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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박 2일 부산여행, 명소와 맛집을 즐기다 울산에 사는 친구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 사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못 본지라 설레는 마음으로 부산으로 향했죠. 부산은 출장으론 자주 갔지만 여행은 정말 20년 만에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1박 2일 짧은 시간이지만 부산의 명소 몇 곳과 맛집을 친구와 최대한 재미나게 즐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맛을 보는 멋진 부산여행이 되었죠. 1박 2일 부산여행, 명소와 맛집 즐기기 부산여행 첫날 부산에 점심시간대에 도착해 울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 바로 점심을 하기로 했어요. 부산 대표 음식인 밀면을 부산역 근처에서 즐겨보았습니다. '초량밀면' 식당에서 처음 맛본 밀면은 색다른 식감과 맛으로 밀면을 맛본 자체로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론 만두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을 한 후 대학이후 처음, 부산에서 .. 더보기
남편과 자녀 자랑만 하는 그녀가 정말 밉상인 이유 결혼 한 지인 또는 사회에서 만난 사람(또는 직장동료)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꼭 나오는 주제는 가족 이야기인데 어떤 사람은 남편, 자녀, 또는 시댁에 대한 불만과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 놓으며 지인의 조언이나 위안을 받고 싶고 그 동안 쌓인 이야기들을 속시원하게 말해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어떤 사람은 남편, 자녀자랑은 물론 시댁자랑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만나기만 하면 그 동안 하고 싶은 자랑을 한다. 물론 정말 자랑해도 될 만한 일이라면 사람들은 호응해주고 축하해 주지만 매번 시시콜콜 대단한 자랑도 아니듯 한데 하고 싶은 자랑이 뭐가 그리 많은지...주위 사람들은 점점 자리를 피하고 싶고 피곤하게 만드는 유형도 있다. 가족의 자랑도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그리고 말.. 더보기
여자, 남자의 말 한마디에 뒤에서 웃는 이유 사람들은 동료나 친구 또는 남편에게 칭찬을 들었을 때 저절로 미소가 나오면서 기쁘다. 칭찬을 말해주는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 만큼 칭찬은 상대방에게 친근감과 좋은 인상과 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하는 것이다. 그런데 칭찬이라기보다는 우연히 상대방에게 듣는 기분 좋은 말이 있는데 인사성 말이든 진심이든 듣기 좋은 말을 들으면 내심 기뻐하고 때론 화장실에나 혼자 있는 장소에서 자신도 모르게 “ㅋㅋ“ 웃으며 좋아한다. 예를 들어 “예뻐졌다” “날씬해 졌네” 또는 “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라는 말을 특히 남자에게 들으면 여자는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 자신의 상황(?)에게 최고의 칭찬이고 듣기 좋은 말로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사실 그녀들에게는 어쩌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