짭조름한 조미김에 매료된 일본 관광객들은 언제나 한보따리로 조미김을 구입했고 다음은 김치를 밀폐 포장하여 구매한다. 그만큼 그 동안 조미김과 김치는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라는 것은 당연했는데 최근에는 과자류가 조미김 만큼이나 인기 있는 품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과자가 이렇게 인기가 있었나?’ 할 정도로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깜짝 놀라게 몇 가지 독특한 품목도 있었다.

가장 놀라운 품목은 떡볶이 재료였다. 매운맛에 민감한 일본인들이 한국의 떡볶이에 매료되어 일본에서 직접 조리할 수 있는 떡볶이 떡과 고추장 양념을 즐겨 찾는 다는 것.

그리고 정말 의외인 품목으로 한국의 커피믹스와 옥수수차 티백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커피믹스에 일본인도 감탄하게된 것일까?...^^
그리고 그 외 한국라면도 인기 있는데 봉지라면 물론 컵라면도 즐겨 찾는 품목이다.

과자류는 정말 이렇게 까지 한국과자가 인기가 있나 할 만큼 최근 관광객에게 쇼핑 필수품목이 되었나 보다.

일본에서 즐겨 찾는 스낵

일본 마트나 편의점을 가게 되면 몇 년 전만 해도 다양성을 볼 수 없을 만큼 한국과 비교되는 과자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다. 물론 최근에는 좀 더 다양성이 부각되고 있기는 하나 한국만큼 다양한 맛의 과자류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다양한 맛의 한국의 과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는데 일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한국에서 구입하는 과자류는 달고 초콜릿이 가미된 과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최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인기 있는 한국과자인 브라ㅇㅇ 과자가 인기 있으며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의 과자( 감자스낵, 초콜릿 가미제품 등등). 초코파이 그리고 캔디류를 박스에 가득 담아 구입하기도 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고 생각지도 않은 찰떡이 들어 있는 초코파이를 한가득 담은 관광객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을 만큼 한국과자에 열광하고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게 했다.

일본 관광객이 거의 같은 품목을 즐겨 쇼핑하는데 잠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일본에서 한국에 가면 꼭 구입해야 하는 품목 리스트가 있나? 할 정도로 일본 관광객들은 비슷한 품목을 쇼핑하는 것에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한국의 조미김과 김치는 물론 떡볶이까지 인기 있는 쇼핑 아이템이 되었고 한국의 과자는 본국에 돌아가 선물과 직접 맛보고 싶을 만큼 한국의 맛을 사랑하고 즐겨 찾게 되었는데 아마도 다양한 맛을 즐기는 한국의 맛과 다양함은 어느 나라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한국의 과자의 매력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한국과자가 인기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한과도 좀 더 매력적으로 상품화를 하면 어떨까? 전병, 한과류, 뻥튀기 제품(밥풀튀기. 쌀 뻥튀기 등등)을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맛과 독특한 패키지로 특화시켜 한국의 전통적인 맛을 소개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posted by 머쉬룸M
2011.11.21 07:40 스타일 TALK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생활 속 수많은 일들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데 빨래, 청소, 요리, 그리고 각종 생활관리 등 직장(학생)생활을 하면서 시간도 부족하고 불편하지만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생활은 자취하는 사람에게 어려움과 불편을 주는데 그래서 배달음식을 즐기기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직접 만든 음식이 배달음식보다 맛있고 식비도 줄일 수 있다 생각한다. 그래서 자충우돌 음식을 만들기도 하는데 패션에 민감하고 일도 좋아하는 자취녀의 생활 속 요리는 어떨까? 자취하는 그녀도 빵 터지는 황당하고 엉뚱한 생활의 발견을 이야기를 해본다.

첫 번째: 가공식품 밀봉 팩을 다시 밀폐하기

자취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식품이 아마도 가공식품일 것이다. 간편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어 즐겨 찾는 식품으로 캔 형태나 조리된 식품 등을 좋아하는데 그 중 단연 좋아하는 것은 소시지나 햄 종류일 것이다. 자취하는 그녀도 소시지를 좋아하는데 가끔 좋아하는 소시지는 봉지가 아닌 접착식 팩 형태를 즐겨한다. 하지만 한 번에 다 먹기엔 용량이 많아 나누어서 먹게 되는데 이때 남은 소시지를 일회용 비닐에 다시남아 보관을 했었다. 하지만 일회용 봉지를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해
비닐봉를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그녀가 번뜩 생각한 방법은.....

‘ 소시지 포장은 접착제로 밀폐 되었지? 그럼 다시 접착하면 되는 것 아닌가? ’ 하며 다시 접착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 연구(?)한 결과.....

