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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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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도쿄 일정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구경했다. 백화점은 물론 쇼핑몰, 로드 숍 등 재미나게 또는 환상적인 분위기로 크리스마스 연출을 둘러보았다. 예전보다 다소 축소된 크리스마스 이미지도 있었지만 겨울이면 꼭 둘러보는 몇 곳의 장소의 크리스마스 연출은 특히 오리가미(종이접기) 모티브를 강조한 쇼윈도는 인상적이었다.

 

 

도쿄에서 구경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풍경

 

브랜드에서 제안한 크리스마스 이미지

- 신주쿠 COMME CA STORE

-MOMA DESIGN STORE

-긴자 HERMES: 종이 집(오리가미) 창문 안을 보면??...^^

-긴자 FENDI

-오모테산도 Louis Vuitton

                                         -오모테산도 TODS

 

쇼핑몰에서 제안한 크리스마스 이미지

-긴자 식스 건물 앞엔 실버 볼로 장식한 드레스 트리연출을 제안

-오모테산도 도로 주변에 나무에 전구 장식으로 환상적인 이미지를 제안

-오모테산도 힐 내부 크리스마스는 깜짝 놀랐다. 그 동안 수만 개의 크리스털 샹들리에 장식에서 탈피하고 종이로 조명 갓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색상의 변화로 멋진 샹들리에로 제안.

 

백화점에서 제안한 크리스마스 이미지

- 이세탄 백화점(신주쿠점/긴자점-미츠코시)은 매년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쇼윈도 연출을 보여주었다. 올해 역시 흥미로운 이미지로 오리가미(종이접기) 모티브로 쇼윈도는 물론 내부에도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사물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쇼윈도 및 내부 디스플레이를 재미나게 구경해보았다.

쇼핑백 즉 종이봉투를 활용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제안한 것이 흥미로웠다.

 

- 긴자 와코 백화점 크리스마스 이미지

거대한 고릴라(에티)의 발과 함께 인공지능의 로봇들이 등장하여 시시각각 로봇이 움직이는 연출로 흥미로운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제안했다.

 

-긴자 바니스뉴욕 백화점에서 제안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는 독특한 형태의 오브제와 다양한 소재와 레터링을 결합으로 재미를 주는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제안했다.

 

올해 도쿄에서 유난히 종이소재가 많은 이유, 환경적인 문제로 소재의 선택이 신중했을까?

지금까지 도쿄에서 흥미롭게 구경해 본 크리스마스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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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머쉬룸M
2012.03.21 07:30 스타일 TALK


일상에서 많은 종이류를 접하고 사용하는데 한지.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용품과 포장봉투 등등을 패션 이미지 연출과 인테리어, 매장 연출소재로 멋지게 변신할 수도 있다는 것을 쇼룸에 적용해 보니 흥미로웠으며 사람들의 반응도 놀라웠다. 또한 비닐과 비닐끈 그리고 의류 부자재도 작품의 소재로 매력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었는데 올해 키워드 중 하나인 투명과 순수를 트렌디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패션에서는 시스루룩과 화이트 컬러가 트렌드이며 인테리어나 비주얼 머천다이징에서는 유리, 투명소재, 프리즘, 섬광등으로 순수하고 투명함이 강조하는 키워드로 패션 트렌드에서는 비닐로 유행하는 시스루룩 스커트를 표현했고 순수함은 화이트 종이등으로 쇼룸을 구성하게 되었다.

자, 그럼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외 용품들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현장작업과 완성된 쇼룸을 구경해 보자.

종이재료와 비닐 그리고 베이커리 용품을 방산시장에서 구입해 한국의 대표 마네킹회사에서 작업을 했다.

종이접기(동서남북) 과정


처음 작업한 종이는 한지로 종이접기를 했다. 종이접기는 동서남북 모양으로 입체감과 뛰어난 감각으로 변신했고 한지를 돌돌 말아 현대적인 이미지로 변신하기도 했다.

베이커리 비닐봉투

비닐 끈과 똑딱이 단추

그리고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빵 컵과 빵 종이받침 그리고 비닐, 종이봉투도 새로운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었다. 특히 일상에서 사용되는 비닐과 비닐 끈이 독특한 변신으로 시도를 해봤는데 비닐 끈은 목걸이로 비닐은 이 모든 재료를 받쳐주는 옷으로 재탄생되었다.

비닐은 올해 유행하는 스커트 모양(앞은 짧고 뒤는 긴 디자인)으로 시스루룩을 만들어 패션 트렌드 경향을 표현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VM 연구회 세미나 현장 쇼룸에서 완성을 했다.

동서남북 종이접기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한 컬러와 비닐소재로 올해 패션트렌드와 인테리어, 매장 VM의 트렌드를 연출로 생각지도 않는 일상의 소재의 또 다른 변신에 사람들은 재미난 재료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게 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용품과 소재가 새로운 변신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될 수 있었으며 생활 속에서도 응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를 들어 조명에 종이접기로 입체감과 은은한 빛을 표현할 수도 있으며 화분의 커버로 입체감과 독특함으로 멋진 장식효과를 줄 수 있는 소재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활속 다양한 소재들의 또 다른 변신은 흥미와 재미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 감각을 표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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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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