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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TALK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 반전에 놀라다

by 머쉬룸M 201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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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상대방의 외모나 전체적인 스타일로 첫인상을 판단하기도 한다.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이든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람이든 첫인상에서 ‘ 이 사람은 00사람인 것 같다’ 하고 느끼는데 어떤 사람은 첫인상이 차갑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데 행동이나 또는 대화를 하다보면 배려있고 따뜻한 사람이라 첫인상과 다른 이미지를 보일 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참 잘 놀고(?) 술도 잘 마실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완전 범생에 술도 못 마시는 스타일도 보게 된다. 반대로 세상물정도 모를 정도로 순진하고 착한 이미지인데 알고 보면 계산적이고 할 것 다하고 사는 사람도 볼 수 있었다.

이렇듯 첫인상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 성격, 행동과 잘 맞는 사람도 있지만 첫느낌과 전혀 다르게 보이는 사람도 참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첫인상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에 조심스럽다. 이유는 가끔 직장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나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첫느낌과 다른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지하철에서 스타일도 세련되고 교양있어 보이는 분위기인데 질겅질겅 소리 내며 껌을 씹는 모습에 당황하기도 하고 통화할 때 사람들 많아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큰 소리로 통화하는 그녀를 볼 수 있는데 껌 씹는 소리나 큰소리 통화가 사람들이 불편해 계속 째려보아도 당당한 그녀들. 외모나 스타일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녀들의 당황스러운 행동에 정말 실망스럽다. 평소에도 이런 모습이 자연스러운가. 의문이다.

이미지 사진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출근 길.

집 근처 한 건물에서 봄 향기처럼 너무 청순한 이미지로 살랑살랑한 스커트에 리본 헤어밴드를 한 그녀가 나왔다. 그녀를 보는 순간 ‘아 정말 봄이구나, 너무 예쁘고 청순해 보이는 스타일인데!’ 하며 그녀의 스타일에 반했다. 하지만 그녀가 걸어가면서 가방에서 뭔가를 꺼냈는데 잠시 후 담배를 걸으면서 피우기 시작했다. 너무 청순한 이미지라서 순간 그녀의 행동에 당황스러웠다.

물론 흡연자체를 반대하거나 무조건 색안경끼고 상대방을 판단하지는 않으며 각자의 기호이며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에 물을 끼우는 듯 조금 실망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서 ‘그럴 수 있지 뭐 그래도 그녀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네’ 하며 그냥 오늘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려는데 또 다시 그녀의 행동에 놀라기도 했다.

이미지 사진

거리에서 걸으면서 담배 피우는 것까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동안 담뱃재를 너무 터프하게 터는 모습 그리고 지하철역이 다가오자 거리바닥에 꽁초를 버리면서 침까지 뱉은 모습을 보게 되니 경악스러울 뿐이다.
청순하게 보이는 그녀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이다.

출근길에 너무 청순해 보였던 그녀가 지나가는 사람도 당황하게 만든 행동에 놀랍고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참 당황스러웠는데 평소에도 자연스러운 행동과 스타일인가? 하는 의문을 남기면서 그날 출근길에 어떤 사람들은 처음 느낀 겉모습과 다른 행동과 생각지 않는 또 다른 모습이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럽기도 했다.

휴...내가 나이가 먹었나? 그녀의 모습에 당황스러워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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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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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1.04.22 21:13

    길에서 담배피면서 남에게 피해주는건 치마입은 개체가 행했다고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문제죠. 보다 넓게 포착했다면 더 설득력있을텐데요.
    여자의 시각으로 이렇게 썼다는것도 좀 실망스럽습니다. 뒷모습찍은 분들 허락은 받았나요? 저렇게 단독으로 나오는데.
    저렇게 당당히 길담배피는 여자는 내경험상으로는 아직없지만 길에서 가래침뱉으며 불쾌한 소리, 점성물질을 남기는 청년들, 꼰대들 나가는 족족 한마리이상 보게됩니다.

    지나가면서 누군가에게 면밀히 파악당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 불쾌함을 이루 말할수가 없겠군요.

    님도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여성을 추상화해서 어떤 불확실한 이미지를 만들어놓은후에 폄하하는것을 즐기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가장 정신적으로 손상입는건 어린 여성 인간 들이지요.. 좀 심도있는 접근이 필요하지않았나 아쉽습니다.
    아마 님의 글이 가지는 어떤 일면에 결함이 있는지는 댓글만 살펴보면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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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 2011.04.22 21:22

    여자가 담배 피운다고 해서 안좋게 보는 시선은 옳지 않은 행동입니다. 담배 피우는 여성을 나쁘게 보는 시선은 모두 다 남성중심적 사고방식 때문이므로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사진 속 여성을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저 여자가 경멸스럽습니다만 그 이유는 청순해보이는 여자가 담배를 펴서가 아니라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기 때문입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뒷사람에게 담배연기와 담뱃재가 날리게 되어 뒷사람에게 굉장한 불쾌감을 줍니다. 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한국 문화 중에 하나가 저렇게 걸어 다니면서 담배를 펴도 아무도 제재를 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제발 담배 좀 가만히 서서 피면서 자기 폐만 썩게 합시다.
    답글