스텐레스 젓가락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게 되었다. 즉 젓가락을 불에 10~15초 동안 달구어 소시지 용기와 덮개에 열을 가해 접착부분을 다시 밀봉한다.

 

ㅋㅋ...완전 밀봉 되었다는 !!

그 이후 접착형태로 포장된 식품인 두부나 유제품, 김밥용 단무지 외 등등 가공식품에 적극 활용하게 되었다. ^^

두 번째: 옛날 맛 그대로 고소한 맛김 만들기. 그러나...

자취하는 사람들은 특히 시중판매 조미김을 자주 구입하여 간단하게 식사를 한다. 다양한 브랜드의 조미김을 맛을 보면서 선호하는 맛김도 있는데 자취하는 그녀도 브랜드마다 조미김을 즐겼다.


그런데 어느 날 늦은 퇴근으로 너무 배가 고파 조미김과 맨밥으로 저녁을 해결 했는데 정말 배가 고팠는지 젓가락도 불편해 조미김과 밥을 손으로 싸서 먹었다. 그런데 한번 만에 손에는 잔뜩 기름이 묻었다. 너무 기름이 많다고 생각해 조미김 용기를 보니 역시나 기름이 고여 있어 왠지 불편한 느낌으로 당황했다. 조미김이나 용기에 흔건한 기름에 별별 생각이 들으면서 직접 김을 제어 만들어 보기 했다. 물론 가끔씩 직접 김을 재어 맛김을 만들기도 했는데 그때 꽃소금을 이용했었다(가공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자취녀) 하지만 이번엔 김장김치할 때 사용한 굵은 천일염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문제였다는....

일반 기름과 참기름을 적당히 섞어 30장정도 김을 재었다.

이때 굵은 천일염을 솔솔 뿌려 재었는데 다음날 프라이팬에 고소한 향을 뿜어내며 맛나게 구웠다. 그 향은 어릴 적 연탄불에 고소하게 구운 김향으로 식감을 자극했다.

뜨거운 쌀밥에 구운 김으로 싸서 먹었더니....

으악~ 짜다!!

너무 굵은 천일염을 사용했으니 결과는 구운 김이 짰다. 하지만 짜도 맛은 있었다!! 그래서 김 하나하나 소금을 털면서 먹었더니 제대로 맛나는 김구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 다음부터는 굵은 천일염을 절구에 갈아서 사용하면 더욱 옛맛 그대로 김구이를 즐길 수 있겠다.^^

세 번째: 자취녀의 김장 김치 담그기 도전. 하지만...

가끔씩 김치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깍두기, 맛김치, 파김치 등등
직장생활을 하면서 김치를 담그는 것은 솔직히 어렵기도 하지만 사먹는 김치보다 담그는 즐거움도 있고 은근히 직접 만든 김치가 맛있었다. 그런데 많은 김치를 만들기는 했는데 포기김치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 칠순이 넘으신 어머님께 부탁하는 것도 죄송스러워 이번에 큰맘 먹고 만들기로 했다.

 

요즘 배추 값도 저렴해 배추 2통으로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배추를 절이는 과장에서 일반 맛김치를 만들 때처럼 굵은 소금을 뿌려 배추를 절였는데 도대체 배추가 절여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4시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팔팔한(?) 배추 잎!....

다음 말 출근을 해야 하는데 밤을 셀 수도 없고 이유를 몰라 고민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예전에 하셨던 배추를 절인 생각이 번뜩 생각이 났다. 바로 소금물에 배추를 절였던 기억이다. 소금물에 배추를 넣다 빼야 골고루 절여지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소금물을 만들어 다시 배추를 절였는데 역시나 시간이 부족해 할 수 없이 제대로 절인 배추가 아닌 상태에서 포기김치를 만들어 버렸다.

배추 속은 무채, 쪽파, 배, 마늘, 양파, 생강, 매실액, 설탕, 까나리액젓, 새우젓, 고춧가루를 넣어 김장 포기김치를 만들었다.

3일 동안 숙성하고 냉장 보관해 한번 시식을 해 봤더니.....

제대로 절여지지 않아서 겉절이 김치 맛이다....ㅠ

하지만 일주일이상 숙성기간이 지나니 김치는 잘 익어서 자취녀가 만든 최초의 김장김치, 환상적인 맛으로 요즘 김치 없으면 밥먹기 싫을 만큼 최고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 포기김치를 만들 때는 꼭! 소금물에 배추를 절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었다.

자취를 하는 그녀는 요리보다 패션에 더 관심을 가지며 스타일만 강조했는데 가끔 일상의 자취생활과 요리를 하면서 엉뚱한 생활의 발견으로 자취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

posted by 머쉬룸M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