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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패션 스타일

예쁜 그녀라도 한순간에 비호감을 주는 여름패션

by 머쉬룸M 201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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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패션은 노출패션이 아닐까? 지나치지 않다면 노출패션은 여성의 섹시함을 돋보이게 할 수 있으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패션이기도 하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나 등을 훤히 드러내는 여름 아이템이 여자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주고 섹시함도 강조된다. 여름에 더욱 사랑받는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원피스 등 역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으로 여름이면 더욱 사랑받는다.

아무리 노출의 계절이기는 하나 가끔 노출패션이 민망하기도하고 보기 싫은 스타일도 있는데 멀리서 봤을 땐 너무나 멋진 실루엣의 그녀,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멋진 그녀를 가까이 가보니 얼굴도 그리고 각선미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한순간 그녀의 매력이 사라지게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실수를 볼 때 제 아무리 예쁘고 옷 잘 입는 그녀라고 호감도가 뚝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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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으로 뒤태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으로 올여름패션을 즐긴다.

여름이면 거리에서 시원하고 여름패션을 남다르게 스타일링을 하여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과감하고 시원스럽게 등이 파인 아이템이나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주기도 한다. 보기만 해도 그녀들의 스타일에 시선이 가고 매력적지만 가끔은 한순간에 그녀의 작은 실수나 난감한 스타일링으로 비호감, 그녀가 되기도 한다.

노출패션에서 중요한 것은 속옷의 선택이고 피부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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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나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선택을 해야 한다면 실루엣에 맞는 속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속옷 스타일링을 할 때도 조심스럽게 체크를 해야 한다. 하지만 뒤태에서 그녀의 모습은 속옷이 삐죽 나올 정도로 신경 쓰지 않는다면 아무리 멋진 옷을 입었다고 해도 그녀를 매력적으로 볼 수 없으며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다고 하지만 그녀의 속옷 노출이 불편하게 만들어 그녀를 매력적으로 볼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특히 얼굴보다 바디에 피부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많다면 잠시 노출패션을 자체하는 것이 불편한 스타일을 피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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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각선미를 돋보이기 위해 그리고 시원하게 여름패션인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원피스패션을 즐기게 된다. 멋스러운 여름패션을 위해 각각의 스타일링에 따라 샌들을 활용하여 여름패션을 매력적으로 연출하는데 아무리 예쁘고 멋진 각선미와 매력적인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해도 한순간에 그녀가 비호감으로 만들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

바로 전혀 관리를 하지 않는 그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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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그녀를 보는 순간 그녀의 발뒤꿈치는 굳은살에 거칠고 하얀 각질이 그대로 보여주는 뒤태는 실망스럽고 예쁜 신발을 신었어도 그녀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다. 얼굴은 매끄럽고 관리 잘 한 피부이지만 그녀의 뒤꿈치는 실망감을 줄뿐. 예쁜 외모는 얼굴만 강조되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

여름패션은 사계절 중 스타일관리가 더욱 필요한 계절이다. 노출도 많은 계절이라 그만큼 노출되는 부분의 관리와 스타일링이 강조되어야 하는데 제 아무리 예쁜 얼굴과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코디를 해도 작은 부분의 실수와 관리부족으로 한순간에 스타일을 망칠 수 있다. 외출 전 자신의 스타일과 노출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한다면 더욱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그녀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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