  • 흠흠 2011.04.22 23:43

    딴건몰라도..신기한건 대로변에 여자들이 길빵하는게 신기하긴하지...
    저기 사진처럼 사람많은곳다아니고 어정쩡한데서 대로변에서 당당히길빵하는 그녀들 ..쏘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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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다닥 2011.04.23 02:54

    반전이라..
    혹 그 청순녀가 담배피고 침뱉으며 지하철역으로 내려가
    남자 화장실 안들어가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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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2011.04.23 03:14

    기가막히죠 뭐 반 미친s으로 봐야겟죠..

    꼴패미들의 공통적인 또라이적 사상이...
    나쁜것도 다 같이해야 직성이 풀리는거죠....
    펀들꺼 않들꺼 못가리고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보면 더 가관이죠...

    저게 뭐하는짓거립니까...

    여자가 문제가아니라 기본교육도 않된 쓰래기죠 - _-
    길 걸어가면서 담배 처 피는거 아주 개짜증나는 쓰래기짓인데
    것도모자라 길빠닥에 히드라짓거리하고 담배 처 털어대는거보면

    참....

    그집구석 가정교육 꼬라지까지 잘 보이죠.
    답글

  • BlogIcon jewelry 2011.04.23 03:29

    담배필때 고인 침은 삼키면 해롭다고 하드라구여, 맛도 이상할거구여, 뱉을 수 밖에요
    답글

  • 가우디 2011.04.23 09:00

    전 남자건 여자건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게 싫어요.
    담배꽁초 들고 다니면서 딱 내 옷이나 가방에 스칠만큼 가지고 다니고
    거리에 침뱉고 우엑~
    답글

  • 윽, 2011.04.23 09:08

    남자든 여자든 담배피는 사람 안좋게 보여요. 남자도 훈훈하게 생겼는데 갑자기 담배꺼내들고 피우면 깹니다.
    답글

  • 위험천만 2011.04.23 09:47

    뭐이런 글을..청순한 여자는 담배피면 안되나요? 왜 여성을 청순하고 착한 여자와 소위 까지고 나쁜여자로 구분시키나요. 글을 남긴것처럼 길거리 흡연이나 공공장소 흡연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되기때문에 지양해야 하는 것이지만 청순한 여성의 반전이니 이런 황당한 잣대를 들이 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클릭해서는 이글 읽고 불쾌하기만 하군요
    답글

  •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04.23 12:07

    정말 깜짝 놀랄만 하네요. 그녀의 첫 이미지와..너무도 다른 그녀의 행동때문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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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대지기 2011.04.24 17:11

    마초끼 풀풀 우웩 지적인척하지마세요 토나와요
    답글

  • 그런가 2011.04.26 11:59

    난 여자들 저 굽없는 신발 왜 신는지 모르겠다. 꼭 고무신 신고 다니는거 같아..ㅋㅋㅋ 짙은색 계통은 검정고무신.. 흰색 계통은 하얀 고무신..ㅋㅋㅋ 정말 폼 안나고 발에서 냄새 날거 같은 느낌이 드는 신발같아..
    답글

  • 한바우 2011.04.26 12:25

    여자가 그래서 더 안좋아 보였다는 식의 글이라고 또 차별이니 어쩌니 거품무는 여자도 있겠지만
    분명히 여자가 했을 때 더 꼴불견인 행동이 당연히 있는겁니다. 길에서 똑같이 코를 파고 있으면
    남녀중에 누가 더 꼴보기 싫습니까? 걸어가면서 길에다 침 뱉고 다니면 남녀중에 누가 더 이상해
    보입니까? 도대체가 남녀평등이란게 차별과 차이도 무시하고 무조건 우기기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죠. 어쨌거나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외모에 신경쓰고 행동거지에 조심하는게 엄연한 현실
    아닙니까. 왜? 남녀평등이라고 여자들도 다 다리 벌리고 앉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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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됐고 2011.12.05 13:21

    남녀또는 여남 성 평등이라고 외칩니다 네 좋습니다 그러나 모든걸 남녀,여남 평등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생리적으로 평등할 수가 없습니다. 음주든 담배든 한수아래가 여자입니다
    물론 체질상 남자 못지않게 강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거의 드물죠 여자는 애를 직접적으로 갖고 태어날때까지 자궁안에서 키웁니다 몸자체가 남자와는 다릅니다 또한 아이들의 정서는 어렸을때 태생적으로 남자보단 여자 즉 어머니와 더 밀접합니다. 흡연여성의 대부분이 아이를 낳고 길러도 흡연을 합니다 그만큼 아이한테 더 않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담배나 술을 적당히 하는 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인간의 자제력의 한계를 느끼는것이 바로 음주와 흡연입니다 흡연을 거리에서 하네 못하네로 평등을 외칠게 아니라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지키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질되서는 안되는게 몇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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