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호

어설픈 거리 아티스트에 군중이 빵 터지며 박수를 보낸 이유 홍대거리를 주말에 가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나 연극 또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거리 이곳 저 곳에서 보게 되는데 지난 주말엔 홍대거리에서 엉뚱하고 조금은 어설픈 이미지를 주는 아티스트를 만나게 되었다. 한국최초 스프레이 아티스트라고 적은 문구를 내걸고 재미나게 공연을 거리에서 보여 주었다. 홍대주변엔 다양한 스프레이(그래피티) 거리벽화를 볼 수 있는데 벽화가 아닌 종이에 스프레이 아트로 놀라운 작품을 거리에서 보여주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그곳, 무슨 공연을 하나 궁금했다. 자세히 보니 바닥에는 스프레이 페이팅으로 그 동안 보지 못한 그림들이 있었고 그 남자의 패션은 온통 스프레이 페이팅으로 얼룩이 지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외치며 자신소개를 한다. “저는 미대출신인데요.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어 거리 스프레.. 더보기
홍대거리를 환호하게 만든 패션들에 빵 터지다 23일 중복 전날 저녁때 엄마가 가족모두를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 점심을 좀 늦게 먹어 잠시 집근처 홍대거리를 산책하고 가족들과 만나기로 했다. 홍대 거리를 걷다가 토요일이라 사람도 많았지만 뭔가 거리에서 시끌벅적하고 꽹과리 소리가 흥겨웠는데 자세히 보니 홍대거리에서 퍼포먼스 행사가 있는 듯했다. 처음에는 시간도 없어 지나치려고 하는데 갑자기 독특한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오토바이 소리와 바이커들이 등장으로 홍대 거리는 더욱 분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곳으로 향했다. 수많은 행렬들이 홍대거리에서 특별한 거리공연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외국인들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의 행렬은 거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거리 퍼포먼스 공연을 하고 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