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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성공한 옛 애인 소식에 배 아프다는 남자 이야기 2년 동안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와 잘 지내고 행복하다는 서른 살의 남자가 있다. 가끔씩 볼 때마다 여자 친구와 어떻게 데이트를 하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는 그 남자는 명문대 출신에 대기업에서 일하며 스타일과 외모 또한 뛰어난 호남형이다. 그런 남자가 어느 날 시무룩한 표정을 하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여친에 대해 불만을 표현해 깜짝 놀랐다. 이유를 물어 보니 결혼 이야기를 하면서 여친이 신혼집은 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싶다며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되었다고 한다. 아직 3년차 직장인이고 적금도 많이 못했으며 부모님에게 아파트 전세를 요구하기도 죄송한 상황이라 여친의 바람에 대해 결혼을 해야 하는지 망설이게 됐다고 한다. 주변 사람은 사랑한다면 서로 좋게 협의할 수 있다며 조언을 해주었더니 그 남자의 .. 더보기
11년 동안 휴대번호 바꾸지 않는 남자, 이유가 뭘까? 사람들은 그를 말할 때 ‘도령님 스타일’라고 말한다. 대기업에 다니는 30대 초반에 스마트한 인상, 키도 180cm도 넘으며 패션은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즐겨 입는 남자인데 그래서 사람들은 엄친아 스타일을 강조하는 그를 가리켜 도령님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누가봐도 매력적인 남자이지만 안타깝게도 여자 친구가 없다. 조금씩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친근함을 주었지만 그 남자의 사생활에 대해 전혀 몰랐다. 어느 날 대화를 하다가 그 남자 휴대폰이 울린다.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을 무심코 보다가 자세히 보니 휴대폰이 일반폰(당연히 스마트 폰이라 생각했다)인 것이 아닌가? 너무 의외였다. 평소 스타일로 봐서는 당연히 최신형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인데 휴대폰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