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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장

거대 빌딩 속 숨은 경사진 골목시장, 홍콩에서 보다 주요 금융기관과 세계적인 기업들의 거대 마천루(하늘을 찌를 듯 높은 빌딩)들이 밀집된 홍콩 제일의 관광명소인 센트럴, 홍콩의 심장과 같은 센트럴은 이름 그대로 오랜 세월 도시의 중심을 담당해 오며 과거에서 현재 즉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센트럴주변을 둘러다보면 거대빌딩 그림자 아래 트렌드한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와 쇼핑몰 그리고 금융기관들로 전형적인 세련된 도시 풍경을 담고 있지만 빌딩 속 안으로 들어가 골목골목에 형성된 빈티지한 거리풍경과 매장 그리고 전통시장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몰랐던 센트럴 거대 빌딩 속 안에 시장이 있다는 것을 이번 홍콩여행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센트럴주변을 둘러보다면 유난히 거리 곳곳에 비탈길과 경사진 골목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홍콩야경을 볼 수 있.. 더보기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던 홍콩 타이윤 시장 홍콩여행 중 가장 재미있게 구경하고 흥미로움을 주는 곳이 재래시장입니다. 그동안에는 구룡반도 몽콕 주변의 재래시장을 즐겨 찾으며 재미나게 구경하고 때론 저렴하게 득템하는 쇼핑을 하기도 했었죠. 올겨울에는 홍콩섬의 타이윤 재래시장을 처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타이윤 마켓은 그 동안 몽콕에서 느꼈던 시장풍경과 다소 느낌을 주게 한 시장으로 규모도 크고 골목골목마다 형성된 다양한 상점과 시장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만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구경하였습니다. 위치는 완차이 역에 내려 출구 A3로 나와 건너편 골목안으로 들어가는데 입구 시장보다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골목골목 형성된 마켓 상점풍경은 신기하고 재미난 시장풍경을 보게 됩니다. 자~ 그럼 타이윤 마켓 풍경을 둘러볼까요? 지하철에 내려.. 더보기
명품쇼핑몰보다 더 신났던 알려지지 않은 홍콩시장을 가보니 4년 전에 우연히 홍콩 몽콕 근처를 지나가다가 발견한 재래시장, 그 곳에서는 저렴하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문구제품 그리고 각종과일상점 등 그 동안 봤던 그 어떤 재래시장보다 멋진 곳으로 기억되어 올해 여름에도 그 시장을 찾았지만 일정이 짧아 찾다 포기하고 아쉬움을 달랬다. 몽콩 주변에는 유명한 마켓들이 많은데 야시장도 있고 운동화 마켓이나 레이디마켓 그리고 금붕어시장 등 여행책이나 인터넷에서도 많이 알려진 시장들이다. 하지만 찾고 있던 시장은 시장 이름도 모르고 거리 이름도 모른 채 4년 전 기억을 더듬어 이번 겨울에 꼭 찾기로 했다. 몽콕역에서 내리지 않고 몽콕주변 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역에 내려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몽콩방향으로 거리 구석구석 40분정도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그렇게 찾고 싶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