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톤 건물1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린 런던 포토벨리 마켓풍경 런던일정 중 가장 여유롭게 보낸 장소가 포토벨리 마켓입니다. 런던의 여러 마켓 중 가장 길며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었던 마켓으로 다양한 소품 가게는 물론 형형색색 파스텔 톤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네요. 오전에 살짝 구름이 보이는 푸른 하늘과 포토벨리 마켓의 거리풍경 그리고 건물의 조화가 잘 어울린 매력적 포토벨리 마켓을 소개해 봅니다.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린 런던 포토벨리 마켓풍경 런던의 마켓을 몇 곳을 둘러봤는데요. 포토벨리 마켓 거리풍경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일단 거리 곳곳의 둘러보면 형형색색 파스텔 톤의 건물에 절로 감탄을 만들게 됩니다. 특히 방문한 오전 짧은 시간이었지만 푸른 하늘과 마켓거리 풍경이 매력적이었죠. 여유 있게 둘러본다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긴 마켓 거리로 아기자기한 상점과 .. 2017.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